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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두손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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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층을 넓히는 김탁환 이야기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9-01
이 분은...이렇게 팬을 두시는 분이군요. 친구 손에 딸려 갔다가 이렇게 되버리는군....쩝. 방각본 이후에 다시 불을 지피시는군여..앗뜨 일단 이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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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두손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6-28
.도서관이 멀어서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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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두손에(0602)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6-03
또또 딴짓한다.에밀 졸라....당신과의 소통은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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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두손에(0530)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6-03
아놔. 200년 전 조선선비의 글도 이보다 진도가 잘 나갔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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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두손에(0519)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5-19
나의 '책을 읽는 방법' 은 아무래도 짬뽕으로주워읽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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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곰탱이두손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5-15
생각보다 손이 안 가는 책들이고나. 친해져야 할텐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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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곰탱이두손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5-10
진시황 프로젝트라....아! 이런 추리물인 줄 알았다면 진작에 읽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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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간지가 그리운 건 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5-06
난 어제. 이 주만에 집에 돌아가 불고기를 해 주신다던 어머니의 중대제안을 간곡히 거절했다.한우든 닭이든 뭐든 고기는 죄다 싫어지는 지금. 아버지는 여전히 mb를 옹호하지만 되려 우리 가족의 적이 되버린 지금. 나라민심도 흉흉하고 우리집 민심도 흉흉하다. 그런 지금.노무현예언 동영상을 본다. 작년 7월의 동영상인데 예언인지 정해진 수순인지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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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곰탱이 두손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5-02
김혜리 기자는 정말 '사람만이 희망이다' 라는 말을 잘 아는 사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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