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울 작가의 라틴아메리카 여행기에서 소개된 책이다. '길 잃기 안내서', 몰라 빙빙 돌아가는 길은 낯설고 아물하다. 지금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스스로 불안하지만 알아서 가는 버스에 맡기면 염려없다. 돌아오는 길은 스스로 알게된다. 가고 싶은 곳을 상상한다면 길 잃기를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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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는퇴폐와 자기 방어로 얼룩진 청년시절을 돌아보며 "인생 최고 시절" 회고했지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는 50대에 자신의 과거에 대) 한 회한을 기록했다. 
(http://aladin.kr/p/PF93u)

(http://aladin.kr/p/iF2fj)

(http://aladin.kr/p/d9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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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7년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 문법서 <국문정리>, 한문으로 설명한 한글 음절 생성 원리 <언문자모>, 1869년 해인사 도솔암의 <일용작법>에 한글 음절표 수록, 1896년 학부에서 간행한 <신정심상소학>에 한글 음정표, 사관들이 쓴 세종실록을 읽어 보면 한글 창제의 더 깊은 뜻을 알 것만 같다.

(http://aladin.kr/p/nUQ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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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느끼는 어떤 이미지가 나의 행동을 어떻게 지배하는지 의문이다. 가려서 봐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이 있다. 이미지는 사람의 삶과 죽음의 단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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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황제의 독살설이 3.1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한다. 영친왕비 일기 등에서 당시 상황이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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