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미래 - 언제나 최적의 선택을 찾아내는 우리 뇌의 비밀
정민환 지음 / 심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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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해방 - 가짜 허기에 중독된 두뇌를 리셋하다
데이비드 A. 케슬러 지음, 이충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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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사 - 돌궐, 몽골, 오스만 제국을 건설한 기마민족들의 역사
이주엽 지음 / 책과함께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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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싸우는가 - 싸울 수밖에 없다는 착각 그리고 해법
크리스토퍼 블랫먼 지음, 강주헌 옮김 / 김영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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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싸우는가>(김영사) 전쟁의 반대말은 평화이다. 저자는 평화를 재정의한다. 현실에서 평화란 갈등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니며 '긴박하면서도 비폭력적인' 대치 상태가 현실적인 평화라고 저자는 본다. 폭력이 난무하는 전장이나 전쟁은 곧 힘과 힘의 충돌을 의미한다. 평화는 그런 충돌이 잠정적으로 멈충상태를 말한다고 한다. 즉 전쟁의 원인으로 견제받지 않는 권력이 받는 유혹 때문이며, 다른 이유는 보이지 않는 무형의 이상때문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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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2025-08-19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교에서는 그 갈등마져도 공의 상태 또는 무의 상태로 만들어야 진정함 평화라며 서로를 빌어준다.

카스피 2025-08-19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계사적으로 본다면 아무래도 종교가 전쟁의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현대에 들어와서는 한동안 이데올로기가 전쟁의 주요 원인이었다면 지금은 자국 위주의 민족주의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싶네요.
 
행동 - 인간의 최선의 행동과 최악의 행동에 관한 모든 것
로버트 M. 새폴스키 지음, 김명남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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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문학동네)  '사랑 호르몬' 이라는 옥시토신은 자민족 중심주의와 외국인 혐오를 부추긴다. 인간은 전형적인 일부일처 종에도 일부다처 종에도 들어맞지 않는다. 신경 전달 물질은 맥락 의존적이며, 어떤 행동의 생물학적 측면과 문화적 측면은 따 분리되지 않는다. 또한 호모 사피엔스는 혼란스러운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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