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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라이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8-11
영원한 라이벌이라면 얼마나 지겹겠는가! 밀고 당기고 함께 울었다 협조하고 다시 치열하게 경쟁해야하는 운명이다. 어느 한 쪽이 사라졌다면 애증 관계 속에서 그리워하게 될지도 모른다. 영화 대부에서는 라이벌 관계보다는 상생을 원하지만 라이벌 페밀리의 공격으로 2대 대부가(알파치노 분) 반대쪽을 싹쓸이해 버린다. 어제 대통령이 처음으로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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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으로 뻗어나가는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8-09
지난 월요일에 '여수 expo' 를 다녀온 후에 독도 영유권 문제,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문제 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인식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자국의 해상 세력을 확장하기 위한 물밑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사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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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적 유럽 이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7-29
1800년의 귀족이 2000년의 평범한 상점 점원보다 문화적으로 더 궁핍했다는 혜안은 단순한 진보주의자의 관점이기보다는 인류학적 사유의 풍요로운 편린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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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된 전경린의 문학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7-29
전경린은 어릴 때부터 합법적인 제도에 편입된 기념비적인 사랑보다 삶을 무너뜨리고 얼굴을 다치며 내쫒기는 비합리적인 사랑에 매혹되었다. 그런 사랑은 야생적인 것이고 제도 밖의 것이며 세상이 처놓은 휘장 너머로 무한히 열어 있었다. 거듭 표절되는 진부한 삶의 궤도를 이탈해 돌연한 변이를 보여주는 사랑하는 사람들. 섬광이 작가는된  늘 아름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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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문학계의 대모 김하경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7-29
저자는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그는 원래 고등학교국어교사였다. 1970년대 후반 동아일보 해직기자들이 만들던 '주간신문'에 '여교사 일기'를 연재하면서 사회운동을 시작한다. 1980년대에는 도시 철거민들의 편에서 투쟁하게 된다. 노동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싶어 아무런 연고도 없던 창원으로 내려간 뒤 노동운동을 하며 쓴 책이 '내 사람 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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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동인문학상 독해 대상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7-29
한국 사회에 충만한 나르시시즘과 그 허상을 매혹적인 방법으로 전달하고 있다. '톰은 톰과 잤다(손홍규,문학과지성사)'의 첫 단편 '투명인간'은  타자를 투명인간으로 만들면서 자신을 만족스럽게 확인하고자 했던 주인공은 결국에 없는 사람 취급을 당한다. 타자를 증오하는 나르시시즘의 허상 속에, 상실된 관계의 끈을 찾아 헤매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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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7-28
국립중앙도서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일반인들을 위한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 100선』을 선정ㆍ발표했다. 이는 책 읽는 사회 풍토 조성 및 국민의 독서력 향상, 독서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 제고 차원에서 2008년부터 계속하고 있다. ‘독서의 해’인 올해는 특히 선정 종수를 80선에서 100선으로 확대했다. 그중에 10권을 선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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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CEO가 읽어야 할 도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7-28
현대경제연구원에서는 2012년을 주도할 경제.경영. 분야의 트랜드와 인문.사회 분야의 주요 이슈를 감안해 하계 휴가철에 CEO가 반드시 읽어야 할 도서 10권을 선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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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휴가 때 읽을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7-28
삼성경제연구소는 한국 CEO들이 독서 경험과 선호 도서를 파악하기 위해 매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휴가 중 CEO가 읽을 만한 책을 추천하고 있다. 2012년에는 경제.경영 7권, 인문.교양 7권의 총 14권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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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생각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2-07-27
최근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키는 '안철수의 생각'은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와는 대조적이다. 대부분의 정치인이 출판한 자기 실적 홍보적 책을 완독하기에는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안철수의 생각'속에서 가끔 등장한 책들을 소개한다. 특히 '안철수의 생각'출판에 산파 역할을 한 '벼랑에 선 사람들'을 비롯하여 몇 권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