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일반(헤어) 실기 - 헤어미용사 실기시험 대비, 카페 무료 동영상 + 심사기준 + 감점요인 + Checkpoint
장수은.최현경.㈜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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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녀노소 누구나 뷰티 유튜버가 되어 다양한 헤어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취미로 헤어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 지인들이 있어 좋아하는 일이면 전문성을 갖추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헤어미용사 실기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해주는 에듀웨이의 '미용사 일반(헤어) 실기' 수험서로 공부하기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각 과제별 과정 이해를 돕기 위한 상세한 꿀팁들과 꼼꼼한 해설 및 상세한 이미지가 수록되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NCS 기반 학습모듈에 적용하여 합격의 당락을 좌우할 핵심포인트 심사기준과 감점요인을 제시한 점이 정말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수 많은 합격자들이 인정한 신뢰 받는 에듀웨이 출판사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무료 동영상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서 꾸준히 연습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도구&재료 소개부터 시작하여 두피 스케일링 & 백 샴푸, 헤어 커트, 블로 드라이 & 롤 세팅, 재커트, 헤어 퍼머넌트웨이브, 헤어 컬러링까지 과제 순서별로 환경 위생, 안전관리 등을 생생한 사진과 깊이 있는 설명을 하여 정말 공부하기 수월했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각 시험 단계 과정마다 사진들을 찍어서 보여준 점과 체크포인트로 주의해야 할 점들을 알려준 것인데요, 마지막에 완성한 머리도 앞, 뒤, 옆까지 사진찍어 어떻게 해야 합격할 수 있는지 정리해 준 점도 좋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손이 좀 둔해서 과정별로 익히는 것이 어려운데 사진과 영상을 함께 보여 차근차근 따라하니 점점 실력이 느는 것 같았습니다. 핀셋을 고정하고, 섹션에서 올라간 위치를 연결하여 사선 슬라이슬 하거나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사용하여 말린 롤이 펴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등의 친절한 설명이 써져 있어 이 책을 열심히 따라하면 꼭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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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명상을 하면 좋겠어요 - 고통으로 얼룩진 세상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법
팀 데스몬드 지음, 허윤정 옮김 / 한문화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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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마음이 어지러울 때마다 어떻게 하면 불안한 느낌이 사라질 수 있을까 고민하다 '당신이 명상을 하면 좋겠어요'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특히 제가 좋아하는 초록색 표지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고, 읽는 내내 살기 힘든 세상이 내게 찾아와도 이 책에서 알려 준 방법대로 차근차근 수련을 하게 된다는 희망을 갖게 했습니다. 총 12장의 주제로 나눠져 저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게 도와주는 조언들로 연습할 수 있어 정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통증을 '고통' 대신 '감각'이라고 이름 붙이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마음챙김 수련이 정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 알려준 부분인데요, 나는 너희 둘을 위해 여기 있고 둘 다 괴로운 존재지만 난 너희를 사랑한다고 속삭이며 고통을 인식하고 전환하는 데 에너지를 쓴다는 것에 집중하니 정말 조금씩 변화하는 제 자신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떤 질문에는 답할 수 없다는 것을 배우고, 그런 질문에 답하지 않기, 이것이야말로 스트레스와 암흑의 시대에 가장 필요한 기술이다"라는 명언과 함께 심리와 관련된 미결정성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해보고,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처하는 자세에서 고통이 그 자체로 가치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떠올리며 고통은 연민이라는 꽃을 피울 수 있는 거름이라는 점을 배울 수 있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서적 치유를 일으키는 신경학적 처방에 대해 배우면서 우는 아기를 안는 방식으로 고통을 안는 법을 배우면 진정한 전환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복받치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때 연민을 보내고 받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한, 이 수련을 계속하라.'란 수련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신념은 갖되 확신은 갖지 않늣 것, 간절한 소망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찾기, 안거 수행, 순간순간 명상하기, 공동체의 도움을 받아 함께 하는 수련, 정식 일상 수련 등을 배우면서 내 삶에서 고요와 평온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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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 가짜 부자 - 사경인 회계사의 부자 되는 돈 공부
사경인 지음 / 더클래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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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회초년생이라 아직 자산관리에 관심이 없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의 차이점을 알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젊었을 때부터 재테크를 잘 해놓을 수 있는지 고민하기 되었습니다. 물론 이 책의 부자 방정식을 저에게 대입해보면서 어떻게 해야 돈이 돈을 모의고 재산을 불리며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부자가 되고 싶은 남녀노소의 모든 분들이 읽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경영학을 공부하면서 회계에 관심이 있었는데 불구하고 저의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금액을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고려해보지 않았기에 역사적 원가, 공정가치, 상각후 원가에 대해서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다른 돈 버는 방법에 관한 책은 좀 허무맹랑하고 현실에서 실천하기 버거웠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재밌는 돈 이야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조카에게 주는 천만 원 선물이 내게 큰 유익이 되는 이유에서 직장들이여 회계하라 부분도 사례와 함께 투자에 대한 가치를 생각해볼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취준생에서 이제 일을 하기 시작면서 '수익'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자동으로 들어오느냐, 아니냐와 제무제표에 자동으로 들어오는 '시스템수익'이 얼마나 되는지를 돌도끼와 총을 비교하면서 진짜 부자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흥미있게 알아가면서 더 이상 저는 텅장이 아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당당한 부자 대국민 설문조사에서 10억 원 이상이면 부자라고 응답한 결과가 많았는데요, 재산을 모으는 것보다 경제적 자유가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이유를 여기서 찯으면서 노동수익이 아닌 시스템수익으로 고소득 목표를 위해 달려갈 수 있게 다양한 조언들을 해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좀더 빨리 부자가 되려면 세금과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목표 도달 기간, 양육비 산정기준표, 세후실질수익률 등을 배울 수 있으니 꼭 읽어서 부자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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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들 - 허용오차 제로를 향한 집요하고 위대한 도전
사이먼 윈체스터 지음, 공경희 옮김 / 북라이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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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책 제목만 들어서는 완벽한 사람들에 대한 위인전인가 싶었지만 이 책은 더 정밀, 더 정확, 더 완벽하게 집착하여 만들어낸 발명품에 대한 역사기입니다. 물론 그 기계를 만들기 위해 집요하고 위대한 도전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빠짐없이 들어 있어 허용오차 제로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에 대해 각인시켜주었습니다. 이 책은 기계를 잘 알지 못하는 제가 읽어도 술술 잘 이해가 되게 설명하고 있기에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도 흥미를 가지고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두께가 좀 있다 보니 10개의 주제로 나누어져 다양한 발명품들을 소개하였는데요, 공학 관계자들이 공통으로 정밀성의 아바지로 여기는 '존 윌킨슨'을 시작으로 자몰쇠 발명가, 중기 엔진, 마이크로미터, 다크 사이드, 시계의 보급, 휘트워스 표준 정밀성, 롤스로이스, 대량 생산 시스템, 제트 엔진 비행기, 라이카 렌즈, 허블 만원경, GPS, 트랜지스터, 마이크로프로세서 칩 등을 읽으면서 정말 이러한 발명품이 만들어지지 않았더라면 과연 우리의 지금이 있었을까 상상이 안될 정도로 엄청난 혁신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라이카 렌즈는 최고라는 불변의 진리이며 광학 기술의 길잡이란 점인데요, 전설에 따르면 천식을 앓았던 그는 가벼운 카메라가 필요했고 그 덕분에 오늘날의 뛰어난 렌즈딜이 탄생한거라 하니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정말 없어서 안될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각 렌즈, 클로즈업 렌즈, 망원 렌즈, 줌 렌즈 등을 활용해 빛을 포착해 카메라와 필름, 렌즈에 내장된 센서에 표시하면서 광학의 재료는 다양하고 투명하지만 광학 발전의 궤적은 정밀성의 발전과 일맥상통한다는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또한 전자적 정밀도 덩어리인 스마트폰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며 전기회로를 만들 때 정확성과 정밀성의 개념은 완전히 새로운 영역이라고 한 점과 이어서 허블 만원경의 사진들로 찍은 우주의 생생함을 설명해주어 읽는 내내 저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이처럼 현대 세계를 움직이는 정밀성을 오류 없이 정확하게 실현하는 것이 바로 그 시간이라는 점에서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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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의 기술 - 철학은 어떻게 삶을 버티게 하는가
윌리엄 B. 어빈 지음, 석기용 옮김 / 어크로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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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기술을 원하고 이야기해왔지만 이제는 어떻게 해야 실패를 잘 대처할 수 있는지에 관한 책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성공하는 방법들보다 위기 대처 능력, 상처를 극복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좌절의 기술'이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고난과 역경이 찾아 올 때마다 쉽게 좌절하게 되는데 이 책은 인생에서 좌절을 다른 식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철학을 통해서 알려주었습니다. 저자는 "우리는 나쁜 사람들 사이에서 살고 있는 나쁜 사람들이다. 그리고 오직 한 가지만이 우리를 안정시킬 수 있다. 우리가 서로에게 너그러이 대하기로 동의해야 한다는 것이다"라는 명언을 소개하며 잠재의식을 제어할 수 있는 스토아의 시험 전략을 통해 좌절은 행운이며 어떻게 바라보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깊이 있게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패했을 때마다 그 상황을 설명하는 수많은 방식 중에 비난 프레임이 아닌 '경쟁하는 의무들, 스토리텔링, 무능력, 희극, 게임, 스토아의 시험'프레임으로 생각해보는 것을 사례와 함께 설명해주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좌절로 인해 울분에 찬 혼란을 겪고 나서 자기가 그 상황을 얼마나 멋지게 처리했는지 이야기를 꾸미는 것이 아닌 진실되게 말함으로 회복탄력성이 있고 수완이 좋다는 스토리텔링 프레임이 가장 저의 좌절들을 대입하기 쉬워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마음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라 불행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그러나 자기 마음의 움직임을 모르는 사람은 반즈시 불행해질 것이다."라는 명언을 통해 좌절의 여파로 부정적 감정을 경험하는 일을 방지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대개는 감정이 우리에게 입히는 피해가 좌절을 겪을 때 치러야 할 비용 중에서 가장 크다는 점에서 깊은 공감을 할 수 있었습니니다. 이 외에도 무언가 좌절을 당했을 때 5초 이내에 그 사건을 스토아의 시험이라고 선언하는 방법, 게으른 자아와 결별하기, 편안함을 위한 불편함, 죽음 등을 통해 좌절을 이겨낼 수 있는 철학적 사고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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