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DELF A2 - 국내 최초! 2020년 개정 유형 반영! 프랑스어 능력시험 대비, 개정판 한 권으로 끝내는 DELF
정일영 지음, Meure Eloise 감수 / 시원스쿨닷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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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을 꿈꾸는 저를 공부할 수 있게 만드는 시원스쿨닷컴의 '한 권으로 끝내는 DELF A2'가 2020년 3월 시행되는 신 유형을 반영하여 국내 최초로 개정되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프랑스어 능력시험 대비로 기본부터 실전까지 영역별 완벽하게 대비해주는 책으로 DELF 감독, 채점관 정일영 강사님께서 집필하셔서 ejnr 완벽한 입문+실전 종합서입니다. 사실 프랑스어는 제 동생이 유학을 가기 위해 공부하고 싶은 언어이기도 했으며 영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아랍어와 함께 UN 공식 언어라서 제2의 외국어로 취업 준비를 하는 사람들도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배우는 언어라서 더욱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컸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큰 특징은 혁직 채점관의 집필과 직강을 들을 수 있다는 것과 듣기, 구술 MP3파일을 제공한다는 것, 신 유형 문제들을 최다 수록하는 등 정말 수험생의 입장에서 공부하기 수월하도록 구성되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수험서는 가장 최신 경향을 반영하고 명쾌한 영역별 맞춤 해설, 친절한 모범 답안 및 실전 훈련을 할 수 있게 도와주워 프랑스어 실력 향상을 이 책 한 권으로 마스터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단순히 문제풀이가 아닌 단계별로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문제를 잘 풀 수 있는지 알려주어 독학으로 자격증을 준비해도 큰 걱정없을 거라는 믿음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저는 독해 평가에서 연습 문제를 풀어 보며 필수 어휘를 외우고, 해석을 통해 다시 잘못 이해한 점을 되집어 보는 '해설에 따라 문제 분석 및 풀이 요령을 익히세요.'부분 덕분에 아리송했던 궁금증도 대부분 해소되어 진도를 나가기에도 좋았습니다. 또한 작문 구성을 해설에 따라 확인하고 어떤 점을 잘못했는지 바로 파악할 수 있어서 이 책으로 계속 공부해 나간다면 포기하지 않고 B2단계까지 공부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 책이 프랑스어 초보 단계인 A2 레벨이지만 듣기, 독해, 작문, 구술의 4개 영역의 시험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혼자 공부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겠지만 이 책이 알려주는 시험 유형들만 잘 익히고 연습한다면 분명 자격증 취득을 빠른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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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정리해야 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나카무라 케이 지음, 황선종 옮김 / 어크로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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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 설명하고 싶은 결정적인 때가 있는데요, 바로 그 때를 위한 책이 등장했습니다. "잘 정리된 설명은 듣지 않으려 해도 들린다"라는 문구가 뒷 표지에 적혀 있는 데 이 한마디만 들어도 정말 결정적인 어퍼컷을 날리는 문장인 것 같아 감탄이 나왔습니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권위있는 시상식인 칸 국제광고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저자가 알려주는 제대로 설명하는 방법이라니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저 또한 사람 앞에만 서면 횡성수설하며 면접 준비 때도 고민이 많은 터라 이 책을 읽고 중요한 한마디로 날 납득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여 이 책에 더욱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 또한 카피라이터가 어렸을 때 꿈이었기에 살면서 꼭 배워야 하는 카피라이팅 기술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 읽는 내내 정말 좋았습니다. 팀플레이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때나 프레젠테이션, 자기소개서, SNS에서도 어떻게 말이란 걸 하고 써야 하나 고민이 되신다면 총 7파르토 구성된 이 책의 기술들을 꼭 체화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상대가 내 설명을 들어준다는 생각을 버리고, 말이 서투르더라도 생각을 깊이 하는 습관을 들여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연습하면 누구나 설명을 잘 할 수 있게될거라는 조언도 깊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우선 떠오른 생각을 모조리 쓰고 나서 타깃 사고를 활용해 필요 없는 내용을 하나하나 없애야 한다는 것도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으며 업무 메일이 나의 설명 습관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좋은 자료임을 알게 되어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 한 달만 설명의 구성 요소 가시화하기를 연습하면 자신이 무엇을 잘 못하고 점점 변화할 수 있는지 깨달 수 있다고 하여 저도 매일 시도하고 있습니다. 카피라이터는 상대의 머릿속에 은밀하게 투명 표지판을 세워 설명의 경로를 그린다는 것도 몹시 놀라웠습니다. 자신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생각하며 남에게 보내라라는 등의 일상에서 확 와닿는 설명 기술법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 언젠가 설명하는 실력으 늘어날 제 자신이 기대되게 만드는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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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식당
미원x이밥차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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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하면 요리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서 항상 배달 음식이나 편의점 간편식을 사먹는 하루가 반복되사나요? 저 또한 집에 오면 손끝 하나 움직이기 싫어져서 저녁밥을 대충 먹지만 요즘같이 따뜻한 밥 한끼가 주는 행복이 절실할 때가 많아지면서 레시피 검색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하게 믿고 보는 '이밥차'에서 청정원의 감칠맛을 대표하는 '미원'과 콜라보를 하게 된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의 알라딘 지니같은 존재인 '미원'을 활용한 간편하고 맛있는 레시피라니 정말 제가 찾던 요리 방법이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뉴트로가 대세인데 혼밥, 혼술, 분식, 다이어트 식, 식후 디저트로 총 5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맛있는 메뉴들을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소개해 준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숟가락으로 계량법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주고 음식 플레이팅 사진과 함께 재료 준비, 소스 및 드레싱, 양념 및 밑간, 조리팁들을 보기 쉽게 설명해주어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구성되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그냥 뻔한 음식들이 아닌 뭔가 특색있는 새로운 맛을 먹고 싶을 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을 소개해주어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을 때 뚝딱 만들어주기 정말 좋았습니다. 솔직히 주말마다 뭐 먹어야 하나 고민되었는 데 이 책 한 권이면 소.확.행을 느낄 수 있는 맛깔나는 음식들이 가득하여 책을 보며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였습니다. 자취하는 동생도 혼밥, 혼술을 자주 하는데 제가 이 책을 보여주니 정말 좋아했습니다. 바싹 차돌 팟타이, 달걀장 아보카도 비빔밥, 도시락통 새우 오일 파스타, 치즈 감자전, 어묵 까수엘라, 치킨 와플, 회오리 오므라이스, 달걀마요바게트 샌드위치, 라면땅, 키토김밥, 된장크림 두부면, 알배추 조갯살 타파스, 캐러멜 크래커, 대파치즈 스콘, 김쿠키 파르페 등등 정말 이름만 들어도 맛이 궁금해지는 흥미로운 메뉴들이 가득했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채식육개장이라 불리는 '채개장 칼국수'가 가장 좋았는데요, 칼국수 만들 때마다 실패했는데 감칠맛 미원을 사용해 양념장을 간편하게 만들고, 조리 팁까지 알게 되니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요리 노하우로 칼국수면에 묻은 가루를 털어내고 끓여야 뭉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알려준 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항상 똑같은 달걀말이를 먹다가 '콘치즈'를 넣은 달걀말이를 이 책이 알려준 꿀팁대로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니 정말 부드럽게 익힐 수 있어 간편하니 자주 만들어 먹는 취향저격 간식으로 자주 요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특색있는 음식들이 가득하니 초보부터 고수까지 누구나 즐겁게 요리할 수 있을 것 같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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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통제 핸드북 - 가장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90
저우왕 외 지음, 전호상 옮김, 엄중식 감수 / 나무옆의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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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정확하게 코로나19를 가이드 해주는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예방, 통제 핸드북'은 역시 호흡기 바이러스답게 마스크를 표지로 우리의 상황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읽기 편하도록 적당한 두께와 사이즈는 언제 어디서든 코로나19를 90가지로 과학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지금까지 가짜뉴스가 판치는 세상에서 혼란이 왔는데 이 책에서 나오는 매뉴얼을 읽으면서 내가 접촉자이거나 확진자였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세하게 나와 있어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한국을 강타했을 때만 해도 너무 걱정되었는데 이제 이탈리아, 이란, 미국 등의 세계 여러 나라들이 우리보다 더 심한 재난 상황에 처하고 있는 현재를 볼 때마다 정말 막막했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인간은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 책을 읽으면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호흡기 바이러스가 무엇이고 종류, 형태와 구조, 박쥐를 숙주로 어떻게 전염시키는지를 시작으로 사스, 메르스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목재는 48시간, 스테인리스는 24시간, 공기 4시간, 비말 24시간, 콧물 30분 등의 다양한 환경에 따른 생존 시간을 알아볼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이어서 지역사회폐렴, 감염원, 전파경로, 예방 등에 관련한 질문과 답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내 환기를 수시로 하며 적당한 운동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식단, 영양 상태, 구강 건강을 관리하면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조언대로 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성실히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왜 14일간 밀접접촉자를 자가격리를 시키고 역학조사를 실시하는지 더욱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발병 초기의 임상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사례 식별과 임상 치료는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 또한 제가 아는 사람이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너무 걱정되었는데 이 책을 통해 손 씻기, 환기, 마스크 사용법, 일상생활 교육들을 알게 되어 제대로 실천하다보니 막연한 불안감은 사라졌습니다. 이 외에도 감염병 관리, 슈퍼전파 상황, 무증상 감염자, 의학 관찰 등의 상식들을 이 책 한 권으로 얻을 수 있기에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애쓰시고 있는 의료진분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 큰며 조금만 더 힘내서 꼭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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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 100번 넘어져도 101번 일으켜 세워준 김미경의 말
김미경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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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꿈, 동기부여, 소통, 희망, 열정 등의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하시는 김미경 강사님을 TV나 강연장 외에도 유튜브를 통해 매일 친숙하게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저 또한 김미경TV의 구독자로 곧 100만명을 앞두고 있는 유튜브의 다양한 콘텐츠를 보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첫 페이지를 펴면 "당신은 해낼겁니다"라는 문구가 굉장히 인상적이며 이 책의 제목처럼 100번 넘어져도 101번 일으켜 세워준 김미경의 말들을 총 4파트로 나누어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내 마음, 내 일상, 소중한 관계, 내 꿈을 살린 한마디들을 읽으면서 각 소주제마다 관련 영상을 QR코드로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 저는 김미경 작가가 나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녀의 조언을 들어도 내가 해봤자 되겠어라는 핑계를 대고 흘려들었는데 어른이 되어 들으니 너무 공감이 되고,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잔소리라서 오히려 위로와 힐링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대사들이 주옥같아서 가장 좋은 걸 하나를 선택하기 어려울 정도로 제 삶에 큰 이정표가 되어주었습니다. 저는 "과거의 영광 따위는 과거에 묻어두세요.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면 지금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낮은 가치를 매겨야 해요. 당장 눈앞의 액수가 아니라, 그 돈 안에 담겨 있는 10년 후 가치를 내다볼 줄 알아야 해요."라는 이야기가 제 지금 상황에 딱 맞는 가르침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적은 돈이라도 가치 있게 바라보면 내 꿈의 가치는 몇 배로 커진다는 생각은 왜 못했을까, 그동안 스스로를 얼마나 괴롭혔는지 생각하니 무척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지금 처음 시작한 일에서 돈이 벌리지 않아 내 가치, 내 꿈의 가치까지 낮게 보았던 과거가 부끄러웠습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열심히 일해도 작은 돈을 받는 경우가 많으며 돈의 가치가 아니라 돈에 담긴 꿈의 가치까지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또한 '나의 하루를 지내는 자세'와 '나의 일생을 대하는 자세'가 똑같다는 조언을 잊고 살아서 지금의 내가 후회를 하는구나 하고 생각되어 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의 크기는 결코 작지 않아요. 제가 살아보니 하루는 무한대에 가까워요. 내가 원하는 성공도, 내가 바라는 미래도 그 출발은 오늘 하루입니다.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라 내 인생의 축소판이에요."라는 조언을 메모장에 적으면서 매일 아침마다 큰 소리를 내어 읽고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루 안에 다 넣어보며 실천하다 보면 언젠가 그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나 지금 의미 있게 사는 걸까?, 나에게 매일 물어보면서 제 선택을 수정해나가요, 선이 두꺼워지기 위해서 주변에 점을 찍어대는 걸 슬럼프라고 해요' 등의 밑거름이 되는 삶의 지혜를 알려주니 삶이 지친다고 느껴지신다면 이 책을 통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얻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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