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걸의 해독주스 - 내 몸의 독소, 이젠 해독주스로 해결한다
서재걸 지음 / 맥스미디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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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배울때 기초단어 기초문법이 가장 기본인데 스타강사를 좇아가거나 눈앞의 성적만 생각하는 청소년들을 보면, 항상 베이직부터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서재걸박사의 이 책의 시작은 건강의 베이직을 알리는것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서재걸박사의 문장력이 뛰어나 의학과 생물,화학에 왕초보인 나도 쉽고 즐겁게 읽을 수있을 정도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글을 참 잘쓰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서재걸박사가 말하는 건강의 베이직은 해독주스, 효소, 유산균, 천연발효식초로 종합된다. 근데 이것은 여러 전문가들이 주장하는것과 똑같아서 더욱 신뢰가 되었다.  특히 면역력을 결정하는게 장이라는것, 효소와 위산은 한정적이라 나이가 들면 꼭 섭취해야한다는것.. 정말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중반부 이후부터는 해독주스를 만드는 방법과 해득주스에 대한 의문점, 해독주스의 장점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했다. 

한 지인은 이 해독주스를 꽤 오래전부터 하셨는데 부부가 같이 시작하셔서 정말 좋다고 적극 추천하셨다.  그래서 나도 해독주스를 시작한지 4주정도 되었는데 정말 좋다. 2키로정도 빠지고 무엇보다 가장 좋은건 스트레스나 불면증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이 책에도 나오는데 해독주스를 통한 효과중에 사람이 긍정적이고 불면증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내가 가 장 신기한건 많이 온순해지고 즐거운 생각, 가벼워진 생각이 자꾸 든다. 그리고 얼굴색이 아주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고 나도 그 생각이 든다.

우리 가족과 함께 언니네 가족도 같이 시작했는데 언니도 정말 건강이 좋아졌다고 한다. 사람에 따라서 명현작용도 다른데 가스가 심하게 나오거나 속에서 꿀꿀하는 소리도 많이 난다. 나는 생협에서 유기농산물을 사는데 항상 해독주스의 재료들은 바로 품절되는것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것같다.

서재걸 박사가 참 좋은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싸고 저렴한 가격에 건강의 베이직을 나누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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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종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
신성종 지음 / 크리스챤서적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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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간결한 책이다. 그러면서도 손이 자꾸 가게 하고, 묵상하게 하는 책이다. 천국과 지옥의 간증집은 여러권 보았지만 그 중에서 이 책이 특출나게 뛰어나다는 것은 아니다. 이 책뿐만 아니라 다른 비슷한 주제의 책들도 한번씩 읽어볼때마다 죽음=천국에 대한 소망~으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것 같다.  

비단 이 책만이 갖는 차별성은 저자인 신성종목사님께서 워낙 우리나라에서 유명하신 기독교신학자셔서 이러한 분이 이런 류의 영적체험서를 출판하셨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참~ 은혜가 되는 것이다. 또한 내 생각에 이 간증서는 목회자들에게 경종을 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옥에서 만났던 많은 목회자들~ 그들은 하나같이 주님의 영광을 가로챘고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위해서 눈치보기 바빴고, 수많은 사람들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고, 잘못된 길로 인도했다...  

이 책중에 나오는 감동된 부분을 나누고 싶다`  

왜 저는 평생을 고생하며 목회를 해야 했습니까? 제가 다른 목사들보다 무엇이 부족합니까? 제가 무슨 잘못이 그렇게도 많았습니까?.. 그러자 주님은 내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믿기 때문이란다. 네가 그 고난을 감당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고난은 죄인만 당하는 것이 아니란다. 죄인이 당하는 고난은 죄의 대가이지만, 세상에서는 때로 의인일지라도 그것을 통해 선과 의를 이루기 위해 당하는 고난도 있단다. 욥의 고난이 바로 그런 고난이고, 내(주님)가 당한 고난이나 바울이 당한 고난도 다 이런 고난이란다. 그러니 너의 고난은 천국에서 받게 될 영광의 보증수표이니라...  

한번씩 이런 천국과 지옥 간증서들을 보며~ 천국에 대한 소망과 구원의 확신을 점검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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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신앙 - 한계를 뛰어넘은 믿음의 여인들
노엘 파이퍼 지음, 이지현 옮김 / 살림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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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가 30대 후반이 되었다. 아주 오래전 20대 초기에 믿음의 멘토로부터 기독여성전기를 많이 읽어보라는 충고를 받았었다. 그렇게 되면 내 인생이 많이 달라질거라고... 하지만 20대를 많이 방황하며 보냈었고, 30대가 되어서는 정말 하나님께 불꽃같은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나를 사용해주셨다. 내 머릿속에 늘 메아리치던 기독여성전기를 읽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져, 많이 알아보고 난 다음 읽게 된 책이다.   

조나단 에드워드 목사님의 아내인 사라 에드워드 부터 우리나라 안이숙 사모님, 그리고 여러명의 해외 여성 선교사님들의 일생을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이 있다. 그것은 여기에 나오는 모든 기독여성위인들은 하나같이 <평범한>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특별히 선하다거나 특별한 점이 아니라, 성격적인 결함도 많았고, 나와 똑같이 외로움도 많이 타고, 그리고, 실수도 많이한... 정말로 지극히 평범한 여성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전에 불타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많이 받았거나 선교훈련을 많이 받았던 사람들도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삶에 충실하다보니, 그 때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calling에 순종하다보니 훌륭한 기독여성이 되었던 것이다.  

정말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늘 실수해서 사람들하고 부딪히고 성격적인 결함이 많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나에게... 하나님은 먼저 다가오셨고 불러주시고 사랑해주시며 사랑을 주신다. 나 또한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그 분 앞에서 한점 부끄럼없이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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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환상을 믿는다
케니스 E.해긴 지음 / 예루살렘 / 199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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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시 해긴 목사님... 하면, 웬지 초월적이고, 나와 거리가 먼, 아주 영적인 내용만 다룰것 같다. 또한 이 책 또한, 그런 선입견이 있는 해긴 목사님의 대표작이자, 또한 제목에 '환상'이라는 말이 들어가서, 솔직히 처음부터 손이 가지 않았었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성령님의 존재와 중요함과, 그 절대성에 대해서 자꾸 인정하게 되고, 또한 그분께서 주시는 은사와 영적깊이에 대해서... 자꾸 알아가게 되는 것을 부인할 수 없었다. 그러면서, 이 책을 빌려주는 분이 있어서, 읽어보았는데, 의외로, 참 편안(?)하게 읽고, 게다가 너무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많고, 배울 부분이 만하서, 놀랬다.

이 책은, 목사님의 개인 간증서이다. 목사님의 어린시절, 너무나 병약해서, 실제로 2번이상 죽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거의 10대후반까지, 집안에서만 지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게 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케네시 목사님과 같은, 영적인 깊이와 탁월함이 있는 분들의 공통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함께 하지 않았던, 어렵고, 외롭고, 극히 힘든 시기를 지내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시기에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나또한, 그런 부분에서, 적지않이 위로가 되었다. 연약한 성격, 원만하지 않은 대인관계, 자꾸 꼬이는것만 같은 가족관계, 피곤한 육체... 어느것 하나 제대로 되지않는 환경들... 그러면서, 유일한 나의 안식처는, 새벽에 만나는 하나님과의 기도시간밖에 없다.

목사님은, 솔직하게, 환상과 말씀을 통해 만난 예수님과 천사의 이야기를 묘사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 아주 깊이있는 탁월한 영적인 메세지들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나에게 아주 감동적인 부부은, '온전한 의지'와 '허락된 의지'를 예수님께서 설명해주시는 부분이었다. 전자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지고 계신 그분만의 100%뜻이시며, 후자는, 내가 하나님께 조르고, 졸라서 받은 기도응답인데, 이것으로 인해, 나에게 고난이 생길수 있는 것이다. 그 예가, 이스라엘에 왕을 허락한 내용이 나온다~

이 책속에는, 또한 목사님의 자랑이나, 업적이 아니라, 그분의 실수담에 대해서, 많이 나오기에, 많은 위로가 되었다. 재정적인 부분과 사역하는 부분등이 그러하다. 또한 성령님과의 교제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환상에 대해서, 거리감이 있는 분들에게, 그 거리감을 좁혀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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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스피리트 규장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6
A. W. 토저 지음, 이용복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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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정말 좋은, 훌륭한 책을 만난듯하다. 손기철교수님의 <왕의기도>를 보다가 왠지 눈과 손에 들어오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음... 성령님의 대해서, 너무나 궁금해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리뷰를 보고, 또, 실제 기독서점에 가서, 탐문을 해본 결과, 토저의 마이티시리즈 중에 하나인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총 6 part ; anointing, presence, power, guidance, love, blessing~으로 되어이고, 각 part당 짧은 한페이지 분량의 글들이, 소주제로 묶여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짧은 글들의 모음을 좋아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약간 거부감이 있었지만, 정말 이 책을 처음 읽는 순간부터, 길이와 상관없는 그 깊이와 무게에... 너무나 충격을 받았고... 또한 위로를 받았다. 성령님에 대해서 이처럼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 있을까... 성령님에 대해서 이처럼 거부감없이, 평신도에게도, 처음 성령님에 관해 책을 읽는 이에게도, 이렇게 감동스럽게 다가오는 책이 있을까... 정말 탁월하다. 이 책은 비단 성령님의 제한적 주제뿐만 아니라, 신앙인의 삶... 에 대해서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다. 얼마전 내 개인에 대한 실망에 빠져 낙심하고 있을 때, 회복하기 위해... 10여년전 굉장히 인기를 끌었던 시간관리와 자기훈련에 관한 지성주의적 복음주의책을 읽었는데, 웬지 10여년전의 감동에 영못미치는 무언가... 허전하고, 또한 내 힘을 더욱더 빼는듯한 느낌이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약간은 이상해지는 듯한~^^ 내 삶에 대해서, 이해할수 있었고, 이제껏 받아왔던 위로와 전혀 다른 위로를 받을수 있었다~^^ 이제 토저의 책을 조금씩 읽어보아야겠다~

토저는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아주 강조한다. 자녀가 여러명이라고 해서, 그 여러명이 한꺼번에 집단적으로 아빠, 엄마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에게는 한명, 한명과의 친밀함이 있는것과 마찬가지다. 골방에서 만나는,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만남, 고통과 고난이 없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없이는, 하나님과 교제할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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