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ad Less Traveled: New Phychology of Love, Traditional Values and Spiritual Growth (Mass Market Paperback) - 『끝나지 않은 여행』 원서
M. 스캇 펙 지음 / Simon & Schuster / 199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인생의 책중의 하나다 깊은 심리학적 통찰, 저자의 아픈 경험들, 성인아이들에게 자기 이해와 치료를 주는 책이다. 영어 단어가 어렵진 않지만 문장이 긴편이다 뭣보다 글자체가 너무 작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Practice You Daily Awakening Deck (Board Games)
Elena Brower / Sounds True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기발견과 자기사랑에 대한 글쓰기 책이다. 하나의 주제가 주어지면 거기에 대해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좋을것 같다. 모든 페이지가 서정적인 색깔과 그림으로 되어 있어 여자들에게 선물용으로 좋을듯하다. 요가의 명상과 연결될수도 있을듯하다. 매일 30 day writing challenge를 하며 이 diary book 채워가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긍정의 힘으로 교직을 디자인하라 - 대한민국 교사로 살아남기
최선경 지음 / 프로방스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나라 교사들에 관한 책들은 잘 읽어보지 못한듯하다. 학교 독서모임 비슷한 것에서 읽었던 건 다 외국서적이었다. 그리고, 오랜 고등학교 생활수 처음 중학교로 발령받은지 고작 2년차, 나에겐 현직 중학교영어교사로서의 정체성 확립이 필요했다. 그러던 차 ,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책을 읽으며 3가지가 내 마음에 와닿았다.

 

1. 부단한 노력과 새로운 도전 

이 분은 영어교사로서 영어실력향상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어교수법을 공부하고 시도해본 점이 참 마음에 와닿았다. 개인적으로 퇴근후에 영어학원을 다닌다거나, 동료교사들과 영어독서모임을 한다거나, 영어어학연수를 한번도 다녀와본적이 없었지만, 이러한 노력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다져간것 같다.

또한 다양한 영어교수법을 시도하며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자신만의 수업방식을 만들어간 점이 참 좋았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도전과 발견들을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나누고 전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2. 부전공

이 분은 놀랍게도 영어교육전공이 아니라 불어교육전공이었고, 영어교육은 부전공이었던것 같다. 나와 너무 비슷한 상황이라 깜작 놀랐다. 영어교사로 유명한 최선경선생님이 부전공자였던 것은 잘 몰랐다. 나또한 독어교육전공에 영어교육 부전공을 한 배경이 있다. 저자는 이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더 부단히 노력했던 것 같다. 나또한 처음에는 비전공자라는 사실이 참 부담이 되었지만, 실제로 학교현장에서 많은 교사들이 비전공자였고, 무엇보다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경의 교사들이 더욱 학생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줄수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최선경샘과 같은 비전공자 분들이 영어교육에서 본이 되어진다니 ~ 참 위로가 되며 도전이 되어졌다.

 

3. 학부모가 바라는 교사의 성격 - 세심함

나는 이 부분을 보고 많이 놀라고 위로가 되었다. 학부모나 학생들이 항상 나에 대해서 말할때 제일 첫번째가 세심함과 학생 한명한명에 대한 관심이었다. 그러나 그렇기 위해서는 내가 너무 신경을 많이써야하고 때때로 이러한 나의 성격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 부분을 약점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선생님의 책에 학부모와 학생들이 바라는 선생님의 성격이 내가 바꾸고자 했더 이러한 성격이었다니... 내 성격에 대해서 장점으로 생각해야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나에게 고마와하는 제자들과 학부모들이 많다는 것이 이러한 성격때문이었구나 싶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좋은 책을 선물한 최선경샘께 감사드리며, 또한 나도 선생님 블로그의 도움을 받아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고 싶다. 선생님이 직접 쓴 싸인에도 감동을 받았다.

초임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많은 선생님들에게~ 위로과 공감의 책이 되는 선생님의 경험담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직도 책을 읽는 멸종 직전의 지구인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조 퀴넌 지음, 이세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좋아하고 아이들의 책까지 다 합쳐 2천권 정도의 책을 읽은 나에게, 이 책의 제목은 단연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이 책은 독서를 좋아하는 한 사람의 논픽션 이야기이다. 책을 좋아한다는 그 주제 하나로 자신의 이야기를 이렇게 두꺼운 페이퍼백의 내용에 쓸 수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 저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책은 독서에 대하여 거의 모든 방면의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종이책과 전자책 이야기, 한명의 저자에만 꽂혀 매니아가 될 것인가, 책 때문에 현실을 도피하지 않는가, 작가들의 집을 방문해보기, 북클럽, 리뷰쓰기, 책의 역할, 왜 독서를 하는가, 나라별 책의 특징, 나이에 따른 책에 대한 태도의 변화, 책에 대한 프로젝트 만들어보기등등... 하다못해 독서광의 단점까지 리얼하게 보여준다. 즉 다시말해 독자reader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서술해보는 책인 것 같다.

 

그 중에서 나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 몇 가지를 쓰고자 한다.

 

-나는 늘 북클럽에 반감이 들었다.. 토론 참가자들은 만장일치를 원하지만 좋은 책은 만장일치를 요구하지 않는다

 

-어느 때부터인가 책을 동시에 여러 권 읽는 습관이 들어버렸다. 이 여러군은 금세 불어났고 어느새 너무 많은 책의 독서를 병행하기에 이르렀다.

 

-책에 대한 프로젝트

1) 소장한 책 다 읽기

2) 두 번 읽은 책은 한번 더 읽기

3) 친한 친구들이 빌려준 책 다 읽기

4) 어느 특정한 해에 좋은 기억으로 남은 책은 한번 더 읽기

5) 분량이 짧은 책만 1년 내내 읽기

6) 도서관에서 눈 감고 집어낸 책만 1년 내내 읽기

7) 내가 싫어하는 책만 1년 읽기

8) 재능을 읽찍 소진한 작가들 책만 1년 읽기

9) 커피 테이블 북을 다 읽기

10) 시작했지만 끝을 못본 장서들 다 읽기

11) 외국어 도서 다읽기

12) 특정한 작은 나라의 책 읽기 예) 아이슬란드

 

(여기서 나는 8번을 한번 실천해보고 싶다. 참고로, 저자는 이 12가지중 제대로 실천한 것은 없다)

 

-우리는 대부분 품질을 물신화하는 사람들에게 친숙하다. 그들은 오로지 양서들만 읽고 좋은 영화, 좋은 음악만 듣고, 점잖은 사람들만 만난다. 그들은 이로써 똑똑해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고 되게 보통 사람들보다 더 비열하고 편견에 찌든 사람이 되는 데다가 소중한 시간을 따분하게 보낼 뿐이다.

 

- 최근에는 내 소장도서중 표지가 영 아니라서 읽지 않는 책들이 몇권이나 되는지 살펴보았는데 그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 책을 읽어서 남들보다 똑똑해질수는 있지만 더 나은 인간을 만들지는 않는다

 

- 책 정리는 지독히도 괴로웠다. 내 책은 내 삶의 일부, 책들은 훌륭한 병사, 유쾌한 친구였다. 한권 한권이 다 오랜 세월 수차례의 숙청에서 살아남은 책이었다.

 

- 독서의 단점

독서강박, 삶의 안녕을 해칠 수 있다.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려고 책을 이용할 때도 있었다. 내가 세상을 삐딱하게, 마치 유령의 집을 보듯 보게 된 데에는 책 읽기도 한몫을 했다.

 

- 나 자신과 책과 맺은 관계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비디오게임과 맺는 관계와 유사하다... 나는 분명 도망치고 싶어서 책을 읽었다... 게임으로 시각낭비한다고 야단맞는 청소년들과 비슷하게, 나 역시 더 긴급하게 주의를 쏟을 일이 있는데 책만 붙잡고 있다고 욕먹을 때가 차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서를 좋아하는 나의 모습을 많이 되돌아보았다. 나의 기독교 신앙관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던 AJ크로닌의 천국의 열쇠’, 책을 덮고 난후 속에서 나는 감동과 열정으로 나를 집밖에 뛰쳐나와 비를 맞고 서있게 했던 태백산맥아리랑’, 나의 보물 1호인 NIV성경, 대학1학년때 학교도서관의 모든 책을 다 읽고 말거라는 허황된 목표, 2천권의 책들로 가득찼던 우리집, 책을 빨리 읽는 나를 위해서 헌책방에 돈을 맡겨두고 읽고 싶은 책을 좀 천천히 읽으라고 웃으면서 말씀하시던 엄마, 페이퍼북의 촉감과 향이 좋은 나...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이유로 꼭 권하고 싶다.

 

1) (종이책)을 꽤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 자신의 책에 대한 습관과 태도를 돌아볼 수 있다

2) 자녀들에게 책을 권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 자녀들이 정말 책을 좋아하게 되었을 때, 어떠한 단점이 생길수있는지를 꼭 아셔야하기에~

3) 작가들에게 - 독자들이 과연 어떠한 생각을 하고 책을 대하는지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제목, 그림, 디자인이 다 마음에 든다~

나 자신과 책과 맺은 관계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비디오게임과 맺는 관계와 유사하다... 나는 분명 도망치고 싶어서 책을 읽었다... 게임으로 시각낭비한다고 야단맞는 청소년들과 비슷하게, 나 역시 더 긴급하게 주의를 쏟을 일이 있는데 책만 붙잡고 있다고 욕먹을 때가 차 많았다.

우리는 대부분 품질을 물신화하는 사람들에게 친숙하다. 그들은 오로지 양서들만 읽고 좋은 영화, 좋은 음악만 듣고, 점잖은 사람들만 만난다. 그들은 이로써 똑똑해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고 되게 보통 사람들보다 더 비열하고 편견에 찌든 사람이 되는 데다가 소중한 시간을 따분하게 보낼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딸 잉글리시톡 1
임한결 지음, Scott Wear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커버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쓰여져 있다.

 

중학교 기초 영단어만 잘 알아도 영어회화 실력이 쑥!

 

이러한 말대로 이 책 저자이 들어가기 부분의 내용을 읽어보았다.

 

- 문장을 통한 어휘 확장 연습

- 쉬운 단어의 활용도를 높이기

-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틀리는 표현들 기본 100문장 구성

 

이렇게 일상영어를 소개하는 책들은 많이 있으니, 이 책만이 갖는 최고의 장점이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그건 쉬운 일상영어를 카톡형식을 빌려 표현하여 좀더 영어회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인스타와 페북등을 통해 외국인들과의 오픈 대화가 너무나 쉬워진 요즘, 말하기보다 어찌보면 글쓰기가 더 쉬운 의사소통형식이 되어진 느낌도 없진 않다. 나또한 인스타를 통해서 매일 외국인들과 대화를 한 적이 있었으니 말이다. 이런 점에서 카톡의 형식을 빌려, 일상대화를 소개한 점이 영어에 대한 거리감을 확 줄여준듯 하다. 혹시, 다음에는 인스타 영어를 ㅇㅎㅎ

 

이제 들어가 내용을 보자. 내용은 <건강 식사/간식 집안일 고장 의견 장보기/결제 외모/패션 출퇴근 회사생활 약속/만남 묘사/취미 휴가 날씨>의 분류별로 많이 쓰이는 일상영어를 카톡 메시지 창을 뛰어 설명하고 있다. 카톡 메시지창에는 퀴즈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그 표현이 뭘지 궁금해진다. 또한 오른쪽에 다시한번 오늘의 문장을 요약해주고, 그 밑에는 내일의 문장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사진 참조)

 

이 책은 기초이다 보니, 다음에 중급자 정도의 책이 나온다면 이 카톡 대화 전체를 영어회화로 공부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영어초보자에게, 그리고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재미나게 공부할수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