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속한 사람 믿음의 글들 214
윈 형제.폴 해터웨이 지음, 고석만 옮김 / 홍성사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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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지 오래되었지만, 그 감동은 여전합니다. 저는 무엇보다 이 책이 좋은점은... 바로, 중국선교에 대해서 잘 알수 있었던 점과, 그리고, <가정교회의 중요성>이었습니다. 특히, 셀교회를 다니고 있는 저에게, 대그룹날개인 축제예배뿐만 아니라, 소그룹날개인 셀예배의 중요성과 기존교회의 구역예배와의 차이점에 대해서, 많이 궁금했었어요..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가정교회, 즉 셀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와, 또한 이것이 초대교회의 모습이었다는 확신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호천사와 주님의 도우심... 중국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으며 의의 고난을 받고 있는지 잘 알수 있었고, 계속 기도해야함을 절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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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양장) 믿음의 글들 176
C.S.루이스 지음, 김선형 옮김 / 홍성사 / 2000년 1월
구판절판


어떤 경우건 환자가 스스로 마음이 흐트러졌다는 생각을 할 시에는 순전히 자기 의지의 힘과 마음을 추스린 후, 아무 일도 없었떤 양 평상시처럼 기도하도록 부추겨야지. -156쪽

'기도'란 부조리한 것으로서 객관적인 결실을 하나도 맺지 못할 수 있다는 의혹을 떨치지 못하고 염려하게 만들어야해... 기도를 하든 안하든 어차피 일어날 일이었다-1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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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양장) 믿음의 글들 176
C.S.루이스 지음, 김선형 옮김 / 홍성사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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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정말 재미있게, 짧지만, 많은 생각과 공감을 하며 읽은책입니다. cs루이스의 순전한기독교를 읽다가, 너무 따분해서, 한동안 그의 책을 일부러 읽지않았어요. 오래간만에 다시 그의 저작인 이 책을 읽어보았는데, 짧지만, 정말 깊은 내용을 담고 있군요.

이 책은, 악마의 대부격인 스크루테이프가 이제 신출내기 악마인 자신의 조카 웜우드에게 답장을 보낸 31통의 편지입니다. 각 편지의 내용은 최근 웜우드가 맡은 한영혼을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에서 분리하여 지옥으로 보내는지에 관해서, 웜우드가 보고를 하면, 거기에 맡게 스크루테이프가 조언과 훈계^^를 하지요. 저는 이 부분에서 악한영들이 사람들의 영혼을 장악하고 있다는 성경의 내용을 잘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즉, 한영혼 한영혼마다 마귀가 배치되어서, 우는사자처럼 어떻게해서든 그 영혼을 죽일려고 노력한다는 것이지요.

이 책의 내용은 그렇게 가볍지 않습니다. 단지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을 잘하느냐하는 실제적인practical 내용이 아니라, 그 근원과 원리를 파헤친 original한 내용이지요. 특히, 루이스는 사단이 절대로 표면적으로, 식별하기 쉽게 다가오지 않고, <서서히> <교묘히> 다가오는 뛰어난 전술가, 전략가임을 아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원수'로, 예수님을 믿는 초보신자를 '환자'로 부르며 스크루테이프는 이야기를 전개해나갑니다. 무엇보다, 이 책의 묘미는 학술적이면서, 아주 분석적이고, 심리적인 책인것 같지만, 그 깊이에 들어가보면, 아주 영적인 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단의 모습, 질투의 모습, 시시각각변해버리는 사단의 모습등... 말입니다~

참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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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맘 2005-04-13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씹어서 읽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세 마리 여우 길들이기
송인규 지음 / IVP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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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송인규교수의 스타일이다. 기독교에서는 약간은 터부시하는 주제(야망, 질투, 경쟁)를 다루고 있고, 또한 어원까지 밝히면서 그 주제들에 대해 파고 분석하는 그 태도는... 전형적인 송인규교수의 특징이자 매력인것 같다. 이 책은 이 세상에 살면서 어쩔수 없이 매일매일의 삶에서 직면해야하는 야망, 질투, 경쟁에 대해서, 아주 솔직하게 쓰고 있고, 그에 대한 성경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처음에는 너무 분석적이라서, 좀 읽기싫은감도 없진 않았지만, 그 이후에는 쉽게 읽혔고,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교회에서 일어날수 있는 세가지 주제에 대해서, 실례를 잘 들어놓아서, 참 좋았다. 이 책의 결론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생각하고, 긍정적이며, 적극적인 시각을 갖는 것이라는 말로, 일반화시킬수 있을것 같다. 이 책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이 세가지 요소를 길들이는 부분이 조금은 부족하다는 점이다. 청년의때에 한번 읽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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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성의 최강 영문법 특강
전해성 지음 / 넥서스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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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가르치면서도, 가끔씩 영문법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을때가 있다. 그럴때마다,  성문종합을 뒤적거리든가, 대학시절배웠던 문법책들을 뒤적거려보아도, 좀처럼 시원해지지 않았다. 그래서, 어느날 시간을 내어서, 영풍문고에 가서, 몇시간에 걸쳐서, 영문법책을 섭렵해보았다. 그 몇시간의 노력끝에 내가 선택한 책이 바로 이책이다. 내가 찾고자 했던 문법이 이 책에만 나와있었다. 그리고, 내 마음에 속시원히 설명하고 있었다.  외국의 문법과 우리나라의 문법은 달라서, 외국문법책을 보면, 우리식이 아니라서, 답답할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적절히 외국과 우리나라의 문법체제를 섞어둔듯해서, 보기에 참 편하다. 이 책은, 그렇게 상세한 설명이 없기에, 기초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려울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빠지지않고, 모든 문법이 거의 다 들어있는것이 가장 마음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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