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이 출산후, 이제 25개월이 되어갑니다. 고등학교 영어샘으로 10여년을 보냈는데도, 유아영어에는 왕초보입니다~ 유아영어는 1)어리면 어릴수록 좋고, 2)노래, 댄스와 함께하는 신나는 영어, 3)공부하는 영어가 아닌 노는 영어입니다~ 그런 책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참, 율동은 제이와북스닷컴을 참조하세요~
|
노부영의 베스트입니다. 돌이후로 들려주시다가 아이가 20개월 전후가 되면, 제이와이북스에 나오는 율동과 함께 불러보세요. 정말 너무 신나고, 영어가 귀에 쏙쏙 들립니다. 24개월 옌이가 한창 댄싱과 함께 열광하는 노래입니다. 이것은 책수준이 아니라, 율동과 노래중심이니까, 엄마가 읽어준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율동자신이 없으면, 제이와이북스 율동화면을 전체화면으로 띄우고, 아이와 함께 해보세요^^ 강추합니다~ |
|
팝업북이기에 엔이가 찢는시기 이전인 15개월이전쯤에 보여주다가 잠시 감춰뒀다가 힘조절이 가능한 24개월쯤에 다시 보여준 책입니다. 이 책의 좋은점은 각 동물을 다 보여주지 않고, 한쪽 면만 보여주거나, 단어만으로 암시(too long, too fierce)를 주고, 직접 손으로 들추어봐야지 전체를 볼수 있는 점입니다. 문장도 계속 반복이 되구요. 괜히 스트레스 받지말고, 아이들이 힘조절가능할때 보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