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여우비님의 서재 (여우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foxrain6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http://blog.naver.com/foxrain69</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05 Apr 2026 21:29:57 +0900</lastBuildDate><image><title>여우비</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8503917452997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foxrain6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여우비</description></image><item><author>여우비</author><category>경제,자연</category><title>스몰 브랜드 전략 - [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바꾸는 브랜딩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foxrain69/17147005</link><pubDate>Thu, 12 Mar 2026 23: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oxrain69/171470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5234&TPaperId=171470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3/4/coveroff/k98213523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5234&TPaperId=171470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작은 브랜드는 이렇게 팝니다 -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바꾸는 브랜딩 전략</a><br/>채주석(그로스존) 지음 / 유엑스리뷰 / 2026년 02월<br/></td></tr></table><br/>세상에는 수많은 브랜드가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구매하고 소비하는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도 그렇고, 대기업, 중소기업 등 회사 역시 브랜드이기도 하다. 그런가 하면 연예인이나 유명인처럼 이름 자체가 브랜드인 경우도 있고, 퍼스널 브랜딩으로 자신을 알리는 개인도 많다. 이렇듯 우리가 생산하고 소비하며 사는 이 세상은 수많은 브랜드로 둘러싸여 있다. 이렇게 수많은 브랜드 사이에서 작지만 나름의 영역을 개척하며 자신을 알리는 작은 브랜드들이 있다. 이미 레드오션이 된 시장과 거대 자본을 가진 대형 브랜드와의 경쟁을 피해, 스몰 브랜드는 작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와 특색있는 제품을 바탕으로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해낸다.<br><br>이 책은 ‘작은 브랜드’에 포커스를 맞추어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작지만 오래도록 사랑받는 브랜드’에 대해 다룬 책이다. 유투브 등에서 스몰 브랜드를 위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글로벌 스몰 브랜드를 분석하고, 그들의 성공 비결을 분석하였다.책은 1. 불편을 기회로 바꾼 브랜드 2. 창업자의 취향을 파는 브랜드 3. 제품이 아닌 철학을 파는 브랜드 4.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 브랜드 등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챕터의 말미에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워크시트’를 첨부하여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참고가 되도록 하였다.  &nbsp;  <br>다뤄진 브랜드들을 보면 모래주머니를 패셔너블한 피트니스 아이템으로 바꾸거나(발라Bala), 티셔츠를 굽는 베이커리(조니 컵케이크 Johny Cupcakes), 케첩통에 담긴 올리브(그라자 Graza) 등 기존의 상식이나 틀을 깬 경우가 많다. 저자는 스몰 브랜드들이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바꿨음에 주목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거나 독특한 아이디어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한 브랜드 위주로 35개의 브랜드를 분석하였다. 그는 분석 사례들을 통해 얻은 세 가지 인사이트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nbsp;  첫째, 메시지를 응축하라.둘째, 뾰족하게 시작해 넓혀 가라.셋째, 기록하고 쌓아가라.<br><br>‘좋아하는 것을 비즈니스로’ 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게 마련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다면 그것처럼 이상적인 일은 없을 테니까. 하지만 아는 것과 가르치는 일이 다르듯,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할 때는 브랜드에 대한 전략, 고객층에 대한 타겟팅 등 비즈니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사업 구상이나 시작 단계에서 브랜드나 브랜딩에 대해 이해를 하고 시작한다면, 시행착오나 실수를 줄이고 훨씬 더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화이트 스페이스를 찾아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한 스몰 브랜드들의 성공 전략과 그들의 특성을 분석한 이 책이 ‘나의 스몰 브랜드’를 브랜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nbsp;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23/4/cover150/k98213523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230442</link></image></item><item><author>여우비</author><category>경제,자연</category><title>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 폭력이 펼쳐지는 시대마다 누가 숨은 이득을 챙기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foxrain69/17116881</link><pubDate>Thu, 26 Feb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foxrain69/1711688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5052&TPaperId=1711688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4/61/coveroff/k3521350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52135052&TPaperId=1711688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 폭력이 펼쳐지는 시대마다 누가 숨은 이득을 챙기는가</a><br/>던컨 웰던 지음, 윤종은 옮김 / 윌북 / 2026년 02월<br/></td></tr></table><br/>  *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nbsp;  내가 각각 따로 알고 있던 두 사람이 실은 알고 보면 오래전부터 친밀했던 사이임을 알게 될 때가 있다. 두 사람은 예전부터 친구이거나 선후배 혹은 사제 관계 등등 다양한 이유로 막역한 사이였는데, 그 둘을 각각 알고 지내던 나는 어떤 계기로 ‘아, 두 분이 아는 사이셨구나!’하고 뒤늦게 반가운 깨달음(?)을 얻는 셈이다.적절한 비유일지는 모르겠으나, 전쟁사와 경제사도 이와 비슷하다. 전쟁은 전쟁, 경제는 경제, 사회나 문화는 또 기타 등등... 하는 식으로 각각 별개의 분야로 알던 때도 있었다. 그런데 어린 시절을 지나고 지식과 상식이 쌓이다 보면 그 각각의 분야들이 전혀 별개의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이고, 복합적인 상관관계로 얽혀있음을 알게 된다.  &nbsp;  <br><br>전쟁은 가장 파괴적인 행위이지만 반면에 경제를 움직이는 강력한 동력 중 하나이기도 하다. 역사적으로 국가들은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인력과 자원을 동원하고, 새로운 기술과 제도를 만들어 냈으며, 그에 따라 전쟁 전후로 경제 질서가 재편되어 왔다. 전쟁과 돈의 관계는 단순히 선악의 대립, 명분과 당위성, 비용과 피해의 문제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그것은 권력, 기술혁신, 사회구조, 세계정세의 변화까지 포괄하는 복합적 상호작용의 결과이다.  &nbsp;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는 이러한 관점에서 쓰여진 책이다. 저자는 세계사에서 무수히 발생했고 현재도 진행중인 전쟁의 역사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파헤친다. 저자는 전쟁이 권력이나 돈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변수들로 인해 발발한다고 말한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이유가 연쇄작용을 일으켜 결국 전쟁으로까지 이어지는 걸 보면,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일으킨다’는 말이 떠오르기도 한다.  &nbsp;  20세기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전쟁과 돈의 관계를 극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제1차 세계대전은 전쟁비용 조달을 위해 각국이 전례 없는 규모로 국채를 발행하게 만들었고, 인플레이션과 전후 불황을 초래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은 다른 양상을 보였다. 미국은 전시경제 아래에서 완전고용을 달성했고, 기술혁신이 비약적으로 이루어졌다. 전쟁 후 마셜플랜을 통해 유럽을 복구시키면서 달러 중심의 국제경제체제가 형성되었다. 전쟁이 파괴한 세계는 동시에 자본주의를 중심으로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었다.  &nbsp;  <br><br>책은 바이킹, 칭기즈칸의 전쟁에서부터 현대의 경제전쟁과 베트남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르기까지 두루 다루면서 이렇듯 전쟁사와 경제사, 세계사를 복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해준다. 책을 읽다보면, 단편적이고 평면적으로 알던 각각의 역사가 실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된 것임을 새삼 깨닫게 된다. 전쟁의 이면과 경제학적 관점을 통해 생각과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시간이 된 듯하다.  &nbsp;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64/61/cover150/k3521350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64613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