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문제를 마스터한다! 최고수준 수학 학습서, 최상위쎈

최상위 쎈 초등 수학 6-1 (2018년용) ㅣ 초등 최상위 쎈 (2018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6월

담임선생님과 학기초 상담을 했더니

초4부터는 수포자가 생긴답니다.

그래서 수학을 어려워하지 않게 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수학을 어렵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큰 어려움 없이 하고는 있는데.

문제는 바로 생각을 하려고 하지 않느다는 거랍니다.

어려우면 안푸는거..

제가 가장 고쳐주고 싶은 부분이기도 하고

꼭 고쳐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그 답, 아주 쉬운곳에 한결같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답을 찾는 데에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뿐이지요.

정말 맞는 말이지요..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선 어느 문제 어느 답 하나 찾을수 없으니 말이에요.

답을 찾는 즐거운 그 성취감이

수학을 즐겁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어요.

최상위수학~ 사실 이런 문제집이 우리아이에게 맞을까? 싶더라고요.

수학을 그렇지 않아도 어려워하는데..최상위까지?

그런데..최상위라는 말인즉..

생각을 더하다라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생각을 조금더 해보는 문제.

그게 바로 수학문제의 최상위 아닐까요?

난해하지 않은 문제 그래서 수학심화문제는 최상위 쎈이 나름 유명한가 보더라고요

최상위라고 해서 심화단계의 문제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개념정리를 보니

매우 잘 정리된 노트를 보는 느낌?

개념노트를 통해 한눈에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다만 이해가 필요한 친구들은 개념부분은 조금더 다지고 갈 필요는 있어요.​

심화유형문제~

말이 무시무시하지..

사실 그리 심화단계가 아니죠?

그런 어디 고난도 문제~~

어~이정도??

그럼이제 마지막 단계인 최고수준문제..

최고수준문제인만큼 QR코드로 친절한 설명도 들을수 있으니..

꼭 도움받으세요.

최상위 문제집들의 경우엔..

풀이과정이 매우 중요한거 같아요.

빠른 정답 찾기로 채점은 쉽게.

충분한 해설로 틀린문제, 혹은 아이가 풀었으나 확인해야 하는 문제는 꼭 확인하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천재교육 초등수학문제집<해결의 법칙>으로 재밌게 수학배우기

개념 해결의 법칙 기초 수학 3-1 (2017년) ㅣ 초등 해결의 법칙 (201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6년 11월

무거운 짐을 지고가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의 공부=성적으로 본다면
가르치는 입장에선
성적만 눈에 들어오게 되니까요

특히나 수학이 그런과목이 아닐까
싶네요
이해시켜놓지않으면
응용이 안되고

또 가장 기본적인 계산도 제대로
잡아주고 가야하는

튼튼한 탑을 쌓는과정

어려워~
공부하면서도,
그리고 지금 아이를 가르치면서도
'왜? 이렇게까지 배워야하는것인가?'
라는 의문을 지울수없는 학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부는 해야하는 시점에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보려 다양한문제집을
기웃거리게 되네요

만화로  풀어내는거야 이젠어디든~있는거니
별반다름이 없을테고

딱딱한 설명법보단 눈에 화~악 들어오는
표기법도 문제집마다 특색있게 넣을것이고

기본문제 풀어보고 쌍둥이 문제로 다지는것
어차피 문제집은 반복이니까 이름만 다를뿐
비슷할것이고

뭐야 다 똑같다는거야?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집 풀며 웃는 이 아이를보면
왜일까?라는 의문이 드는~

달랑 한장만 풀어도 된다는 엄마 때문일까요?
아님 문제집 때문일까요?

​

답이여기 있네요
수학을 재밌게 접하는 방법

교과서 만드는 천재교육으로
그리고 해결의법칙으로
수학 즐겁게 접하기.

3학년1학기수학은 해결의 법칙으로
기본 잡고 갑니다.

 

 

모바일 코칭 시스템으로 동영상강의/유사문제 제공서비스를 제공한답니다.

원활한 서비스는 12월20일부터니 올 겨울방학 손안의 선생님을 가져볼 수 있겠죠?

 

​

 

 

 ‘이 교재는 천재교육에서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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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초 자기 소개법

18초 자기소개법 - 사람, 일, 돈을 끌어당기는
요코카와 히로유키 지음, 노경아 옮김 / 나라원 / 2016년 10월

자기 소개를 얼마나 자주하세요?

생각보다 많이 자기 소개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선지 자기 소개법을 배우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를 소개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이 추천서를 쓰면서 새삼 깨달았다.

아이를 소개한 글을 쓰면서도 나는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몰랐다.

이 책을 조금만 일찍 읽었다면..조금더 잘 쓸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당당하게 어필하는것.

사람과 일과 돈을 끌어당긴다는 18초 자기 소개법을 읽기전에..

꼬옥 먼저 생각해 보길 권하고 싶은 문장 하나를 책에서 찾아왔다.

나는 경영자이기도 하고 상품이기도 하고 상품개발자이기도 하며 영업사원이기도 하다.

참 다양하다.

나를 어떤 상품으로 만들지는...내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나를 어떻게 표현해야 관심을 끌지..

우리는 이제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잘난척하는게 아닐까 싶을만큼..

책에서 소개하는 부분들이 조금 낯설다.

아마도 잘하는 것을 말하는 것도 잘난 척으로 보는 시선들을 미리 걱정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그러나 잊혀지고 그냥 흘려듣기만 하는 자기 소개를 하느니.. 잘난척으로나마 기억에 남길수 있는것도.

어설픈 방법이 아닐까 싶다.

18초라는 시간동안.

앞으로의 미래, 내가 이룬 성과,그리고 현재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이야기 하는 걸로

자기 소개를 가르친다.

곰곰히 생각하며 나의 소개를 만들어 볼 필요가 있다.

나의 억양, 나의 말투도 분명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나를 당당하게 여긴다면..

당신의 18초는 꽉 찰것이다.

오히려 남을 수도 있겠다.

자기소개를 어영부영 길게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말자.

나를 상대방에 가슴에 꽂아 넣을 수 있는 18초 자기 소개를 여러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어디서든 툭하고 뱉어낼 수 있게 노력하라는게..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닐까 싶다.

 <<출판사에서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초등수학 어렵다구요?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수학살피기

우등생 해법 수학 2-2 (2016년) ㅣ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엮음 / 천재교육 / 2016년 4월

초등학교 수학이 쉽다구요?

에잇..가르치다가 엄마 성격나오게 하는 수학~~

그러니 교재부터 잘 선택해야겠죠?

우등생 해법 수학~~ 둘째는 2학년을 우등생 해법 수학으로 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에 맞게 알맞은 교재 선택할 수 있는 해법수학 코디네이터 이용해서

교재 선택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수학교과서는 학교에 수학익힘책은 집에 항상 있는데..

숙제로 내준 수학익힘책 풀면서 ,우등생해법수학을 같이 풀어보는 방식으로

2학년 수학을 하고 있어요.

수학교과처럼 익힘책 역시 설명을 한번 해준답니다.

교과서 볼때마다 참 잘만들어졌구나 하는 생각은 드는데..

제발 난이도 ~ 낮춰줬으면 좋겠어요.

교과 익힘책 살펴보고..

우등생 해법 수학에서도 교과서 개념 익히고..

교과서 개념 정리하고

틀린문제~~ 왜 틀렸나 살펴봐야겠죠?

아이들이 틀리는 문제는 비슷비슷하더라고요.

실수인 부분도 있고..

한번에 끝나지 않는 문제들로 계산을 다 하지 못한경우도 있더라고요

문제집 풀기는 부담없이~~

예습보단 복습으로 문제집을 풀고 있어서.

수학익힘책과 같이 진도를 나가고 있어요.

우등생 해법 수학 문제집은 첫 진도를 나가는 아이들에게 좋아요.

교과서 문제와 유사한 문제들로.

이해하기 쉽네요.

 

2학기도 우등생 해법 초등 수학으로~~  완료!!

‘이 교재는 천재교육에서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제공받았습니다.’

괜찮다고 말하면 달라지는 것들

괜찮다고 말하면 달라지는 것들 - 마음이 불안할 때 용기를 주는 작은 책
세라 퀴글리.메릴린 시로여 지음, 이지혜 옮김 / 갈매나무 / 2016년 9월

짧은 하루에도 쉼은 필요하죠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겐 커피 한 잔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겐 담배 한 개비의 여유가

하루의 삶에도 필요합니다.

마음이 불안할 때

작은 쉼이 주는 잠깐의 휴식이 주는 안정감을 경험해 봤다면.

숨 한번 돌리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도 이미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한여름 무더위에 지치기도 했지만.

약해지는 나를 대할 때마다 불안해지곤 합니다.

"괜찮다고 말하면 달라지는 것들" 제게는 무엇이 있을까요?

책 속 작은 이야기들마다 전해주고자 하는 것들은 무얼까요?

내가 고개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기를 바라며..

책을 펼칩니다.

1부 불안 마주하기

2부 불안한 감정 느끼기

3부 나를 변화시키기라는 커다란 틀안에서

사소한 이야기들을 접한다.

버스를 타고 느끼는 불안감이 그저 정류장을 지나칠까 봐 정도의 걱정이라니..

책을 읽다 핏~하고 살짝 비웃다가도..

나 역시 이런 비이성적인 불안을 가지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일주일 동안 용감해지는 습관을 통해 한 주 동안 나를 다독이는 방법을 배운다.

한숨 돌리는 수요일.. 두려움에서 완전히 벗어나려는 시도를 멈추자!

아프면 아프다고 불안하면 불안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닐 테지만..

그걸 배우게 하는 책이 아닌가 싶다

괜찮다 하면 달라지는 것들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음에도

두려움으로 다가올 때 내 손에 들린 책 한 권을 무기 삼아 괜찮다 되뇌고 싶게 만드는 책

 <<출판사에서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