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골 The Goal (만화판) -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엘리 골드렛.제프 콕스 원작, 기시라 유지 감수, 아오키 다케오 각색, 아오타 야마 만화,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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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각색되어 쉽게 TOC이론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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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왕 1
나가사키 다카시 원작, 이상철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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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라사와 나오키와의 협업을 통해 작품성이 뛰어난 책들을 완성시켜왔던지라 이책도 기대가 됩니다. 꼭 사서 읽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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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그래픽 노블 2 시공그래픽노블
대니얼 에이브러험 지음, 이수현 옮김, 조지 R. R. 마틴, 토미 패터슨 / 시공사(만화)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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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비해 작화가 눈에 띄게 안정적이게 됐다. 뭐 내용은 다 아는거라 눈에 확 띄는 건 없었다. 1권에 이어 2권도 재밌었다. 앞 부분 내용 빠르게 복습하는 기분도 들었다. 워낙 많은 내용들을 그래픽노블로 각색해야 하니까 스토리 진행이 빠른 건 어쩔 수 없겠다. 그래도 원작이 스토리가 방대하니까 앞부분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을땐 만화로 빠른속도로 복습할수 있는 장점이 있겠다. 근데 1권과 2권의 책 제목이 왕좌의 게임인 이유는 뭘까? 시리즈 제목은 얼음과불의노래인데 1부만 맛보기로 내고 종결하는 프로젝트인지 아니면 각 시리즈마다 다른제목으로 또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개인적인 심정에서는 계속 나왔으면 한다. 시리즈 모으다가 중간에 스토리 딱 끊기면 애매하니까~ ㅎㅎ
이번 책 뒷부분의 코멘터리에도 흥미로운게 실려있는데 원작소설의 산사챕터의 수관의 마상시합부분이 번역되서 실려있다. 다 번역된 건 아니고 한 5p정도 되는데 읽을맛이 났다. 지금 원작 소설 번역본이 곁에 없어서 단순비교를 할 수 없는데 진짜 번역본보다는 술술 넘어간다. 은행나무 출판사는 판권을 빨리 다른출판사에 넘겨서 전문 판타지 번역자가 새로 번역을 해서 내야할것 같다. 진짜 새로 번역 안하면 그래픽노블이나 보는게 훨씬 낫다. 일단 번역은 잘되어있으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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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그래픽 노블 2 시공그래픽노블
대니얼 에이브러험 지음, 이수현 옮김, 조지 R. R. 마틴, 토미 패터슨 / 시공사(만화)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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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도 갈수록 훌륭해지고 연출도 괜찮은 것 같은데 한가지 드는 의문점은... 이거 계속 나올수 있는 건가? 원제는 얼음과불의노래고 그래픽노블은 왕좌의게임... 이거 1부만 맛보기로 펼쳐내고 끝나는건 아닌지 불안하다. 원작이 출간된 내용까지 만화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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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그래픽 노블 1 시공그래픽노블
대니얼 에이브러험 지음, 이수현 옮김, 조지 R. R. 마틴, 토미 패터슨 / 시공사(만화)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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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게임의 팬이다. 소설 원작과 드라마도 다 봤지만 그래픽노블은 또 색다른 맛이 있다. 소설 원작은 묘사가 진정 훌륭하고 드라마는 현실감이 있다. 그래도 만화를 봐야할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작가인 조지 R. R. 마틴이 애초에 상상한 이미지들을 그대로 만화로 풀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픽노블을 처음에 기획할때부터 원작자와의 의견 교환을 자주해서 원작자가 의도한 대로 만화가 그려졌다. 이게 왕좌의게임 그래픽노블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로는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안되는 것들이 만화의 세계에서는 가능하다! 예를 들어 철왕좌의 묘사에 대한것도 드라마에서는 제작의 어려움 때문에 간소화되고 멋지지 않은 반면에 만화에서의 철왕좌는 아주 멋지다. 팬이라면 응당 이런점들이 구미가 당길 것이다. 스토리 진행은 빠른편이지만 팬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오히려 좋다. 지나간 내용들을 복습할수도 있고... 하지만 이 책으로 왕좌의게임의 세계에 처음 입문하는 독자들은 정신없을수도 있겠다. 화자가 계속 바뀌는게 이 시리즈의 특징이긴 하지만 시점이 계속 바뀌어서 정신없을수도 있겠다. 그걸 감수해도 원작을 읽을 상황이 안된다면 번역본을 읽느니 그래픽노블을 추천하고 싶은 것이 나의 심정이다. 일단 판타지 전문 번역가가 깔끔하게 번역을 해서 스토리 이해는 된다. 원작은 번역이 별로라 몰입이 잘 안된다. 그런고로 왕좌의 게임의 빅 팬도 처음 이 세계에 뛰어든 독자들도 추천, 또 추천! 만화는 폭력적, 선정적이긴 하지만 드라마에 비한다면야 뭐... 양반이겠지. ㅎㅎ
책 뒤쪽의 코멘터리부분도 잘 읽어보면 재밌다. 나름 깨알재미 부분이였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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