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우리의 나날
시바타 쇼 지음, 권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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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청춘만 공허한 것이 아니었구나.
2. 청춘의 공허함이란 핑계로 그 시절의 나를 좀 더 용서할 수 있게 되었다. 누구나 다 그런거야.
3. 그건그렇고, 여자들은 대체 얼마나 힘들게 살아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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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9-03-14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사 놨어요. (당연히-_-)아직 안 읽었지만요^^;. 뭔가 읽기 두려워지네요ㅠㅠ;;,

다락방 2019-03-15 09:16   좋아요 0 | URL
얇아서 금방 읽으실거에요. 저는 신형철이 극찬하는 만큼 좋진 않더라고요. 걍 보통...
 
혁명의 영점 - 가사노동, 재생산, 여성주의 투쟁 아우또노미아총서 44
실비아 페데리치 지음, 황성원 옮김 / 갈무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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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읽으면 좋을 책들과 이 책을 읽고난 후에 읽으면 좋을 책들이 있어 더 좋은 독서가 된다.

실비아 페데리치는 이 책에서도 예외없이, 기존의 남자 작가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것들, 부러 말하지 않았거나 혹은 놓친 것들‘에 대해서 냉철하게 꼬집어낸다.

세상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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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 오늘의 일본문학 6
요시다 슈이치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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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 일정도 읽은 지금 그만 읽을까 고민하다 계속 읽는다.
딱 기다리고 있어라.
다 읽으면 진짜 대차게 까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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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소설은 도대체 왜 쓴건지 모르겠다.
    from 마지막 키스 2019-03-04 14:15 
    나보다 먼저 이 책을 읽었던 남동생은 이 책을 읽고 화를 냈었다. 뭐 이런 책이 있냐, 읽고나서 기분 너무 나빴다, 고 한거다. 그 말에 바로 처분할까 하다가, 남동생과 나는 다른 사람이고 다른 독자이니, 나에게는 다르게 다가올 수 있단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고, 음, 역시 남동생 말이 맞다는 걸 확인해버리고야 말았다. 이런 건 확인하지 않았어도 됐을텐데...여자 등장인물인 '요시노'는 부잣집 남자랑 사귄다고 친한 직장 동료들에게 거짓말을 한다. 데이트앱
 
 
2019-02-28 12: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9-02-28 12:53   좋아요 0 | URL
네네 조금 기다려 주세요. 다음 주 중에 받으실 수 있도록 보내드릴게요! :)
 
여성이라는 예술 - 우리는 각자의 슬픔에서 자란다 아르테 S 1
강성은 외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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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책은 의미는 있긴 하지만 시류에 편승한 기획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고, 기획된 책이라서인지 글쓴이들 본인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글쓰기도 아니었던 것 같다. 가독성이 떨어짐. 특히 박연준 글 보면서 ‘흠, 왜 이정도인 거지..‘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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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파과
구병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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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회마다 다른 에피소드로 연작드라마 만든다면 재미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주인공이 60대 여자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장점이 될 것이고. 그러나,
소설로는 너무 아마추어 느낌이라 당황스러웠다. 그러고보면 정말 [네 이웃의 식탁]으로 오기까지 작가가 많이 발전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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