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아저씨의 오두막집”은나의 초등시절 가장 슬픈 이야기여서 아직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이 그림을 보고 톰 아저씨가 생각나서 눈물이 났다. 호러스 피핀, [올드 블랙 조], 1943스미소니언 아메리칸아트뮤지엄, 워싱턴 DC p252, 할렘에서All men are created equal...
2009년 영풍 종각에서 만난 분홍색 “그림이 그녀에게”우연히 집었는데 그 자리에서 손을 놓치 못하고이번 책도 그럴거란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동년배 나이로서 솔직하고 책,그림에 대한 그녀의 글이 참 좋다!!
익숙하지 않은 문장이지만 읽다보면 뭐 이해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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