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우아하고 고고한 사람도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 무너진다.

, 세상에 태생적으로 우아하고 고고한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다.

단지 얼마나 치장하고 얼마나 수양을 했는가의 차이일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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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면...>


그러나 오늘은 비가 오고 있다

그래서 태극기를 게양한 집도 없고

우리 집 태극기만 외로이 펄럭이고 있다


비 온다고 밥 안 먹지 않고

비 온다고 독립운동 안 하지 않으셨을 텐데...

세월의 무상함만 탓해지는 오늘이다


지금 이런 인간들을 위해서

순국 선열들이 그렇게 피 흘리며 이 땅을 지키셨을까

나라 소중함을 모르는 인간들을 위해서 말이다


교회 다니는 자들은 나라도 필요 없다 하며 이 땅에 살고 있고

요즘 애들은 자기 마음대로 산다고 나라를 잊고

이래 저래 빼고 나면 남는 사람이 별로 없다


지금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없을까

힘 없는 나라는 강대국에 당하는 것이 현실인데

그러려면 우선 나라에 힘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이 풍요가 하늘에서 그저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실컷 즐기기만 하면 이런 상태가 영원히 갈 줄 알고 있다

그러나 이 순간도 그것을 호시탐탐 노리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오늘, 비가 오더라도 거룩한 태극기를 게양하라

그래서 이 나라에 사람이 있고, 이 나라에 주인이 있음을 세상에 알리라

그것은 의무를 넘어서 당연히 행사해야 하는 <권리>임을 잊지 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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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얼굴들 중에서

가끔씩 생각나는 얼굴들이 있다

너무도 평범해서

거의 생각도 나지 않는 얼굴들


그 얼굴들의 표정은 다 다르다

그러나 모두 진지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러다 잠시 웃으면

천사 같은 얼굴이 더욱 빛난다


길의 모퉁이를 돌 때마다

낯선 곳에서 서성일 때

공원 벤치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낼 때

문득 내 앞에 나타날 것만 같은 얼굴들


나는 오늘 그 얼굴들이 그립다

보면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보고 싶다

정작 그들은 나의 포옹을 피할지라도

나는 그 정도로 그들의 얼굴이 사무친다


약간 오래된 냄새 같은 느낌들

조금은 중심에서 멀리 있는 것 같은

그러나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될 얼굴들

나는 오늘 그들이 정말로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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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지성이 지다...>

 


오늘 또 우리에게 슬픈 소식이 들려왔다

물론 이미 예견했던 것이지만

이 나라의 최고 석학이 세상을 떠난 것이다


그 분이 남긴 인생 이력은 그야말로 화려하다

그러나 그 뒤의 그림자도 그만큼 짙다

그러나 이 나라를 지탱해온 지성인 것만은 분명하다


이 나라는 특히 현대에 소위 <사람>이 많이 부족하다

젊은 처녀들이 아이를 낳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이 땅에 사는 사람 중에 지성인도 그만큼 부족한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 사람들이 <배금주의>에 빠졌을까

그리고 <이어령> 같은 지성들은 그때 무엇을 했을까

이런 의문들이 꼬리를 물기도 한다


하지만 그 분이 고인이 된 현실에서

우리는 그런 그림자들보다

위대한 지성의 모습이 더 절실하다


이제 또 언제 그런 인물이 이 땅에 다시 나타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를 위한 애도와 조상은 특별할 수밖에 없다

그가 떠난 것이 이 땅에서 <지성의 시대>도 막을 내린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이 사는 한 인물은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하루 빨리 그를 대신할 인물이 나타나길 바란다

그리고 그것은 그 분의 희망이기도 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 자리를 빌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더라도

우리는 그 자리의 주인공이 조만간 나타날 것이란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갈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인은 부디 편안히 잠드시길 바라며

이 땅에 위대한 석학들이 계속 나타나서

문화가 충만하는 나라가 될 수 있기를 저승에서 빌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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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그간, 고인의 생존 등을 이유로 해서 유작이었던 <축소지향의 일본인 일본판>번역을 미루어왔는데, 이제는 선생님이 고인이 되셨으므로 그런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 선생님이 쓰신 <한국판>이 있는 중에 그런 작업은 무의미할 수도 있겠는데, 하지만 그 작업이 이루어진다면 선생님의 글과 본인의 해석이 얼마나 다른지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다만, 그 작업이 현재로서는 언제 이루어질지는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인데, 그러므로 본인의 그런 바람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그것으로 선생님의 업적을 다시 조명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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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러시아와 씩은 푸틴을 규탄한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침략 전쟁이 발생했다

이것은 거의 2차대전 때의 모습과 비슷해서 충격적이다

시대는 우주로 달려가는데 인간은 변한 것이 없는 것이다

거기다 침략자는 장기 집권 독재를 하고 있는 푸틴이다


그는 썩은 망상주의의 대명사 스탈린을 꿈꾸고 있다

그러면서 또 민주주의 국기 뒤에 숨은 비겁자다

그러나 더 문제는 국제사회의 무능이다

한국전쟁 때와 같은 행동은 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오래 전에 지적되어 왔다

그러나 인간의 탐욕 앞에 당할 것이 있겠는가

그래서 이번 일도 자초위난의 느낌이 있다

세계에서 공산주의와 독재가 없어져야 하는 이유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크라이나가 문제다

저대로 두면 거의 러시아에 굴복할 것이다

이것은 우주시대의 지성에 맞지 않는 것이다

마치 사자가 누를 뜯어먹고 있는 것을

누들이 방관하고 있는 것과 같다


그렇게 되면 이 세상의 질서는 사라지게 된다

그것은 바로 3차대전을 예고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그것에 대해 준비하는 것이 없다

그래서 이번 러시아의 침략은 중대한 사건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루 빨리 세계가 나서서 러시아를 응징해야 한다

그것으로 다시는 이 지구에서 탐욕 전쟁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에는 어느 나라가 러시아와 중국의 밥이 될지 알 수 없다

어쩌면 불행하게도 제일 먼저 <한국>이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인들이 모두 더러운 러시아와 푸틴을 비난해야 한다

그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스스로의 자위권을 위해서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시는 이 지구 위에서 전쟁이 없어지게 해야 한다

그리고 부디, 우크라이나가 잘 견뎌서 이번 일을 잘 극복해주길 빌어본다...


푸틴, 시진핑, 김정은

위의 세 악마는 지구의 적이다

모두 죽여서 위협을 없애야 하는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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