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부러울 뿐이지만

정작 그들은 그가 흥미의 대상일 뿐이다

그래서 마치 작품을 대하듯이

그가 그 역경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궁금해 할 뿐이다

그래서 그가 어려움에 처하면 동정도 하지만

주로 훌륭하게 극복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원한다

그러므로 때로는 그들의 관점에서 나를 볼 필요가 있다

그때 나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면

어려움도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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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한 사람이 리더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따랐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가 똑똑해서 한 사람을 따르지는 않는다

그래서 중지를 모으기도 힘들고 상황을 추진하는 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이제는 사람이 아니라 목적이나 구호 등이 활용되며

단체의 목표와 비전은 사람들을 결집하기 좋은 수단이다

그런데 그것이 가능한 것은 구성원들이 모두 지식인이라는 것이다

그들의 학력은 최소 고졸이며, 대다수가 대학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소위 엘리트의 함정에 빠지기 쉬우며

그들은 더욱 잔인해지고, 영악해지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도 그것은 아주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과거부터 한국은 지식을 숭상해 왔으며, 지식인을 공경했다

그래서 지식인에게 굴종하는 태도를 가져 욌는데

그것이 현재 마치 군대처럼 대학 등에서도 통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이미 조직화 되어 있으며, 하나의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그 중에서 서울대가 중국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은 이미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연세대나 서강대 등의 좌경화도 이미 오래 전에 알려진 것이다

그런데 그 좌경학생들이 이제는 교수가 되어서 학생들을 좌경화 시키고 있다

그래서 그 학교의 특성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그 때문에 그 학교의 학생들도 그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요즘 학생들, 소위 MZ 세대들은 자기 주장이 강하다

그래서 과거처럼 맹목적으로 따르지는 않고 있으며

오히려 그들 중에는 현 시대를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학생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선배나 교수들에 의해서 좌경화되고 있으며

그것이 또 하나의 한국의 병폐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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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논리란 것은 기대 이하다

즉, 논리는 논리 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 세상에 논리는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러므로 논리 자체도 없다고 생각할 수 있고

그것은 각 개인의 주관성에 맡겨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혼돈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논리와 배치되는 것이다

그래서 논리는 세워져야 하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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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에 걸리면 한달 동안도 사경을 헤맬 수도 있다
그러나 저항력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든 이겨낸다
그러나 그때까지 당하는 고통은 너무도 크다
그래서 가능하면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낫지 않고 죽는 사람도 많은데
그러면 정말로 억울한 것이다
그러므로 평소에 면역력을 길러두어야 하고
그것이 자신을 지키는 일이 되는 것이다
그것은 사회도 마찬가진데
그러나 지금처럼 빨갱이들이 득세하면 대책이 없다
그것은 빨갱이들이 강해서 그렇다기보다는
그에 동조하는 세력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문재앙이는 세월호를 이용해서 나라를 말아먹고도 잘 살고 있으며
똥깨는 이태원을 공략해서 세력을 불리고 있다
그러나 정작 625참전 병사와 천안함 희생자들, 독립운동가 등은 홀대하고 있는데
그것 만으로도 빨갱이 노선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은 영원한 것은 절대로 없다
그러므로 빨갱이들과 국가 전복 세력도 언젠가는 파멸할 것이다
그때, 어둠을 이겨낸 자들은 그들을 응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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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궁핍하면 본성을 잃는다
원래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그것은 잠시간 정신의 영양부족 상태로 볼 수 있다
마치 헛것이 보이듯 중심을 잡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소유가 불가피하다
그런 식으로 진화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궁핍의 기억으로 소유에 매달리는 사람도 많은데
그것은 목마름을 가속화하여 자신을 고갈시킨다
그러므로 억울해도 기억은 기억으로 남기고
소유를 조절하는 것이 실존의 기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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