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본인이 <아베는 내가 꼭 죽인다> 라고 선언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멍청한 아베가 시대를 잘못 읽고 한국을 괴롭혔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본인이 그에게 저주를 걸었던 것인데
그런데 정말로 가미(神)가 나타나서 그를 죽여버리자
본인 스스로도 아연했던 적이 있었다
물론, 그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봐야 했지만
어쨌든 그 아베란 놈이 살았을 때 한국에 저질렀던 짓은
가히 일본제국주의 망령 그대로였던 것이다
물론 또, 그것은 자기 외할아버지였던 전범 <기시>란 놈의 영향 때문이었지만
그래서 그는 살아서 일본의 건설보다는 한국의 멸망에 대해서 더 관심이 있었고
그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과는 앙숙으로 지내기도 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놈이 죽고 나자 이제는 그 후계자를 자청하는 요물이 또 나타났는데
그 불여우가 바로 <사나에 다카이치>다
여기서 또 <여우>라고 하니 과거 <민비 시해사건>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하는데
어쨌든 그 여우가 이제는 <아베의 망령>이 되어서
한국을 또 괴롭히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또 그 전법이란 것이 마치 문어 같은 것으로
자기의 살을 파 먹으며 한국을 괴롭히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 그것에 대해서 잘 인지를 못하는 한국인들이 많은데
그러므로 현명한 자는 이런 때 한몫 잡으려고 애쓰지 말고
그 사이에 내실을 튼튼히 해서
다음에 밀려올 파도에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