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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한국의 모습 중에 그런 날이 있었다
가장 비 인간적이었던 날
지금 빨갱이들과 똥깨의 모습과 꼭 같았다
이것은 본인이 아주 어렸을 때 직접 보았던 것으로
복날, 개 잡는 날은 "개 뚜드리는 날"이라고 해서
산 여기 저기서 개들의 비명이 산을 쩌렁쩌렁 하게 울렸다
그것도 자신들이 소중하게 길러온 것으로
한눈에 봐도 아주 훌륭하게 잘 키운 개들이었다
그들은 튼튼한 나무에 개 목을 걸어 놓고 
놀라서 눈이 허옇게 튀어나오고 
겁에 질려 오줌까지 질질 싸던 개들을
야구방망이로 사정 없이 죽을 때까지 팼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고기 맛을 좋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것을 보고 "말도 못하는 동물이  불쌍하지도 않느냐?"고 본인이 항의를 했다,
그리고 "나중에 당신들도 그 개처럼 죽을 거다"고 말을 했다
그러자 간혹 반성하는 사람이 있기도 했지만 그런 일은 계속되었다
그리고 또 옛날에 구포시장에 가본 사람들은 잘 알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본 모습이다
그런데 이제는 개들의 역습이 시작되었다
혹성탈출 영화처럼, 이제는 개들이 인간을 가지고 노는데
그 중에 똥깨와 빨갱이 개들이 있다
그리고 앞에 본인이 아베에게 저주를 보냈다고 했는데
그 저주를 이제는 나라의 역적인 죄메이 똥깨와 재앙이에게도 보냈다
그래서 이제는 그들이 어떤 최후를 맞이하는지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개들의 역습 뒤에는 인간의 역습이 있어야 하고
그 개들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것들이기 때문에
지켜줄 필요가 전혀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단, 복날이 다시 오기 전에 그 일이 해결되기만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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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결국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에 대한 평가는 다르다
아무렇게나 살아도 살기만 하면 된다면
바퀴벌레나 시궁창의 쥐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의 실존이 가치가 있는 것이고
요즘은 멍청한 애들이 개를 보행기에 태워서 다니는 세상이니
그들에게 그 개나 고양이도 실존의 대상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존재의 의미만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나
고고하고 높은 이상을 가진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현재 멍청한 애들에 의해서
보행기를 타고 있는 똥개나 그 집단은 
아무런 의미를 가질 수 없으며
다만 생명체로의 연명만 의미 있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이야말로 인간성을 되찾고 세계성을 자각해야 한다
그것은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며
동서고금의 대철들께서 설파하신 것과 맥을 같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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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나라에 범죄자들이 너무 많아서
정리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어 있다
한마디로 세상이 완전히 바뀐 것이다
예를들면 현재의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사회 파괴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원인은 단 하나 빨갱이들 때문이다
그리고 그 빨갱이들을 뽑아준 것들이 전부 범죄자들인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회복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고
그 사이에 윤석렬 대통령 등, 소위 이나라의 충신들은
큰 욕을 보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범죄자들은 자신들의 죄를 뉘우칠 마음도 없다
그래서 똥개 집단은 아무렇게나 활보하고 있으머
여기저기 똥을 싸지르고 다녀도 
범죄자들 눈에는 귀엽기만 힌 것이다
이런 세상에 우리는 지금 살고 있다
그러므로 생각이 있는 사람은 다음을 잘 대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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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본인이 <아베는 내가 꼭 죽인다> 라고 선언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멍청한 아베가 시대를 잘못 읽고 한국을 괴롭혔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본인이 그에게 저주를 걸었던 것인데

그런데 정말로 가미(神)가 나타나서 그를 죽여버리자

본인 스스로도 아연했던 적이 있었다

물론, 그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봐야 했지만

어쨌든 그 아베란 놈이 살았을 때 한국에 저질렀던 짓은

가히 일본제국주의 망령 그대로였던 것이다

물론 또, 그것은 자기 외할아버지였던 전범 <기시>란 놈의 영향 때문이었지만

그래서 그는 살아서 일본의 건설보다는 한국의 멸망에 대해서 더 관심이 있었고

그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과는 앙숙으로 지내기도 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 놈이 죽고 나자 이제는 그 후계자를 자청하는 요물이 또 나타났는데

그 불여우가 바로 <사나에 다카이치>다

여기서 또 <여우>라고 하니 과거 <민비 시해사건>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기도 하는데

어쨌든 그 여우가 이제는 <아베의 망령>이 되어서 

한국을 또 괴롭히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또 그 전법이란 것이 마치 문어 같은 것으로

자기의 살을 파 먹으며 한국을 괴롭히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 그것에 대해서 잘 인지를 못하는 한국인들이 많은데

그러므로 현명한 자는 이런 때 한몫 잡으려고 애쓰지 말고

그 사이에 내실을 튼튼히 해서

다음에 밀려올 파도에 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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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초로 코스피가 4000을 찍었다
그것은 이미 10년도 전에 일어날 일이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를 지연되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바로 지금이라는 것이다
즉, 앞에 올라가지 못했을 때는 충족적이었지만
지금 올라가는 것은 허상적이란 것이다
그것은 당연히 나라가 풍전등화인데
주식만 고공행진을 하는 것은 비상식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은 나라가 망하기 전의 전조 증상일 수 있고
작전세력이 붙은 것처럼 거품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항상 불나방은 불을 보고 날아든다
그 다음에는 허무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주식이나 투자를 하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는 짓은 
빨갱이들 배만 불려준 것으로 족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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