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엘리카의 서재 :) (별해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elika1004</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이 없는 방은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by 기케로 루보크</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4 May 2026 21:23:00 +0900</lastBuildDate><image><title>별해무</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98911651590282.jpg</url><link>https://blog.aladin.co.kr/elika1004</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별해무</description></image><item><author>별해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하루 15분 초등 기록의 힘 : 자기주도력과 사회정서를 위한 - [하루 15분 초등 기록의 힘 - 자기주도력과 사회정서를 위한 현직 교사의 데일리 리포트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elika1004/17207898</link><pubDate>Fri, 10 Apr 2026 1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elika1004/1720789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6740&TPaperId=1720789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8/3/coveroff/k7621367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6740&TPaperId=1720789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루 15분 초등 기록의 힘 - 자기주도력과 사회정서를 위한 현직 교사의 데일리 리포트 가이드</a><br/>임호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03월<br/></td></tr></table><br/>유치원 시절부터 아이와 함께 홈스쿨을 진행하면서 그날 그날 아이가 한 내용들을 엄마인 내가 홈스쿨 스케줄러에 적어나갔다. 그러나 언제인가부터 이렇게 내가 적는 것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적어야 하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막상 아이에게 맡기자니 제대로 적을 것 같지도 않고 그냥 내가 해야겠다 싶어 여전히 엄마인 내가 적고 있다. (평소에도 남에게 뭔가를 맡기는 것이 불안하고, 미심쩍고, 제대로 해낼 것 같지 않아 늘 내가 도맡아서 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나는 힘들고, 같은 팀원들에겐 욕먹고;) ​본인 스스로 완벽하지도 않으면서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다. 이것도 일종의 강박이겠지. 아직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은 아이니까 당연히 처음은 어설프고, 엄마 눈에 답답해 보일 수도 있겠지. 그런데 왜 나는 그것을 참지 못하는가. 아이에게도 시간이 필요할 텐데. 그 시간을 기다려주지 못해 그냥 내가 하고 마는.... 심지어 양치질도, 목욕도, 옷 입히는 것도 거의 이런 식이다. 퓨..... 그런 와중에 &lt;하루 15분 초등 기록의 힘&gt;이란 책을 만나게 되었다. 자기주도력과 사회정서를 위한 기록의 힘이라니. ​아, 이제는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엄마인 내가 (답답하겠지만) 아이를 믿고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야겠구나 싶었다. 책의 도입 부분을 읽다 보면 인상 깊은 구절이 있다. 장기적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더 이상 물고기를 잡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익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문장이지만, 지금 이 순간 그 어느 때보다 와닿는 것은 지금의 나의 상황과 딱 맞기 때문이 아닐까?책의 핵심은 &lt;데일리 리포트&gt;인데 하루 동안 한 일과 매시간의 집중 점수를 적고 오늘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돌아보는 기록법이다.<br>책 중간중간에 아이들이 직접 적은 데일리 리포트 예시가 나와있어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처음에는 정리도 안 되고, 어설프고, 글씨도 엉망인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 나의 아이도 이렇게 된다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부터라도 차근차근 엄마인 내가 먼저 방법을 익히고 아이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줘야겠다. 하루 15분 초등 기록의 힘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lt;아이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기록의 힘&gt;, 2장 데일리 리포트 시스템 시작하기, 3장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현실 운영 가이드, 4장 기록이 불러온 교실 안팎의 변화까지.​1장은 기록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기록의 효과는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2장부터가 본격적으로 데일리 리포트 시스템에 대한 장이다. 마지막 4장은 정말 인상 깊은데, 악동이었던 아이가 기록을 통해 모범생으로 바뀐 경우이다. 하... 우리 아이는 악동까진 아니지만 공부를 할 때는 왜 이렇게 산만하고, 집중을 못 하는지. 매일 하는 얘기도 게임에 대한 얘기만 하고. 갑자기 글을 쓰면서 또 혈압이 오르네. 결론은 기록은 아이도, 교사도, 부모도 자라게 한다는 것이다. 책의 뒷장은 데일리 시스템을 위한 유인물 양식이 있다. 다만 책의 판형 정도로 작아서 잘라내어 사이즈를 조금 A4 사이즈 정도로 키워서 인쇄 후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아무래도 아이가 저학년이다 보니 글씨가 보통 커야지; <br>...​#하루15분초등기록의힘, #초등기록의힘, #초등자기주도력, #사회정서, #초등기록, #우아페, #도서리뷰, #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8/3/cover150/k7621367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80346</link></image></item><item><author>별해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 : 어서 와! 이런 집은 처음이지? - [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elika1004/17170063</link><pubDate>Tue, 24 Mar 2026 14: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elika1004/171700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069&TPaperId=171700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1/62/coveroff/k632137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7069&TPaperId=171700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a><br/>이분희 지음, 김이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여름 햇살이 한풀 꺾여가는 어느 날 산길을 걷던 누덕 할매는 세상에서 가장 큰 누렁 호박을 발견한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큰 호박을 발견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될 것 같다고 얘기도 했지요. ㅎㅎ아니나 다를까 누덕 할매 역시 어찌할까 고민하다 커다란 도끼를 꺼내들어 단단한 호박 껍질을 벗겨내기 시작한다.​도대체 뭘 하려는 거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책 제목이 &lt;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gt;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누덕 할매가 무엇을 할지 단 번에 알아맞힐 수 있다. 바로 호박 집 만들기!!!전형적인 사각형 모양의 집이 아닌 호박 모양의 집이라~ 상상만 해도 굉장히 멋스럽고 동화적일 것 같은 느낌이다. 아이와 함께 그런 상상도 하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다. <br><br><br>호박 속을 싹 파내고, 창문이랑 화덕을 만들고 굴뚝까지 세우니 정말 멋진 호박 집 완성! 와우! 누덕 할매 손은 금손인 듯!!여기서 끝이 아님! 호박씨들은 울타리가 되고, 파낸 호박 속살은 누덕 할매의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다. 하루 종일 호박 집을 만드느라 지친 누덕 할매는 어느새 곯아떨어지고...!  누군가 누덕 할매의 호박 집을 방문하게 된다.​처음에는 반달곰이, 여우 가족이, 그리고 배고픈 숲속 동물들까지! 모두 모두 누덕 할매의 호박 집을 방문한다. 계절은 바뀌어 추운 겨울이 되고, 누덕 할매 집을 방문한 많은 친구들은 겨우내 따뜻하고 안락한 호박 집에 머물면서 겨울을 난다. 누덕 할매의 넉넉한 인심으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호박 요리들은 군침이 돌 정도! ​하지만 자꾸자꾸 파내지는 호박 속살로 호박 집은 점점 무너져간다. 아이에게 읽어 줄수록 호박 집의 운명이 그려져 '설마 이 책 새드 엔딩인가?' 조마조마했는데 먼저 책을 읽은 아들의 표정은 즐겁기만 하다. 오! 해피 엔딩이네~ ㅎㅎ  호박 집과 누덕 할매 그리고 함께 지냈던 수많은 동물 친구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두구두구두구~!!!!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lt;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 집&gt;책으로 만나 보시라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세상에서가장큰호박집, #주니어김영사, #우아페,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이분희<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71/62/cover150/k632137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71628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