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 10월 7일까지 진행된 '좋은 서평이 좋은 책 살린다' 우수 리뷰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선작은 알라딘 편집팀과 참여 출판사 투표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되었습니다.
상금은 10월 31일 이전까지 나의 계정에 넣어드립니다.

모두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등 알라딘 적립금 100만원 (1명)
kimji 님 <사진이란 무엇인가>

2등 알라딘 적립금 20만원 (5명)
클리오 님 <강의 - 나의 동양고전 독법>
chang 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연두빛나무 님 <유진과 유진>
ALINE 님 <외출>
검은비 님 <외출>

3등 알라딘 예치금 10만원 (10명)
삐삐 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molayou 님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짚 한 오라기 님 <시간의 주름>
petshop 님 <우리 집에 온 마고 할미>
스왈로테일 님 <결혼의 변화>
카라 님 <외출>
별아저씨 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비숍 님 <화이트 노이즈>
F. 하네노이 님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바람돌이 님 <어린이 세계풍물지리백과>

특별상 - 각 도서별 최고 우수리뷰 적립금 2만원
<갈리아 전쟁기> mannerist 님
<강의> suhyujin 님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짚 한 오라기 님
<결혼의 변화> hoyahan1 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살맛나는 님
<괴짜 경제학> 김경학 님
<꿈꾸는 책들의 도시> stylist 님
<다 빈치 코드 - Illustrated Edition> 리도 님
<대한민국사 3> minju 님
<도모유키> 드팀전 님
<미운 오리새끼의 출근> 키노 님
<백만불짜리 습관> 좋은사람 님
<불멸의 이순신> 꺼벙이 님
<붉은 브라질> folypure 님
<사도세자의 고백> 정김재훈 님
<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지구별 여행자의 책을 읽는 즐거움 님
<사진이란 무엇인가?> dasom-0 님
<십시일반> phlipismine 님
<오리진> slshoon 님
<외출> 평화 님
<이건희 시대> 달팽이 님
<이야기로 읽는 부의 세계사> 비숍 님
<자연을 담은 소박한 밥상> 사랑방 님
<자유의 감옥> 하루살이 님
<죽비소리> 풍긍소리 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Daydreamer 님
<지문사냥꾼> guevara99 님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라주미힌 님
<카스테라> cazobon 님
<헌법의 풍경> 서은성 님
<화이트 노이즈> 비숍 님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역사 이야기> 김말덕 님
<그때 프리드리히가 있었다> 지안 님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 미설 님
<너는 특별해> pyowu 님
<모모> 투인마미 님
<바다소> petshop 님
<사자와 마녀와 옷장> 설박사 님
<상계동 아이들> 동해바다 님
<시간의 주름> 짚 한 오라기 님
<어린이 세계풍물지리백과> 바람돌이 님
<어린이가 만날 10년 후 세상> 제철밥상 님
<우리집에 온 마고 할미> petshop 님
<유진과 유진> 햇살 님
<줄리와 늑대> bdafuck 님
<찰리와 초콜릿 공장> 세뽀 님
<헨쇼 선생님께> 은하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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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2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1월 1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 "소원 들어주는 알라딘의 요술램프"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 읽고 싶은 책을 담은 마이리스트를 만들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0분께는 10만원 상당의 책을, 50분께는 알라딘 적립금 1만원을 드리는 이벤트 였습니다.

책 선물을 받으실 20분께는 2월 12일까지 상품 수령 안내 메일을 드리겠습니다.
알라딘 적립금은 2월 14일에 발급됩니다. (문의 : realsea@aladin.co.kr)

마이리스트에 담긴 책 받으실 분 (20분, 10만원 한도)
kaoli 님
AeroKid 님
anneis 님
nemuko 님
roh4013 님
로렌초의 시종 님
aduksiny 님
수진샘 님
심경보 님
도토리 님
니어워터 님
폴라리스 님
유리인형 님
하루(春) 님
gukguk7 님
인터라겐 님
j1113sun 님
rainaroma 님
파도파마 님
최은정 님

알라딘 적립금 받으실 분(50분, 1만원)
살찐발등 님
현경이 님
dienstba 님
booklove 님
yeti 님
ksy0091 님
mssavy 님
rlawocns 님
nrim 님
asdjhje 님
인형의집 님
Fiona 님
보슬비 님
박규환 님
나비효과 님
angela01 님
godsky7 님
아프락사스 님
printemps22 님
gilja3581 님
twin1109 님
witchball 님
sevenseven2 님
BRINY 님
풀꽃선생 님
리아트리스 님
redstar 님
차돌이 님
자스민 님
blue 님
Nanni 님
책벌레이고싶은人 님
플레져 님
blueman 님
아마드 님
알라딘과 함께♡ 님
맑고푸름TINA 님
ohdanz 님
free2412 님
스트렐러 님
잠만보~ 님
baraim 님
mwlovesy6 님
woryROK 님
와낙스 님
진리는 승리한다 님
쏘주한잔 님
로빈M 님
hsmdy501 님
선이성이화이팅 님

이벤트에 참여하여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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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2-07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놀자 2005-02-07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ㅜ.ㅡ

짱구아빠 2005-02-07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리고 있었는데.놓쳐버렸다 ㅠ ㅠ

물만두 2005-02-07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ㅠ.ㅠ

하이드 2005-02-07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왠지 될 것 같았는데.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가을산 2005-02-07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댓글이 다섯개라서, 당참자들의 감사 인사일 줄 알았는데,
이런! 다들 떨어지신 분들이네요! ^^ 흐흐, 저도 떨어졌답니다.

마늘빵 2005-02-07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만원짜리네요. 힝... 10만원짜리 되길 바랬는데...

비로그인 2005-02-08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만원 ^^ 감사합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서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00원 적립금 당첨자 명단 (200명) 

1. 문학부분

다빈치코드
43% (285명)
바람의 열두방향
7%(47명)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6% (40명)

열 두 권 안에 포함된 나희덕,의 이름이 더욱 빛나게 느껴집니다. - kimji
이론...그냥 눌렀네용 자동으로 다빈치코드가..... - 돈키호테
한창 더울 때 우부메 덕에 잠시 등골이 서늘했던 기억이 남아 우부메를 찍었는데요, 요즘 파이이야기에 푹 빠져있습니다... - leeruki
이럴수가. 내가 읽은 책이 두권밖에 없다니.... 충격입니다. 책좀 많이 읽어야겠네요. -셩

2. 어린이부분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10 34% (145명)

넉 점 반
14% (60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2% (51명)

 넉점반 그림책을 보면서 주인공 여자아이가 얼마나 귀여웠던지요? 아이들의 심리가 잘 표현되어 있어 좋았어요. - 밝은미래
 먼나라 이웃나라에 투표 했습니다. 무척이나 재미있어용. ^^*  - 60106지영
 한 번 보면 도저히 잊을 수 없는 그 경이로움~~~ 로버트 사부다의 다른 책들도 빨리 번역본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 진우맘

3. 인문부분

미쳐야 미친다
31% (113명)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Volume 1
12% (44명)
생각의 지도 7% (25명)

 미치는 것은 참 멋진일인 것은 분명합니다. - 나나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에 한표 했습니다.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진짜 진짜 읽어보고 싶은 책이거든요.. - 토깽이탐정
 앞으로 동양사람과 서양사람의 사고방식의 차이 하면 <생각의 지도>를 떠올릴 것입니다. - 세석평전

4. 실용부분

인생이란 무엇인가
21% (57명)
순정만화
14% (38명)

1,000원으로 국, 찌개 만들기 10% (27명)


♥  주부들에겐 아주 고마운 책이고 펼쳐보게 하는 책이죠.. 단 돈 천 원에 밥상이라니~!! - 천재상혁지혜
♥  박경림을 다시 보게 한책, 그리고 단어장 적는 요령이 이책의 가장 큰 압권이 아니었나 싶다. - pergue
♥  인생이란 무엇인가? 정말 나에 큰 물음을 가져다 준거 같다. - 기루마루

5. 주인공 인기투표 (도서부문)



체 게바라
28% (116명)


그리트
12% (48명)




스노우캣
8% (33명)


앗, 취소취소!!!!! 나 부시 찍었어!!!! 12번으로 바꿔 줘요!!!! - 깍뚜기
 세심한 감정 묘사와 둘만의 은밀하고 순수한 사랑. 진주 귀고리에 한표에요 전!! - envysky78  
아들이 강력하게 추천을 해서 읽어 본 책인데~~~아릿한 여운을 남기더군요... - hwa1966

6. 주인공 인기투표 (영화부문)



최민식
29% (137명)


엘리아 우드 19% (90명)

이나영
9% (43명)


 아는 여자를 이나영처럼 잘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있었을까? - graedue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한편의 아주 따뜻한 소설을 같이 읽은 듯한 느낌.. - 보연
 그래도 그중! 인트로와 엔딩의 편집이 멋졌던 러브액츄얼리에 한표 던집니다. - 행복바다

 

그리고 '디카로 ~ 찍어주세요', '멋진 문구를 ~ 적어주세요' 당첨되신 분들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1. 디카로 ~ 찍어주세요 (3명)



보고 있어도 보고싶다..아름다운 영화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92374




바나나한묶음..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90563


비일상과 비상식으로의 유혹: 아사다 지로의 [카지노]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86177


2. 멋진 문구를 ~ 적어주세요. (3명)

실연의 아픔은 홀로 견뎌야 한다. 하지만 집 안에 틀어박힐 필요는 없다.
오히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자기가 혼자라는 느낌을 더욱 뼈저리게 실감할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lyb21님이 올려주신 '실연의 아픔을 홀로 견뎌야 한다. 하지만..'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92025


전 고등학생입니다. 매일 7시 40분이면 교문을 향해 검은 치마 휘날리며 날아야 하고
항상 1시에는 식사를 위해(혹 친구들이 말하는 생존을 위해) 식판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벌이고
중간 중간 수면을 취하면서-_-(침도 흘리면서) 오늘은 무엇을 하는지, 하루에도 수십번 시계를 봅니다...

캣츠야옹이a 님이 올려주신 '시간에 대하여'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88270


...그가 마을로 오기 전엔 눈이 온 적이 없었단다.
그런데, 지금은 눈이 오거든.
그가 거기 없다면 눈이 올 리가 없지.
너도 언젠가는 눈 속에서 춤추는 기쁨을 알게 될 거다.


Les beaux Arts 님이 올려주신 '[영화] 가위손'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9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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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2-27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chilee1999 2004-12-27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전혀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사실 적립금 주는 이벤트인지도 몰랐지요!^^)

정말 기쁘고, 또 감사합니다~^^

▶◀소굼 2004-12-27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 당첨되신 분들 축하~; 사진리뷰는 떨어졌네요;;천원적립금도;;

하이드 2004-12-27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 스노우켓 다이어리네요~ >.< 감사합니다.

水巖 2004-12-28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까지. 알라딘 편집팀님들 감사합니다.

kimji 2004-12-28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오늘 메일을 받고서 한참 어리둥절했는데, 오래전의 문장 하나가 제게 오늘 즐거운 소식을 전했군요. 감사합니다- ^>^ 적립금 열심히 모아서 <피터래빗>23권 시리즈를 꼭 구입해보겠습니다. 아자! ^>^

vitamin 2004-12-29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_ 당첨‰楹?; 복권이나 한장 사볼까..;;

그런데 언제 줘요;; 다이어리? 23일이면 꽤 ‰榮쨉?왜 소식이 없는거죠?

비로그인 2004-12-30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스노우캣 다이어리 받았어요^^

감사합니다~멋진 새해선물이예요^^*

미미달 2004-12-31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속 미루다가 때를 놓쳤다. -_- 당첨되신 분들 축하해용~!! ^ㅡ^

재스민 2005-01-09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혀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소포가 와서 깜짝 .. =_= 너무너무 기뻤어요♡
 

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 여러분!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던 '내 진짜 서재를 공개합니다!' 이벤트, 행운의 당첨자 여섯분을 소개합니다.

왜 '수상자'나 '선정자'가 아니라 '당첨자'냐고요? 사실 참여해주신 분들의 서재를 보는 즐거움에는 더함도 덜함도 없어서, 정말로 추첨이라도 빌어야 할 정도로 선정이 난감했거든요. 알라딘 마을 여러분들의 책사랑이 물씬물씬 풍겨나는 사진들, 글들, 정말 하루하루 즐거웠습니다. 흠,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여섯분을 선정했지만, 앞으로 참가자 모두에게 마음의 표시를 드리는 이벤트를 만들어보는 것이 알라딘의 꿈입니다. ㅠ.ㅠ

자, 그럼 다시 한번 흔쾌히 참가해주신 분들, 즐겁게 읽으시고 코멘트 달아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면서 발표를 해볼까요? (우선 원래는 다섯분을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여섯분을 선정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검은비 님
1등으로 올려주신 검은비님! 이후 많은 분들의 참여를 유도하신(?!)  카리스마가 셀프 사진에 드러납니다! ^^ 서재를 구경하는 '여행'이라... 검은비님의 안내방송마따나 책읽기가 늘 궁금한 곳으로 가는 여행 같은 거였으면 좋겠습니다.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480511
 
* 단비다 님
아름다운 사진이었습니다~ 아담한 서재가 있는 '단비다'님의 작은 방은 마치 다락방 같았습니다. <숨어있기 좋은 방>이라는 소설 제목도 떠오르구요. 물론 거기 숨어서 책을 읽는 거지요. 상상만 해도...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493897
 
* 물만두 님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물만두님의 추리 100% 서재! ^^; 테마가 확실한 서재 속에는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옛 추리소설들이 잔뜩! 이었습니다. 부러웠어요~~~ ㅠ.ㅠ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489645
 
* 물장구치는금붕어 님
자, 서재를 보신 분들의 반응은 보나마나 다음 둘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1. 모모가 너무 귀엽다! 2. 저런 서재를 냉큼 차지해버린 모모가 나였으면 좋겠다! -.-;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480941
 
* 세석평전 님
가족과 함께 자라나는 서재...라고 누군가 말씀하시더군요. 세석평전님의 책 뿐 아니라 아이들 책 정리법도 적어 주셨습니다. 1주일에 TV를 1시간도 안 보게 되었다는 아이들 마음이 이해되는 가족 도서관 같은 서재였습니다.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488149
 
* mannerist 님
마지막에 올려주신 다리 사진 때문에 망설였다는 한 추천자의 변도 있었지만! ^^; 서재의 모습도 모습이려니와 공간박스를 이용한 가구만들기 DIY 사진이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꼭 폴 오스터의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 같았습니다. (삼촌이 물려준 책이 든 상자로 모든 가구를 만드는 가난한 학생 얘기가 있거든요.)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494804
 

 
그럼, 여섯분께서는 얼른 알라딘 편집팀과 접선을 해주세요. ^^
위 페이퍼를 확인하셔서 받고 싶은 선물 1가지를 고르신 뒤, 이 글에 '서재 주인장에게만 보이기' 꼬릿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받으실 주소와 성함, 전화번호도 함께 적어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어째서 좋은 책, 좋은 음악, 좋은 사람들과의 이야기는 해도해도 질리지 않는 것인지, 바보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 앞으로도 많은 이야깃거리 (=이벤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다시 들러주실 거지요?
 
용감하게 서재를 공개해서 알라딘 마을의 활력소(!)가 되어주신 서른 다섯 분께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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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7-13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박수--- 짝짝짝! ^__________^

mannerist 2004-07-13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감사드립니다. ^_^o-

넋두리) 폴 오스터의 소설. 달의 궁전 이었나요? 저도 가물가물하네요. 근데 선정해서 올려주신 왜 제 작업실 사진은, 일반적인 서재 사진이 아닌, 술상 변신 버젼일까요.역시 매너의 이미지는... T_T

superfrog 2004-07-13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저희 부부도 지식인의 서재로 만들고 싶어 열심히 서재결혼시키기를 했건만.. 모모의 놀이터가 돼가고 있습니다.. 참!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빈치코드는 샀으니 으.. 뭘로 정할까나.. 신난다, 신난다..후후!!

▶◀소굼 2004-07-13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너님 맞을거에요^^ 달의 궁전~ 여튼 축하드려요~ 우와 아는 사람 디게 많다;;
헤헤;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세석평전님 서재가 제일로 부러웠다는;나도 나중에!

Laika 2004-07-13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짝짝짝.....^^

메시지 2004-07-14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합니다.

쎈연필 2004-07-14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추카~
이번엔 마일리지를 주지 않네요;; 사실 마일리지를 내심 기대했는데;;;

책읽는나무 2004-07-14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모두들...^^

마일리지요??
그런것도 있었어요??
자몽상자님...우리 시위할까요??
마일리지 달라구요..ㅎㅎ

*^^*에너 2004-07-14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추카~ 추카드립니다. ^^

2004-07-14 09: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7-14 09: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4-07-14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매너님..술상 버젼이었군요..어쩐지 딱 보니 그렇더구만요^^ 참이슬과 맥주캔인가요?
당첨자 여러분 축하드려요!! 그리고 다음번엔 참가상이라도 어떻게 안될까요?^^

ceylontea 2004-07-14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물만두 2004-07-14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잊었어요.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2004-07-14 17: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석평전 2004-07-14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추천과 댓글 남겨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며칠 동안 다른 분들 서재 보면서 일상의 작은 즐거움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정말 다들 집안에 '작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단비다 2004-07-16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보세요?
제가 당선이 되었다구요?
아..이럴수가..정말인가요?..
코딱지 만한 제 방은 서재도 뭣도 아닌걸요.
아무려나..고맙습니다.
무엇보다 한 마디씩 덕담을 해 주셨던 책벌레들에게도 복이 있을진저.
뭐가 올지 모를 이 상은 정녕 그대들 것이예요.

2004-07-16 18: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7-19 1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 식구 여러분! 알라딘 편집팀입니다.

7월 11일까지 예정되었던 '내 진짜 서재를 공개합니다!' 이벤트가 11일로 마감이 되었습니다~ 기대는 무척 많이 하고 있었지만 예상은 미처 못했는데, 너무나 많은 분들이 용감히 ^^; 서재를 공개해주셔서 훔쳐보는 저희는 무지하게 재미있었습니다. ^^ 그렇지요?

다만 어떻게 조그만 선물을 받으실 분을 고를 것인가가 문제 중의 문제입니다. ㅠ.ㅠ 투표를 하든 추첨을 하든 ^^ 최~대한 공정하게 뽑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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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2004-07-13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 공개 이벤트를 흥미있게 보면서 알라딘 가족들은 어떤 책들을 보고 있는 지 알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멀리서 앵글을 잡은 경우는 책의 내용을 알 수 없어서 궁금하기도 하였지만요.
제 독서취향과 비슷한 점을 발견한 경우는 친밀감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자몽상자님 서재가 가장 비슷한 듯 합니다.
이번에 단발성 행사로 그치지 마시고 두 번째 '서재 공개 이벤트'가 있었으면 하고 기대합니다.
좋은 그림 준비하시는라 서재를 정비하시고, 먼지를 털어내려 수고하신 알라딘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알라딘도서팀 2004-07-13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따위 님/ 네네 공정하게 ^^;;;; (사실 어떻게 공정하게 해도 안타까운 분들이 생길 수 밖에 없어서 벌써부터 눈물 흘리고 있는 편집팀이랍니다 ㅠ.ㅠ)

니르바나 님/ 감사합니다! 저희도 마을 여러분들의 서재를 보면서 '야 저건 태백산맥이다' '이야 저렇게 정리하면 되는구나' 뭐 이런 공감과 순수한 즐거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책과 관련한 이야기는 무궁무진, 너무나 재미있지요! 니르바나님 말씀대로 알라딘 가족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야기 마당 많이 벌여보겠습니다. ^^

참, 선정은 한창 진행 중이구요, 13일(화) 저녁 정도에 발표하게 되겠습니다!

가을산 2004-07-13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한창 머리 아프겠군요.

starla 2004-07-13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 님/ 네 ㅠ.ㅠ 이제 겨우 발표를 마치고 퇴근합니다. 가을산님 서재도 좋았는데~! -.- 거의 추첨이었으니까요 -_-;;; 아무튼 어느 분 말마따나 '세상은 넓고 책사랑하는 고수는 넘친다'는 걸 확인한 이벤트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