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우리가 우리를 우리라고 부를 때 : N번방 추적기와 우리의 이야기
추적단 불꽃 지음 / 이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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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성, 폭력성, 모방 범죄, 2차 피해의 우려로 자세히 쓰지 못했다는 걸 고려하더라도, N번방과 디지털 성범죄 탐사 보도보다 단과 불이 여성으로서 겪은 부당과 불편에 대한 에세이 비중이 많아 좀 아쉬웠습니다. 대중의 공감에 호소하는 에세이보다는 후반부처럼 문제 관련 정보와 사실 전달이 더 많았어야 했을 거예요. 즉각적인 변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 지가 지금 가장 절실하니까요. 두 사람이 처음 책을 써봤고, 자신들의 트라우마를 치료하고픈 마음도 있어서 책의 방향이 두 갈래가 되어서 이렇게 된 것이겠지요. 제 평가가 비판적이라 섭섭하시겠지만, 앞으로 기자로서든 아니든 글을 쓸 일이 많을테니 참고하셔야 할 거 같아 남깁니다.
님들의 용기와 노력에는 토를 달 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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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구슬 램프(LED) - 서 있는 어린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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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구슬램프에 비해 구슬이 작고 받침대 마감이 깔끔하지 않은 게 아쉽지만 디자인, 어린 왕자 구현에서 볼 땐 알라딘 램프 중 가장 퀄리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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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아스무까에스 톨리마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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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가 대개 그렇듯 질리지 않는 맛입니다. 신맛 없고 고소하면서 담백합니다. 예가체프 질릴 때 먹기 좋겠어요. 애용할 만한 상품이니 단종시키지 말고 계속 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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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영화 말들의 흐름 2
금정연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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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자기 글에 등장시키지 않으면 못 견디는 겁니까. 내가 누구 글을 읽고 있는지 헷갈리게 만드는 금정연과 정지돈. 2권과 3권으로 책도 붙어 있어서 도플갱어 같다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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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시 말들의 흐름 3
정지돈 지음 / 시간의흐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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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아할 혹은 놀라게 하기 위해 글을 쓰는 건 아니잖아요? 너무 괘념치 마시고 열심히 창작해주시길요. 저는 재밌다 쪽으로 한 손 올립니니다/
얼개가 더 조밀하면 좋겠는데 독자들에게 싫은 소릴 더 들을라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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