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DeMarco(캐나다, 싱어송라이터)
맥 드마르코 음악을 들으면 나는 John Lennon 이 늘 연상된다.

존 레넌의 사이키델릭한 솔로 음악들 때문인지도.
멜랑콜리 나른한 음악, 여전히 좋쿠낭!
내한 왔을 때 못 가서 아쉽.
저 낚시쟁이 포즈들은 정말ㅋㅋ


알라딘엔 그의 음반이 많이 없다. 스트리밍이 죄겠지;

 

 

 

 

Soul에 아날로그 감성이 한껏 첨가된 Mamas Gun도 좋아, 좋아(>0<)!
[Golden Days](2018. 1) 앨범 제목처럼 곡에서 그런 햇살이 떨어지는 것만 같다.

"The Spooks" 뒤 "we"가 이어지는 부분이 특히 좋았다.
Mamas Gun도 펜타포트 공연 왔을 때 늑장 부리다 라이브 못 봤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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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5: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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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5: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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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22: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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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lmA 2018-01-09 15:37   좋아요 1 | URL
알아서 잘 찾아 들으시니 저는 소스만~ㅎ;

나와같다면 2018-01-08 22: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AgalmA님은 예술적 감수성이 예민하신 것 같아요.. 미술도.. 음악도

AgalmA 2018-01-09 15:10   좋아요 0 | URL
^^a;
 
[수입] Mogwai - Every Country's Sun (Digipack)
모과이 (Mogwai) 노래 / Rock Action / 2017년 10월
평점 :
품절


2011년 내한공연 봤으니까 패스할랬는데(와, 그게 벌써 7년 전이구나...) 이번 새 앨범도 역시 좋구만T^T! 어쩜 이렇게 변함없이 좋을 수가 있어!
이번 내한공연 가야 하는 거야?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ㅜㅁㅜ)>;;;;
(안 가면 후회할 거야. 안 가면 후회할 거야. 안 가면 후회할 거야. 안 가면 후회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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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랑이 2018-01-02 16: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2018년을 맞아 스스로에게 입장권을 선물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AgalmA 2018-01-02 16:19   좋아요 2 | URL
요즘 멀리 나가기가 싫다는 게 가장 큰 장애요-,-;; 발 다친 여파로 더 그래요. 흑

겨울호랑이 2018-01-02 17:04   좋아요 2 | URL
집으로 불러 공연하라고 할 수도 없고... AgalmA님 아쉽겠네요.. 2018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산책하시길 기원합니다...

AgalmA 2018-01-02 17:08   좋아요 2 | URL
그래서 제가 요즘 ‘산책‘ 책이 그리 좋은가봐요ㅎㅎ 작년 여름부터 내내 여행 에세이 이런 거 보고 있으니ㅎㅎ;;

2018-01-02 16: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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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16: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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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16: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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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16: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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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22: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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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lmA 2018-01-02 22:58   좋아요 1 | URL
각자 별점을 주는 여러 이유와 뜻이 있겠지만 애정을 표시하고픈 방법이기도 하니까요^^
제가 페이퍼를 자주 쓰게 되는 건 스쳐가는 생각이 너무 잡다해서ㅎ 그걸 모으는 용도요^^; 이곳 생활에 대한 일기나 메모장처럼 써서 대화의 유무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읽는 사람에게 정보를 줄 수 있으면 더 좋겠다 정도.

akardo 2018-01-02 17: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2011년 내한공연 봤는데 벌써 7년이나 지났다니 놀랍네요. 신보도 나왔다니 가시면 신곡 들으실 테니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AgalmA 2018-01-02 17:32   좋아요 0 | URL
오, 반갑네요^^ 그때 공연 참 좋았죠! 첫 내한이라 엄청 설레며 봤는데 그게 벌써 7년 전이라니; 기타 피크 두 개 기념으로 받아왔죠ㅋ
그때도 신보 [Hardcore Will Never Die, But You Will] 홍보차 온 거 였잖아요.
근데 왜 본인은 가신다 안 하시고 저 보고만 가라고...;;;
 

 Oasis [Definitely Maybe]

 

90년대 가장 거만한 밴드ㅋㅋ 비틀즈 분위기에 반항적 거만함을 씌웠달까.
최근 인터뷰 보면 그 기세는 아재스러움까지 더해 더욱 괴팍한 매력 발산~~~
데뷔 때 리암, 노엘 각각 의상이며 헤어스타일까지 존 레넌, 폴 매커트니 벤치마킹한 분위기.

"어울리고 좋으면 좋다고 해! 토 달지 말고. 아무나 한다고 다 되는 줄 알아!" 대사가 자동 재생;;
23년 전 앨범이지만 여전히 푸릇푸릇하다.
"Supersonic", "Bring It On Down", "Slide Away"( https://youtu.be/3GCSUSwcDwg )도 여전히 좋다.
첫 곡 "Rock 'n' Roll Star"처럼 정말 그렇게 된 이들. 앨범을 다시 들으며 정말 그럴 수밖에 없다고 인정하게 된다.
그때 난 Blur 팬이었지만ㅎ; 뒤늦게 애정을 깨닫는 것도 어쩔 수 없지.

 

 

 

 

 

 

 

 

 

The Inspector Cluzo [The French Bastards]

 

프랑스 록 밴드라고 해서 관심 갔는데 비닐도 안 뜯고 스트리밍 감상만 하다가 미개봉 중고로 판다. 록발라드 곡도 음정, 화음 엉망-,-;.... feel도 좋지만 구심력 없는 음악은 오래 못 간다고요. 당장 사람들의 호응이 인정이라고 생각한다면 음악이 아니라 인기를 생각하는 것이겠지. 시대와 취향에 편승하려는 음악은 너무 티가 나. 앨범 전체를 끝까지 듣는 예의를 지키기 참 고역이었다. 이별식이므로 다 들었고 이젠 굿바이~

노이즈 가득하고 시끄러웠어도 멜랑콜리가 가득했던 하드코어록 Korn, Deftones 이후 나는 내지름보다 안으로 파고드는 음악을 점점 더 좋아하게 된 고로, 내 귀(ears)가 귀족주의처럼 까다로워지는 걸 말릴 생각은 없다. 오히려 내 모든 신체 기관이 더 적극적으로 차단해주길 바란다. 그 모든 것에 부응하자면 나란 존재는 공중분해될 것이기에. 모두가 관심받기 위해 얼마나 애쓰는지 매일 맘이 편치 않다. 이것이 우리 삶의 방식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알라딘 비틀즈 다이어리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가 가끔 펼쳐만 보다가 한 해 다 갔네. 어떻게든 재활용을 해야 하는데... 온통 쓰는 게 웹에만 있으니 이런 이런.... 책도 전자책으로 가라고 몰아대면서 종이에 뭘 자꾸 쓰라는 거임;_;);;; 그림도 종이에서 태블릿으로 가야 하나 들썩 고민 중이구만. 꿈 일기? 영어공부 노트? 재활용할 아이디어를 짜내야 한다<(-0-)>;;;
한데 알라딘이 2018년 다이어리를 주신다고;;; 2018년 머그컵은 배트맨 같은 폭탄이 없어서 일단 안심이고. 뭘 주실까나~ 스누피 좀 굽신)))

 

 

 

 



한 해 마지막 날은 무슨 고민을 하던 거더라......

멍하니 창밖을 보며 뭔가 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실감이 안 난다.

 

하지만 내년엔 다른 해 초입처럼 년도를 헷갈려 하며 쓸 것 같지 않다. 우리는 2018년을 꽤 기다려 왔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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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18:3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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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lmA 2018-01-01 03:25   좋아요 1 | URL
다정한 말씀 늘 감사드리며 첫날 대박꿈 꾸셨길ㅎㅎ!

북다이제스터 2017-12-31 18: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올해도 몇 시간 안 남았네요.
보내는 아쉬움, 기다리는 기대감....
즐거운 연말, 연초 보내세요. ^^

AgalmA 2018-01-01 03:29   좋아요 0 | URL
1월 1일부터 일하는 이 인생; 아나키즘 좀 널리 퍼트려 주세요ㅋ! 새해에 여유가 생기셔도 그러셔야 합니다. 네?
ㅎㅎ
첫 출발 잘 하시길^-^

초딩 2018-01-01 03: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언제나 멋진글 감사합니다. 다 읽기 못해 죄송하고요.
2018년도 행복 가득한 한해 되세요~

AgalmA 2018-01-01 03:29   좋아요 0 | URL
멋지긴요^^;
자주 만나서 생기는 정도 있지만 오랜만에 봐서 생기는 정도 있지 않겠어요. 초딩님은 후자쪽은 아니세요^^ 저도 제 시간을 더 갖고자 서재에 예전만큼 애정을 기울이고 있지 못 하는 걸요^^;
어디 계시든 따뜻하시길/

2018-01-02 23: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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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지고 있다는 것, 그것은 착각보다 실재에 더 가까운 감각이라고 생각하다가 그렇다면 죽어가고 있다는 것, 죽음 또한 누군가에겐 그 직전까지의 허상이 아니라 계속되는 실재일 거란 생각에 섬뜩했다. 자코멜리는, 파베세는 얼마나 견딘 거지....이미지는 그토록 대단한 지팡이였다. 방법이면서 계속되는 물음표이기도 했다. 상상력이나 사유를 총량으로 말할 수 없듯이 그것도 잴 수 없다. 우리는 타인에게서 ‘얼마나‘가 아니라 ‘어떻게‘만 볼 수 있을 뿐이다. 그것도 아주 조금만.

집안에 꼼짝없이 갇혀 닭장 속 닭처럼 일을 하다가 문득 날아들고 뻗어가는 힌트들을 바라본다.
체사레 파베세와 마리오 자코멜리를 이제야 동시에 보면서.


 

˝시는 이미지를 환기시키며 이미지는 시를 환기시키는데, 그것은 우리들 각자의 인생에서 실재하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이다.˝


ㅡ Mario Giacomelli


 

 


 

당신이 잠든 밤
밤도 당신을 닮았다. 
깊은 가슴 속에서 
소리 없이 우는 머나먼 밤, 
피곤한 별들이 지나간다. 
뺨이 뺨에 닿는다- 
차가운 전율이다. 누군가는 
당신 안에서, 당신의 열기 안에서 
길을 잃고 홀로 발버둥치고 탄원한다. 
밤은 괴로워하고 새벽을 열망한다. 
소스라치는 불쌍한 가슴. 
오, 닫힌 얼굴, 어두운 고뇌여, 
별들을 슬프게 만드는 열기여, 
말없이 당신의 얼굴을 살펴보면서 
당신처럼 새벽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닫혀 있는 죽은 지평선처럼 
당신은 밤 아래 길게 누워 있다. 
소스라치는 불쌍한 가슴, 
머나먼 언젠가 당신은 새벽이었다.


ㅡCesare Pavese 연작시 「죽음이 다가와 당신의 눈을 가져가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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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15: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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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18:3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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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23: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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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23: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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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라이히 음반을 듣다 보면 숨이 가빠지는데 오늘도 《Music for 18 Musicians》을 듣다가 재즈에서 친근하게 느껴지는 marimba와 xylophone이 이 음반에서는 긴장감을 한껏 조성한다. 왜 이런 걸까 찾아보게 됐다.


 

˝미니멀리즘이란 단일한 음에 관한 것이기보다는 연결의 사슬에 관한 것이다. 쇤베르크는 12음렬을 발명했다. 안톤 베베른은 그 패턴 속에 있는 비밀스러운 고요함을 찾아냈다. 존 케이지와 모턴 펠드먼은 음렬을 표기하고 고요함에 방점을 찍었다. 라 몬테 영은 음렬의 속도를 늦추고 최면술같이 만들었다. 테리 라일리는 롱톤을 조성주의 쪽으로 이끌었다. 스티브 라이히는 그 과정을 체계화하고 장(field)의 깊이를 부여했다. 필립 글래스는 거기에 동력화된 모멘텀을 주었다.”
- 알렉스 로스, 나머지는 소음이다, 21세기북스, 2010

“스티브 라이히가 리듬 변화에 집중한 반면, 필립 글래스는 점진적 선율 변화를 중시한다. 그는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온음계적이며 간결한 짧은 선율 조각을 조금씩 바꾸어 반복하는 방식으로 미니멀 음악에 접근했다.”
- 임지선, 영화로 보는 현대음악, 수문당, 2014

 

 

 

 


※ 모든 인용은 나무위키 참조 : https://namu.wiki/w/%ED%95%84%EB%A6%BD%20%EA%B8%80%EB%9E%98%EC%8A%A4


임지선 씨는 스티브 라이히와 필립 글래스 비교를 가장 간명하게 표현했다.
스티브 라이히 음악에서 내가 자주 받는 인상은 리듬 변화가 맥놀이 현상(소리가 중첩되어 주기적으로 강해졌다가 약해지는 현상), 페이즈 프로세스(phase process, 여러 소리들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반복하거나 가속을 시켜 엇갈리게 하는 효과)를 뛰어넘어 초과 상태가 된다는 거다. 그래서 스티브 라이히 음악은 경계를 뚫고 나가려는 포지티브로 느껴지는 반면 클래식의 자장을 아우르는 필립 글래스 음악은 소용돌이처럼 안으로 파고드는 네거티브로 느껴진다. 두 사람 다 점진적인 반복의 구조를 추구하는 스타일이지만 이게 내가 두 사람에게서 느끼는 가장 큰 차이다. 이러한 특징은 스티브 라이히가 필립 글래스에 대해 구식 관습을 고수하는 걸로 비판하고, 필립 글래스가 스티브 라이히에 대해 청중을 간과한 자기도취적 음악이라고 비판하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몇몇 나의 동료들은 구식(Old-fashioned) 작품들을 쓰는 데 만족한다. 그리고 그런 작품이 필요한 곳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작곡가가 아니다. 내 최고의 작품들은 언제나 관습에 의문을 던진다.” 즉, 필립 글래스는 낡아빠진 음악에 투항한 것에 불과하다는 조소.
- 스티브 라이히

“이런 질문이 있다. ‘숲에서 나무가 쓰러질 때 그 소리를 들은 사람이 없다면 그 나무는 소리를 낸 것인가?‘ 나는 물론 아니라고 생각한다. 음악에는 청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스티브 라이히의 음악은 좀처럼 연주되지 않는다. 그에 반해, 필립 글래스의 음악은 세계 곳곳에서 자주 연주된다. 즉, 필립 글래스는 ‘관객 없는 음악‘은 썩어 문드러진 음악에 불과하다고 반박한 것.
- 필립 글래스

 

 

 

미니멀리즘 음악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스티브 라이히와 필립 글래스의 적대는 일견 재밌다. 줄리아드 음대 동문이기도 하면서 철학을 공부한 학업 경력이나 택시 운전, 같이 이삿짐센터를 운영할 정도로 가난한 예술인이었던 점. 심지어 같은 여자친구를 사귈 정도로 악연의 인연; 필립 글래스가 미니멀리즘에서 맥시멀리즘(Maximalism)으로 확대된 건 스티브 라이히와 라이벌 관계로 미니멀리즘 음악으로 묶이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것도 있지 않았을까.

어쨌든 나는 11월 LG 아트에서 크로노스 콰르텟이 연주할 스티브 라이히 Different train을 기다리고 있다.
http://m.lgart.com/Home/Azine/AzineView.aspx?Id=56071


스티브 라이히와 필립 글래스에 대해 떠들었지만 오늘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네덜란드 음악가 Joep Beving(윱 베빙).
Olafur Arnalds(올라퍼 아르날즈)와 비슷한 느낌인데 두 사람 다 네오 클래시컬로 분류할 수 있다. 두 사람은 영화음악에서도 돋보이는데 아르날즈가 메탈, 일렉트로닉 등을 가미하는 실험성이 강한 스타일이라면 베빙은 좀 더 대중적인 클래시컬함을 보여준다. 스티브 라이히와 필립 글래스처럼 서로의 음악을 디스 하진 않을 거 같다.

 

Joep Beving - Solipsism - Midwayer - Album launch - Amsterdam - March 2015

https://youtu.be/2ls_LTGBT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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