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의 여행법 - 소설을 사랑하기에 그곳으로 떠나다
함정임 글.사진 / 예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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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의 공간, 더블린을 검색하다가 찾게 된 책. `여행서`라는 카테고리를 넘어 문학적이다. `이곳에 가고 싶다!`라는 마음과 함께 `이 책 읽고 싶다!`라는 마음을 갖게 하는 책. 덕분에 다음 책은 르 클레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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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르의 수첩 - 3-6 문지 스펙트럼 3
샤를 보들레르 지음, 이건수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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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청년들에게 주는 충고> 부분이 재밌다. 이 충고 형식의 글은 실은 25살 보들레르가 자신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쓴 것이라고. 원칙적인 성실함을 요구했지만, <악의 꽃>은 방탕한 생활에서 피어났으니 그 아이러니도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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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
로맹 가리 지음, 이선희 옮김 / 마음산책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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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발표하고 로맹가리 주위를 맴돈 소문들, 작가로서 자유롭게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새삼 느끼게 된 것 같다. 나도 자연스레 진 세버그와의 관계를 떠올려 본 것이 사실이니, 동일시는 얼마나 위험한지. 요즘 부쩍 로맹가리의 언어와 친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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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하는 정신 - 체념과 물러섬의 대가 몽테뉴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 유유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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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즐겁게 읽었던 몽테뉴 평전. 미완성 원고인 것이 무척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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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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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색가다. 단정하는 법이 없이 청년처럼, 자신의 삶을 끊임없이 물음표로 채운다. `깊이`라는 단어 대신 `높이`라고 말하겠다. 지혜의 장벽이 단단하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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