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칼랭
로맹 가리 지음, 이주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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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아자르어? 재치와 유머를 빼놓을 수 없음. 신인 작가로 겪어야 했던 원고 삭제 ㅡ <생태학적 결말>이 문학동네 2010년판에는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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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남자 시공사 베른하르트 슐링크 작품선
베른하르트 슐링크 지음, 김재혁 옮김 / 시공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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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영화를 보는 편이 나은 듯. 그래도 마이클 시점으로 그의 감정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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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삐딱한 세계사 - 우리가 알지 못한 유럽의 속살
원종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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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이면. 내용이 워낙 흥미로워서 빨리 읽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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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웃다
정한아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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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아의 <나를 위해 웃다>는 개인의 역사/사연을 담는다. 유난스러운 상상력이나 작가만의 특이성을 쉽게 발견할 수는 없지만, 그녀의 소설은 편안하고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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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 공제控除의 비망록
김영민 지음 / 글항아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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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유도 놀랍지만, 문장도 정말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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