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사구는 수식어구 역할로 Detail한 묘사, 설명을 요구하는 IH-AL에선 필수 요소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전치사구의 중요성을 이해하였고 앞으로 전치사에 유의하여 연습을 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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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코로나 중심으로 OPIC을 준비해 왔는데 어느덧 코로나가 종식이 되었다. 앞으로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 강의를 통해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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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기쁨 -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는 것
권예슬 지음 / 필름(Feelm)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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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가까이 오픽 시험을 응시하고 있다. 최고등급인 AL를 따기 위해서 더이상 이 시험을 보기 싫어서 오기로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최근 1년사이에 과외도 받는 등 온갖 방법으로 애쓰고 있지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고과면담시즌이 다가오면서 조바심도 나고 지쳐갔다.

저자의 글을 보면서 마음을 다시 잡아보려 한다. 스스로를 재촉하지 않고 조금씩 개선점을 찾는 방향으로.


돌아보니. 이런 경지에 이르게 된 데는 스스로를 재촉하지 않았기 떄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 초반에 숱한 실패를 하면서도 크게 짜증을 낸 적이 없다. 면이 덜 익었다면 다음에는 시간을 맞춰보자는 다짐을, 간은 맞는데 감칠맛이 부족하다면 감칠맛을 더하는 재료를 찾아보자는 마음으로 여유롭게 생각하며 조금씩 개선점을 찾아 나갔다.
파스타 하나에 이렇게 진지한 일인가 싶겠지만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고 싶다면 잘하는 것보다 ‘오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래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나와의 합을 꾸준히, 천천히 맞게 차가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시간들이 켜켜이 쌓이다 보면 좋아하던 일이 어느새 잘하는 일로 느껴지는 충만한 순간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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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얼굴을 보지 못하지만 상대는 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걸 모르고 살았었다.

상대에게 보이는 비언어적인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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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DreamPartner > [창비 불금 1탄 - 게 가공선] 이렇게 죽고 싶지 않다

정혜윤PD는 책과 라디오의 공통점을 표현에 대한 절박함이라 말한다.


책은 활자 그리고 제한된 지면

라디오는 소리 그리고 제한된 시간

안에 세상 사람들에게 모든 이야기를 들려줘야 한다는 절박함


다시는 이 말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으로 그녀는 필사적으로 이야기를 했다.


당신이 보지 못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어쩌면 이 이야기가 내 주변 그리고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1926년 북양어업을 떠난 게 가공선에서의 이야기가 오늘날 일본 청년들의 마음을 파고 들고 있다.

왜 그들은 오래 전의 이야기에 다시 주목하고 있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해 불편하지만 진지하게 곱씹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참고 문헌

 그리고 라디오 다큐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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