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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선정 2014 겨울방학 권장도서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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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슴은 내거야!
올리버 제퍼스 글.그림, 박선하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6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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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사슴이 자신의 것이라고 우기며 길들이기 시작하는 소년 지오! 근사한 이름도 지어주고 착한 애완동물로 길러내기 위해 소년 위주의 규칙을 정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자유롭게 지내는 사슴에게 소년은 화가 나서 결별을 선언한다. 자연과 동물의 주인은 당연히 사람이라고 오만하게 생각하던 소년이 공존하며 함께 살아간다는 진리를 깨닫는 내용으로 콜라주와 유화로 그려진 수려한 자연경관 일러스트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2013년 아일랜드 어린이도서상 수상’작품이다.
난 발표가 정말 싫어!
베스 브래컨 글, 제니퍼 벨 그림, 북드림 옮김 / 노란우산 / 2013년 5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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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 나서는 게 부끄럽고, 내성적인 성격의 기린 샘은 발표수업이 다가오는 수업 날이 너무너무 두렵다. 꾀병도 부려보고 과제물을 두고 왔다고 거짓말도 해보지만 전혀 소용이 없다. 해보지도 않은 일에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을 극복하는 길은 실제 부딪혀보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주는 내용의 그림책이다. 지나친 수줍음 때문에 고민하는 친구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워준다.
어떡하지?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홍연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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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이다. 처음으로 친구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은‘조’는 긴장감과 초대장을 잃어버린 불안감에 일어나지도 않은 최악의 상황을 상상한다. 못된 애들만 있을까, 싫어하는 음식들만 나올까, 무시무시한 놀이를 할까... 걱정인형을 끌어안은 듯이 걱정의 연속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처음이라는 두려움에 닥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기보다는 미래에 기다리고 있을 즐겁고 흥미진진한 일들을 기대해보고 싶은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2013년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맥 바넷 글, 존 클라센 그림, 홍연미 옮김 / 길벗어린이 / 2013년 7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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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추운 마을에 사는 애너벨은 어느 날 털실이 들어있는 상자를 발견하고 자신의 강아지를 위한 스웨터를 시작으로 마을 사람 및 사물 전체에 알록달록 따듯한 옷을 입힌다. 애너벨로 인해 마을 전체는 달라지고 놀랍게도 털실상자는 짜도 짜도 털실이 계속 남아있다. 상자를 훔친 귀족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애너벨의 마음에만 보여지는 신비한 털실! 누가 어떤 마음을 품느냐에 따라 세상을 바꾸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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