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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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8-03  

또치님 잘 들어가셨지요?  

잘먹고 즐겁게 놀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는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언제든 출동 명령을 내려주세요~ 

근데 저 사진의 사람은 누군가요? 

늘 궁금.

 
 
또치 2009-08-04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남자! 일본 배우 카세 료! 생긴 것만 봐도 초식남 ^^;; 이상형은 아닌데 걍 예뻐서요 ㅋ
안 그래도 출근길에 난지 캠핑장 상황이 어케 되어가고 있나 늘 확인하며 다녀요 ^^
나는 주말에, 나 늙은 줄도 모르고 젊은 애들처럼 놀다가 헤롱헤롱 상태여요. 오늘은 좀 낫네 ;
 


웽스북스 2009-07-09  

서재브리핑에서 보면 또치님 글이 한줄로 보이는데
여기까지만 눈에 들어와요

웬디양님 안녕? 나 루시드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이렇게 웃겨. 
 

아. 저야말로 정말정말 바라고 또 바라옵는 바에요 
아. 또치님, 정말 방법 없을까요?
아. 댓글 읽고 어찌나 좋던지.
아. 아. 하면서 계속 헤죽헤죽.
아. 그는 정말 콘서트장에서도 조용조용한 남자던데.
아. 멋있어. 멋있어. 멋있어.

아까 아침에 후배랑 루시드폴얘기를 했는데요
자기 친구는 남자 고르는 기준이 루시드폴이라고
그래서야 쓰겠냐고. 하는데.
서른이나 먹은 언니가, 아, 하, 하, 실은...나도.........를 외쳐버린...

조곤조곤조곤. 또치님. 오늘 맛있는거 해드세요.
멋있는 폴님이 우리곁에 없으니, 맛있는 거라도. 헤헷.  
네꼬님에게도 안부를.

 
 
또치 2009-07-13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루시드폴 ~~ 까지만 보였다니 ㅋㅋㅋ
후배 친구분은, 남자 고르는 기준이 루시드폴이라니, 그분 참 짝 만나기 쉽지 않겠네 ;;

우리 다 같이 루시드폴의 새 앨범을 기다려보아요~~
 


행복희망꿈 2009-05-15  

또치님~ 궁금해서 놀러왔어요. 
지난번에 비누 주문해서 넘 감사한 "행복희망"입니다. 
제주도에 계신분께서 택배를 잘 받으셨는지~ 좋은선물이 되신건지 모르겠네요. 
감사한 마음을 제가 만든비누로 전해드릴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넘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웽스북스 2009-03-25  

또치님 안녕하세요. 네꼬님께 말씀만 들었었는데. 으으. 놀러와서 보니 너무 좋은데요. 아. 즐겨찾기 추가는 예전에 해두었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으음. 그러니까.

또치님 음반리뷰 팬이 될 것 같아요. 흐흐. 1호로 받아주셔요. ㅋㅋ

 
 
또치 2009-03-25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곡;; 유명猫를 동거인으로 둔 덕분에 손님들이 와주시는군여 ^^
책 읽고 감상문 쓰려고 서재 열어놨는데, 엉뚱하게 음반 리뷰만 써대고 있습니다.
즐거움을 드린다면 제가 영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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