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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명언(名士名言)>





 

 

<지식은 힘이다>

 


ファイル:Schopenhauer.jpg

 

 

 쇼펜하우어(Schopenhauer Arthur-1788년 2월 22일 단치히부터 1860년 9월 9일 또는 9월 21일 프랑크푸르트)

 그는, 그 높았던 천재성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헤겔로 인해서 평생 외로움과 좌절(挫折)에 시달렸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인생을 거의 은둔(隱遁)과 자기성찰로 보냈던 사람이었으며, 생전(生前)에는 제대로 된 평가도 받지 못했던 불우(不遇)했던 또는 불행(不幸)했던 사람이었다.

 그는 잘 알려진 대로 독일의 철학자였으며, 관념론(觀念論)과 염세관(厭世觀) 그리고 생(生)의 철학으로도 알려졌고, 실존주의(實存主義)의 선구(先驅)로도 알려졌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불교사상(佛敎思想)과 인도철학의 정수(精髓)를 명석(明晳)하게 갈파(喝破)했던 사람이었고, 그래서 자신은 <본질적으로는 불타(佛陀)와 에카르트(eckhart-독일신비주의의 창시자)와 같은 것을 가르친다>라고 말을 했다고도 한다.

 그리고 그의 예술론(藝術論)과 자살론(自殺論)은 유명하며, 하지만 또 박학(博學)했기 때문에 법률학(法律學)이라든가 자연학(自然學) 등, 여러 장르를 망라(網羅)했던 종합(綜合)철학자로서의 측면도 강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를 따랐던 사람들 중에는 우리들이 잘 아는 <니체>를 비롯해서 철학자와 예술가 작가들도 많았으며, 그의 허무주의(虛無主義)와 염세주의(厭世主義)의 영향으로 인해서 자살을 했던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의지(意志)와 표상(表象)으로서의 세계(世界)> 등이 있었다.

 

 

 

 

 

 

 ※ 모든 진리는 세 단계를 거친다. 첫 번째는 조롱당하고, 두 번째는 심한 반대에 부딪히며, 그리하여 세 번째는 자명한 것으로 인정받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All truth passes through three stages. First, it is ridiculed. Second, it is violently opposed. Third, it is accepted as being self-evident.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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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이 방을 찾아주시는 분들이 심심할까봐 소개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 남의 글을 읽는 이유는 지식을 쌓는 것도 있겠지만

그 작가와 작품을 통해서 자신의 영감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그래서 때로는 위인들의 작품을 읽는 것보다

그 인물 그대로를 아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그래서 이 코너를 마련했으므로

그에 조금이라도 영감을 얻어서

대한민국에 길이 남을

훌륭한 작품을 남기는 사람이 나오길 부디 기대한다...

 

 

 

단, 현재 본인이 너무 바빠서 많은 것을 소개할 수는 없으므로

시간이 나는 대로 올릴 수 있는 만큼 올리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코너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위의 내용을 충분히 이해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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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저녁 무렵인데 날씨가 흐려서 앞산이 보이지가 않는다

오늘은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슬프다

누구의 눈물인가 풀잎에 방울방울 물방울이 맺혀있다

주저리주저리 쓰지 않을 것이라고 맹세했었다

그러나 나의 글은 넋두리일 뿐이다

이런 것을 시라 하지 않는다

시라 해서도 안 된다

이런 것들이 나를 슬프게 한다

노래가 시가 되었다고 생각하면 가수는 가인(歌人)이 된다

그러나 이 시대에서 그런 것은 필요가 없다

노래 한 곡이 돈이 되는 세상에서

가수는 돈을 벌기 위해 노래 부르는 약장수일 뿐이다

최고로 숭고한 것과 최저로 더러운 것의 만남이다

그런 것에 돈을 던지는 얼간이들이 가득한 세상

이런 것들이 모두 나를 슬프게 한다

죽어도 주둥아리만 동동 떠서 타인들을 괴롭힐 것이다

왜 이 세상에는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이 그렇게 많은가

왜 인간들은 이토록 타락하여 썩은 냄새를 풍기는가

저 산이 안개 때문에 뿌옇게 보이는 불만인지도 모른다

이 지저분한 창고에서 시를 쓸 수 있다니 놀랍다

카프카는 그토록 글을 쓰고 싶어했지만

그가 남긴 것은 난해한 수수께끼일 뿐이다

그리하여 오늘도 눈을 감자

보이지 않으면 당분간은 편안해질 것이므로

그 모든 것들이 나를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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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날리는 낙엽

 

   마른 나뭇잎 하나가 가벼이

   바람에 실려서 어디로 날아가네

   방랑도 청춘도 사랑도

   모두가 맞는 때와 끝이 있다네.

 

   그러나 저 나뭇잎은 아무런 계획도 없이

   바람이 데려다주는 곳으로만 날아간다네.

   그곳이 숲이든 하수구이든 관계없이

   아, 그보다 더한 나의 여로는 어디에서 끝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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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파란 하늘에

   가늘고도 하얀

   보드랍고도 가벼운

   구름이 흘러간다.

 

   눈을 감고 느껴 보라.

   저 하얗고 맑은 구름을

   그 구름이 너의 푸른 꿈속을

   하염없이 흘러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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