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x8;미라클로빈의 서재 (미라클로빈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dongeuni</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도서인플루언서</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4 Apr 2026 09:09:3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미라클로빈</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032091664763678.png</url><link>https://blog.aladin.co.kr/dongeuni</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미라클로빈</description></image><item><author>미라클로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휘력, 문해력,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초등학교 교재 - [바빠 초등 문해력 신문 1권 - 하루 15분, 초등 비문학 독해력이 쌓이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dongeuni/17191271</link><pubDate>Wed, 01 Apr 2026 22: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ongeuni/1719127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032832&TPaperId=1719127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04/88/coveroff/k4820328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82032832&TPaperId=1719127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빠 초등 문해력 신문 1권 - 하루 15분, 초등 비문학 독해력이 쌓이는 시간</a><br/>강연목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11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지난번에 바빠서 "바빠 초등 문해력 신문" 2권 추천글만 먼저 올렸었는데요. 이번에는 1권도 아이와 같이 풀어보게 됐구요. 두 권 중에서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어떤 쪽이 더 맞을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1권을 풀어본 뒤 느낌도 같이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처음 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책의 특징도 다시 한번 적어볼게요.<br>요즘 아이들 문해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듣게 되는데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미디어 영향이 큰 것 같다고 느꼈어요. 책 읽을 시간에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더 오래 붙잡고 있게 되니까요. 그렇다고 문해력을 키우려면 무조건 많이 읽기만 하면 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읽은 글을 제대로 이해하고, 단어를 익히고, 자기 생각으로 다시 정리해보는 과정이 같이 가야 한다고 느꼈습니다.<br>그런데 이런 걸 집에서 하나하나 챙기려면 생각보다 쉽지 않구요. 시간도 많이 들고,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지 막막할 때도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경우에 교재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럴 때 "바빠 초등 문해력 신문"이 꽤 잘 맞는 편이었습니다.<br>현직 초등 교사가 2년 동안 학급에서 매주 뉴스 기사를 활용해 수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하구요. 실제로 풀어보면 뉴스 기사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비교적 쉽게 쓰여 있어서 아이가 너무 부담스러워하지 않았어요. 학부모 입장에서 봐도 다루는 내용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앞부분에는 이 교재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도 나와 있어서, 시작하기 전에 한 번 같이 보고 들어가면 도움이 됩니다.<br>구성도 꽤 알찬 편이에요. 기사를 두 번 읽고, 어휘부터 이해력, 문해력, 요약 쪽까지 단계적으로 문제를 풀게 되어 있거든요. 처음 읽을 때는 내용 파악 중심으로 읽고, 두 번째 읽을 때는 중요한 단어나 문장에 표시하면서 읽게 되는데 이런 흐름이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그냥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한 번 더 짚게 되니까요.<br>1권은 "과학&amp;환경", "교육&amp;학교", "경제&amp;일상" 이렇게 세 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구요. 2권은 "사회&amp;도덕", "문화&amp;스포츠", "세계&amp;시사" 쪽입니다. 주제별 기사 수도 적지 않아서 한 권만 해도 꽤 다양하게 접하게 돼요. 기사 안의 중요한 단어는 따로 표시되어 있고, 어려운 단어 설명도 아래쪽에 붙어 있어서 아이가 막히는 부분이 덜했습니다. 문제도 보기 형식이 있어서 처음부터 겁먹지 않고 풀 수 있었구요. 반복해서 보다 보니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느낌이 있었어요. 한자 어휘까지 같이 보게 되는 점도 괜찮았습니다.<br>아이한테 기억에 남는 기사 3개를 골라보라고 했는데요. "라면 국물 1컵을 정화하려면 물이 1톤 이상 필요해"를 보고는 아이가 꽤 놀라더라구요. 라면을 좋아하는 편인데, 국물 한 컵 때문에 그렇게 많은 물이 필요하다는 걸 듣고는 자기도 좀 줄여야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 정도인 줄은 몰랐구요.<br>"무제한이 곧 무책임은 아니에요!"도 같이 이야기 나누기 좋았습니다. 가끔 무제한 음식점이나 뷔페를 가게 되는데, 음식물 쓰레기 이야기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구요. 많이 먹는 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는 얘기도 해볼 수 있었구요.<br>"죄송합니다. 운동회 좀 할게요!"는 읽고 나서 좀 씁쓸했어요. 요즘은 운동회를 하거나 운동장에서 마음껏 노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이들 입장에서는 더 크게 와닿는 것 같더라구요. 이 주제는 관련 영상도 같이 찾아보면서 이야기 나눴는데, 그런 시간이 꽤 좋았습니다.<br>이 책의 좋은 점은 결국 뉴스 기사 한 편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데 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읽고, 풀고, 궁금해하면 또 같이 찾아보게 되구요. 그러다 보면 공부를 억지로 한다기보다 세상을 알아가는 느낌에 조금 가까워집니다. 하루 15분 안쪽으로 짧게 볼 수 있어서 부담도 덜했구요. 다양한 분야 상식을 같이 쌓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남았습니다. 한 권을 다 하고 나니 아이가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보는 눈이 생기고 있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3권도 나오면 반갑게 보게 될 것 같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7604/88/cover150/k4820328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76048807</link></image></item><item><author>미라클로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원주의 시대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 [시대와 영성을 묻다 - 다원주의 시대, 복음의 다리를 놓는 12인의 현장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dongeuni/17190564</link><pubDate>Wed, 01 Apr 2026 15: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ongeuni/171905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2526&TPaperId=171905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1/coveroff/89531525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3152526&TPaperId=171905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시대와 영성을 묻다 - 다원주의 시대, 복음의 다리를 놓는 12인의 현장 기록</a><br/>팀 켈러.존 이나주 지음, 홍종락 옮김 / 두란노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요즘은 신앙 안에서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살고 싶어도, 현실에서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부딪히는 일이 참 많아진 것 같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그렇고, 사회 안에서도 그렇고, 가정과 일터에서도 "어떻게 진리를 붙들면서도 사람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자주 생기구요. 저 역시 글을 쓰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을 하다 보면, 무엇을 말하느냐만큼 어떻게 말하느냐가 참 중요하다는 걸 자주 느끼게 됩니다.<br>그런 고민이 있을 때 읽게 된 책이 두란노 출판사의 "시대와 영성을 묻다"였습니다. 2020년에 출간된 "차이를 뛰어넘는 그리스도인"의 개정판인데, 지금 같은 시대에 더 와닿는 책이더라구요.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자신과 다른 신념을 가진 이들을 존중하면서도 복음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에 두고 끝까지 갑니다. 저는 이 한 문장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고 느꼈습니다.<br>팀 켈러와 존 이나주가 함께했고, 여기에 여러 필진이 참여해서 한 사람의 주장만 밀고 가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오래 고민해 온 목소리들이 함께 담겨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구성도 흐름이 잘 잡혀 있어서, 다원주의 시대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 시작해서 차이 속에서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그리고 결국 복음을 삶으로 어떻게 살아 낼 것인가까지 차근차근 이어집니다.<br>읽으면서 특히 오래 남았던 건, 확신과 사랑을 서로 반대편에 두지 않는 시선이었습니다. 정치나 사회를 너무 절대화하지 않으면서도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태도, 세상과 단절하지 않으면서도 그 언어에 휩쓸려 중심을 잃지 않는 태도가 참 중요하게 다가왔구요. 또 2부에서는 무엇을 주장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연결하고 소통할 것인가에 더 집중하는데,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더 자극적인 말보다 더 정확한 말, 더 센 표현보다 더 진실한 언어가 필요하다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남았습니다.<br>개인적으로는 "번역자로서 통로가 되어" 같은 장도 참 좋았습니다. 교회 안에서만 통하는 말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진리를 풀어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거든요. 그게 진리를 낮추는 일이 아니라 사랑으로 전달 가능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점도 참 깊게 남았습니다.<br>이 책을 읽으며 제 안에 오래 남은 단어는 "겸손, 인내, 관용"이었습니다. 확신은 있는데 사랑이 없고, 진리를 말하는데 경청이 부족한 시대에, 복음이 사람을 어떻게 낮추고 견디게 하고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결국 이 책은 "무엇을 믿을 것인가"만 정리해 주는 책이 아니라,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더 깊이 묻게 하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05/91/cover150/89531525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059195</link></image></item><item><author>미라클로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포트폴리오와 면접 준비까지 잡아주는 디자인 책 - [일 잘하는 디자이너 - 클라이언트 설득부터 타이포그래피, 색상 선택, 면접 준비까지! 현실 조언 69가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dongeuni/17190075</link><pubDate>Wed, 01 Apr 2026 10: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ongeuni/171900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831293&TPaperId=171900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923/6/coveroff/k1328312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831293&TPaperId=171900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잘하는 디자이너 - 클라이언트 설득부터 타이포그래피, 색상 선택, 면접 준비까지! 현실 조언 69가지</a><br/>시부야 료이치(파치파치 디자인) 지음, 안동현 옮김 / 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저는 사회초년생 때 웹디자이너로 3년 정도 일한 적이 있습니다. 전공도 아니었고 따로 디자인 공부를 깊게 한 것도 아니었는데, 툴은 어느 정도 다룰 수 있어서 일을 시작하게 됐구요. 그런데 하면 할수록 한계가 분명하게 느껴졌습니다. 매번 새로운 걸 만들어내야 하는 그 부담도 꽤 컸고, 결국 디자이너 커리어는 길게 이어지지 않았습니다.<br>지금은 1인 기업가로 일하고 있다 보니 오히려 디자인할 일이 더 많습니다. 혼자 상세페이지도 만들어야 하고, 썸네일이나 홍보물도 손봐야 할 때가 많아서요. 그럴 때마다 늘 느꼈던 건, 저는 디자인에 대한 "감"보다 기본적인 이론과 기준이 더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번에 바빠서포터즈로 읽게 된 "일 잘하는 디자이너"는 그런 아쉬움을 꽤 잘 건드리는 책이었습니다.<br>이 책이 좋았던 건 "디자인 잘하는 법"보다 "일 잘하는 디자이너"에 더 가깝다는 점이었어요. 좋은 디자인의 원리나 색상, 아이디어 발상 같은 기본기도 다루지만, 수정 요청 앞에서 어떻게 흔들리지 않을지, 감정적인 피드백을 어떻게 걸러볼지, 커리어나 포트폴리오는 어떤 시선으로 준비해야 할지까지 같이 이야기합니다. 읽다 보면 예쁜 결과물을 만드는 법만 말하는 책은 아니라는 게 금방 느껴집니다.<br>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좋은 디자인의 기준을 "보기 좋은 것"에만 두지 않는 부분이었습니다. 정보를 알기 쉽게, 그리고 매력 있게 전달하는 것. 이 기준이 저는 참 좋더라구요. 막연하게 감각의 영역으로만 생각했던 걸 조금 더 분명한 언어로 붙잡아 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왜 어떤 디자인은 예쁜데도 잘 안 읽히는지, 반대로 왜 단정한 작업물이 더 오래 남는지도 다시 생각하게 됐구요.<br>피드백에 대한 부분도 많이 와닿았습니다. 디자인은 작업 자체보다 사람 때문에 더 지칠 때가 많잖아요. 이 책은 무조건 참으라고도, 날 세우라고도 하지 않고, 결과물과 나 자신을 조금 분리해서 보라고 말합니다. 그게 생각보다 단단한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비전공자이거나, 실무를 하고 있지만 늘 감으로만 버텨왔다고 느끼는 분들께 특히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화려한 기술보다 오래 일하기 위한 기준과 태도를 다시 잡아주는 책이었어요. 저도 읽고 나서 디자인을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 먼저 일하는 기준부터 다시 세워야겠다고 느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923/6/cover150/k1328312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9230612</link></image></item><item><author>미라클로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기출분석 내용이 너무 좋은 교재 - [에듀윌 ToKL 국어능력인증시험 한권끝장 [빈출이론편+기출변형 문제편] - 빈출이론편 + 기출변형 문제편]</title><link>https://blog.aladin.co.kr/dongeuni/17182678</link><pubDate>Sun, 29 Mar 2026 23: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ongeuni/171826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6274&TPaperId=171826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4/73/coveroff/k1621362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136274&TPaperId=171826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에듀윌 ToKL 국어능력인증시험 한권끝장 [빈출이론편+기출변형 문제편] - 빈출이론편 + 기출변형 문제편</a><br/>김지학.오선희 지음 / 에듀윌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자신의 국어능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할 때가 있죠?<br>보통 국어 시험이라고 하면 수능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난이도도 높고 1년에 한 번뿐인데다 다른 과목까지 같이 봐야 해서 부담이 좀 있잖아요. 그럴 때 많이 찾아보는 시험이 ToKL 국어능력인증시험인 것 같습니다.<br>이번에 좋은 기회로 에듀윌 교재를 또 직접 체험해봤는데요. ToKL 국어능력인증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교재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특히 독학하시는 분들에게 꽤 잘 맞는 교재라고 느꼈어요.<br>제가 본 책은 "에듀윌 ToKL 국어능력인증시험 한권끝장"입니다. 에듀윌 교재는 크게 2종으로 나뉘는데, 기본서는 "한권끝장"이고 기출패턴 위주로 보고 싶다면 "2주끝장"을 보면 됩니다.<br>ToKL 국어능력인증시험은 급수별로 따로 응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모두가 같은 시험을 보고 점수에 따라 절대평가로 급수가 나뉘는 방식이더라구요. 민간자격시험이긴 하지만 채용이나 승진에서 가산점을 주는 곳도 있어서, 필요해서 준비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br>"한권끝장"은 총 3권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1권은 빈출이론편, 2권은 기출변형 문제편, 3권은 정답과 해설인데요. 처음 ToKL을 준비하시거나 국어 기초지식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이라면 1권부터 차근차근 보는 게 좋고, 어느 정도 실력이 있다고 생각되면 2권부터 바로 들어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앞쪽에는 플래너도 들어 있는데, 오려서 책갈피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앞쪽은 "한달 완성" 플래너, 뒤쪽은 "2주 초단기" 플래너로 구성되어 있어서 공부 계획 세우는 게 어려운 분들에게 꽤 도움이 되겠더라구요.<br>에듀윌 교재는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기출분석이 정말 탄탄한 편입니다. 영역별 출제패턴을 한눈에 볼 수 있고, 학습전략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감이 잘 잡혀요. 최근 기출 4회분 전 문항도 정리되어 있어서 시험 흐름을 파악하기 좋았습니다.<br>1권 빈출이론편에는 시험에 나올 필수이론이 먼저 정리되어 있는데, 방대한 국어 이론 중에서도 핵심 위주로 잘 묶여 있어서 부담이 덜했어요. 특히 상세 내용에 "빈출" 표시가 되어 있는 부분은 조금 더 집중해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론을 보고 나면 간단하게 점검문제도 풀 수 있는데, 문제 수가 아주 많지는 않아서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2권 기출변형 문제편을 같이 풀면 보완이 잘 됩니다.<br>"실전동형 모의고사"도 들어 있어서 시험 직전에 점검용으로 풀기 좋구요. 2교시에는 주관식이랑 듣기 문제도 나오는데, 관련 MP3 파일도 에듀윌 도서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어서 실제 시험처럼 시간 재놓고 연습하기 괜찮았습니다. 정답 해설도 오답까지 같이 짚어줘서 왜 틀렸는지 헷갈릴 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주관식은 예시 답안도 있어서 혼자 공부할 때 더 편했습니다.<br>서두에서 말했듯이 ToKL은 필요해서 준비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공부하는 걸 나름 즐기는 사람에게도 꽤 재미있는 시험 같아요. 단순히 "국어를 잘하느냐"만 보는 시험이 아니라, 실제로 글을 읽고 이해하고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을 확인하는 시험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문해력을 키우려면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냥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이런 식의 훈련도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br>그동안 에듀윌 교재를 여러 번 경험해봤는데, 이번에도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패턴을 파악하게 해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독학으로 준비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더 유용하게 느끼실 것 같구요. 혼자 공부하더라도 방향을 잡기 어렵지 않게 도와주는 교재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94/73/cover150/k1621362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947303</link></image></item><item><author>미라클로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미있는 초3-4학년 국어 문해력 문제집 - [바빠 초등 독해 3단계 - 재미있는 문학, 비문학 지문으로 문해력 완성!, 개정판]</title><link>https://blog.aladin.co.kr/dongeuni/17134128</link><pubDate>Fri, 06 Mar 2026 16: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ongeuni/171341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5258&TPaperId=171341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7/coveroff/k0221352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5258&TPaperId=171341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빠 초등 독해 3단계 - 재미있는 문학, 비문학 지문으로 문해력 완성!, 개정판</a><br/>영재사랑 교육연구소.호사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바빠 서포터즈로 이번에는 초등 3학년, 우리 막둥이 문제집을 한 달 동안 체험해보았습니다.<br>평소 초등학생 문해력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이 문제집이 꽤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요즘은 어른도 아이도 문해력이 많이 이야기되잖아요. 공부를 잘해야 성공한다는 공식은 예전에 비해 조금 약해졌다고 해도, 저는 "국어"만큼은 기본을 잘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국 모든 공부의 바탕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이 국어 공부는 늘 꼼꼼히 챙기는 편인데요. 이번에 바빠 시리즈로 익숙한 이지스에듀의 "바빠 초등 독해" 3단계를 아이와 함께 풀어봤습니다.<br>문제집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먼저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교재는 첫인상이 조금 달랐어요. 3, 4학년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할 만한 주제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어서 그냥 읽는 것만으로도 지루하지 않구요. 옆에서 보던 초등 5학년 누나도 같이 읽더니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를 푼다기보다 글을 하나씩 읽어가는 느낌이 더 커서 아이도 덜 부담스러워했습니다.<br>또 좋았던 건 초등 교과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이었어요. 읽다 보면 국어뿐 아니라 사회, 과학 쪽 내용도 같이 접하게 되니까 아이 입장에서는 공부를 따로 나눠서 한다기보다 읽으면서 조금씩 쌓이는 느낌이 들겠더라구요. 20년 동안 어린이를 지도한 박사님이 집필했다고 해서 그런지 구성도 안정감이 있었어요. 어휘력, 이해력, 추론 능력, 사고력, 맞춤법까지 고루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br>앞부분에는 교재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자세히 나와 있는데, 부모가 먼저 한 번 읽어보고 아이에게 맞게 도와주면 더 좋겠다고 느꼈어요. 특히 지문은 소리 내어 읽으면 내용을 더 잘 그려보고 머릿속에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저도 그 부분은 신경 써봤습니다.<br>지문은 문학, 비문학이 골고루 들어 있고 탈무드, 교과 과학, 생활문, 교과 사회처럼 분야도 다양했어요. 총 32개 지문이라 하루에 1개씩 하면 한 달 정도 분량으로 보기 좋구요. 한 챕터가 10분 안팎이라 아이도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았어요. 혼자서도 제법 잘 풀더라구요. 지문을 읽고 나면 어휘력, 이해력, 추론 능력, 사고력, 내용 정리, 맞춤법 순서로 문제를 풀게 되어 있는데, 흐름이 자연스러워서 잘 읽은 날은 어렵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중간중간 중요한 내용을 다시 정리해볼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복습하기 좋았구요. 아이는 낱말판에서 단어 찾는 걸 제일 재미있어했어요. 개정판 특별부록으로 들어 있는 초성 퀴즈 낱말 카드도 소소하게 활용하기 좋았습니다.<br>한 달 동안 같이 해보니 이 책은 "문제를 푼다"는 느낌보다 다양한 글을 읽으면서 독해의 기본을 반복해서 익히는 쪽에 더 가까웠어요. 억지로 공부시키는 분위기보다 읽을거리가 있다는 느낌이 살아 있어서 그 점이 제일 괜찮았습니다. 아이가 독해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단순히 글이 길어서가 아니라, 중간에 모르는 낱말이 나올 때마다 흐름이 끊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교재는 그런 부분을 많이 줄여주는 느낌이 있었어요.<br>무엇보다 좋았던 건 독해를 국어 한 과목의 문제집으로만 보지 않게 해준다는 점이었어요. 학교 공부를 하다 보면 사회나 과학도 결국은 글을 읽고 뜻을 이해해야 풀 수 있잖아요. 이 책은 그런 기본 힘을 차근차근 쌓는 데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3단계를 다 풀고 나니 바로 4단계도 이어서 해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br>독해 문제집을 처음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아이, 국어 공부를 조금 더 재미있게 하고 싶은 아이, 문해력을 천천히 키워주고 싶은 아이에게 잘 맞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581/7/cover150/k0221352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5810725</link></image></item><item><author>미라클로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포토샵 기초부터 최신 AI 기능까지 한권으로 배우기 - [된다! 5가지 프로젝트로 완성하는 포토샵 2025 - 두고두고 찾아보는 디자인 공식 117]</title><link>https://blog.aladin.co.kr/dongeuni/17126809</link><pubDate>Mon, 02 Mar 2026 23: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ongeuni/171268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035147&TPaperId=171268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458/3/coveroff/k9720351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035147&TPaperId=171268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된다! 5가지 프로젝트로 완성하는 포토샵 2025 - 두고두고 찾아보는 디자인 공식 117</a><br/>강아윤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01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디자인 작업을 하거나 사진을 편집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도비 포토샵일 것 같습니다.<br>저는 포토샵을 4.0 버전부터 시작해서 20년 넘게 써왔구요. 그렇다고 20년 만큼의 내공이 있다는 건 아니더라구요. 항상 필요한 기능만 쓰고, 버전이 올라가도 늘 하던 방식 그대로만 써왔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포토샵에 AI 기능이 접목되면서 "이번엔 좀 더 제대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마침 좋은 기회로 "된다!" 시리즈로 유명한 이지스퍼블리싱 출판사에서 나온 포토샵 책을 읽어보게 됐구요. 한번 쭈욱 읽고 보니 포토샵을 하나도 모르는 초보자부터, 저처럼 늘 같은 방식으로만 작업하던 분들이 읽으면 도움 많이 될 것 같았습니다.<br>책 제목은 "된다! 5가지 프로젝트로 완성하는 포토샵 2025"구요. 부제처럼 직접 실습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5개나 들어있습니다.<br>구성은 크게 4파트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포토샵 기본기, 두번째는 디자이너가 매일 쓰는 주요 기능, 세번째는 실무에서 자주 쓰는 고급 기술, 마지막 네번째가 5가지 형태의 실전 프로젝트입니다. 포토샵을 어느 정도 다루는 분이면 궁금한 것부터 골라봐도 되겠지만, 저는 가급적 처음부터 읽는 게 좋겠더라구요. 그동안 편하고 좋은 기능들이 정말 많이 추가됐더라구요.<br>실습 파트 중 "회사 실무 문제"랑 "실전 디자인 프로젝트"는 책 속 QR 코드를 스캔하면 저자인 아윤 쌤 강의를 유튜브로 볼 수 있게 되어 있구요. 실습 예제 파일은 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br>각 장 앞부분에 배울 내용과 학습 목표가 정리되어 있고, 페이지 옆에는 인덱스가 있어서 지금 다루는 기능을 바로 찾기 쉬웠습니다. 실습 챕터는 예제 파일을 같이 쓰는 게 훨씬 좋았구요. 상단에 예제 파일 이름이 표시되어 있어서 따라가기 편했습니다.<br>내용은 포토샵 프로그램 소개부터 설치 방법, 화면 구성까지 차근차근 시작합니다. 포토샵 2025 소개 파트에서는 추가된 신기능 5가지가 특히 신기했어요. AI 기능이 강화돼서 AI만 잘 활용해도 사진 수정이 생각보다 쉽게 되더라구요. 직접 이미지 생성하는 부분도 "이런 데서 이렇게 쓰면 괜찮겠다" 싶은 포인트들이 있었고, 선택 영역 브러시나 제거 도구, 조정 브러시 도구 같은 것들이 예전보다 훨씬 편해진 느낌이었습니다.<br>저는 평소에 사진 촬영을 많이 해서 보정할 일이 많은데, 이미지 보정이나 리터칭, 톤 보정하는 방법이 특히 좋았구요. 세번째 챕터에서 피부 보정이라든지 몸매를 자연스럽게 날씬하게 보정하는 방법도 꽤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실전 디자인 프로젝트에서는 인스타그램 피드용 카드뉴스 만드는 것, 유튜브 썸네일 만드는 게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요즘 저는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3개 채널에 다 콘텐츠를 올리고 있거든요. 캔바나 미리캔버스가 편하긴 한데, 가끔 "뭔가 한끗이 아쉽다" 싶을 때는 결국 포토샵을 쓰게 되더라구요.<br>책 뒷부분에는 찾기 쉬운 포토샵 기능 사전도 있는데, 옵션바/대화상자/패널 설명이 따로 부록처럼 정리돼 있어서 빠르게 기능 확인할 때 꽤 유용했습니다.<br>저는 포토샵을 독학으로 조금씩 배워왔는데, 이렇게 정리된 책으로 다시 공부해보니 뒤죽박죽이던 지식들이 하나로 모이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포토샵은 기능이 너무 많아서 작업하다가 손이 멈출 때가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순간에 기준을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예를 들어 선택 도구를 쓸 때 어떤 선택 방식이 나은지, 경계가 어색할 때 마스크로 어떻게 다듬는지, 색이 탁해 보일 때 어떤 보정 레이어를 먼저 올려보면 좋은지 같은 것들이요. 기능을 많이 아는 것보다, 어떤 순서로 작업하면 덜 헤매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계속 확인하게 됐습니다.<br>포토샵 처음 시작하는 분도 좋겠지만, 예전에 조금 배웠는데 늘 같은 방식으로만 작업하던 분들께 더 추천하고 싶구요. SNS 이미지나 썸네일을 자주 만드는 분이라면 책을 옆에 두고 필요한 부분 바로 찾아보기에도 괜찮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458/3/cover150/k9720351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4580360</link></image></item><item><author>미라클로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담없이 하루에 짧은 시간으로 초등 영단어 800개 익히기 이미지 - [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 - 교육부 권장 초등 학년별 어휘 800개 한 권으로 총정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dongeuni/17125719</link><pubDate>Mon, 02 Mar 2026 12: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ongeuni/1712571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830968&TPaperId=1712571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0385/47/coveroff/k5928309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830968&TPaperId=1712571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 - 교육부 권장 초등 학년별 어휘 800개 한 권으로 총정리</a><br/>윤미영 지음, Michael A. Putlack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2년 11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영어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둘째(초5) 덕분에 한 달 동안 이지스에듀 "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를 체험해봤어요.<br>초등 회화를 하든 영어 동화를 읽든, 결국 단어는 무조건 필수잖아요. 저희 엄마 아빠 세대는 진짜 무식하게 쓰면서 외우는 방식이 익숙했는데, 바빠 영어 시리즈는 그 느낌이 아니라 "재밌게 반복" 쪽에 더 가까웠어요. 무엇보다 노란색 표지가 너무 귀엽구요.<br>이 교재는 한 권으로 학년별 어휘 800개를 익힐 수 있게 되어 있고, 알파벳만 어느 정도 익숙하면 학년 상관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구성이에요. 단어가 주제별로 묶여 있어서 외울 때도 훨씬 덜 막막했고, 짧은 문장 150개로 기본 문형까지 같이 잡아주는 점도 좋았어요. 3~6학년 영어 교과서 5종을 분석해서 필수 영단어를 정리해놓았다고 하니, 이미 단어를 좀 아는 아이라도 빠르게 복습용으로 쓰기 괜찮겠다 싶었구요.<br>그리고 QR로 원어민 발음도 들을 수 있고, 오프라인에서 들을 수 있는 MP3도 제공돼요. 저희 집은 상황 따라 QR로 듣기도 하고, 그냥 MP3로 틀어두기도 했어요.<br>공부 방법은 크게 3단계로 하면 딱 좋더라구요.1단계는 원어민 발음 듣고 따라하면서 간단한 문제 풀기,2단계는 5개 주제(25개 단어)를 묶어서 한 번에 복습하기,3단계는 따로 제공되는 단어쓰기 노트로 다시 정리하기.이렇게 돌리니까 억지로 "외운다" 느낌보다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흐름이 생겼어요.<br>목차도 3학년 단어부터 시작해서 6학년 단어로 점점 어려워지고, 학년별로 주제가 40개씩 나뉘어 있어요. 5과마다 테스트가 있어서 중간중간 체크하는 맛도 있구요. 페이지 구성은 글씨가 크고 그림이랑 컬러가 들어가 있어서 한눈에 보기 쉬웠어요. 단어 익힌 다음엔 빠진 철자 채우기, 바르게 쓴 단어 찾기, 우리말 뜻에 맞는 단어 고르기처럼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구요. 테스트 페이지에서는 우리말을 쓰거나, 우리말에 어울리는 영단어를 쓰면서 또 한 번 반복하게 되구요.<br>저희 아이는 방학 동안 하루 2유닛(페이지)씩 풀었는데, 15분 안에 끝나서 부담이 거의 없었어요. 아이 컨디션이나 영어 실력에 따라 분량 조절하면 될 것 같아요. 싫어하는 날에는 단어를 더 하지 않고 그날은 발음 QR만 듣고 따라 읽는 정도로 마무리했는데, 이것도 꽤 괜찮았어요. "그래도 오늘은 영어 했네" 정도로 남으니까요.<br>한 달 같이 해보면서 제일 좋았던 건, 단어들이 주제별로 묶여 있다 보니 생활 속에 끼워 넣기 쉬웠다는 점이에요. 과일이나 음식 단원은 장 보거나 밥 차릴 때 단어를 하나씩 말해보게 했고, 동작이나 감정 단원은 아이가 하루 일 얘기할 때 단어를 떠올려보게 했어요. 단어장을 펼치지 않아도 책에서 봤던 단어가 한 번 더 떠오르는 순간이 생기니까, 아이도 "외운다"는 부담이 조금 줄어드는 느낌이 들더라구요.<br>영단어를 익히는 게 단순히 시험을 잘 치기 위해서만은 아니잖아요. 미래에 AI가 실시간 번역도 해주고 말도 대신해주겠지만,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건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게 됐어요.<br>공부를 즐겨하는 아이들은 뭘 해도 잘하겠지만, 그런 아이가 흔한 건 아니니까요. 부담 없이 짧은 시간으로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를 익히고 싶다면, 이 교재는 꽤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느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0385/47/cover150/k5928309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3854748</link></image></item><item><author>미라클로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최신 기출문제로 한번에 합격하기 - [2026 에듀윌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한권끝장 - 핵심이론+개념체크 문제+기출 복원 모의고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dongeuni/17112269</link><pubDate>Tue, 24 Feb 2026 2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ongeuni/171122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5892&TPaperId=171122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7/84/coveroff/k1321358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135892&TPaperId=171122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에듀윌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한권끝장 - 핵심이론+개념체크 문제+기출 복원 모의고사</a><br/>윤소영 지음 / 에듀윌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에듀윌 2026년 최신판으로 나온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교재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지난번에는 에듀윌 ADsP, SQLD 자격증을 리뷰했는데, 빅데이터분석기사는 기획부터 모델링, 실기까지 전 과정을 다룬 자격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확실히 차이가 조금은 있죠.<br>그리고 그만큼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범위도 넓고 실전 역량도 함께 필요하니까요. 그렇다고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구요. 문제은행식이라 일단 준비만 잘하면 됩니다. 에듀윌 교재가 무척 잘되어 있어서, 기간을 조금 길게 잡고 여러 번 반복해서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br>정확한 교재 이름은 "에듀윌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한권끝장" 입니다. 책 표지에도 적혀 있듯이 핵심이론 + 개념체크 문제 + 기출 복원 모의고사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렇게 파트가 깔끔하게 나뉘어 있어서 따로 분철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론편이 조금 두껍긴 한데 그래도 충분히 들고 다닐 수 있는 정도구요. 다른 자격검정 교재처럼 EXIT 합격 서비스도 제공합니다.<br>구매 인증을 하면 실시간 질문답변, 에듀아토즈 사이트, CBT 모의고사 등을 이용할 수 있구요. 교재 앞부분에는 빅데이터분석기사 시험 정보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필기는 1년에 딱 두 번만 치니까 일정 놓치지 않게 유의하셔야 해요. 시험시간은 2시간이고, 빅데이터 분석 기획 / 빅데이터 탐색 / 빅데이터 모델링 / 빅데이터 결과 해석 이렇게 4과목을 보게 됩니다.<br>책을 보다 보면 "큰 흐름"을 잡는 게 중요하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요. 단순 암기보다는 재현 가능한 실전 역량이 필요하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저는 개발자로 20년 동안 일했고 데이터만을 전문적으로 다루진 않았지만,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라고 느꼈어요. 차례만 봐도 전체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고, 각 챕터별로 핵심이론을 먼저 설명한 다음 문제로 이어지는 구조라 공부 루틴 잡기도 편합니다.<br>최신 기출문제를 분석해서 꼭 알아야 할 핵심이론이 수록되어 있고, 페이지 상단에 있는 합격 코멘트가 은근히 도움이 됩니다. 공부 방향을 잡아주는 느낌이라, 처음 시작할 때 특히 효율적으로 보이더라구요. 보충설명이나 용어 정리도 곳곳에 들어가 있어서, 이론을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구요.<br>특히 도표나 그래프가 잘 되어 있어서 읽는 부담이 확 줄었습니다. 다만 저는 수학이 많이 나오는 탐색 챕터가 특히 어렵게 느껴졌어요. 학교 다닐 때 수학을 조금 더 열심히 할걸…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산수학도 겨우 C 학점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실무에서는 다양한 툴을 쓰다 보니 직접 계산할 일이 많진 않지만, 그래도 이론은 결국 알고 있어야 하죠.<br>그리고 바로 이어서 개념체크 문제가 있어서, 개념이 실제로 어떻게 문제화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챕터마다 문제 수는 조금씩 다른데 적은 곳은 8문제, 많은 곳은 20문제 이상 있구요. 기출 복원 모의고사가 총 7회 포함되어 있는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건 진짜 여러 번 푸는 게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br>어느 정도 기초지식이 있다면 기출 복원 문제를 먼저 풀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지금 내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감이 딱 오거든요. 정답과 해설은 별도의 책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확인도 쉽고, 단순히 답만 있는 게 아니라 관련 이론이랑 간단한 해석도 같이 들어가 있어서 빠르게 이해하기 좋습니다.<br>오랜만에 기본 개념을 다시 훑어보는 느낌이라 한편으로는 재미도 있었는데, 경력이 많지 않은 분들이나 신입에게는 시험이 무척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에듀윌 교재로 여러 번 반복해서 공부하신다면 결코 불가능한 건 아니니까요.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br>만약 데이터 검정에 관심은 있는데 빅데이터분석기사가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ADsP를 먼저 도전해보고 그 다음에 SQLD, 그리고 마지막으로 빅데이터분석기사를 도전해보는 순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37/84/cover150/k1321358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378443</link></image></item><item><author>미라클로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뉴스를 읽고 생각을 쓰게 만드는게 좋았어요 - [바빠 초등 문해력 신문 2권 - 하루 15분, 초등 비문학 독해력이 쌓이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dongeuni/17077329</link><pubDate>Sat, 07 Feb 2026 17: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ongeuni/170773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567&TPaperId=170773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0/95/coveroff/k8221355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5567&TPaperId=170773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빠 초등 문해력 신문 2권 - 하루 15분, 초등 비문학 독해력이 쌓이는 시간</a><br/>강연목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지난번에 "바빠 초등 문해력 어휘 100"을 아이가 다 마무리하고, 이번에는 초등 비문학 문제집을 풀어보게 됐습니다.<br>이번 문제집도 학부모 입장에서 내용이 정말 알차서, 저처럼 초등 비문학 문제집 찾는 분들께는 추천하고 싶구요. 특히 아이랑 같이 사회 이슈 얘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점이 제일 좋았어요. 아이가 관심 갖는 주제가 나오면 “이건 왜 그런 걸까?” 하면서 대화가 이어지더라구요.<br>문제집 제목은 "바빠 초등 문해력 신문"이고, 이지스에듀에서 얼마 전에 2권이 나왔어요. 내용만 다를 뿐 1권-2권 순서대로 안 풀어도 되구요. 목차 보고 마음에 드는 쪽부터 시작해도 상관 없습니다.<br>구성은 비문학 지문을 통해 초등 필수 어휘, 교과서 어휘, 한자 어휘, 시사 용어까지 익히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지문을 따라가다 보면 배경지식이 같이 쌓이는 느낌이 있는데, 저는 그 부분이 꽤 마음에 남았습니다. “아, 이런 얘기도 초등 때부터 이렇게 접하면 좋겠다” 싶더라구요.<br>총 40개의 비문학 지문이 들어 있고, 2024년~2025년 뉴스 내용을 아이 눈높이로 쉽게 풀어낸 느낌입니다. 사회, 도덕, 문화, 스포츠, 세계, 시사까지 분야도 다양해서 골고루 읽히기 좋았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이건 나도 처음 알았네” 싶은 내용이 종종 있었습니다.<br>지문 하나를 읽고 여섯 단계로 문제를 풀고, 마지막에는 자기 생각을 글로 쓰게 되어 있어요. 난이도는 지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3학년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었구요. 그럴 땐 부모가 같이 읽어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5학년인데 혼자서도 무리 없이 이해했습니다.<br>뉴스가 길지 않아서 보통 3분 이내로 읽을 수 있고, 지문 아래쪽에 어려운 단어 설명이 붙어 있는 것도 좋았어요. 문제 흐름이 어휘 알기 -&gt; 이해력 -&gt; 어휘력 -&gt; 문해력 -&gt; 요약능력 순서라서, 순서대로 풀다 보면 내용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다 풀고 나면 선생님이 옆에서 설명해주는 것처럼 더 깊은 내용이 덧붙어 있는데, 그 부분 덕분에 지문이 한 번 더 정리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싱크홀 같은 내용은 안전 이야기까지 이어져서 아이랑 같이 얘기하기 좋았습니다.<br>중간중간 교과서 한자 어휘가 추가로 나오기도 하고, 마지막 "어떻게 생각해?"에서는 자기 생각을 글로 써보게 되어 있어서 글쓰기 연습도 됩니다. 저희 아이는 독서는 꽤 많이 하는 편이라 국어는 곧잘 하는데, 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건 조금 어려워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코너는 오히려 더 자주 시켜봐야겠다 싶었습니다.<br>4개의 지문을 읽고 나면 어휘 복습 문제가 나오고, 한 과가 끝나면 가로세로 낱말퀴즈로 또 한 번 복습을 해요. 억지로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반복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엄청 노력하지 않아도 어휘가 남는 느낌이었습니다.<br>앞부분에는 기초 문해력 테스트도 있어서 아이 수준을 보고 하루 공부량을 가이드해주는데요. 총 7문제고, 다 맞힐 수준이면 하루 2~3편씩 14일 동안 끝낼 수 있다고 해요. 저희 아이는 7개 중 6개를 맞췄습니다. 사교육은 따로 안 했고 책은 많이 읽는 편인데, 이런 식으로 현재 위치를 한 번 체크하고 들어가니까 저도 마음이 편하더라구요.<br>저자인 강연목 선생님이 2년 동안 학급에서 매주 뉴스 기사를 활용하는 수업을 꾸준히 운영했다고 하는데, 읽으면서 “그래서 구성 자체가 수업처럼 흘러가나 보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뉴스를 보거나 신문을 읽을 기회가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이런 양질의 글을 접하게 해주는 게 더 중요해진 것 같구요. 단지 읽고 이해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생각할 힘을 키워주고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이 많았습니다.<br>아이가 관심 있어하는 지문은 같이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유튜브 영상도 찾아보면서 더 자세히 보기도 했는데, 이렇게 연결해서 공부하니까 아이가 오히려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바빠 초등 문해력 신문" 2권 다 풀면 1권도 꼭 해보려고 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90/95/cover150/k8221355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909578</link></image></item><item><author>미라클로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유튜브 채널 개설부터 수익화까지 한권으로 해결 - [된다! 김메주의 유튜브 채널&amp;영상 만들기 - 10만 조회수를 만드는 영상·쇼츠의 비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dongeuni/17069033</link><pubDate>Tue, 03 Feb 2026 18: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ongeuni/170690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939243&TPaperId=170690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704/99/coveroff/k1629392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62939243&TPaperId=170690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된다! 김메주의 유튜브 채널&영상 만들기 - 10만 조회수를 만드는 영상·쇼츠의 비밀</a><br/>김혜주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유튜브나 해볼까?"라는 말이 한때 유행처럼 번졌었죠.<br>저도 비슷했어요. 어쩌다 보니 2026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하나 운영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막상 하려니까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너무 막막하더라고요. 채널을 먼저 만들면 되는 건지, 기획이 먼저인지, 편집은 뭘로 해야 하는지…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br>그러다 제가 활동 중인 바빠 서포터즈에서 유튜브 관련 책을 제공해줘서 읽게 됐는데, 딱 제가 찾던 책이었습니다. 채널 기획부터 촬영, 편집, 영상 분석, 수익화까지 한 권에 쭉 이어져 있어서 "아, 그러면 이렇게 순서대로 하면 되겠구나" 하고 감이 잡히더라고요. 덕분에 채널도 무사히 개설했고요.<br>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는데, 처음 시작하는 사람 입장에선 앞부분을 특히 꼼꼼히 보는 게 도움이 됐어요. 유튜브는 보는 것과 운영하는 게 완전 다른 세계잖아요. 채널 화면에서 쓰는 용어들이나 기본적인 구조를 먼저 익혀두니까, 뒤에 나오는 내용들이 훨씬 덜 낯설게 읽혔습니다. 중간중간 "김메주의 라이브 톡!" 같은 코너도 있는데, 딱딱한 설명만 있는 게 아니라 실제 운영하면서 나올 법한 팁이 끼어 있어서 숨 돌리듯 읽기 좋았고요.<br>편집 파트는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기준으로 설명하긴 하지만, 저는 파이널컷을 주로 쓰는 편이라서도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 결국 컷 편집하고 자막 넣고 흐름 정리하는 기본은 비슷하니까요. "이렇게 하면 되겠네" 싶은 지점이 많았습니다.<br>그리고 채널 운영에서 은근히 무서운 게 저작권인데, 이 부분이 쉽게 정리돼 있어서 마음이 놓였어요. 괜히 하나 잘못 썼다가 수익화가 막히거나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시작할 때부터 한 번은 제대로 짚고 가는 게 좋겠더라고요. 무료로 쓸 수 있는 이미지, 영상, 배경음악, 효과음, 폰트 같은 소스들도 같이 정리돼 있어서 "아 이런 곳이 있었지" 하고 체크하게 됐고요.<br>책을 읽고 나서 결국 제가 올해 1월부터 채널을 직접 만들어 운영 중인데, 지금 영상은 13개 업로드했고 구독자는 7명입니다. 숫자만 보면 귀엽지만, 첫 영상을 올리고 구독자 늘고 좋아요 눌리는 걸 보니까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 몇몇 영상은 수백 회 조회수가 나오기도 해서 더 신기했고요. 사실 이 채널은 수익화가 목적이라기보단 홍보용으로 만든 거라 큰 기대는 없었는데, 반응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계속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br>인터넷에 유튜브 정보는 정말 넘치는데, 막상 처음 시작하는 사람한테는 오히려 그게 더 부담이 되기도 하잖아요. 저는 그래서 이번에 느꼈습니다. 처음엔 이것저것 기웃거리기보다, 한 권으로 기초 흐름을 잡고 시작하는 게 훨씬 편하다는 걸요.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 특히 "뭐부터 해야 하지?"에서 멈춰 있는 분들한테는 이 책이 꽤 든든한 출발점이 될 것 같아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704/99/cover150/k1629392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7049980</link></image></item><item><author>미라클로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부담없는 어휘력 공부, 글쓰기 연습까지 가능해요 - [바빠 초등 문해력 어휘 100 2 - 초등 문해력은 어휘 글쓰기로 완성!]</title><link>https://blog.aladin.co.kr/dongeuni/17059112</link><pubDate>Sat, 31 Jan 2026 02: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ongeuni/170591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934625&TPaperId=170591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221/80/coveroff/k4129346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934625&TPaperId=170591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빠 초등 문해력 어휘 100 2 - 초등 문해력은 어휘 글쓰기로 완성!</a><br/>오현선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11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어는 모든 공부의 시작점이죠. 그리고 국어 공부 중에서도 제일 기본은 결국 어휘, 문해력인 것 같아요.<br>저는 초등 아이들한테 한자도 같이 챙기면서 어휘를 다양하게 익힐 수 있게 신경 쓰는 편인데, 이번엔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한 바빠 시리즈를 아이가 직접 풀어봤습니다. 좋은 초등 어휘력 문제집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참고가 될 것 같아요.<br>저희가 풀어본 건 "바빠 초등 문해력 어휘 100" 2권이에요. 1권도 있긴 한데, 순서는 크게 상관 없을 것 같더라고요. 저희는 아이가 목차를 직접 보고 "모르는 단어가 더 많은 쪽"을 골랐어요.<br>이 책은 국어 기초 어휘 1~5등급 4만 단어 중에서 문해력과 표현력에 도움이 되는 단어 100개를 골랐다고 해요. 그냥 고른 게 아니라 꽤 엄선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본 단어를 동사, 형용사로 바꿔보는 "변신형"까지 같이 다뤄서 문장 속에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감이 잡히게 해줘요. 단어만 외우고 끝이 아니라, 뒤에 간단한 글로 표현까지 해보게 되어 있어서 기억에도 오래 남는 편이고요.<br>구성은 생각보다 단순해요. 오늘의 단어가 나오고 뜻이 쉬운 말로 풀려 있고, 예문으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합니다. 그 다음엔 단어가 문장 안에서 어떻게 변하는지 먼저 보고, 변신 단어 두 개 중에서 문장에 맞는 걸 고르는 식으로 넘어가요. 중간에 친구들의 짧은 경험 문장도 나오는데, 아이가 "아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쓰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따라가더라고요. 마지막은 그 단어를 써서 직접 글쓰기를 합니다.<br>저는 이 글쓰기 부분이 특히 좋았어요. 단어만 익히는 게 아니라, 아이가 자기 생각을 꺼내서 문장으로 만들어보게 되니까요. 무엇보다 답이 딱 정해져 있지 않아서 부모가 한 번은 꼭 같이 봐줘야 해요. 근데 그 과정에서 덤으로 아이 생각이랑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저는 그게 좋았습니다. "그때 그런 생각이었구나", "그때 그렇게 느꼈구나" 이런 대화가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br>그리고 웃긴 건… 저희 아이가 이번에 5학년이 되는데, 재미있다고 하루에 10장씩 풀더니 결국 5일 만에 다 해치워(?) 버렸어요. 대신 나중에 체크해보니까 첫 문제를 단답형으로 짧게 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단어를 써서 문장으로 만드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단답형으로 쓴 건 다시 문장으로 바꿔보게 알려줬습니다.<br>책은 총 4개의 마당으로 되어 있고, 10개씩 묶어서 동사, 형용사, 명사, 부사를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각 마당이 끝나면 '오늘의 단어'를 모아서 제대로 기억하는지 확인하는 문제도 있고요. 뜻을 연결하거나 보기에서 단어를 골라 네모칸에 쓰는 식이라 어렵진 않은데, 글씨가 너무 엉망이면… 저도 모르게 지우고 다시 쓰게 했네요.<br>전체적으로는 구성이 간단해서 어휘 공부 싫어하는 아이도 부담이 적을 것 같았어요. 하루 단어량만 조절하면 충분히 할 만합니다. 글쓰기가 막막한 아이에게도 "문장을 시작하는 발판" 같은 느낌으로 쓰기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학교 숙제나 독서록에서 표현이 늘 "좋다", "재미있다"에 머무는 아이에게 좀 더 정확한 말로 바꿔보는 연습을 시키고 싶다면, 이런 문제집도 도움 될 것 같아요.<br>다음엔 기회 되면 "바빠 초등 문해력 어휘 100" 1권도 아이랑 같이 해보려고요.<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221/80/cover150/k4129346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2218033</link></image></item><item><author>미라클로빈</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DsP 독학으로 공부하기에 좋은 교재 - [2026 에듀윌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ADsP 2주끝장 - 핵심이론+개념 확인 문제+기출 복원 모의고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dongeuni/17039324</link><pubDate>Fri, 23 Jan 2026 00: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ongeuni/170393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034024&TPaperId=170393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08/2/coveroff/k85203402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034024&TPaperId=170393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에듀윌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ADsP 2주끝장 - 핵심이론+개념 확인 문제+기출 복원 모의고사</a><br/>윤소영 지음 / 에듀윌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에듀윌 자격증 교재는 해마다 최신 기출 흐름을 반영해서 나오는 편이라, 독학할 때 특히 든든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 책도 핵심이론부터 개념 확인 문제, 기출 복원 문제까지 한 권에 몰아놔서 "일단 따라가면 된다"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br>구매 인증을 하면 EXIT 합격 서비스로 질문답변을 받거나 추가 학습자료(PDF)를 볼 수 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혼자 공부할 때는 막히는 지점이 꼭 생기는데, 그때 참고할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줄더라고요.<br>책 앞부분에서 시험 정보를 간단히 정리해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1년에 4회 정도 치러지고, 필기 한 번으로 끝나는 시험이라 일정 잡기는 편한 편이에요. 시험 시간이 1시간 30분이라 문제를 빠르게 읽고 푸는 연습도 같이 해두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플래너는 2주/4주 예시로 나와 있는데, 솔직히 2주는 전공자여도 쉽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IT 업계에서 오래 일했는데도 통계 파트는 여전히 벽이 있더라고요. 다만 목표가 "완벽한 이해"가 아니라 "합격"이라면, 이 책이 잡아준 루트를 따라가는 게 현실적인 방법이었습니다. 초반에 과목별 출제 비율, 출제유형, 학습전략을 먼저 읽고 시작하니까 전체 흐름이 덜 흔들렸어요. 출제 키워드도 정리돼 있어서, 어디를 더 집중해야 하는지 감이 빨리 옵니다.<br>구성은 챕터별 핵심이론을 먼저 보고, 끝나면 바로 기출문제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이론만 길게 나열하는 게 아니라, 시험에 자주 보이는 포인트 위주로 정리돼 있어서 시간을 아끼는 데 도움이 됐어요. 제목 옆의 별 표시로 중요도를 한눈에 보는 것도 은근히 편했고요. 도표나 그림도 많고, 중간중간 "합격 코멘트"나 "합격 꿀팁" 같은 보충 설명이 들어가 있어서 혼자 읽을 때 멈칫하는 구간이 조금 덜했습니다.<br>모든 내용을 한 번 돌리고 나서는 기출 복원 모의고사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최신 기출 8회분을 복원한 구성이라, 시간을 맞춰놓고 실제 시험처럼 풀어보는 걸 추천해요. 저도 1회분을 직접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빡빡하더라고요. 점수는 턱걸이로 합격권이었지만, 그 덕분에 "아, 시간 배분을 이렇게 해야겠구나"가 보였습니다.<br>정답/해설지가 분리되는 점도 꽤 좋았습니다. 책상에 펼쳐놓고 왔다 갔다 하기 편해서요.<br>ADsP는 데이터 분석 쪽으로 취업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챙겨둘 만한 자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신입이라면 이력서에서 기본기를 보여주는 데 어느 정도 역할을 해줄 수 있고요. 경력이 있는 분들에게 필수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국가공인 자격증이라는 점에서 정리해두는 의미는 있겠다 싶었습니다.<br>실기 없이 필기 한 번이라 부담이 적어 보이지만, 막상 들어가면 이론도 많고 만만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에듀윌 교재로 자주 나오는 개념과 문제 유형을 중심으로 반복해서 돌리면 합격선은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고 느꼈어요. 독학으로 준비하시는 분들, 같이 화이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208/2/cover150/k85203402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208024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