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서 특별한 존재가 못된다는거. 당장 내가 여기서 서재 접고 사라진다 그래도 걱정해주는 사람 하나 없을거라는거. 이젠 그런것에 상처받으면서 사는것도 지쳤다.
매번 페이퍼 쓰고나서 다음에 들어올때 댓글이 얼마나 달려있을까 기대하면서 들어왔다가 실망하는 짓, 이제 그만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