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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선물하기 좋은 그림책 ( 공감1 댓글1 먼댓글0) 2006-05-03
세상에 관한 앎을 주고받는 곳, 배움이 오고가는 곳, 학교. 주는 이도 받는 이도 껄쩍찌근한 돈봉투 대신 아이들에게도 선생님께도 주는 부모까지도 모두 즐겁게 하는 좋은 책 리스트. 초등 낮은학년 부모들에게 가장 좋겠다. 선물받은 샘들이 학급문고로 비치해 두거나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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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동화는 계속된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12-05
언제까지 우리 아이들에게 과 같은 외국 성장 소설만 읽게 할까. 초등 높은 학년 아이들에게 권할 만한 소설이 쉽게 찾기 힘들 때, 이 책만은 꼭 보자. 너무나 낯익어 드라마 한 편을 본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성장 소설은 계속 된다. 아이들이 크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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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읽히고 싶은 인물 이야기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5-05-18
'인물 이야기' 하면 위인전 정도를 생각하기 쉬운데, 우리교육에서 나온 인물 이야기는 다른 위인전과 좀 다르다. 대부분 살아 있는 사람들을 다뤘고, 위인전에서 쉽게 신격화되거나 극화되는 부분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주인공 그들 자신의 언어로, 아이들에게 살아온 이야기를 하는 컨셉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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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낮은 학년을 위한 동화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5-18
우리교육에서 초등 낮은 학년을 겨냥해 만든 책. 형식적인 면에서도 글과 그림의 비율이나 전체 분량이 아이들이 책읽기의 맛에 쏙 빠져들 만큼 적당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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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읽고 싶은 책-200411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1-07
언제나 작정만 하고 작정만으로 끝나버리지만. 그래도 욕망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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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볼륨, 긴 여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11-07
한때 나는 열린책들에서 나온 얇은 책들을 탐독했다. 그곳에서 나는 파트리크 쥐스킨트를 만났고 아멜리 노통과 마주했으며 카를린 봉그랑을 알았다. 지금은 모두, 반양장본으로 새롭게 단장해서 그때와는 또 다르게 읽고 있지만, 그때 만났던 그 하찮아 보이던 그것들이 내겐 훨씬 더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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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까 말까 한기호의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4-10-26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으로 책과 관련된 시장 상황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사람. 기사를 통해 토막 글로만 접해 왔던 그의 생각을 좀더 집중해서 알고 싶다는 유혹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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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까 말까 토니 모리슨 책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4-10-12
올해 상복 터진 김영하 인터뷰를 보다가 인용된 토니 모리슨의 말을 엿듣다. "자기 서가를 살펴보고 비어 있는 책을 쓰라." 편집자에게도 유용한 이 말을 따라 그의 책을 읽을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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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까 말까 김영하의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10-12
올해 상복 터진 이 남자의 책들. 끊임없이 한국문학의 경계를 허물고 싶다는 이 사람의 욕망을 따라 글을 읽을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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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어른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 주는 그림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10-08
말 그대로 나쁜 어른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 주는 그림책들이다. 목록은 추려놓았으나 아직 읽지 못한 관계로 찬찬히 살피며 덧붙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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