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_ 2004-09-13  

우와,
돌아오셨네요.
분명 제가 서재에서 가출하기 전에 찬타님께서도 영 뜸하게 보이셨던거
같은데..
이제 귀찮더라도 완전히 떠나지는 마세요.
저도 완전 떠나는 일은 이제 벌이지 않으려구요.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
 
 
찬타 2004-09-13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돌아오니 오래된 님들이 이리 한줄한줄 글을 남겨 주시네요. 잠시동안은 이 즐거움에 폭 빠져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뿅~ 갑니다.. 저도 무척 방가워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8-15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8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8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찬타 2004-09-13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9월에도 오실까?

. 2004-09-13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찬타님 리플이 더 재미있어요...ㅋㅋㅋ
 


ceylontea 2004-07-09  

어찌 지내시는지...
서재에 들르지 않은지... 벌써 3개월이나 되어가는데...
잘 지내시나요??
가금 한 번씩 들러주세요..
 
 
찬타 2004-07-09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만들어 내느라 잘 못지내는 것 같아용... 맨날 몬가에 쫓기는 기분으로 사네요..ㅠ.ㅠ. 여유를 찾아야 할 텐데.. 이번달 부턴 신경 좀 써야겠어용.. 실론티님 이케 관심 가져 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다시 알라딘 폐인의 생활로 들어가야겠당.. ㅎㅎ

ceylontea 2004-07-14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못지내신다니.. 어쩐데요... 음...
전에 번개때도 못뵙고... 이번에 또 17일에 번개 한데요..
연보라빛 우주님.. 주관으로... 6시에 건대전철역에서요...
서재에서라도 자주 뵈요...
 


ceylontea 2004-04-16  

목소리 예쁜 찬타님... ^^
음... 여튼.. 찬타님께 전화를 했는데.. 놀라셨죠?? ^^
목소리 너무 예뻐서... 나른한 오후에 잠이 후다닥 달아났어요... ^^
히히...
다음은 진/우맘님 서재에 뜬 공지를 퍼왔습니다...
제 서재 페이퍼에도 퍼왔구요... 이리저리 서재 다니시면... 보실 수 있으실듯 하네요..
내일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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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오프모임 일정 확정 공지!

번개 장소를 확정했습니다. 어제 무려 40분간 카페를 섭외했지요. ㅋㅋ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2시반: 숨어있는 책방에서 만난다
3시 반: 카페 봉쥬르-산울림소극장 바로 옆에 있는 카페인데, 전화번호는 332-8373입니다. 산울림소극장은 홍대 정문에서 신촌으로 가다보면 있거든요. 산울림소극장 약도는...이따가 올리겠습니다.
6시: 산울림소극장 맞은편에 있는 <기차길 왕갈비살>
위치는 봉쥬르에서 건널목을 건너서 먹자골목으로 들어가면 가장 큰 간판을 가진 고기집입니다.
8시 반 이후: 럭서리 수 노래방

-----이상, 고생하신 마태우스님께 전원 기립박수!!!!!

ps.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이라 큰 소리 땅땅 치던 마태우스님....전화통화 결과 그 호언장담이 살짝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한다. 19살로 밖에 안 들리는 해맑은 목소리(뭐, 이것을 빌미로 쏘라고 하려는 말은 아닙니다만^^;)로 버벅버벅 당황하다가, 전화를 끊으며 <살, 살펴가세요...>하신다. ㅋㅋㅋ 필경 그 말씀 하시면서 고개도 꾸벅, 조아렸을 것이다. 역시,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는 아줌마들이 뭉쳐야 하겠다. 알았죠, 수니, 실론, 가을산님?!
 
 
찬타 2004-04-16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연락 주셔서 넘넘 감솨해요~ 연락 안 주셨음 또 깜빡하고 넘어갈 뻔했다는... 저는 낼 봉쥬르 카페나 고기집에서 보게 될 듯.. 암튼 꼭 뵈요~
 


카르페디엠k 2004-04-09  

이야. 찬타. 그간에도 열심이셨구려
호오. 올만에 다른 집을 들어와보니
찬타의 꾸준함이 눈에 띄는구나.
바빠보였는데 ^^
짜식. 상을 주고 싶어진다.
 
 
찬타 2004-09-13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 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