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비원 (오랜친구처럼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som</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편하게 쉬어 갈 수 있는 쉼터이고 싶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16 Sep 2026 05:29:32 +0900</lastBuildDate><image><title>오랜친구처럼</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45455123687625.jpg</url><link>https://blog.aladin.co.kr/dasom</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오랜친구처럼</description></image><item><author>오랜친구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투자 첫걸음 - [주식투자 첫걸음 -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똑똑한 투자의 시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som/17510036</link><pubDate>Fri, 11 Sep 2026 19: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som/175100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145&TPaperId=175100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2/0/coveroff/k83213014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130145&TPaperId=175100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 첫걸음 -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똑똑한 투자의 시작</a><br/>조진우.박세원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최근의 주식시장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거센 파도처럼 요동치고 있다. 오랜 기간 2,000선 안팎의 박스권에 머물던 코스피는 정권 교체와 밸류업 프로그램, 상법 개정, 인공지능(AI) 열풍 등에 힘입어 활기를 되찾았고, 어느새 코스피는 5,000선을 넘어 9,000포인트라는 역사적인 순간까지 증시는 활기를 띠다 중동전쟁, AI반도체 쏠림과 변동성 등 불확실성이 겹치며 시장은 다시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nbsp;  이러한 시장을 지켜보며 나는 주식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시장의 방향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능력보다 자신만의 기준과 원칙을 갖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장은 언제든 우리의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이다.자신만의 기준과 원칙을 세워 정립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시장에 대한 이해와 함께 주식투자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재무제표와 기업가치를 바라보는 방법, 종목을 분석하고 선정하는 과정, 매수와 매도 전략, 그리고 실제 투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nbsp;  바로 이 책에서는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기본편주식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심화편 그리고 주식투자로 수익 내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실전편 이렇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nbsp;  제1부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에서는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들을 설명한다. 주식이 무엇인지, 주식시장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우리나라와 미국의 주식시장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등 주식투자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한다.책에서는 주식을 단순히 가격이 오르고 내리는 숫자로 바라보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얘기하는데 주식을 산다는 것은 결국 한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주가가 오르면 기뻐하고 떨어지면 불안해하는 것보다 먼저 그 기업이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앞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nbsp;  제2부 주식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에서는 제1부에서 배운 기본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깊이 있는 투자 방법을 설명한다. 주가지수와 투자지표를 비롯하여 PER, PBR 등 투자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여러 가지 지표와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등에 대해 다룬다.PER, PBR은 많이 듣고 봤던 지표라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외 PSR, PEG, 부채비율 등은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게 되었고 이러한 지표들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판단하기 위한 도구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특히 주가는 기업의 실적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시장의 기대에도 영향을 받는다는 점과 기업의 실적이 좋아도 이미 시장의 기대가 너무 높다면 주가가 오르지 않을 수 있고, 반대로 현재 실적이 부족하더라도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으면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중요하다고 느꼈다.  &nbsp;  제3부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에서는 실제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특히 벤저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 피터 린치, 누구나 다아는 워런 버핏 등 여러 투자 대가들의 투자철학을 살펴보면서 다양한 투자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특히 초보 투자자가 알아두면 좋을 다양한 투자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거치식과 적립식 투자, 성장주와 배당주, 매수와 매도 타이밍 잡는 법, 분산투자와 집중투자, 개별 종목 투자와 ETF 투자 등의 차이를 이해하면서 투자에는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소개하고 있다.   &nbsp;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주식투자를 주가가 낮을 때 사서 높을 때 팔면 되는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는 주식투자가 훨씬 복잡하고 깊이 있는 공부가 필요한 분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특히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시장은 항상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욕심이나 두려움에 따라 투자하면 잘못된 판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충분히 공부하고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nbsp;  나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사야 하는가’보다 ‘어떤 태도로 시장을 바라봐야 하는가’가 더 중요한 질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난 투자 경험을 돌아보고, 변화무쌍한 시장의 파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나만의 투자 원칙과 태도를 다시 생각해보고자 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2/0/cover150/k83213014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20090</link></image></item><item><author>오랜친구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선범죄실록 - [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 수사, 재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som/17477625</link><pubDate>Fri, 28 Aug 2026 19:2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som/174776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2&TPaperId=174776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5/coveroff/k662130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0222&TPaperId=174776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범죄실록 - 조선을 뒤흔든 범죄, 수사, 재판 이야기</a><br/>정명섭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07월<br/></td></tr></table><br/>역사서하면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당시의 정치, 사회, 문화, 인물 등 과거에 일어난 사건과 시대의 흐름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기록하고 해석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역사서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발간되어 왔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특히 조선시대는 비교적 많은 역사적 기록이 남아 있어 이를 바탕으로 한 역사서적도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그러나 역사서 중에서도 범죄, 수사, 재판 등을 중심으로 당시의 사건과 사회상을 살펴보는 책은 그리 흔하지 않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나에게 새롭고 흥미롭게 다가왔으며, 과거의 범죄 사건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삶과 사회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관심과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nbsp;  이 책은 조선을 뒤흔든 다양한 범죄 사건과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수사, 그리고 죄인을 판단하고 처벌했던 재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조선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책을 읽으며 조선시대의 범죄가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범죄와 상당히 닮아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조선시대의 범죄사를 들여다보면서 그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삶과 생각, 당시의 사회적 모습까지 함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던 조선의 모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역사 속에 감춰져 있던 조선의 진짜 모습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nbsp;  책에서는 조선시대 수사기관인 포도청과 의금부의 역할과 조직, 그곳에서 근무했던 포도대장, 종사관, 포도부장, 포교와 포졸 등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소개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이름만 알고 있던 포도청이 실제로 어떤 일을 담당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의금부와 포도청의 차이를 살펴보면서 당시의 제도와 정치적 권력관계도 함께 엿볼 수 있었다.  &nbsp;  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조선시대의 법의학적 성격을 지닌 '신주무원록'과 검시를 담당했던 오작인에 관한 이야기이다. 죽은 사람은 자신의 억울함을 직접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검시를 통해 사인을 밝혀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산 자는 떠들 수 있지만, 죽은 사람은 말을 할 수 없다”는 말은 이러한 검시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 또한 살인사건을 다루는 과정에서 사건의 정황과 증거를 세심하게 살피고, 섣부른 판단으로 죄 없는 사람이 억울하게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신중하게 수사하고 판결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당시에도 사람의 생명과 재판의 공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법의식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었다.  &nbsp;  무엇보다 이 책의 매력은 역사에서 벗어나 범죄사건에 연루된 평범한 사람들의 삶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이다. 한양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과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과 사회의 모습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nbsp;  이 책은 단순한 범죄사건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범죄’라는 창을 통해 조선의 사회와 사람을 바라보게 하는 역사서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알고 있던 조선의 역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역사 속에 숨겨져 있던 사람들의 삶과 사회의 이면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책이었다.<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9/15/cover150/k662130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91551</link></image></item><item><author>오랜친구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일 잘하는 공무원의 AI 활용법 - [일 잘하는 공무원의 AI 활용법 - 질문만 바꿔도 행정이 쉬워지는 실무 프롬프트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som/17461968</link><pubDate>Thu, 20 Aug 2026 16: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som/174619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129&TPaperId=174619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32/coveroff/k0221301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0129&TPaperId=174619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 잘하는 공무원의 AI 활용법 - 질문만 바꿔도 행정이 쉬워지는 실무 프롬프트 가이드</a><br/>박인선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이제 인공지능(AI)의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처음 AI를 접했을 때만 해도 ‘업무에 사용해도 괜찮을까?’, ‘개인정보나 보안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조심스럽게 바라보았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특히 사무업무에서 AI는 문서 작성, 이메일 회신, 회의록 정리, 자료 분석 등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을 빠르게 처리하며 직장인들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nbsp;  그렇지만 AI가 유용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막상 사용하려 하면 ‘도대체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나 역시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질문을 여러 번 바꾸거나 구체적으로 무엇을 요청해야 할지 막막했던 경험이 있다. 바로 이 책이 이런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nbsp;  이 책은 AI의 기능을 단순히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실제 업무에서 보고서를 작성하고, 회의록을 정리하고, 기획을 하고, 데이터를 분석할 때 AI에게 어떻게 질문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실무 활용서이다. 제목에는 ‘공무원’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지만 공공기관은 물론 일반 사무직 근로자에게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nbsp;  책은 1장에서 AI 활용의 필요성과 보안사항을 살펴보고, 2장에서는 좋은 답을 얻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법을 설명한다. 이후 정책 기획, 프로젝트 작성, 보고서와 발표자료 제작, 엑셀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상황에 맞게 단어와 조건만 바꾸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프롬프트를 제공한다는 점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nbsp;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AI를 잘 활용하는 능력은 AI에게 정확하게 질문하는 능력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단순히 ‘보고서를 작성해 줘’라고 요청하는 것보다 AI에게 역할, 목적, 대상, 조건, 결과물의 형태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훨씬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진다.  &nbsp;  저자는 앞으로의 경쟁력이 AI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 AI에게 일을 잘 시키는 사람에게 있다고 말한다. 이 말에 공감하면서 나 역시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업무를 함께하는 조력자이자 비서로 활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물론 AI가 만들어 준 결과물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개인정보와 보안을 지켜야 하고, 잘못된 정보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결국 최종적인 판단과 책임은 사람에게 있기 때문이다.  &nbsp;  이 책은 AI 시대에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앞으로는 보고서를 잘 작성하는 능력만큼이나 AI에게 정확하게 질문하고, 그 결과를 자신의 경험과 판단으로 완성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 역시 AI와 경쟁하기보다 AI와 함께 더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32/cover150/k0221301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3249</link></image></item><item><author>오랜친구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미니어쳐 DIY 작은 세상 작은 가구 2 - [미니어처 DIY 작은 세상 작은 가구 2 - 미니어처 DIY 기초부터 완성까지, 나만의 룸박스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som/17460317</link><pubDate>Wed, 19 Aug 2026 20: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som/174603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778&TPaperId=174603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35/coveroff/89315087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508778&TPaperId=174603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미니어처 DIY 작은 세상 작은 가구 2 - 미니어처 DIY 기초부터 완성까지, 나만의 룸박스 만들기</a><br/>김경령(케이트미니) 지음 / 성안당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어린 시절 우리는 작은 장난감과 인형, 그리고 손바닥만 한 가구들을 가지고 자신만의 작은 세상을 만들며 놀았다. 남자아이들은 자동차나 블록 같은 장난감으로 상상의 세계를 만들기도 했고, 여자아이들은 인형의 집에 작은 인형과 가구를 배치하며 마치 실제 생활을 꾸려 가는 듯한 놀이를 즐기기도 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작은 공간 속에서 우리는 현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이야기를 상상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마음껏 펼쳤다.   &nbsp;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다시 떠올렸다. 이 책은 그때 마음속으로만 꿈꾸었던 미니어처의 세계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저자의 첫 번째 책에서 작은 가구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그 가구들이 놓일 ‘공간’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다룬다. 가구와 소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들이 어울리는 집과 방을 만들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nbsp;  책은 룸박스를 구성하는 벽과 천장, 바닥, 창과 문을 중심으로 제작 방법을 소개한다. 목공에 필요한 기본 도구와 채색 도구, 재료 구입 방법부터 도면 그리기, MDF 주문과 손질, 조립 과정까지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순서도와 사진을 보면서 평범한 재료들이 하나씩 작은 공간으로 완성되어 가는 모습을 보며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책을 읽으며 미니어처는 단순히 작은 물건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벽과 창문 하나에도 만든 사람의 취향과 상상력이 담기고, 그 안에 가구와 소품을 채우면 비로소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같은 공간이라도 어떤 색과 재료를 사용하고 어떤 물건을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세상이 만들어질 것이다.  &nbsp;  책을 덮고 나니 나도 나만의 룸박스를 만들어 보고 싶어졌다. 어떤 벽을 만들고, 어떤 창문을 달고, 어떤 가구와 소품을 놓을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어린 시절 장난감으로 만들었던 작은 세상을 이제는 내 손으로 조금 더 정교하게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했다.  &nbsp;  이 책은 단순한 만들기 책을 넘어 잊고 있던 상상력을 다시 꺼내 주는 책이었다. 작은 재료 하나하나가 모여 공간이 되고, 그 공간에 나만의 이야기가 더해지는 순간 세상에 하나뿐인 작은 세계가 탄생한다. 이 책을 통해 나 역시 작은 세계 속에서 새로운 생각과 감정을 만나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07/35/cover150/89315087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073565</link></image></item><item><author>오랜친구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 - [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 - 신앙을 일깨우는 글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som/17453742</link><pubDate>Sun, 16 Aug 2026 14: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som/174537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601&TPaperId=174537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60/coveroff/k1821306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82130601&TPaperId=174537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왜 쓰냐고 묻는 그리스도인에게 - 신앙을 일깨우는 글의 힘</a><br/>조명신 지음 / 샘솟는기쁨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제목처럼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방법이나 글감을 찾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안내서가 아니라, 글쓰기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nbsp;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저자가 글쓰기를 특별한 기술이나 재능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거창하게 준비할 필요 없이 지금 바로 펜을 들고 평범한 일상에서 글감을 찾으라고 권한다. 나 역시 글을 쓰려면 특별한 경험이나 좋은 글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살아가는 하루의 작은 사건과 그때 느낀 감정도 충분히 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nbsp;  특히 저자가 글쓰기를 ‘브레이크’라고 표현한 부분이 마음에 남았다. 우리는 너무 바쁘게 살아가면서 정작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돌아볼 여유를 갖지 못한다. 글을 쓰기 위해 잠시 멈추면 오늘 내가 왜 기뻤는지,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왜 상처받았는지를 생각하게 된다. 결국 글쓰기는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성찰하는 시간이 되는 것이다.  &nbsp;  저자는 글을 쓰면서 자신의 조급함과 인정받고 싶은 마음, 쉽게 상처받고 흔들리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글쓰기는 나를 꾸미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는 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머문다.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감추지 않고 마주하는 과정 속에서, 오히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길을 발견하게 된다.  &nbsp;  책에서는 글쓰기를 시작하고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여러 도서를 중간 중간에 소개하고 있는데 단순히 책의 제목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와 삶의 성찰에 도움이 되는 책들을 소개해 주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책을 읽으며 글쓰기를 공부하면 좋을지 참고 할 수 있을 것이다.   &nbsp;  책을 덮으며 ‘왜 써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 보았다. 나는 이제 글을 잘 쓰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보기 위해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을 보고, 내 삶을 보고, 그 삶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기 위해 쓰는 것이다.  &nbsp;  이 책은 나에게 글쓰기의 기술보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정직하게 살아가는 자세를 가르쳐 주었다. 앞으로 나도 잘 쓰려고 애쓰기보다 하루의 삶을 천천히 돌아보고, 그 안에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기록해 보고 싶다. 평범한 나의 삶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의미와 빛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며, 글 한 줄 한 줄을 나와 하나님이 함께 걸어온 신앙의 흔적으로 남기고 싶다.  &nbsp;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19/60/cover150/k1821306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196084</link></image></item><item><author>오랜친구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나의 우아한 목기 시대 - [나의 우아한 목기 시대 - 목공에서 발견한 무르고 단단한 삶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som/17444672</link><pubDate>Tue, 11 Aug 2026 15: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som/174446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409022&TPaperId=174446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41/coveroff/89594090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409022&TPaperId=174446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의 우아한 목기 시대 - 목공에서 발견한 무르고 단단한 삶에 관하여</a><br/>이정환 지음 / 시대의창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어릴 적 동네에서 나무를 깎고 다듬어 근사한 가구를 뚝딱 만들어 내는 어르신을 보면 참 멋있고 부럽다는 생각을 했다. 나도 어른이 되면 나만의 가구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꿈을 꾸었지만, 막상 성인이 되고 보니 목공에 대해 아는 것도, 특별한 손재주도 없었다. 결국 목공은 타고난 사람이나 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필요한 가구는 사서 사용했다. 그래도 마음 한편에는 언젠가 목공을 배워보고 싶다는 작은 꿈이 남아 있었다.  &nbsp;  이 책은 그런 나의 오래된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한 책이다. 방송국 PD로 일하며 늦은 나이에 목수가 된 저자는 목공 이야기뿐 아니라 다양한 나무의 성질과 나무에 얽힌 역사, 그리고 나무와 부대끼며 느낀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nbsp;  물에 가라앉을 정도로 무거운 흑단, 상처를 치유하는 나무로 알려진 유창목을 비롯해 우리가 가구에서 흔히 접하는 월넛, 화이트 오크, 멀바우, 고무나무와 고급 수종으로 알려진 티크까지 다양한 목재의 특징과 쓰임새가 자세하게 소개된다그동안 가구를 구입하면서도 '무슨 나무로 만들었을까?' 정도의 생각만 했지 목재마다 단단함과 무게, 내구성, 가공성, 가성비 등이 모두 다르다는 사실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집에 있는 가구 하나를 보더라도 '이것은 어떤 나무일까?' 하고 한 번쯤 살펴보게 될 것 같다.  &nbsp;  특히 나무가 상처를 입고 썩어가는 과정에서 독특한 무늬가 만들어지는 스폴티드 우드 이야기를 통해 상처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면서 세상에 하나뿐인 아름다움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이 우리 삶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nbsp;  '크라운 샤이니스'라는 나무의 생존 방식도 인상적이었다. 나무들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기보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살아간다. 나무 사이의 비워진 공간은 서로의 선을 지키며 공존하는 지혜였다. 사람 사이에도 이러한 적당한 거리와 존중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nbsp;  무엇보다 "갈라지고 휘어지는 것이 나무의 본성"이라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는다. 좋은 목수는 나무를 자신의 뜻대로 바꾸는 사람이 아니라 나무의 본성을 이해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사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서로의 다름을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 각자의 본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관계가 아닐까.  &nbsp;  책에는 목재뿐만 아니라 나무에 얽힌 역사와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풍부하게 소개되어 있다. 측백나무와 물푸레나무에 얽힌 이야기, 너도밤나무와 나도밤나무, 나도박달나무처럼 이름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나무들의 이야기, 우리나라 가로수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 참나무에 관한 이야기까지 읽다 보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나무들이 전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길을 걷다가 만나는 가로수 하나에도 역사와 이야기가 있고, 공원에 서 있는 커다란 나무 한 그루에도 오랜 세월을 견뎌온 시간이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nbsp;  이 책은 목공과 나무에 관한 책이지만 결국 삶에 관한 책이었다. 상처받고 휘어지고 때로는 갈라지는 것까지도 나의 삶을 이루는 하나의 무늬로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내게 전해준 가장 큰 교훈이었다.이 책을 읽고 나서 언젠가 나도 목공방에 가서 서툴더라도 내 손으로 작은 가구 하나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나무의 결을 따라가며 나만의 삶의 무늬를 만들어가는 마음으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76/41/cover150/89594090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764173</link></image></item><item><author>오랜친구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언어의 삶 삶의 언어 - [언어의 삶 삶의 언어]</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som/17433942</link><pubDate>Wed, 05 Aug 2026 16: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som/174339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503&TPaperId=174339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85/coveroff/k2521305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0503&TPaperId=174339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어의 삶 삶의 언어</a><br/>백낙천 지음 / 작가와비평 / 2026년 07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평소 나는 언어를 단순히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삶과 역사, 문화, 그리고 가치관을 담고 있는 중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   &nbsp;  책을 읽는 동안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말과 글 속에 얼마나 많은 의미와 역사가 담겨 있는지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nbsp;  책의 첫 부분에서는 언어의 기원과 문자의 발명 과정을 설명하며, 인간이 왜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려 준다. 특히 문자가 말이 가진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는 문자도 인류의 오랜 노력과 지혜가 담긴 소중한 발명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  &nbsp;  또한 한국어가 형성되고 발전해 온 과정을 역사적 자료를 통해 설명하는 부분도 흥미롭게 읽었다. 고대 부족 국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말이 시대의 변화 속에서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고, 한글이 오늘날까지 전해질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 덕분이라는 사실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주시경 선생과 조선어학회 사건을 통해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분들의 이야기는 깊은 감동을 주었다. 우리가 지금 자유롭게 한글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선조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점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한글의 창제 과정과 훈민정음이 만들어진 배경을 읽으면서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뛰어난 문자이며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인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평소에는 너무 익숙해서 그 가치를 잘 알지 못했지만,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한글을 배우고 연구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 우리도 한글을 더욱 아끼고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게 되었다.  &nbsp;  책에서는 독서와 문학의 중요성도 함께 이야기한다. 좋은 책을 읽는 일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사고의 폭을 넓히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는 생각에 깊이 공감하였다. 문학 작품과 영화 속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말하기와 글쓰기의 힘을 살펴보고 사람의 말 한마디와 글 한 줄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용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nbsp;  우리가 사용하는 말에는 생각과 인격이 드러나고, 따뜻한 말은 좋은 관계를 만들지만 무심코 던진 말은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 그래서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언어를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nbsp;  이 책을 읽으며 앞으로는 말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표현을 사용하며, 감사와 존중의 말을 자주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 책은 단순히 언어를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언어를 통해 삶의 의미와 인간다움을 돌아보게 하는 인문서였다. 이 책을 통해 언어의 소중함과 한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바르고 아름다운 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말과 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00/85/cover150/k2521305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008544</link></image></item><item><author>오랜친구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 - [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som/17424232</link><pubDate>Fri, 31 Jul 2026 17: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som/174242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592&TPaperId=174242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5/coveroff/k99213059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592&TPaperId=174242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a><br/>라비니야 지음 / 모티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책을 읽기 전에는 글쓰기 책이라면 자연스럽게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어휘력을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와 같은 방법적인 내용을 알려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예상과는 달랐다. 글을 잘 쓰는 방법보다 왜 글을 써야 하는지에 더 집중하고 있었고, 글쓰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삶을 돌아보는 과정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nbsp;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글쓰기가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이었다. 저자는 매일 글을 쓰면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삶을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었다고 말한다.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꾸준히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가르침이 나에게 깊게 와닿았다. 또한 저자가 "잘 쓰려고 애쓰지 말고 끝까지 쓰라"고 강조한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평소 글을 쓸 때 첫 문장부터 완벽하게 쓰려고 고민하다가 시작조차 못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완성은 완벽함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써낸 뒤에 다듬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는 말은 앞으로 글을 쓸 때 부담을 덜어줄 것 같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잘 쓰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쓰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nbsp;  실천할 수 있는 글쓰기 방법들도 도움이 되었다. 첫 문장이 떠오르지 않을 때는 먼저 관련된 단어를 떠올리고 배열해 보라는 조언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또한 글쓰기 전에 차를 마시거나 자신만의 공간을 만드는 등 글쓰기 버튼을 만드는 방법도 흥미로웠다. 글쓰기를 차를 우리는 일에 비유한 표현은 좋은 글이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생각을 우려내는 과정이라는 의미처럼 느껴졌다.글감이 없을 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나 커피, 차처럼 무언가를 흠모해 보라는 조언도 기억에 남는다. 특별한 경험이 있어야만 글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글감은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또한 독서일기를 쓰고, 읽은 내용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과정이 결국 자신만의 안목을 키우는 방법이라는 점도 새롭게 다가왔다.필사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인상 깊었다. 단순히 문장을 베껴 쓰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문장 구조와 표현 방식을 분석하고 자신의 글에 적용해 보는 과정이라는 설명을 읽으며, 필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어휘력을 기르기 위해 꾸준한 독서와 필사를 권하는 이유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nbsp;  이 책을 읽으며 글쓰기는 잘하는 사람만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글은 자신의 마음을 기록하고, 삶의 의미를 붙잡으며, 지나온 시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앞으로는 완벽한 글을 쓰겠다는 부담보다 하루에 짧은 글이라도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고 싶다. 이 책은 글쓰기 실력을 키워주는 책이라기보다 글을 쓰는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으며, 나 자신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글쓰기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준 의미 있는 시간이였다.  &nbsp;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8/45/cover150/k99213059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84551</link></image></item><item><author>오랜친구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프롬프트 400 - [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프롬프트 400 - 돈 버는 투자자는 AI에게 이렇게 묻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som/17412803</link><pubDate>Sun, 26 Jul 2026 16: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som/174128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341&TPaperId=174128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99/coveroff/k74213934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9341&TPaperId=174128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 실전고수의 AI프롬프트 400 - 돈 버는 투자자는 AI에게 이렇게 묻는다</a><br/>이윤호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최근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제 AI는 있으면 좋은 기술이 아니라 업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필수 도구가 되었다.특히 문서 작성, 기획안 작성, 회의록 정리, 일정 관리, 자료 조사, 데이터 분석 등 사무업무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들을 AI가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 주면서 업무 부담은 줄고 생산성은 크게 향상되고 있다. 이제는 AI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개인의 역량은 물론 조직의 성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되었다.<br>나 역시 직장 생활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보고서 작성이나 자료 조사, 문서 정리 등에서는 AI의 도움을 자주 받고 있지만, 정작 주식투자에는 거의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AI의 가능성은 충분히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질문해야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투자에 접목해야 하는지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AI를 활용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배워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늘 느끼고 있다.<br>개인적으로는 40대 중반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했고, 어느덧 7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처음에는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 은행 예금보다 조금 더 높은 수익을 얻고 싶은 마음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그러나 투자를 시작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지역의 분쟁 등 예상하지 못했던 굵직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시장은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시장 속에서 수익의 기쁨도 경험했지만 손실의 아픔도 여러 차례 겪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단순히 어떤 종목을 선택할 것인가보다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투자 원칙을 세우는 일이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br>최근 주식시장은 AI 산업의 성장과 첨단기술 발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언론과 유튜브, SNS에는 매일 새로운 투자 정보와 성공 사례가 쏟아지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투자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시장은 금리, 환율, 경제 정책, 국제 정세, 지정학적 리스크 등 수많은 변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누구도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투자자의 감정이 흔들리기 쉽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의존하여 성급한 판단을 내릴 가능성도 높아진다.<br>나 역시 투자 과정에서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충분한 검증 없이 정보를 믿고 투자했던 경험이 적지 않았다. 그럴수록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객관적인 판단 기준을 갖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방대한 투자 정보를 직접 찾아보고 분석하는 일은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쉽지 않은 일이다.<br>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 이 책이다. 저자는 AI를 활용하여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AI를 단순히 종목을 추천해 주는 도구가 아니라 투자자의 판단을 돕는 투자 지침서로 활용하면 투자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있다.<br>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책에 수록된 약 400개의 실전 프롬프트 예시였다. AI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종목명만 입력하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 기업 분석, 재무제표 확인, 산업 전망, 경쟁사 비교, 투자 리스크 분석 등 실제 투자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롬프트가 소개되어 있어 AI를 처음 접하는 투자자에게도 매우 실용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했다.<br>이 책은 변화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AI를 처음 사용하는 초보 투자자는 물론, 이미 투자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투자 방법과 정보 분석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특히 방대한 투자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신만의 투자 데이터를 만들어 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든든한 실전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2/99/cover150/k74213934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29953</link></image></item><item><author>오랜친구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걷는 이의 축복 코리아둘레길: 2 - [걷는 이의 축복 코리아둘레길 2 : 해파랑길, 남파랑길 - 길 위의 이야기를 찾아 걷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som/17405991</link><pubDate>Wed, 22 Jul 2026 17: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som/174059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9319&TPaperId=174059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63/coveroff/k57213931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9319&TPaperId=174059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걷는 이의 축복 코리아둘레길 2 : 해파랑길, 남파랑길 - 길 위의 이야기를 찾아 걷다</a><br/>이화규 지음 / 나무발전소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nbsp;<br>나는 오래전부터 길을 걷는다는 것이 삶의 여정과 많이 닮아 있다고 생각해 왔다. 삶이 모험과 도전, 성공과 실패, 기쁨과 어려움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긴 여정이라면, 걷기 또한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며 자신을 성장시키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평소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생각들이 더욱 선명해졌고, 걷기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되새길 수 있었다.  &nbsp;  저자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세 개의 길을 완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걷고 싶은 마음을 품고 우리나라의 코리아둘레길을 걸으며 이 책을 집필했다는 사실이었다. 코리아둘레길은 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평화의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책에서는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지는 해파랑길과 부산에서 전남 해남 땅끝탑까지 이어지는 남파랑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nbsp;  책은 단순한 여행 안내서가 아니었다. 길 위에서 만난 풍경과 사람들,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의 섭리와 음식 이야기, 그리고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까지 담아내며 걷기의 즐거움을 전한다. 특히 많은 사진과 함께 44곡의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색다른 매력이었다. 음악과 풍경이 함께 어우러져 책을 읽는 이는 마치 저자와 함께 길을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nbsp;  무엇보다 마음에 남았던 문장은 "걷기란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시간을 늦추어 나의 리듬에 맞추는 일이다."라는 표현이었다. 우리는 늘 시간에 쫓기며 살아가지만, 걷는 순간만큼은 세상의 속도가 아니라 자신의 호흡과 발걸음에 맞추어 살아갈 수 있다. 또한 "반복하며 걷는다. 한 발을 떼어 허공에 맡긴다. 오직 '나'라는 존재의 호흡만이 선명해진다."라는 문장을 읽으며 걷기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공감했다.  &nbsp;  이 책을 읽고 나니 걷는다는 것은 단순히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삶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길 위에서는 아름다운 풍경도 만나고 예상하지 못한 장애물도 만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 간다. 그것은 우리의 삶과도 매우 닮아 있다.  &nbsp;  나는 걷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으며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만나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결국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고 믿는다. ‘걷는 이의 축복 코리아둘레길 2’는 걷기의 즐거움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다시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다. 앞으로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걸음을 늦추고 주변의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나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바라보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0/63/cover150/k57213931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06304</link></image></item><item><author>오랜친구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다산 정약용의 인생수업 - [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som/17395022</link><pubDate>Thu, 16 Jul 2026 1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som/173950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276&TPaperId=173950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0/coveroff/k522130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22130276&TPaperId=173950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다산 정약용의 인생 수업</a><br/>정약용 지음, 정영훈 엮음, 김창준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을 중시하는 실사구시의 정신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단연 다산 정약용 선생이다.다산 정약용(1762~1836)은 조선 후기 최고의 사상가이자 정치가, 행정가, 과학자이며 실학을 집대성한 대표적인 학자이다. 그는 철학, 역사, 지리, 정치, 과학, 의학, 공학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며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학문을 추구하였다.정조 사후 천주교 박해 사건에 연루되어 18년간 전남 강진에서 유배 생활을 했다. 그러나 그는 절망하거나 현실을 원망하지 않았다. 오히려 유배 생활을 학문에 몰두하는 시간으로 삼아 약 500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다산의 저술은 단순한 학문적 성과에 그치지 않았다. 그는 조선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를 날카롭게 분석하고, 백성이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또한 다산은 뛰어난 학자일 뿐만 아니라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도 깊은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유배지에서도 자녀들에게 편지를 보내 학문을 권하고 올바른 인격과 삶의 자세를 가르쳤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버지이자 스승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키면서도 가족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았던 그의 모습은 더욱 큰 감동을 준다.  &nbsp;  이 책은 다산 정약용의 생애를 단순히 소개하는 평전이 아니라, 그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일깨워 준다. 책은 다산 선생의 꾸미지 않은 말 그대로의 목소리로 우리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유배지에서 아들들에게 직접 써 보낸 편지의 어조와 목민심서에서 관리들을 구짖던 직언의 결을 최대한 살려 날카롭고 묵직하게 조금은 불편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더 직접적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특히 책에서는 우리들이 삶을 살아갈 때 삶의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한 실천적인 태도와 삶의 가르침을 가르쳐 주고 있는데 기록(記錄): 기록하지 않으면 모든 것은 사라진다. 기록은 지난간 일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삶을 바로 세우기 위한 근거가 된다.가계(家計): 재물은 쌓는 데 있지 않고, 지키고 쓰는 데 그 이치가 있다. 재물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마땅한 곳에 흘려보내는 것이다.수양(修養): 세상을 바로잡기 전에 먼저 내 안을 바로 세우는 것, 그것이 수양의 근본이다. 수양은 아직 오지 않은 일을 염려하는 데 잇는 것이 아니라, 지금 맡은 일을 바로 하는 데 있다.관계(關係): 관계는 넓히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맺는 데서 힘이 생긴다. 사람을 품되 휘둘리지 않을 때 비로소 관계는 삶을 지탱하는 기둥이 된다.공부(工夫): 세상은 끊임없이 나를 흔든다. 그 흔들임에 맞서는 유일한 무기가 학문이다. 공부는 쌓일수록 사람을 단단하게 하고, 생각은 깊어질수록 세상과의 격차를 만든다.처세(處世): 다산의 처세는 남을 속이는 기술이 아니라, 스스로를 닦는 수양의 과정이었다. 낮출 때 낮추고, 물러날 때 물러나며, 끝까지 기개를 잃지 않는 것이 다산이 걸어온 처세의 길이다.애민(愛民): 다산의 학문은 결국 백성을 향하였다. 가장 낮은 곳의 백성이 편안히 잠드는 나라, 그것이 다산이 평생 꿈꾼 세상이었다.  &nbsp;  다산 선생의 삶처럼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며 실천하는 태도, 어려운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사명을 다하는 책임감, 그리고 공동체를 위한 따뜻한 마음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삶의 가치임을 깨닫게 한다.책을 읽으며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위대한 업적보다 더 크게 다가온 것은 그의 삶의 태도였다.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학문과 신념을 포기하지 않았던 끈기, 백성을 먼저 생각했던 실천 정신, 가족을 향한 따뜻한 사랑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나에게도 많은 울림을 주었다. 앞으로 나 역시 현실을 직시하며 끊임없이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nbsp;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47/20/cover150/k522130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472054</link></image></item><item><author>오랜친구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맹자 - [맹자]</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som/17368818</link><pubDate>Wed, 01 Jul 2026 22: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som/173688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30&TPaperId=173688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41/coveroff/89586126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8612630&TPaperId=173688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맹자</a><br/>박찬근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06월<br/></td></tr></table><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nbsp;  동양사상의 중심하면 공자의 논어를 고전 중 하나로 꼽을 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맹자하면 생각나는 것은 인간은 본래 선하다는 ‘성선설’과 ‘백성을 위한 왕도정치를 해야 한다.’ 정도의 내용만 알뿐 깊이 있게는 잘 알지 못했다.  &nbsp;  바로 이 책은 2,000년전 맹자가 남긴 삶의 자세와 지혜를 통해 미혹되지 않음에 불혹 사십의 나이에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방향성을 이 책을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nbsp;  나 또한 인생의 중반을 지나며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되었다. 가정을 이루었고, 직장에서도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올랐으며 경제적으로도 부족함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세월은 누구도 비켜가지 않는다. 예전 같지 않은 건강, 문득 찾아오는 공허함과 외로움, 앞으로의 삶에 대한 고민은 나 역시 피해 갈 수 없는 현실이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고전 읽기가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nbsp;  이 책에서는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가 사단, 즉 네 가지 마음을 측은지심 ‘사람을 가엾이 여기는 마음’ 인(仁)을 뜻하고, 수오지심 ‘부끄러워하는 마음, 부그러워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의(義)의 단서가 되고, 사양지심 ‘사양할 줄 아는 마음’ 예(禮)를 뜻하고, 시비지심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 지(智)의 단서가 된다.바로 맹자는 이러한 사단이 우리의 본성에 내재되어 있으며 이를 실천에 옮기면 인, 의, 예, 지라는 네가지 덕을 갖출 수 있다고 하였다. 특히 마음에 오래 남았던 것은 '호연지기(浩然之氣)'였다. 의로운 삶을 꾸준히 실천하여 길러지는 크고 당당한 기운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의 중심이 된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경험이 많아지는 만큼 자신의 생각만 옳다고 믿기 쉽다. 그러나 맹자는 오히려 끊임없이 배우고 자신을 돌아보며 의로운 길을 선택하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이라고 말한다. 이것이야말로 오늘날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 생각했다.  &nbsp;  이 책에서 가장 마음을 움직였던 문장은 "씨앗이 곧 큰 나무는 아니다. 흙에 심고 정성껏 길러야 비로소 큰 나무가 된다. 마음의 공부는 새로운 씨앗을 찾는 일이 아니라 본래 내 안에 있는 씨앗을 다시 깨우는 일이다."라는 내용이었다. 이 문장을 읽으며 나 역시 잊고 살아온 선한 마음과 초심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수양이란 특별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자신을 성찰하고 바로잡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nbsp;  책에서는 맹자의 기본사상을 한자 원문과 독음, 직역을 먼저 제시하고 핵심 한자의 의미를 쉽게 풀이해 준다. 이어 저자의 해설과 함께 주자와 다산 그리고 단산이 함께 그 가르침을 다시 한 번 깊이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AI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맹자의 가르침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향까지 제시해 주어 고전이 결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님을 보여준다.  &nbsp;  책을 덮으며 가장 크게 남은 것은 '성찰하는 삶'의 중요성이었다. 진정한 어른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칠 줄 아는 사람이다. 또한 학문이란 많은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고 사색하며 무엇이 진정 소중한 삶인지 깨닫는 과정이라는 점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이가 들수록 겸손하게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내가 틀릴 수도 있음을 인정하며, 필요하다면 먼저 사과할 줄 아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이 책의 교훈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nbsp;  맹자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라고 말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선한 본성을 다시 일깨우라고 말한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겸손과 성찰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중년은 끝을 향해 가는 시간이 아니라 새로운 성숙을 시작하는 시간이다. 이 책은 그 길 위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지혜를 전해 줄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24/41/cover150/89586126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244191</link></image></item><item><author>오랜친구처럼</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60분 만에 끝내는 주식투자 AI활용법 - [60분 만에 끝내는 주식투자 AI활용법 - 종목 발굴에서 매매까지 실전 프롬프트 레시피 252]</title><link>https://blog.aladin.co.kr/dasom/17358691</link><pubDate>Sat, 27 Jun 2026 2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dasom/173586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772&TPaperId=173586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5/coveroff/k07213977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72139772&TPaperId=173586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60분 만에 끝내는 주식투자 AI활용법 - 종목 발굴에서 매매까지 실전 프롬프트 레시피 252</a><br/>박성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직장인으로 살아오면서 늘 비슷한 고민을 해왔다. 과연 월급만으로 내 집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었다.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투자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고, 지금처럼 투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었다.  &nbsp;  그러다 40대 중반이 되어서야 비로소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 매수 버튼을 누르던 순간의 긴장감은 아직도 생생하다. 공교롭게도 내가 투자를 시작한 시점은 코로나19 발생 직전이었다. 이후 시장은 극심한 변동성을 겪었고, 투자자로서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나는 단순히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라는 질문보다 ‘어떤 태도로 시장을 바라볼 것인가’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nbsp;  최근 주식시장은 인공지능(AI) 열풍과 다양한 산업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뉴스와 SNS에는 연일 주식 관련 정보와 수익 인증이 넘쳐나고, 사람들을 만나도 투자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치적 이슈, 금리, 전쟁 등 수많은 변수에 의해 끊임없이 변동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투자자는 쉽게 감정에 휘둘리거나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영향을 받기 쉽다.  &nbsp;  나 역시 투자 과정에서 여러 이슈에 흔들리고, 충분한 검증 없이 정보를 받아들인 경험이 적지 않다.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기준을 세우는 일이다. 하지만 이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다.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이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식투자 방법을 소개하며, 투자자가 보다 체계적으로 정보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실전 가이드 역할을 한다.  &nbsp;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1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AI를 활용해 기관투자자 수준의 정보 수집과 분석을 수행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단순한 검색을 넘어 투자 철학을 학습하고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프롬프트 작성법과 질문 방법을 소개한다.2장에서는 보다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진다. 전력, 빅테크, 반도체, 차세대 에너지, 조선업, 방산, 로봇, 모빌리티, 우주산업 등 최근 주목받는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투자 관점을 제시한다.3장에서는 실전 투자에 필요한 재무제표 분석, 증권사 리포트 분석, 기관 수급 및 금리 흐름 파악, 차트 분석, ETF 설계, 월배당 포트폴리오 구축 등 실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설명한다. 특히 종목 발굴부터 매매까지 활용 가능한 252개의 실전 프롬프트 레시피와 AI 답변 해석법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nbsp;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AI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도구가 아니라 투자자의 사고를 돕는 분석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제는 남들이 추천하는 종목이나 소문에 의존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스스로 정보를 분석하고 이해한 뒤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nbsp;  책을 덮고 나니 당장 실전 투자에 AI를 활용해 보고 싶다는 의욕이 생겼다. 물론 AI가 모든 정답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결국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AI 역시 하나의 도구일 뿐이다. 하지만 올바르게 활용한다면 더 넓은 시각과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투자 판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이번 독서를 통해 다시 한번 느낀 것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끊임없이 공부하며 정보를 분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간다면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nbsp;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95/cover150/k07213977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951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