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이다!!

이번엔 한번만에 합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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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 오래되서, 대강의 이미지만 기억이 된다.

어느정도 내 생활에 탄력을 주었던 책이긴 하지만,

100% 공감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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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알라딘님 정신없이 지내느랴, 로그인도 오랜만이네요 흑,

몇개월 만인지,

멤버십도 없어져 버렸네요.. ㅠㅜ 영화 할인은 정말 잘 썼었는데

휴, 이글을 올리면서 책 한권 더 올려야지..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책꽃이에 고이고이 모셔두고, 손이 갈때 한편씩 한편씩 읽었었다...

그중, 농담 이랑 시는 정말이지 너무 좋다.. ㅠ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언젠가는 책장을 다 덮고 한번 더 보게 되지 않을까..

얼른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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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북을 처음 접했었다..  너무 좋은걸 +.+

조안 해리스의 음식3부작을 드디어 다 읽었다.

음, 굳이 순위를 매긴다면 오렌지 다섯 조각, 음.

초콜릿과 블랙베리 와인은 순위를 메길수가 없네

튼, 조안 해리스라는 사람을 알게 해준 고마운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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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d 2007-07-09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저도 얼마전에 이 책 읽고 리뷰 올렸는데..다른 책은 못읽어 봤네요..
초콜릿을 너무 잘(?) 읽어서 살짝 겁나기도 하고..

단미 2007-10-05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초콜릿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오렌지 다섯 조각도 너무 괜찮아요.. ^^
꼭 읽어 보세요 ㅎ
 

 

 

 

 

눈먼 자들의 도시

"눈먼 자" 의 두가지 의미를 깨닫다.

볼수 있어도 눈이 멀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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