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만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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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즐거움 (양장)
히로나카 헤이스케 지음, 방승양 옮김 / 김영사 / 2001년 11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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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도서 - 멜기세덱님 선정
천자의 나라 - 상- 북리 군왕부 살인 사건
김유인 지음 / 오두막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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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1월의 도서 - 마노아님 선정
남쪽으로 튀어! 1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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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도서 - 바람돌이님 선정
생사불명 야샤르
아지즈 네신 지음, 이난아 옮김 / 푸른숲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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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9월의 도서 - 로드무비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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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7-08-22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반성하겠습니다..ㅠ.ㅠ

차력도장 2007-08-31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나무님도 참.
 

제일 활발했던 해.

'아인슈타인의 꿈'과 '표절'이 품절되다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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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르는 숲
빌 브라이슨 지음, 홍은택 옮김 / 동아일보사 / 2002년 3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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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2월의 도서 - 파란여우님 선정
미쳐야 미친다- 조선 지식인의 내면읽기
정민 지음 / 푸른역사 / 2004년 4월
11,900원 → 10,710원(10%할인) / 마일리지 5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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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도서 - 책읽는나무님 선정
외출
김형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8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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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도서 - 진/우맘님 선정
표절
장-자크 피슈테르 지음, 최경란 옮김 / 책세상 / 1994년 8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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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도서 - 지우개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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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7-08-22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었는가>,<몽고반점>만 빼고 다 읽었어요..^^

차력도장 2007-08-31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홍홍
 

04년 5월 차력도장 창당, 6월부터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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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치마
권여선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4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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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2월의 도서 - 비발님 선정
나는 걷는다 세트 - 전3권
베르나르 올리비에 지음, 고정아 옮김 / 효형출판 / 2004년 1월
36,000원 → 32,400원(10%할인) / 마일리지 1,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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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1월의 도서 - 이카루님 선정
살아있는 우리 신화- 우리 신들의 귀환을 위한 이야기 열두 마당
신동흔 지음 / 한겨레출판 / 2004년 9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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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0월의 도서 - 메시지님 선정
장석조네 사람들
김소진 지음 / 문학동네 / 2002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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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선정도서 - 마태우스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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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7-08-22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걷는다>,<처녀치마>빼고 다 읽었어요..^^

차력도장 2007-08-31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짝짝짝~
 

 

 

 

 

안녕하세요? 로드무비입니다.

<일본 小출판사 순례기>.
전문성과 다양성으로 승부하는 일본의 작은 출판사들 이야기입니다.

--열 살이 된 다나카 가즈오는 '어른이 되면 고서점을 해야지.
내가 주인이 되면 아이들이 책을 읽어도 총채로 떨며 내쫓지 말아야지!'
결심합니다. (71쪽)

그는 나중에 어린이책 전문서점 '도와야'를 내고 어린이 책 출판과 공연 등으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데요.
어떤 사람들이 어떤 경로로 출판 쪽에서 일하며 자신의 신념과 꿈을 지켜나가는지
그동안 어떤 책들이 나왔는지 흥미롭게 읽고 있습니다.

차력도장 8월의 도서 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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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심을 담은 책
    from 쿠오레 2007-10-05 15:52 
    세상에 있는지 없는지 몰랐던 책들이라도 책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먼 나라에서 나온 책들은 내가 읽을 가능성이 0.0001%도 안 된다고 할지라도 제목만 들어도 애틋한 마음이 든다. 어떤 책의 탄생 비화는 스릴러 영화보다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언제부턴가 내가 책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책이 나를 선택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고르고 그 값을 지불하는 사람은 나이지만 어떤 책을 읽다보
 
 
조선인 2007-08-19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로드무비 2007-10-05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됐나요? 시키는 대로 했는데.....헤헤, 간단하네요.^^
 

차력도장에 가입하고 별반 제대로 활동을 못해서 송구스러운 가운데,

벌써 두번째 도서를 추천하게 되었네요. 지난번에 학문의 즐거움을 선정했었는데, 별반 반향이 없어서리...ㅎㅎ

이번에 제가 추천하고 싶은 책은 좀 따분하고 딱딱한 문제일 수도 있다 싶습니다.

이 책 김두식 교수의 『평화의 얼굴』을 선정합니다.

이 책은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민감한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우리 알라디너 차력도장 회원님들께서 보다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해서 이 책을 선정합니다.

자세한 여기는 추후 차력도장을 통해 활발히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방금 전 리뷰를 엉성하게 썼는데, 밑에 붙여 놓겠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새 다소 주춤한 차력도장이 앞으로는 활발히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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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 프랜시스의 기도와 배반의 기독교
    from 비평가의 서재 2007-07-10 23:28 
      1. 우리 사회 속에 드리운 기독교의 모습   요즘 각 언론매체를 통해 이랜드 노사분쟁 사태와 관련한 소식을 접할 때마다 심히 괴롭다....
  2. 내게 강같은 평화
    from 조선인과 마로, 그리고 해람 2008-02-02 00:59 
    평화 이야기는 추상적이고 고상할수록 더 안전합니다. 평화 이야기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일수록 더 위험합니다. 양심적 병역거부가 그렇고 반전반핵운동이 그렇고, 평화통일론이 그렇습니다. 세상은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표현도, 양심수라는 호칭도 못마땅해 합니다. 대신 정당한 전쟁이 옹호받고, 분단고착화가 경제적일 거라 논리를 늘어놓습니다. 저 역시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딱히 입장을 갖지 못했습니다. 이단 논쟁이야 관심이 없지만 그들의 적극적 선교 방식에
 
 
조선인 2007-07-11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홍 바로 주문 넣었습니다.

멜기세덱 2007-07-11 21:00   좋아요 0 | URL
홍홍 너무 멋지세요...ㅎㅎ

마늘빵 2007-07-12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여기 또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멜기세덱님 탁월한 선택을 하셨습니다. :) 정말 묻혀진 이야기인데 이렇게 책으로 나왔을 때 공론화시키고 싶군요. 저도 곧 리뷰를 써야하는데 요새 게을러져서 모든 것이 다 밀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