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아요 베이비버스 좋은 습관 기르기 - 키키묘묘
베이비 버스 지음, 김영미 옮김 / 아이노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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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정리나 쓰레기 버리는 등 생활습관 가르쳐 주는 것이 제일중요한데

약속을 하더라도 가끔 잘 안 지켜주는 경우가 있다.

특히 장난감 정리는 너무힘들다 ㅠㅠ

아무리말을 해도해도 장난감정리하는 것은 아이에게 너무 힘든 일인가 보다.

생활 습관 기르는 것을 알려주는 거에는 생활습관동화만큼 좋은게 없는 것같다.

우리 오딸기가 좋아하는 베이비버스 키키묘묘 친구들을 통해 생활습관 기르는 것을

습관화 하도록 해보자하고 책을 읽어 보았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아요"에는 두가지 이야기가나온다.

첫번째 이야기는 깨끗하게 정리하기.

유치원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친구들이 공놀이를 하고 다시 유치원에 돌아오는데

친구 모모가 장난감에 넘어져다친다. 키

키는 장난감들을 보며치울걸...후회한다....

다친 모모를 위해 친구들은 물약을 뿌려 주고 친구들과같이 장난감을 정리한며

장난감을 갖고 논 후에정리하자고 약속을 한다.

첫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오딸기도 장난감정리를 열심히 해보겠다고 노력해 보겠다고

다짐을 하는 것을보니왜 이렇게 뿌듯하던지.. ㅎㅎ

두번째이야기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아요.

술래잡기를 하고 있는데 친구 피피가쓰레기를 길위에 버린다.

쓰레기를 버리면 어떻게 될까? 환경이오염되서 우리몸이안좋아진다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피피는 환경지킴이가 되며 누구나 피피처럼 환경 지킴이가 될 수 있다고하며 이야기가 끝난다.

우리 오딸기도 할 수있는지 물어보니 할 수 있단다^^

국내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8만명에 이른다는베이비버스의 생활동화동영상이

이렇게 그림책으로 출간이 되어 반갑다.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왜 생활습관을 지켜야 하는지 깨닫고

친구들과 일상생활에서 같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약속하고 모방함으로서

긍정적인 효과가 배로 되고 더 잘따라 하는 것 같다.

베이비버스좋은 습관기르기 시리즈는 기초생활습관과 인성관련 20가지 주제가

10권의 그림책에담겨 있다고 하니

동영상을 많이 보는게 꺼려지거나 키키묘묘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그림책으로 다시 볼수 있는기회가 생겼으니

이렇게 책으로 바른생활과 인성의 내용들을 접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베이비버스 #그림책 #5살그림책추천 #키키묘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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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 사막에서 쓰러졌어요 베이비버스 키키묘묘 구조대
베이비 버스 지음, 김영미 옮김 / 아이노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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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버스-키키묘묘구조대)낙타가 사막에서 쓰러졌어요

전세계에서 7000억 명이상의 TV 시청을기록하였다는 베이비버스 동영상..

그 중 한명이 우리 아이인데...

요즘 만화를 너무 좋아한다. 부모로서 만화를 많이 보는건 별로좋아하지 않지만

키키묘묘구조대처럼 친구들 도움에 적극적인 것이라면 좋다.

그래서 키키묘묘구조대는 나도 같이시청하는 것 중 하나인데..

베이비버스키키묘묘구조대가 책으로도 나왔다.

 

요 며칠 계속 우리 오딸기와 베이비버스 키키묘묘구조대 책만 계속 보고 있다.

역시 좋아하는 캐릭터이다 보니 책에 집중도 더 잘한다.

시리즈중낙타가 사막에서쓰러졌어요.

키키묘묘구조대는 어떻게 문제를해결할까?

키키묘묘 구조대에게 구조 요청이 온다. 낙타아저씨가쓰러졌다는 것.

속이 이상해서 음식을 먹을 수 없어 혹도 작아졌다고 한다.

슈퍼진단장비로 검사부터 하는 구조대들... 배에 가스가 차서음식을 먹을 수 없었던 것이다.

우리 오딸기 이 부분에서 " 엄마 배에가스 찼대. 나처럼.. 방구 잘뀌어야겠다.. 트름도 많이 하고.. 그지?"

깨알 같이 같이 진단과 처방을 우리 오딸기..

공통적인 부분이 나오니 뒷 내용이 더 궁금한가 보다.

음식을 먹을수 없어 혹에 충분한영양을 보낼수 없었던 것이라고 설명해준다.

엄마도 책을 읽으며 아이랑 많이 배우는 것 같다

낙타의 배속으로 들어가 공기방을을 터뜨려서 구해주고 잃어 버린 택배상자도 열심히 찾아준다.

낙타아저씨는 무사히 택배를 전해주고 택배를 받은 당나귀 소년은 날아갈듯 기뻐한다.

이렇게 키키묘묘구조대의 임무가 완수된다.

 

낙타아저씨의 아픈 배를 아프지 않도록 해결해주고 키키묘묘가 협동을 통해서로 도와주고

끝까지 임무를 다하는 책임감을 통해 아이도 배우는 것이 많다.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가 왜생겼는지? 생각하고 해결하고 왜그랬는지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할수 있어 책을 읽고나서도 좋은책을 읽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키키묘묘구조대 #베이비버스 #사막에서낙타가쓰러졌어요 #유아그림책 #5살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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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길을 잃었어요 베이비버스 키키묘묘 구조대
베이비 버스 지음, 김영미 옮김 / 아이노리 / 2019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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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 베이비버스-키키묘묘구조대)비둘기가 길을 잃었어요

우리 오딸기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만화 베이비 버스 키키묘묘구조대~

우리 아이도 좋아하지만 나도 좋아하는 만화이기도 하다.

왜냐면 보고나면 배우는 것도 많고 아이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

키키묘묘구조대 시리즈중 비둘기가 길을 잃었어요~

 

 

 

캐릭터도 좋아하지만 눈에 확들어오는 색감이 좋아 집중하기 좋다. 

비둘기가 길을 잃어 헤매다가 바닥에 쓰러진 것을 키키묘묘가 구해준다.

비둘기가 왜 길을 잃었을까??

여기에 자기장, 지진 내용이 나온다.

자기장이란 단어가 나와서 아이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전혀 아니다.

책을 읽으며 내용으로 이해하는 것 같았다.

같이 읽으며 비둘기가 지구 자기장을 느끼면서 방향을 찾는 다는 건.. 나도 처음 알았다^^;;;;;;;;;; ㅎㅎㅎㅎ

이렇게 키키묘묘 구조대의 도움으로 비둘기 우편 배달부는 주소를 확인하고

우물가에 갔는데 개구리의 우물물이 뜨거운 물로 변하여 도움을 요청하는데..

지진이 미리 오는건 힘들기 때문에 지진대피훈련을 해야 한다고 약속을 한다.

이부분에서 우리 오딸기... 유치원에서 배운 지진대피 훈련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준다.

" 엄마 지진이 나면 땅에 엎드려서 머리를 보호하고 문을 조금 열어 놓은 다음에 책상 밑에 들어가야해... "

" 엄마 근데 지진은 왜 일어나?? "

도서관앞을 지나면서도 " 엄마 땅이 갈라져 있는데.. 여기 지진이 일어났나봐 ... 무서워.." ㅎㅎㅎㅎㅎ

 

분량은 40페이지 내외로 5살 아이가 읽기에 딱 좋다.

마지막페이지는 "아기개구리집을 찾아라"라는 최종임무로

우리 아이가 직접 미로 찾기를 통해 자기장의 변화로 길을 잃은 비둘기 우편배달부를 도와

개구리집을 찾으면 임무완수^^ 아이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장~

엄마랑 같이 미로를 찾으며 집중을 한다.

아이에게 누군가를 도와주는 마음을 알려주면서 도와주는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고

구조대로서 임무를 완수하하면서 아이가 많이 배우는 것 같다.

게다가 과학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어 읽으며 아이가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도 같이 공유하고

책에서 읽은 내용을 토대로 밖에서도 연관지어 생각하고 질문 하는 아이의 모습 너무 흐뭇하다.

#키키묘묘구조대 #베이비버스 #유아그림책 #비둘기가길을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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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꼬마 고양이 오스카 탐구 시리즈
제프 워링 지음, 김주희 옮김 / 다산글방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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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꼬마 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 아이가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책.

꼬마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

우리 오딸기 요즘 궁금한게 너무 많다.

엄마 천둥은 왜 쳐요? 작년에 이 말을 시작으로 끊임 없이 질문하다가

조금 뜸해진가 싶더니 요즘에 폭풍 질문을 한다..

그런데 엄마는 정말 모르겠다....

4살때 과학관련된 책을 정말 많이 읽었던 것 같다.

그리고 올해 뜸했는데... 요즘 들어 다시 궁금해 한다.

 

 

 

그러던 중 꼬마 고양이 오스카 탐구시리즈 중 꼬마오스카, 달팽이를 만나다를 읽게 되었다.

우리 오딸기 고양이 그림이 너무 이쁘다고 자기도 야옹 야옹 ㅎㅎㅎ

예쁜 고양이와 함께 책을 펼쳐보았다.

귀여운 오스카... 정원을 탐험 중 둥지를 발견하는데 달팽이가 나타나

둥지가 만들어진 재료에 대해 설명한다. 바깥쪽과 안쪽 각각 다른 재료들과 쓰임에 대해 설명을 듣고

갑자기 그중 깃털 하나가 물 그릇에 빠진다. 깃털이 물에 뜨니 우리 오딸기 깨알같이 물어본다

"엄마 근데 깃털은 왜 물에 떠요??" " 그러게 물에 왜 뜰까? 같이 알아볼까?"라고 말하곤 뒷장을 넘겨보니

다행히 깃털이 물에 뜨는 이유와 돌이 물에 가라 앉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자연스럽게 아이가 질문을 하게 만들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오니 엄마로서는 오호~ 요거요거 책 좋네

라고 생각이 들 수 밖에.. ㅎㅎ

그런데 이 짧은 동화책에 많은 내용이 닮겨져 있지만 쉽게 읽을 수 있다. 돌멩이 색 느낌이 다르고, 온실 설명,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이 어떤재료로 만들어지는지 쉽게설명이 되어 있다. 오스카 친구 뽀삐도 나왔는데 우리 오딸기가 뽀삐 너무 귀엽다고 사랑스럽다고 그림을 보고 또 보고 한다.

마지막 장에는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해생각해보아요가 나오는데...이전 페이지에서 보았던 재료에 대해 생각하고 다시 짚어 갈수 있는 내용이 있어 아이와 더 이야기를 할 수 있어 좋은 것같다.

너무 너무 귀여운 오스카와 함께 떠나는 탐구여행

그림이며 색채 너무 예쁘고 쉽게 씌여진 이야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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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공짜로 드립니다 - 사물인터넷에서 시작되는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김학용 지음 / 책들의정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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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공짜로드립니다. 제목이 참 신선하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읽을 수록 왜 제목을 그렇게 지었는지도 알 수 있었고 책 내용에 맞는 정말 탁월한 제목이다 생각이 들었다.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의 중심에 있으며 세계최초 5G상용화등의 타이틀을 거머쥔 우리나라~

참 자랑스럽다....^^

그런데, 아직 사물 인터넷 디바이스 기반의 서비스플랫폼을 선점하는 것에는 더 발전 시킬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사물인터넷을 어떻게 활용하고 그로부터 어떤 가치를 뽑아낼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감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런 내용을 보면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다. 세계에서 4차산업혁명 기술은 최고인데 아직 그 가치 창출이 되지 않는것에 대해서말이다...

 

 

짐툴리 부사장은 "사물인터넷시대에는 냉장고를 공짜로 주게 될 것입니다" "냉장고를 공짜로 주더라도 냉장고 가격보다 최대 5배나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입니다" (P13) 라고 말했다고 한다.

냉장고를 공짜로 준다고?? 공짜로 주면 회사에서 더 이익이라고~? 참 참신한 발언이다 생각을 했는데,

책에 점점 빠져들수록 아하 그렇구나~!! 그렇겠네~!! 맞장구를 치며 이해를 하게 되었다.

이는 냉장고가 인터넷을 통해 집안에 있는 다양한 가전제품들 뿐 아니라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들과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단독형 제품들이 제공할 수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와 고객가치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천만원을 호가 하는 냉장고를 공짜로 준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그 대가로 냉장고 사용 정보에 대한 권한을 확보한 후 이를 다른 생활 서비스의 마케팅 등에 활용하면 손해를 보지 않는 다는 것인데... 짐툴리는 "앞으로는 사물인터넷 분야의 이익이100% 소프트웨어나 서비스 분야에서 창출될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고 그말을 하고 4년 후에 시장은 그 말대로 흘러가고 있다고 한다.

예전에 우리 아이와 함께 어린이 과학관에 놀러간적이 있다. 그곳의 미래관에 들어가면 침대가 있는데 아이와 침대에 누우면 천장에 있어 날씨, 수면, 건강상태등 모두 모니터에 나와서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을 보고 이제 이런 세상이 오나 싶었는데, 실제로 이 침대로 인해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을 올리는 수면센터나 야식배달업체가 더 큰 혜택을 누린다고 한다. 즉, 사물인터넷이제공하는 연결 특성은 비즈니스의 전개를 과거와 크게 바꾸게 된다는것이다. 책에는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수익모델의 변화 그리고 구독모델에 대해서 나온다. 그리고 디바이스 비용은 받지 않거나 싸게 팔고 대신 추가적인 비용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는것에 대해서는 매우 흥미로웠다. 그외에도 IoT 관리 서비스로 고장을 최소하는기업들, 디바이스와 디지털 콘텐츠의 결합, 일상을 스마트하게 만드는 IoT디바이스, 생활 서비스에 스마트 디바이스 접목, 서비스 플랫폼 디바이스 마지막으로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라는 내용까지 아주 알차게 설명이 되어 있다

 

우버 컴포트 서비스의 경우 추가 요금을 내면 기사가 말을걸지 않거나 다리를 편히뻗을 수있는 추가 공간을 제공하기도한다고한다. 진짜 깨알같은 서비스다.나도 어떨 때에는 기사가 말을 걸거나 할때에는 불편한적도 있는데... 이런걸 추가 요금으로 서비스로 만드는 것도 나처럼 간섭받지않고 조용히움직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크게 비싸지 않고 저렴한 가격의 서비스라면 서비스가격을 주고 이용을 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은행 앱을 쓰면서 계좌이체나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때 불편하다고생각했다. 왜냐면 그 항목을 찾고 이용하는데 클릭수도 많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돈에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원클릭까지는아니지만 클릭수를 줄여서 보안성은 높지만 고객이 불편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여기서는 제로클릭서비스 혹은 제로클릭경영이라는게나오는데 아마존은 제로클릭쇼핑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한다고 한다. 고객이 주문하지 않은 상품을 판매한다는 점에서 기업들에게는 매우 중요한시장 전략이 될 수있다고 하는데,,, 나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편리하겠지만, 호환되지 않은 특성한 상품일 경우에 그게 더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부품이나 제품을한번바꿔 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미상품이 도착하면 반품시간이라던지 추가 비용이 너무아깝기 때문에.. 다쓴 제품이나 부품인데.. 다른 브랜드로 호환되지 않고 꼭 이것 만 써야 할때, 교체시기에 도착을 한다면 반가울 것 같다. 그런데 그렇지 않을 때 제로클릭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손실부분에 대해서는 마이너스가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은 XX의 정기배송서비스가 좋은 이유이다. 신청하면 가격할인을 해주고 내가 원하는 상품을 매달 클릭하지않고 결재되어 배송이 되니까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책에 공을 들이고 많은 준비를 했는지 저자의 노력과 지식에 감탄하고 의견에 동의하며 열심히 책을 밑줄까지 쳐가며 읽었다.^^;; 이런 종류의 책을 많이 읽었는데 이처럼 여러 분야로 폭넓지만 깊은 정보를 다루며 정곡을 찌르는 느낌을 받을 수있는 책이 너무 좋다.. 그리고 나아가 개인사업을 할때에도 이런 정보들을 축적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접목시켜 더 큰 기업에서 해야할 것으로 국한하지 않고 개인적으로도 경영 방향을 잡고 적용하면 좋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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