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는 친윤(윤석열)계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의원 4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모였다. 강원권과 대구 경북권 의원들이 상당수였지만 부산 울산 경남 의원들도 많았다. 정동만(부산 기장) 박성훈(부산 북을) 김기현(울산 남을) 박성민(울산 중) 박대출(경남 진주갑) 정점식(경남 통영 고성) 서일준(경남 거제) 강민국(경남 진주을) 서천호(경남 사천 남해 하동) 김종양(경남 창원의창) 이종욱(경남 창원진해)등 11명이다. 이 밖에 윤상현 나경원 이철규 조배숙 김석기 장동혁 김정재 이만희 임이자 권영진 유상범 조은희 이인선 강승규 임종득 의원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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