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기간  : 1.22 (목) ~ 2.1 (일) 
당첨자 발표 : 2.2 (월)  : 당첨되신 분들께는 이메일과 SMS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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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가분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from ksyedae님의 서재 2009-01-31 18:30 
    1명 작가분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긍정의심리학 2009-01-22 21:24   좋아요 0 | URL
[1명] <악어이야기>,<국자이야기>,<불란서 안경원>과 특히, <혀>를 통해서 작가님과 가까워 졌는데 단편 모읍집 <풍선을 샀어> 를 통해 우리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담담하고 솔직하고 그려낸 이번 작품 너무 좋았습니다. 조경란 작가님 2008 동인문학상 수상도 축하 드리며 문지문화원 <사이>에서 멋진 낭독회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설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송이 2009-01-23 09:26   좋아요 0 | URL
조경란 작가님의 단편을 참 좋아합니다. 작가님과 못다한 얘기를 나눠보고 싶네요. ^^

인씨어터 2009-01-23 15:31   좋아요 0 | URL
[2명] 커피향이 잘 어울리는 조경란 작가님. 작품도 물론 좋아하지만 작가님의 분위기에 매료되어 다시 만나뵙고 싶네요. 작가님의 소설을 읽을 때면 <식빵 굽는 시간>처럼 설레고 <나의 자줏빛 소파>에 앉아 있는 것처럼 포근하며 <혀>끝으로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을 음미하는 기분이예요. 이 차디찬 겨울 체감 온도를 확 높여줄 작가님과의 따뜻한 만남 기대해봅니다.

2009-01-24 12:59   좋아요 0 | URL
[2명] 조경란 작가님 꼭 한번 뵙고 싶어요. 지난 봄에 소설쓰기에 좌절하면서 도망치듯 휴학을 하고 나서 <풍선을 샀어>를 읽었어요. 하지만 더 큰 좌절을 맛보았어요. 어쩜 이렇게 잘 쓸 수 있을까...... 언어를 노련하게 다루는 장인처럼. 그래서 직접 만나서 얘기나누고 싶어요. 늦게 들어간 학교의 마지막 겨울방학을 뜻깊게 보내고 싶어요. 꼭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당광대 2009-01-24 14:51   좋아요 0 | URL
[2명] 작년 여름, 조경란 작가님의 강좌를 듣고 나서 작가님이 작품을 주욱 읽어 봤습니다. 특히나 풍선을 샀어를 보면서 참으로 멋진 문장들이 많아 밑줄을 끝없이 긋던 기억이 나네요. 원치않게 작년말에 커다란 구설수에 올라 맘이 상했었는데, 동인문학상 수상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었어요. 올해를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작가님의 낭독으로 맘을 다잡아 보고 싶네요.

henna 2009-01-24 15:39   좋아요 0 | URL
요즘 같은 세상에 아직도 좋은 책 한 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 조경란 선생님. 언제, 어디서나 늘 이 말씀을 놓치지 않으시죠. 그 말씀을 또 한 번 듣고 나누고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이렇게 마련된다니 저도 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새해맞이로 분주한 요즘 뭔가 마음의 쉼표 찍을 어떤 계기를 찾고 있었는데, 이 자리가 바로 그런 기회를 제게 마련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디 제게도 두 자리 허락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운 친구와 함께 달려가 생각을 마음을 모으고 싶습니다. <2명> 부탁드려요~!

더블랙포플러 2009-01-24 23:45   좋아요 0 | URL
[1명] 보고싶습니다.

동해바다 2009-01-27 13:50   좋아요 0 | URL
[1명] 오래 전에 조경란 작가의 <불란서 안경원>을 읽으면서부터 관심을 계속 갖고 있습니다. 언제 한 번 뵙고 싶다고 여기고 있는데 이번이 그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삶이내게말을걸다 2009-01-27 17:31   좋아요 0 | URL
[2명]글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조경란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작가님이 궁금해집니다. '풍선을 샀어' 그 제목이 많은 것을 상상하게 하였지요. 소설이란 언제나 저에게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적절히 내면화시켜 제 일과 제 사람들과 살아가는 이 세상 속에서 살맛나는 느낌을 준답니다. 작가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또다른 살맛을, 예측할 수 없는 풍선의 재질 속에 넣어, 살짝 꺼내보고 싶습니다.

Critique 2009-01-28 00:19   좋아요 0 | URL
불란서 안경원으로 인상적인 작가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악어이야기를 읽고 이후로는 호의적인 꾸준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로로 2009-01-28 00:20   좋아요 0 | URL
얼마 전에 <불란서 안경원>을 읽었습니다. <풍선을 샀어>는 아직 읽어보지 못했지만 작가님의 낭독을 들으면서 읽는다면 더욱 마음에 와 닿을 것 같습니다. 꼬옥 만나뵙길 기도디릴께요.^^
<3명>

hansj23 2009-01-28 11:06   좋아요 0 | URL
[2명] '풍선을 샀어'를 읽고 왠지 저도 마음이 불안해지거나 걱정이 생길때면 풍선을 불어야 할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만의 치유 방법을 알려주셔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이참에 작가님을 뵙고 조근조근 이런 저런 얘길 듣고 싶네요. ^^

식사시간 2009-01-28 15:50   좋아요 0 | URL
[1명]'풍선을 샀어'를 재밌게 보았습니다.작가님을 꼭 뵙고싶어요~

쯔마 2009-01-28 21:17   좋아요 0 | URL
[2명] <풍선을 샀어>는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작품들이 가득한 것 같아요. 정말 만나보고 싶네요.

ssm743 2009-01-29 07:18   좋아요 0 | URL
작가님의 작품들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을 작가님을 만나서 낭독을 들으면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늘 것 같아요.
저도 초대해 주세요^^

송이 2009-01-29 09:0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써니 2009-01-29 09:22   좋아요 0 | URL
[2명] 참석 신청합니다. 작가의 책 모두 들고가서 모두 사인받을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alwayswithme11 2009-01-29 10:04   좋아요 0 | URL
[1명] 방학 중인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개학 후 아이들에게 조경란 작가님과의 만남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학부 때 '불란서 안경원'과 '식빵 굽는 시간'을 읽은 후로 쭉 열독해왔어요^^
작가와의 만남 너무 함께하고 싶습니다 ^^

parssin 2009-01-29 10:2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정말 예쁘십니다. 요즘..독서 지도자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소녀시절 즉,과거에 책을 읽는다는 것에 급급해서 늘 빨리 빨리 책을 본적이 많았어요. 그렇게 10여년을 다독해오던 어느 날......친구와 둘이 서로 권장도서를 1달에 1권씩 선물하기 시작했어요. 서점에서 만나서 내가 책을 골라 친구에게 선물하는거죠. 그친구도 마찬가지구요...그렇게 받은 선물은 더 진귀하고 소중했었지요.그뒤로 제가 변하기 시작했죠. "책을 소중하게 읽어야 겠구나". 그때부터 저는 책을 급하게 넘기지 않고 아끼면서 소중하게 보게 되었지요.그리고 집에 읽을 책이 없으면 어딘지 허전하고, 마음 한구석이 빈듯한 걸 느낌니다." 풍선을 샀어"는 아직 못 읽었습니다. 저와 저의 친구에게 그 소중한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angs 2009-01-29 11:09   좋아요 0 | URL
[1명] 조경란 작가님의 작품은 저에게는 너무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이번 낭독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그 거리감을 좁힐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안첼 2009-01-29 11:12   좋아요 0 | URL
꼭 뵙고 싶네요.

마고할미 2009-01-29 11:17   좋아요 0 | URL
(1명)조경란 작가님의 '혀'를 특히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책을 무척 좋아하는 여대생인데요,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마음 고생이 심했습니다. 마음의 피로함이 몸까지 옮겨서인지 몸도 많이 아팠구요. 조경란 작가님의 낭독회를 가서 위안을 얻고 싶네요^^

sugarfree_ 2009-01-29 12:39   좋아요 0 | URL
[1명] 조경란 작가님의 거의 모든 작품을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글 분위를 좋아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도 하고 자주 읽습니다. 한번 직접뵙고 그 분위기를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Moonstone 2009-01-29 13:39   좋아요 0 | URL
2명 그녀의 삶이 묻어있는 문학..꼭 뵙고 싶습니다.

scidejavu 2009-01-29 15:25   좋아요 0 | URL
[2명] 풍선을 샀어를 우연히 접하고 굉장히 공감갔었는데 이렇게 낭송회 소식을 알게 되어서 꼭 참석하고 싶어졌습니다. 작가님을 직접 뵙고 책 혹은 인생에 대해서 뭔가 질문을 할 수도 있다면 정말 뜻깊고 알찬 새해 시작이 될 것 같아요.

비로그인 2009-01-29 17:17   좋아요 0 | URL
<1명 참석>

조경란님은 학교동문이라 그런지 더 가까운 느낌이 듭니다.
조경란님의 모든 책을 읽어보았는데 '나는 봉천동에 산다' 가 특히 좋았어요
작가님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21yuang 2009-01-29 17:42   좋아요 0 | URL
2명참석

조경란 작가의 소설패턴을 좋아합니다. 그러면서도 비평적 생각도 있답니다.[불란서안경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비로그인 2009-01-29 17:42   좋아요 0 | URL
[1명] 침잠하는 듯 하면서 예민한 감수성을 놓치지 않는 작품들 좋아하고 있습니다. 직접 낭독하시는 시간을 갖는다니 기대가 됩니다. 참석하고 싶습니다.

pondi 2009-01-29 18:44   좋아요 0 | URL
[1명] 조경란 작가의 팬입니다:) 신작이자 대작이 된 작품을 작가님과 함께 만날 수 있다면 더없는 영광과 기쁨이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2003년 현대문학상 수상작인 '좁은 문'이란 단편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풍선을 샀어, 기대되네요~

다름 2009-01-29 20:45   좋아요 0 | URL
[2명]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은 문청으로써, 저는 작가님의 '팬'이 될수도 '안티'가 될수도 없었습니다. 샘날만큼 민감하고 외면할 수 없을만큼 매혹적인 이야기를 써내시니까요.

왕마담 2009-01-29 23:20   좋아요 0 | URL
[1명]제가 읽는 몇 안 되는 한국작가분 중에 한분이시네요. 꼭 뵙고싶습니다.

밀물과썰물 2009-01-30 01:03   좋아요 0 | URL
작가 조경란님과 대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길게 쓰지 않아도 되죠?

suyu 2009-01-30 10:34   좋아요 0 | URL

(2명) 지난 해 스크랩을 해가면서 동인문학상 후보작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 끝에 조경란님이 서 계셨습니다. 기대됩니다~~!!

잔디 2009-01-30 12:17   좋아요 0 | URL
[1명]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MintC 2009-01-30 13:08   좋아요 0 | URL
[1명] 조경란작가님 정말 팬이에요 꼭 참석하고싶습니다

youmi424 2009-01-30 22:56   좋아요 0 | URL
[2명] 가고싶어요!! 책 열심히 다 읽어보고 참석하겠습니다!!

문학소녀 2009-01-31 10:40   좋아요 0 | URL
<1명> 고백하자면 조경란님의 이름은 익히 들어왔으나 그분의 작품은 읽지 않았었어요. 그냥 마음이 그렇더군요. 책을 들었다놨다 하다가 결국은 피해버리는...이번 작품 <풍선을 샀어>도 그런 책 중에 하나였지요. 그런데 갑자기 이유를 알수 없는 마음쏠림에 <풍선을 샀어>를 주문해서 읽기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아..내가 왜 그동안 조경란님의 작품을 만나지 못했었을까 안타까움 가득했어요. 정말 글을 잘쓰시는 분이구나 감탄했지요. <풍선을 샀어>는 제게 작가 조경란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하게 했답니다. 그후 <혀>도 읽었고 그 외의 조경란님의 작품들의 제목을 수첩에 적어 하나하나 읽어나가겠다 계획했어요. 가슴을 관통하는 글들이 담긴 <풍선을 샀어>에 대한 감동을 아직 간직한 채 그 분이 직접 들려주는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꼭 듣고 싶습니다...

공주맘 2009-02-01 00:52   좋아요 0 | URL
(2)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낭독회에 가보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09-02-01 18:53   좋아요 0 | URL
[2명] 조경란 작가님의 글은 읽는이의 감각을 깨웁니다.
“음식을 먹을 때 입술은 피가 몰리면서 붉어지고 부풀기 시작한다……혀가 가장 예민해질 때는 바로 음식이 닿았을 때다.”
조 작가님이 한동안 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셨을 그 무렵에, 그저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고만 있어야 했습니다.
한번 꼭 뵙고 싶네요.

kkuzil 2009-02-01 21:15   좋아요 0 | URL
[1명] 낭독회 가고싶어요~~

바람의곶 2009-02-01 23:38   좋아요 0 | URL
1명] 앗, 뒤늦게 조경란 작가와의 만남 소식을 접하게 되네요! (막차 탄 기분입니다)
문학 모임을 주최하고 있는데, 조만간 조경란 작가의 책으로도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미리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서누피 2009-02-02 00:07   좋아요 0 | URL
[1명] 저는 그냥 문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소녀라고 하기엔 좀 많은 나이지만 아직도 소녀이고 싶은 꿈많은 몽상가 입니다. 몽상가에서만 그치지않고 저도 좀 실천가가 되고싶지만 저한테 소설 한편을 깊게 이해하고 읽기도 어려울뿐더러 그것을 쓰는건 정말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는 정도로 어려운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저한테 조경란 작가님의 소설은 참 기발하고 신기하고 굉장한 위안을 주는 듯한 이야기로 느껴지네요 ^^
작가님과 직접 눈맞추면서 이야기도하고 같이 웃고 편안한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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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NI 2009-01-22 18:10   좋아요 0 | URL
제가 제일 먼저 댓글을 다네요^^
정이현 작가님의 소설을 정말 재미있고 감명깊게 읽었답니다
기존까지 표현되었던 전형적인 한국 여인상에서 벗어나
정말 현대적인, 현대의 우리네 여성들의 속마음을 표면위로 드러낸 책^^
드라마 보기 전부터 원작 팬이었는데-드라마도 완전 감동으로 봤구요

이렇게 정이현 작가님과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면 정말 영광일 것 같네요
이제 사회에 막 발을 내딛으려는 어린 저에게 큰 자양분으로 와 닿을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꼭 가고싶어요^^[동반 1인이요^^!]

비로그인 2009-01-29 21:51   좋아요 0 | URL
저는 남자 대학생입니다. 대부분 20~30대 여성독자인분들이 많을터인데 상대적으로 조금 적은 남성독자니까 추첨할때 잘고려해 주세요 ^^;

정이현작가님의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달콤한 나의 도시 이 책들을 봤네요 남성의 입장에서 조금 비판적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여성의 입장으로 돌아가서 정말 여자들은 이런생각일까? 하면서 곱씹으면서 책을 읽었는데...

흠 기회가 된다면 작가분과 이야기도 나누고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제게 정작가님을 영접할 기회를 주시옵소서 굽신굽신 혼자갑니다~

2009-01-24 16: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onlyou- 2009-01-24 20:39   좋아요 0 | URL
[동반1인]저는 일반적인 독자범위에서 살짝 벗어나는 10대에요^^ 정이현작가님 달콤한나의도시 정말정말 재밌게 읽었구요. 정이현작가님의 생각을 통해서 저도 다시한번 일상적이었던 이런것 저런것들을 다시 생각해보고 느꼈어요. 이런 이벤트 처음 참여해보는데 꼭 됐으면 좋겠네요^^ 이제 고3 되는데 고3이 되기 전 작가님의 낭독회에 꼭 가고싶어요.

vihurnum87 2009-01-25 08:58   좋아요 0 | URL
정말정말 만나고 싶었던 정이현 작가님... 기회가 된다면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달콤한 나의도시도 너무너무 잼있게 읽었구요 오늘의 거짓말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한번 만나서 얘기해 보고 싶습니다. ㅋ

비로그인 2009-01-25 14:39   좋아요 0 | URL
정이현님의 달콤한나의도시 잘 읽어봤구요 그래서 20-30대 여성들의 애환이랄까 잘 보였던것 같아요
정말 정이현작가님 꼭 보고 싶네요.....

2009-01-27 20: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27 2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hyemi457004 2009-01-27 23:25   좋아요 0 | URL
20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독자입니다. 한번 만나서 소중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반1인]

ㅋㅋ 2009-01-28 00:03   좋아요 0 | URL
[동반 1인] 드라마 잘 봤습니다.ㅋ 작가님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로로 2009-01-28 00:16   좋아요 0 | URL
<낭만적 사랑과 사회>를 읽고 작가의 주제의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 읽은 <달콤한 나의 도시>는 작가의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은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이 아닐까요? 후훗~ 작가님과의 소중한 만남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동반1인>

식사시간 2009-01-28 15:51   좋아요 0 | URL
[1명]책과 드라마 모두 재밌게 보고 정이현 작가님이 너무나도 뵙고싶고 궁금했었습니다. 꼭 좋은 시간 함께했으면 합니다.

kjj 2009-01-28 16:43   좋아요 0 | URL
[동반1인]드라마를 먼저접한후에 책을 읽게되었는데 정말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작가님을 한번 뵙고싶네요ㅎ

알고싶네 2009-01-28 17:02   좋아요 0 | URL
"낭만적 사랑과 사회"를 읽고 여성의 무서움^^;을 잠깐 엿볼수 있었구...최근에 "달콤한 나의 도시"를 읽고 있는데,
아직 다 읽진 못했으나, 열심히 궁리하면서 읽고 있는데, 어려워요."낭만적 ..."도 어려웠는데, 이 어렵다라는 말은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제가 주제 파악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요. 그래서,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참고가 될 것이라는 믿음에 이렇게 신청합니다. 열심히 경청하고 메모하겠습니다. ^^

바른생활 2009-01-28 22:15   좋아요 0 | URL
작가님의 <낭만적 사랑과 사회>, <달콤한 나의 도시> 잘 읽었습니다. 참석 기회가 된다면 사인을 받고 싶네요.

Elena 2009-01-29 07:54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읽는 내내 설렘을 갖고 후다다닥~ 읽어버린 책. 그 작가와의 만남도 설레입니다.

밍고 2009-01-29 09:28   좋아요 0 | URL
[동반1인]
30대 초반 대학원에 다니는 남자이고요. 작품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실제 작가님도 많이 궁금해서
신청합니다. 현재의 여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었던거 같습니다.
매력적인 작품을 만드시는 작가님이신거 같아요.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항상 작가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네미 2009-01-29 10:50   좋아요 0 | URL
[동반1인]
2007년 대학교 졸업식 24살이되던 그 해, 후배에게 받은 선물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뭐야 그냥 그런 순정만화같은 소설이겠군 했지만 책장 한장한장을 넘길때 마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냉정하고 예민한 저에게 세세한 감정 표현의 방법을 알려준 책이랄까요? 그 책을, 감정을 알게해준 작가님과의 만남을 갖고 싶습니다. 저의 감정에 한줄기 샘물이 될 것 같습니다. ^^

마고할미 2009-01-29 11:19   좋아요 0 | URL
정 작가님의 달콤한 나의 도시 정말 재미있게 읽은 독자입니다. 동명의 드라마도 너무 재미있게 봤구요^^ 아직 서른은 되지 않은 20대 초반이지만 전부는 아니어도 일부는 정말 가슴 치듯 공감이 갑니다. 꼭 한 번 뵙고 싶네요^^

양나 2009-01-29 11:36   좋아요 0 | URL
사실 기대도 하지 않고 읽었던 책이었는데, 어리지만 어느새 나도 '오은수'라는 여자에게, 그리고 그녀의 친구들의 이야기에 공감을 느끼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어 준 책이었어요. 사실 우리 학교에 오셨을 때 뵙고 싶었는데 뵙지 못한 아쉬움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답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karen70 2009-01-29 11:39   좋아요 0 | URL
서른을 맞아 간만에 답답했던 마음들이 작품을 대하면서 잠시나마 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드라마도 너무 재밌게 봤구요. 미국에서 보던 섹스 앤더 시티같은 얘기가 한국에도 존재한다는 게 더 좋았고 공감도 더 얻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작가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작품을 쓰셨는지 알고 싶고 앞으로의 행보도 궁금하구요. 답답한 30대에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동반1인]

비로그인 2009-01-29 12:22   좋아요 0 | URL
내가 오은수가 된 듯 때론 갑갑하기도 하고 기분좋기도 하고.....무언가 아니라고 부정을 하면서도 나와 많이 닮은 듯한 기분이 든...읽는 내내 그 생각이 들었어요.....그 작가와의 만남이 있다는 소리에 얼른 클릭을 하게 되었어요.. [동반1인]

oinamoo 2009-01-29 13:01   좋아요 0 | URL
달콤한 나의 도시도 너무 좋았고, 지금은 오늘의 거짓말 읽고 있는 중이에요.
소소한 감정선의 공감대가 이루어지는 것이 너무 좋아요. 정이현 작가님 꼭 만나서 이야기 듣고 싶어요~[동반 1인]

2009-01-29 13: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29 13: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앨리스 2009-01-29 14:21   좋아요 0 | URL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삼십대 싱글여성으로서 정이현 작가님의 글을 남다르게 읽었습니다.
현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직면하고 있는 일과 사랑, 결혼에 대해 선생님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고 많이 공감했었는데 드라마보다 책이 더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네요.

scidejavu 2009-01-29 15:20   좋아요 0 | URL
[참석&동반]달콤한 나의 도시를 읽으면서 또 드라마로 방영되는 것을 보면서
비록 아직 이십대이지만 어쩌면 내 실력과 꿈을 갖추어 나가다보면
삼십대의 내 모습이 훨씬 더 아름다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 작은 부분에서 묻어나는 감성적인 표현들이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학생이 되고서 첫 겨울방학을 뜻깊게 보내고자 고민하다보니 수험생이 아닌 진짜 애독자로서 책을 가까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참석하고 싶어요!! ^^

비로그인 2009-01-29 17:18   좋아요 0 | URL
<혼자 참석>

정이현님의 소설은 다 읽어보았습니다.
달콤한 나의도시는 그녀만의 색깔에서 좀 벗어난듯 하지만 아주 매력적인 소설이었지요
여러색깔이 있는 정이현 작가님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dreamco77 2009-01-29 17:52   좋아요 0 | URL
37세의 직장인 입니다!! 시간은 좀 애매하나,,타인 특히 여성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저에게 매우 소중한 시간이
될거라 생각됩니다!!작가의 사고와 풍푸한 감성을 이해하며, 여성의 감성과 사고 또한 조금은 헤아릴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백설공주 2009-01-29 21:27   좋아요 0 | URL
딱!30살이 되는올해~
30대의 여주인공처럼...
이런 저런 고민과 생각을 20대와는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30대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작가님을 만난다면 더없이 저에게 좋은 추억이 될 듯 해요.

suiane 2009-01-29 21:52   좋아요 0 | URL
나도 모르게 끌려 로그인까지 하게 만드네요. ^^
꼭 참석하고 싶네요~
그녀의 이야기와 함께 세상을 더 알고 싶기도 하고,
나의 친구, 사랑, 인생..
마냥 꿈만 갖던 20대의 마지막을 보내야 하는..저에게 있어 정말 좋은 이야기를 전해줄 것 같네요.

BOOK 2009-01-30 00:34   좋아요 0 | URL
'달콤한 나의 도시'라는 책을 읽으며 정이현 작가의 작품을 처음 접한게 고등학생 때였습니다.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지만, 그 날의 기억, 책 안에 등장한 주인공의 생활에 푹 빠져버렸던...
그 때의 감정은 그리고 기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작품 속의 주인공을 만나보는 일을 뛰어넘어, 이제는 그 작품을 만들어낸 작가와 만나보고 싶습니다.
좋은 경험, 그리고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날을 간절히 바랍니다.

racoon 2009-01-30 08:43   좋아요 0 | URL
신문지상에서도 드라마상으로도 정말 재미있게 본 '달콤한나의도시'입니다.
작가님도 뵙고 좋은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정말 이런기회 놓치고 싶지 않아요.

2009-01-30 11: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ntC 2009-01-30 13:10   좋아요 0 | URL
[혼자참석]저는 드라마로 인해서 알게됐는데.. 책도재밌게읽었습니다^^
꼭 가고싶어요

youmi424 2009-01-30 22:54   좋아요 0 | URL
[동반 1인]'작가'와의 만남이라니..
달콤한 나의 도시는 단순한 드라마로 잘 봤었는데요..
역시 드라마는 재밌잖아요, 완전히 푹~ 빠져서 잘 봤어요^^*
그런데 드라마를 볼때 작가 감독 뭐 이런건 신경안쓰고 보는데 작가와의 만남이라니
문득 이분은 어떤 분이길래 이런 내용을 탄생시킨건가 궁금하기도 하고
솔직히 작가분을 만난다는 걸 해본적이 없어서
책도 많이 읽는 사람도 아니지만.. 당첨이 되면 이번을 기회로 한번
요런 제 인생의 자그마한 이벤트로 기억될수 있을것 같아요.

알파카라마 2009-01-30 23:43   좋아요 0 | URL
[동반1인] 평소에 정말 좋아하던 작가에요~
달콤한 나의 도시 전에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도 정말 재밌게 읽었었거든요-
직접 작가님을 보고, 얘기들어보고 싶어요+_+
정말정말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겉보기 2009-01-31 07:07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책 정말 안 읽는 늙은 남자친구가 1년 6개월만에 한국에 왔습니다. 함께 참석하면 좋을것 같아요

2009-01-31 07: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애교절정 2009-01-31 17:07   좋아요 0 | URL
[동반 1인]아직 20대 초반이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아름 공감을 많이 했고, 내30대를 생각하게 만들어준 책.
직접 작가님을 만나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요!

새물이 2009-01-31 19:02   좋아요 0 | URL
*.* 이런 이벤트가 있었다니, 발견한 것이 너무 행운같아요~
책을 많이 읽는 편도 아닌데, 우연찮게 구입했던 책이 정말 마음을 울려버렸어요.
이 책을 보고 작가님 글체를 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곧바로 '오늘의 거짓말'도 사서 재밌게 보았답니다.^^

20대 후반에 들어서 일, 사랑, 결혼... 이런 것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됐어요.
마치 내 이야기처럼 풀어낸 글에 놀라고 한편 무척 동감 하였습니다.
여름에 혼자 여행을 했는데 이 책을 가지고 갔어요.
그 곳에서 다시 한번 읽었는데, 역시나 좋았답니다.
외롭고 답답할 때 위로가 되는 책인 것 같아요.^^

드라마로 나온다는 얘기에 또 한번 즐거웠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최강희씨를 주인공으로 해서인지 더욱 그랬고요.^^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지만 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작가님 직접 만나 책에 대한 얘기, 사는 얘기 들어보고 싶네요.
좋은 자리 참석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Genie 2009-02-01 01:58   좋아요 0 | URL
[동반 1인]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부터 인상깊게 읽어온 독자입니다.
낭독회에서 직접 뵈어 작가님의 글에 대한 생각, 삶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서누피 2009-02-02 00:33   좋아요 0 | URL
정이현 작가님의 <달콤한 나의 도시>,,
상큼한 제목에 끌려서 단번에 사버린 이책을
새벽녁을 하얗게 세우면서 졸린줄도 모르고 단숨에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온갖 희비를 교차하면서 웃고 떠들고 공감하고 30대의 일과 사랑은 이런거구나 생각하니
어느덧 반전이 있는 마지막 부분까지. 닿았더군요 ^^

어찌보면 주인공 은수의 연애담은 현실적이면서도 연애소설같이 판타지로맨스적인 부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설레이고 소울메이트같은 편안함을 다루고 있는 듯 해요~ > <
여성들의 이런 사랑과 일, 그리고 우정을 다룬 칙릿소설이기에 너무나 재밌게 봤답니다.

교수님 추천으로 읽은 <낭만적 사랑과 사회>도 정말 재밌게봤죠~
부잣집 남자친구에게 받은 루이비통이 자신의 순결과 같이 짝퉁일지도 모른다는 주인공의 생각은
참으로 아이러니컬했어요
정이현님 소설에는 참...소설의 원천인 아이러니함이 묻어나있어서 정말 너무 좋아요!!

이번에는 은수의 연애담말고 정이현 작가님의 연애담을 한번 직접만나서 듣고 싶습니다 ^^
꼭!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ㅜㅜ 정말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2009-02-02 1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보노 2009-02-02 12:29   좋아요 0 | URL
가까운 곳에 오시는 (웃는 모습이 무쟈게 구여우신^^) 정이현 작가님 뵈러 한 낮에 한 걸음으로 달려 갔다 오고 싶은 맘이 굴뚝 같으나... 뽑혀야 갈 수 있죠 뭐, 그렇지요? 참... [동반 1인]

shedahye 2009-02-02 19:17   좋아요 0 | URL
마지막에 댓글을 답니다. <낭만적사회와사랑>이라는 작품으로 등단하신 정이현님의 소설을 다 읽었습니다. 요즘여성들의 가치관과 일상생활을 글로써 명쾌하게 풀어서 쓰고, 도저히 글로써도 표현할 수 없는 여성의 뼈속 깊은 내면을 적나라하게 표현하신 작가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표현할 수 없는 세계를 속 시원하게 드러내는 작가님의 실제 생각과 경험들을 직접느끼고 싶습니다. 앞으로 추구하고 싶은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제가 문학학도로써 어떤점을 배우고 어떻게 나아가야하나 지침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혼자갑니다!

눈보 2009-02-02 23:03   좋아요 0 | URL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최근 정이현 작가님의 작품을 모두 읽으면서 꼭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쿨한듯 섬세하게 풀어내는 그녀의 이야기에 그녀와 비슷한 세대로써 공감을 느껴왔는데, 직접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자알~ 부탁드립니다!! 아참, 혼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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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어령 저자와의 만남을 꿈꾸며........
    from 오랑우탕님의 서재 2009-01-19 20:54 
    우리 아이 마음을 키워줄 책을 찾고 있었는데,  제가찾던 바로 그책을 만난것 같아 너무 반갑습니다, 아직 구입은 안했지만 꼭 우리딸과 함께 읽어보고 다시 리뷰 하겠습니다.  작가가 되고싶은 꿈을 갖고 있는 딸에게 작가와의 만남을 갖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2. 춤추는 생각학교
    from 산책님의 서재 2009-01-29 15:56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엄마입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무어을 준비하여야 할지 이어령 선생님과의   만남에서 살짝 힌트를 얻어 오고 싶어요..   너무 좋은 기회가 된것 같은데 당첨이 되면 정말 좋겠어요.  경기도 시흥시라 조금 멀긴 하지만 아가를 위한 엄마의 마음은  왕십리가 십리도 안되는 거리입니다..   좋은 만남의 기
  3. 초대해주세요
    from 웃음천사님의 서재 2009-01-29 21:11 
    평소에 존경하던 이어령선생님의 강연을 꼭 듣고 싶어요    아이들 독서지도하는 교사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많은 아이들과 함께나누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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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jung 2009-01-29 10:23   좋아요 0 | URL
현실을 바꿀 수 없다면 생각을 바꿔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들어 저에게 가슴속 깊이 박히는 말입니다.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기회를 꼭 주세요. 저와 제 가정에 희망이 되고자 신청합니다!!^^

마늘바게트 2009-01-29 10:23   좋아요 0 | URL
알게모르게 이분 책을 몇번 또는 신문 칼럼등을 통해서 본적이 있습니다. 직접 저자와 같은 공간에서 마음의 조각을 맞추는 기회를 가지고 싶네요 저에겐 좋은 동기부여가 될거 같습니다.

하늘빛 2009-01-29 10:26   좋아요 0 | URL
제 생각을 깨우고 싶어 신청합니다. ^^ 1퍼센트의 다른 생각이 무엇인지 느끼고 싶어요.^^

보나파르트 2009-01-29 10:35   좋아요 0 | URL
이 시대에 정말 귀한일로 우리들의 생각을 일깨워 주시는 이번 행사에 조카와 함께 참가하고 싶습니다.
생각을 통해 국력을 키운다?! 정말 멋진 행사로 기대가 큼니다.
이어령 교수님 늘 존경합니다.

비로그인 2009-01-29 10:52   좋아요 0 | URL
요즘 한창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고등1학년의 엄마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잠자고 있는 생각을 일깨워 주고 싶습니다.
현실과 자신의 이상을 잘 접목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맘으로 신청합니다.

라푼젤님 2009-01-29 11:08   좋아요 0 | URL
저희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선생님이십니다. 어머니께서는 아이들에게 논술을 가르치시는데, 동화책도 좋아하시고 책을 많이 읽으십니다. 이어령선생님과의 만남은 새해를 맞이하여 아주 좋은 선물이 될것같습니다.^^

2009-01-29 1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29 11: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사랑하게 2009-01-29 11:19   좋아요 0 | URL
꼭 듣고 싶습니다. 꼭... 꼭

지니 2009-01-29 11:25   좋아요 0 | URL
5개월 된 딸아이의 아빠입니다. 좋은 생각을 가진 부모가 좋은 아이를 만드는것 같네요.
교수님의 좋은 말씀 방송 매체를 통해 많이 들어서 지금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네요.
직접 뵐 기회는 없었지만 꼭 뵙고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습니다

2009-01-29 1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29 11: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landnet 2009-01-29 11:38   좋아요 0 | URL
젊음의 탄생이라는 책을 참으로 감명 깊게 읽었는데~이번에는 교육에 대한 책을
내셨네요 ^^ 항상 좋은 깨우침을 주시는 이어령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교육에서의 첫발은 부모들의 의식 전환이라는 것을 믿기에 한 아이의 아빠로써
이어령교수님의 강의가 기대됩니다. 아이들에게 창조적인 생각법을 가르치기위해서
부모 역시 창조적인 생각법을 배워야되지 않을까?합니다.

중고컴퓨터책 2009-01-29 11:52   좋아요 0 | URL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평소에 존경하던 이어령 선생님의 낭독회에 꼭 참석해서 올바른 교육에 대해서 가르침을 얻고 싶습니다. 참석할 수 있게~~~ 꼭 뽑아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책읽어주는홍퀸 2009-01-29 12:03   좋아요 0 | URL
여름이면 엄마가되는 임산부입니다.평소에 좋아하는 이어령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꼭한번뵙고싶다는 생각을했었는데..이렇게 강연이 있다는 소식에 반갑게 신청을해봅니다.태교를위해서 나중에 자녀교육을위해서 이번에 좋은기회 꼭 참여하고싶습니다. 당첨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세미원 2009-01-29 12:48   좋아요 0 | URL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삶에 대한 통찰력과 지혜로움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느껴 보고 싶습니다
존경하시는 이어령 선생님 꼭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나 2009-01-29 13:08   좋아요 0 | URL
중학생 두딸을 둔 엄마입니다
아이들에게 평생에 귀한 분을 만나 뵐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이땅에서 살면서 생생히 넘치는 비젼 있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선물하고 싶습니다
텔레비젼이나 책을 통하여 뵙던 분을 직접 눈으로 뵙고 싶습니다

유리맘 2009-01-29 13:11   좋아요 0 | URL
아이들과 참가 하여서 좋은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겨울 방학 마지막날 아이들에게 훌륭하신 선생님의 말씀도 들려주고 싶고
아이들이 많은것을 느길수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신청을 합니다

수고하십시오

도라이몽 2009-01-29 13:16   좋아요 0 | URL
이번에 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입니다.
전 어렸을 때 부터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교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되는 길이 험난하고 쉽지 않음을 압니다. 선생님의 강연을 들으며 제가 교육에 대해 한 걸을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wermak 2009-01-29 13:51   좋아요 0 | URL
전역한지 몇달이 지나고 이제 사회인 물이 조금씩 들기 시작한 요즘 앞으로의 취업걱정과 미래때문에 걱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렸을 때 이어령 선생님의 생각에 날개를 달자라는 책 시리즈를 읽고 느꼈던 것들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이번 기회에 꼭 한번 직접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기에 신청합니다.

자두소녀 2009-01-29 14:08   좋아요 0 | URL
늘 뵙고 싶었습니다.
아이들과 책으로 만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저의 직업입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에게도 좋은 기회가 찾아오기를 소망하며 신청합니다.

앨리스 2009-01-29 14:17   좋아요 0 | URL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평소 이어령 선생님의 책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책 생각시리즈도 모두 구입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아 이렇게 가르쳐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으시고 비전을 제시해주시는 선생님의 강연을 직접 듣고
현장 교육에 초석으로 삼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홍콩언니 2009-01-29 14:31   좋아요 0 | URL
중학교때부터선생님책을많이읽어왔습니다이제는제가아닌저의늦둥이아들이책을좋아해서독서록대회에서금상을받아옵니다
살아있는역사이신선생님과의만남이아이에게커다란희망과꿈을이루어질수있었으면해서신청합니다초등3년생인아이와손잡고
선생님의낭송회에참석한다면행복하겠습니다

scidejavu 2009-01-29 15:06   좋아요 0 | URL
고등학교 때 언어공부를 하면서 이어령 선생님을 알게 되었는데 그 후로 선생님의 책 뿐만이 아니라 가끔씩 실리는 칼럼들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대학교에 들어오고 보니 책을 가까이 하는 시간보다는 시끌벅적하게 노는 일에 더 관심이 많았기에 2009년에는 내실을 다져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이번 낭송회가 열리는 곳이 마침 저희 학교 근처라서 참석하기도 굉장히 좋을 것 같고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청합니다!!

라일락향기 2009-01-29 15:19   좋아요 0 | URL
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이런 강연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한번 가서 꼭듣고 싶습니다.

은촌 2009-01-29 15:27   좋아요 0 | URL
항상 젊은 생각을 하시는 영원한 교수이신 선생님을 뵙고 싶네요 최근엔 종교적인 큰 체험도 하셨다는데 그 변화의 모습도 보구싶구요. 우선순위 넘버원에 두고 제 시간관리를 합니다 부탁해요.

barfou 2009-01-29 15:30   좋아요 0 | URL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 이제 자기 목표를 확실히 해야하는 딸 아이와 함께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FreeCat 2009-01-29 15:34   좋아요 0 | URL
참가 1인) 아이들 독서지도를 하고 있는데, 교수님의 창조적생각법을 직접 듣고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참석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비로그인 2009-01-29 15:39   좋아요 0 | URL
저와 제 친구가 고등학교 때부터 존경해 온 이어령 선생님을 꼭 뵙고 싶습니다. 대학 편입을 앞둔 제 가장 친한 친구에게 새 출발을 앞두고 이어령 선생님의 소중한 말씀을 선물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항상 이어령 선생님의 책을 통해서 희망과 용기, 그리고 가능성을 배웁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이어령 박사님의 소중한 말씀을 친구와 함께 꼭 듣고 싶습니다.

상록수 2009-01-29 15:46   좋아요 0 | URL
아이 키우면서 고정된 생각의틀 깨기가 쉽지않습니다. 중3 올라가는 아들과 함께 선생님 강연 듣고 싶습니다.

alsqudghk 2009-01-29 15:48   좋아요 0 | URL
이어령 교수님, 평소 너무 뵙고 싶었습니다. 꼭 만남의 기회를 갖고 싶네요. 부탁드려요.

산책 2009-01-29 15:59   좋아요 0 | URL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엄마입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여야 할지 이어령 선생님과의 만남에서 살짝 힌트를 얻어 오고 싶어요..
너무 좋은 기회가 된것 같은데 당첨이 되면 정말 좋겠어요. 경기도 시흥시라 조금 멀긴 하지만
아가를 위한 엄마의 마음은 왕십리가 십리도 안되는 거리입니다..
좋은 만남의 기회, 좋은 엄마로의 준비 시간이 될수 있길 바랍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칸쵸 2009-01-29 16:22   좋아요 0 | URL
문학과 예술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얼마 전, 잠이 오지 않는 새벽에 이어령 선생님의 대담을 보았습니다. 풍부한 지식과, 설득력있는 주장에 많이 끌렸습니다. 경제·군사는 실력, 문화는 매력이라고 하셨습니다. 前문화관광부 장관으로서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 기울여서 앞으로의 제 예술관을 정립하는 데 쓰고 싶습니다. 매 년, 화제작을 써내려가지는 필력에 대해 질문하고 싶고 현 시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아직 많이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살면서 제 생각이, 마음이 좁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쪼록 선생님의 도움으로 잠자고 있는 제 생각들이 깨어나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비로그인 2009-01-29 16:31   좋아요 0 | URL
제가 완전 좋아하는 이어령님이어요-
인터뷰 기사를 읽고 너무 멋있는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직접 강연 듣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요즘 관점,사고력,창의력 이런 것에 관심이 아주 많아요.
부족한 저의 사고력에 도움 주세요 :)

vanilla19 2009-01-29 16:59   좋아요 0 | URL
요즘 같은 어려운 때에 꼭 듣고 싶은 강의입니다.
전 이제 막 30세가 되었는데요.
진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친구들도, 선후배들도, 최악의 불황이라고 경제가 어렵다고,
가장 안정적인 상황으로 뛰어들기 위해, 안정적인 자리를 쟁취하기 위해
다들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는데, 그러다보니 결국은 포화상태가 되어
도착한 그 곳이 오히려 가장 버티기 어려운 자리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때에 획일화된 생각이 아닌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어령 교수님의 '생각의 탄생'에서 모두가 360도로 달려라... 각자의 방향으로 달려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 낭독회에 참석해서 그 생각이 좀 더 구체화되었으면 합니다.
이 낭독회가 현재 다음 진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어령 교수님도 꼭 뵙고 싶습니다~
또, 훗날 낳게 될 아이들에게도 창의적인 관점으로 세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용~*

에바다 2009-01-29 17:32   좋아요 0 | URL
아이 둘을 키우며 바르게 잘 키우는 문제에 고민하는 엄마입니다. 이어령 교수님을 직접 뵙고 좋은 자리에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시대정신 2009-01-29 17:39   좋아요 0 | URL
꼭 만나뵈고 싶은 분들 중 한분이신데..이런 값진 기회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몇년간 시간이 되거나 기회가 될때 생각해보고 고민도 나누어본 주제인데 이어령 선생님께서 책으로 본인의 생각을 공유해주셨다니 반가운 일입니다.

기회가 허락되면 참석하기 전 책을 미리 정독하고 직접 만나서 저자의 얘기도 들을 수 있으면 하는 바램으로 신청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만드시고 건강하십시요.

noh717 2009-01-29 17:52   좋아요 0 | URL
강연회 참석하게 해주세요!!
꼬옥이요~~~
이유없이~~~

barmi22 2009-01-29 18:31   좋아요 0 | URL
생각하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하는지를 고민하는 방학 중 인 교사입니다. 꼭 참석하여 책을 좀 더 깊이, 온전하게 먹고 싶습니다. 이 방학의 끝자락에 희망을 품고 아이들을 희망차게 만날 수 있는 꼭지가 될 수 있었으면합니다.

hyo5430 2009-01-29 19:03   좋아요 0 | URL
6살5살 자녀를 둔 엄마이면서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북아트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글쓰기와 책 읽기를 힘겨워하는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하면 책과 조금이나마 친해질 수 있을까와...
제가 어떻게 그 친구들과 소통하며 함께 잘 지낼 수 있을까가 고민이 됩니다.
선생님 강연을 들으면서 소통의 방법을 가슴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말그미 2009-01-29 19:29   좋아요 0 | URL
꼭 참석하고 싶어 신청했었는데 그날 사정이 생겨 신청취소합니다.

신사임당 2009-01-29 19:38   좋아요 0 | URL
초등2,3학년아이가 있는 엄마예요. 요즘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는데 교수님강의 듣고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비로그인 2009-01-29 21:18   좋아요 0 | URL
우선 저 자신부터가 걱정이 됩니다 부모가 바른사고를 가지고 있어야 자식이 바른 생각을 피워나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배워가기위해 강의 신청합니다

볼우물 2009-01-29 23:36   좋아요 0 | URL
유아특수교육 박사과정에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아이들의 생각을 어떻게 깨울 수 있는지, 아이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알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어령 교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또한 참석한 여러 분들과의 만남 속에서 다양한 생각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youth3004 2009-01-30 00:08   좋아요 0 | URL
이번에 중학생이 되는 딸아이가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제가 아는건 별로 없고,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있을거 같아 신청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밀물과썰물 2009-01-30 00:39   좋아요 0 | URL
선생님의 강연을 직접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반갑습니다, 아이들 독서지도와 논술지도를 하고 있는 저는

평상시 선생님께 꼭 여쭈어 볼 질문이 있었는데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소식이 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스펜타마이뉴 2009-01-30 01:20   좋아요 0 | URL
아이들의 지도에 대한 유익한 시간이 됨이 기대됩니다. 생각이라는 것은 아이에서부터 노인까지 인간이라면 살아 있을 때가지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에 대한 길을 잡아주는 선생님의 강연에 반드시 참가하고 싶습니다. 새롭고 다양한 생각들을 나누며 사고의 깊이를 한층 더 높이는 강연 초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리랑 2009-01-30 02:18   좋아요 0 | URL
우리나라 교육의 중요한 지침서를 써주신 이어령 선생님의 강연을 꼭 듣고 싶습니다!

edithpotter 2009-01-30 02:36   좋아요 0 | URL
한번 꼭 들어보고싶어요 저는 학교 자퇴생으로 이 사회에서 어떤교육을 필요로한지 더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더 많이 새로운것들을 깨우칠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51171159

동동 2009-01-30 09:31   좋아요 0 | URL
저도 꼭 듣고 싶네요..이어령 교수님 정말 희망이 되는 이야기들 많이 전해주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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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이 질문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공개글로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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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12: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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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en70 2009-01-29 11:47   좋아요 0 | URL
[참석] 30대를 준비없이 급작스럽게 맞이해서 혼돈과 불안을 느끼고 있는데요. 결혼한 친구들은 늘어가고 저는 결혼 이전에 그냥 순수한 연애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제 나이를 보면 다들 결혼해야 하는구나란 생각에 부담스러워 하는 거 같고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30대에 있어서 연애란, 결혼이란 어떤 것인지. 작가님과 김태훈님의 생각에 대해 들어보고 싶고 같이 토론하며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2009-02-02 12: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w637w 2009-01-29 11:49   좋아요 0 | URL
[참석]1인참석신청합니다. 카페라니까 더 신선하고 가보고 싶네요. 방학이라 집에만 있다보니 한번 나갔다 오고 싶기도 하고 재미잇을 것 같네요. 사랑에 대한 대담이라..저는 용기가 없는 것일까요? 눈이 높다면 높을 수도 있겠네요..진정한 사랑을 찾기란 참 쉬운일이 아니네요.

2009-02-02 1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백마탄 2009-01-29 12:59   좋아요 0 | URL
[참석][동반] 정수현 작가님. 김태훈님. 여자친구가 대담에 참석하자는 걸 시큰둥 했더니 실망이 큰가봐요..ㅠ.ㅠ
저 반성하고 있으니깐 꼭 대담에 초대해 주셔서 우리사이 돈독하게 지낼수 있게 해주세요..초대 안해주시면 모든걸 수현작가님과 태훈님 탓으로 돌릴껍니다~!!!
가끔 김태훈님 tv에서 말씀하시는것 보면 공감가는부분이 많던데 직접 이야기 듣고 싶어요~~ 물론 정수현 작가님도요~

2009-02-02 12: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scidejavu 2009-01-29 15:19   좋아요 0 | URL
[참석][동반] 제목을 보는 순간 여기에 참석하면 연애의 대세를 알 수 있을 것 같아 호기심이 들었어요
대학에 들어오고서 1년이 지났는데 제가 생각했던 로망은 너무 비현실적이지 않았나 그런 씁쓸함이 마구 밀려드네요
아무런 계획도 생각도 없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싶지 않아서 2009년에는 좀 더 능동적인 사람이 되려고 마음을 먹었답니다 초대해주시길~~!!

2009-02-02 1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9-01-29 15:35   좋아요 0 | URL
<참석>꼭 가고 싶습니다! 김태훈님 사진 넘 잘나와서 정수현 작가님 또래로 보여요! 정수현작가님은 박예진..^^
연애 관련 책을 몇 권 번역한 번역가이고 나름 연애에 대해 궁금한 것도 많답니다.가서 자리를 빛내드릴께요^^

2009-02-02 1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9-01-29 16:31   좋아요 0 | URL
<참석> 화끈하고 대담한 대담! 참여하고 싶어요

2009-02-02 1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2-02 12: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jkwon15 2009-01-29 21:56   좋아요 0 | URL
<참석> 논스톱에서 블링블링까지
정수현작가님의 인생론과 경험담들,머리속의 지도는 어떤걸 갖고계신지
너무너무 팬으로서 궁금하네요
팝칼럼니스트 김태훈님과의 맞짱인가요??
정말 기대되는데요~~
근데 책쓰실때 원고지로 쓰시나요? 아님 타이핑이신가요?

2009-02-02 1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29 2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렉스 2009-01-29 22:32   좋아요 0 | URL
[참석]정수현작가님.[MBC,KBS,SBS]에 작가님과 같이 출현하고 싶습니다.
이를 계기로, [작가님]과 [저]를 세상에 더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저는 검색광고 전문 [엠피아커뮤니케이션]의 이현직팀장 입니다.
오래전 드라마[상도]의 주제는 [장사는 돈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였습니다.
작가님과 제가 돈이 아닌, 사람이라는 소중한 부를 남기는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02-02 12: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달콤 2009-01-30 00:47   좋아요 0 | URL

[참석]

그러니까 결국 사랑은 무엇인가,저는 그 무렵 자나깨나 생각했습니다. 마음이 생기고, 마음을 말하고, 마음을 나누고, 마음이 사라지는 이 일련의 순환 가운데, 목숨을 걸만한 비장감쯤은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저는 그 탓을 사랑했던 남자들에게 돌리곤 했습니다. 이제와 가만히 생각해보면 생채기를 남긴건, P도 아닌 L도 아닌, 중간중간 그저 스쳐지나간,가벼운 호감을 그럴 듯하게 포장해가며 끊임없이 밀고 당기기를 하던 남자들이었습니다. 지나친 자기 방어라고 친구가 말했지만, 저는 어떤 남자에게도 신뢰를 두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저와 사랑을 나누는 이 남자는, 제가 그동안 얼마나 사랑과 피흘리는 싸움을 했으며, 그 싸움에 얼마나 잔인하게 상처받았는지를, 날 보자마자 단번에 눈치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가끔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결국 사랑은 무엇인가, 정수현 작가님과 김태훈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

2009-02-02 12: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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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2009-01-30 03:12   좋아요 0 | URL
[참석] 궁금합니다. 연애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시는지, 혹은 사랑이 어떤거라고 생각하시는지. 참석해서 작가님과 팝 칼럼니스트인 김태훈씨의 얘기를 육성으로 들어보고싶네요. 평소 칙릿 소설을 꽤 열심히 보는지라 (주변에서는 서른 넘어 칙릿을 보는건 창피한 짓이라고 하더군요.아. 물론 세상에는 비판받아 마땅한 칙릿 소설도 존재합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칙릿 자체가 아닌, 그 소설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소설에 대한 얘기도 들을 수 있으면 좋겠구요. 지방에 살고 있는 관계로 참석을 하려면 KTX를 타야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만약 제가 그 대담에 초대될 수 있다면 저는 혼자 가고 싶습니다. 동반 1인 없이요.

2009-02-02 12: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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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한 마녀 2009-01-30 20:37   좋아요 0 | URL
[참석(1인)]연애는 하고 있지만 아직 사랑에 대해서 확신할만한 정의를 내리지 못한 20대입니다. 연애나 사랑에 대한 관심이 없어 첫 연애를 지금에서야 하고 있지만 그 사람이 제게 블링블링한 존재인지...요즈음은 "블링블링"을 읽으며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이나 감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하는 것인데도 저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지네요...대담을 통해 작은 실마리라도 얻고 싶습니다.

2009-02-02 12: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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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mi424 2009-01-30 23:02   좋아요 0 | URL
[참석] 와우 압구정 다이어리 서울에 안사는 사람은 잘 모르는, 듣도보도못했던 신선한 얘기를 접할수 있어서
매우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었는데 이분이시구나..>_< 그리고 김태훈 님은 티비에서.. 정말 많이 본...
응원하고 있어요!!ㅎㅎ화이팅!!^^
사회에 나오는 대학생 새내기인데요 솔직히 어떤말을 물어봐야 할지도 잘 모르겠는데,;;
긴말 필요없이.. 대담에서 멋진 언니오빠.. 한수 가르쳐주세요 ㅎㅎ ^0^*

2009-02-02 1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고이고이 2009-01-31 01:56   좋아요 0 | URL
[참석]오래전 김태훈님의 방송 GrooOnNet의 애청자였습니다, 정수현작가님과 풀어갈 빛나는 인생이야기에 끼어보고 싶습니다 ^^

2009-02-02 1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서누피 2009-02-02 00:43   좋아요 0 | URL
[참석] 달콤쌉싸름한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김태훈님과 정수현 작가님에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오다니 ㅜㅜ정말 너무 가고싶습니다~~ 연애술사라고 불리는 김태훈님 티비에서 자주 봤지요.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다이어리에다가 가끔 적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암튼 블링블링한 김태훈님과 유쾌한 작가 정수현님의 위험한 대담? 너무 기대되는데요!!
저도 같이 블링블링해지고 싶어요 ㅜㅜ 꼭 참석했으면 합니다 ^^

2009-02-02 12: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양옥주 2009-02-02 09:23   좋아요 0 | URL
[참석]다른 이들의 연애에 대한 조언은 아낌없이 하면서도
저 연애는 미궁에 빠져 있는 이 입니다....
대담에 저도 끼여주시면 안될까요??

2009-02-02 1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소 2009-02-02 09:26   좋아요 0 | URL
[참석]시집 가고 싶어요,.~~책도 함께 구매했어요~~
불러주실거죠?;;

2009-02-02 1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minako11 2009-02-02 11:07   좋아요 0 | URL
[참석] 안 뽑아주시겠지만 그래도 갈껍니다! 신촌에서 만나요!

2009-02-02 1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2-03 14: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수한 열정 2009-02-03 20:29   좋아요 0 | URL
(참석)사랑을 하면 혼자였을 때보다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는 말, 마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곁에 있음에도 자꾸 외롭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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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기간  : 1.15 (목) ~ 1.27 (화)
 당첨자 발표 : 1.28 (수)
 초대 내용 :  
   - Event 1 : 10명 (동반 1인)  
   - Event 2 : 35명 (동반 1인)  

                  영화제 기간동안 상영하는 작품 중 <이벤트 1> 초대 행사인 <1월 29일 : 광란의 사랑>을 제외
                  한 작품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데이빗 린치 감독전> 상영작 일정은 씨네아트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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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미nemi 2009-01-21 15:19   좋아요 0 | URL
[이벤트 1] 신청합니다. 책은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읽었지요.
가능하면 책이나 린치 영화에 대한 박찬욱 감독님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네요^^

bella86 2009-01-21 21:26   좋아요 0 | URL
이벤트 2 신청합니다!!!얼마전에 데이빗린치의 영화를 보게됬는데 더 접하고 싶어요

2009-01-22 08: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원클래스 2009-01-22 09:05   좋아요 0 | URL
[이벤트1신청/1인]데이빗린치의 빨간방 재밌게 읽었는데 이렇게 박찬욱감독님과 대화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니 넘 기대되네요. 박찬욱 감독님의 생각의 방식은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도 궁금하구요. 데이빗린치 영화는 어떤식으로 보시는지 기대되네요. 꼭 초대해주세요.~^ㅇ^

남산사랑 2009-01-22 11:49   좋아요 0 | URL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감독님 꼭만나고싶읍니다

lumina 2009-01-22 15:30   좋아요 0 | URL
이벤트 2 신청합니다.
데이빗 린치 감독전!! 정말 반갑고 좋네요.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데이빗 린치 감독 영화들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T.T
특히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한국에서 개봉되었을 때 다섯 번이나 극장에서 본 기억이 있어요.

아아... 꼭 당첨되서 보고 싶네요.
당첨 안 되도 가서 볼거예요, 사실!!
댓글 남긴 담에 책도 알아보러 갈게요~



2009-01-22 18: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1-23 0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리뷰어 2009-01-23 12:09   좋아요 0 | URL
[이벤트 1] 박 감독님과의 영화 보기 신청해요. 즐겁게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auruem 2009-01-23 14:20   좋아요 0 | URL
[이벤트2] 영화도 <빨간 방>도 정말 '그'답습니다. 데이빗 린치 감독의 작품은 항상 내마음의 일순위!
그리고 '감독전'이라니 정말 기대됩니다!! 꼭 가고 싶어요~^^

JM 2009-01-23 20:08   좋아요 0 | URL
[이벤트1] 개인적으로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영화광입니다. 그 중 데이빗 린치를 항상 기대하며 보고 있었습니다. <인랜드 엠파이어>도 흥미롭게 봤고, <멀홀랜드 드라이브>는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영화 중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영화의 미래를 보여준다는 기분이랄까요? 그의 다음 행보를 항상 기다리고 있었죠. 그러던 중에 데이빗 린치에 관련된 이벤트가 있어서 이렇게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2가지가 있길래 보니까 박찬욱 감독님과의 대화가 있더라구요? 한국 영화에서 가장 눈에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박찬욱 감독님과의 대화라니 꼭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영화 <박쥐> 작업중이실텐데 바쁘신 와중에도 데이빗 린치 관련 행사라고 발걸음을 하시는 모양입니다. 영화에 대한 애정은 역시 누구 못지 않으신 듯. 지독한 <오즈의 마법사> 쯤 되는 <광란의 사랑>을 극장에서 볼 수 있다는 것도 정말 기대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쿨켓 2009-01-26 19:18   좋아요 0 | URL
[이벤트2] 사실 박찬욱 감독님과의 대화 후 영화를 보면 정말 좋을거 같은 팬이지만 회사원이라는 사정상 이건 도저히 안될거 같네요~ 린치 감독님의 작품을 이렇게 감상할수 있는기회가 주워진다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기를~~

브라운운동 2009-01-27 13:09   좋아요 0 | URL
[이벤트2]신청합니다~영화를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제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냥 보기는 힘들지만 지금 이기회라면 좀더 편하게 만날수 있을것 같아요~ 지금 이기회 놓치고 싶지 않네요... 기회를 한번 주세요~!!!

envy420 2009-01-27 15:48   좋아요 0 | URL
이벤트1 신청합니다. 영화 비평집을 내는게 제 인생의 최고 목표인데... 그런 기회에 가깝게 갈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있을거라 생각됩니다.박찬욱 감독님 영화 책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꼭 한 번 만나뵙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은것도 많은데 정말 멋진 기회라 생각됩니다. 절실히 기다리겠습니다. 꼭 ~~ 그런 기회가 닿았으면 좋겠네요.

푸른도라지 2009-01-27 17:50   좋아요 0 | URL
이벤트2 신청합니다.
1을 신청하고 싶지만...
그날 모임이 있어서 데이빗린치 감독의 작품에 대한 박찬욱 감독님의 시각으로 영화와 만날수 있는 멋진 기회인데 아쉽네요.
일반적인 소재의 영화가 아니어서 사실 대중적인 작품은 아니죠^^
그의 작품속 컬트적 요소들을 맘껏 느낄수 있는 영화제 기간이 단 몇일이지만 만날수 있다는 점에 기대되고 일정을 조정해야겠네요^^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09-01-27 19:51   좋아요 0 | URL
이벤트 2 신청합니다.
영화동아리에 소속되어있긴 한데... 아직 이것저것 선배들 따라다니고 잡지는 읽어봐도 잘모르겠어요
알수록 어려운게 영화 아닐가 싶네요 기회가되면 가서 좀더 배우고 느끼고 싶습니다.

2009-01-27 20: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북조아 2009-01-27 20:40   좋아요 0 | URL
이벤트 신청합니다

로로 2009-01-28 00:15   좋아요 0 | URL
이벤트 1 신청합니다. 평소 존경하는 박찬욱 감독님과의 만남 정말 생각만해도 설레입니다. 꼬옥~

ㅋㅋ 2009-01-28 00:16   좋아요 0 | URL
이벤트 2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09-01-28 04:13   좋아요 0 | URL
이벤트기간 끝났네요.. 책은 구입했는데 이벤트를 이제봤어요-_ㅠ 이벤트2에 지금 신청해도 되나모르겠네요. 데이빗린치영화는 무서워서 끝까지 보기 힘들었는데 극장에서 보면 다 볼수 있지않을까 싶여요... DVD로 보면 중간쯤되면 울면서 꺼요. 진짜. 린치는의 영화는 악몽속에 초대받는듯한 느낌. 이상하게 극장에서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벤트 당첨된다면 꼭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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