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자! 개념 수학 저자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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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sclubs 2016-11-24 15:10   좋아요 0 | URL
초등3 엄마)집에서 엄마랑 수학공부하는 중이에요. 문제집 위주로 하는데, 개념설명에 어려움을 느껴요. 엄마가 어떻게 공부해서 설명해 주면 좋을까요?

hanguls 2016-11-24 16:49   좋아요 0 | URL
문제 풀이 열심히 하는데 틀린거 또 틀리는 아이 , 수학을 왜 해야 하냐고 불만인 아이, 학교에서 수학이 젤 싫은 아이라서 수포가 될까봐 걱정이 되는 아이, 수학 문제만 풀려면 머리가 아파오는 4학년 아이의 엄마입니다.. 싫어한다고 계속 안하면 너무 뒤쳐질것 같고 계속 시키다가는 수학에 질려버릴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는 엄마입니다. 어떻게 지도를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6-11-24 17: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24 2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25 0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cool4087 2016-11-25 14:19   좋아요 0 | URL
엄마표로 수학공부 초등학교들어가기전부터 고민이네요. 과연 선생님이 아닌 엄마로 어떻게 학습을 시켜야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예비초등엄마지만 강의 들어보고 싶네요. 선행학습 을 문제삼기도하지만 요즘 다 하고 학교들어가기때문에 어느선까지 해야되는지요??

2016-11-25 15: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26 2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11-28 1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barefeet 2016-11-28 10:44   좋아요 0 | URL
초등 4학년 1학년 엄마입니다. 매력적인 수학 과목을 좋아하게 만들고 싶은데 자꾸 반복적인 연산을 강요하다보니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 방식이 아이를 수학에서 멀어지게 할까봐 두렵습니다. 주변인들은 연산은 꼭 잡아주라고 하는데 아이는 반복직인 연산 공부를 질려합니다.수학을 즐거운 과목으로 생각하게 하려면 어떤 자세와 노력이 필요할까요?

커피우유 2016-11-28 18:46   좋아요 0 | URL
초 6학년이 되니 공부시키는게 쉽지 않습니다.
늦은게 아닌가 하는 초조감도 듭니다.
본인이 열심히 하는것 이외엔 방법이 없는듯 한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선생님의 강의를 기대해 봅니다.

2016-11-28 2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루리맘 2016-11-30 10:5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하고 싶습니다.
중 1 딸내미가 수포자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안 나와요. 그리고 수학을 왜 공보해야하는지도 모르겠대요. 그런데 정말 왜 공부해야 하는 걸까요? 저도 그 답을 해 줄 수가 없어서.. 강연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총체적 난국입니다!!

달님 2016-12-02 01:34   좋아요 0 | URL
중3,초6,초2,,
수학 그닥 안좋아하는 예체능형 딸만셋입니다........
고구마 백개 먹은 심정으로 신청했어용...
강의 듣고파요..

2016-12-04 20:2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