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센터에서 안내말씀 드립니다.
 
6.28(토)은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으로 인해, 택배 및 지하철 "당일배송" 주문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단, 당일배송 외 주문은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당일배송 주문은 6.30(월) 새벽 0시 이후 부터 접수 가능합니다.
고객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시스템 업데이트 후 더 나은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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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제기한 ‘쇼핑몰 광고에 의한 저작권 침해에 관한 건’에 대해 ㈜알라딘커뮤니케이션은 다음과 같이 해명하고 유감의 뜻을 밝히고자 합니다.

㈜알라딘커뮤니케이션(이하 알라딘)은 5월26일 자정부터 5월30일 정오까지 네이버 메인에 ‘알라딘 중고샵’을 홍보하는 플래시 배너를 게재하였습니다. 중고샵에는 염가로 도서와 음반이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에픽하이 5집 14,000원 --> 5,600원’이라는 내용이 한 컷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5월26일부터 6월1일로 예정된 배너를 5월30일 오전 Mnet Midia로부터 중지요청 받은 직후 네이버 측에 광고 중단 요청을 하여 즉각 종료시켰습니다.

알라딘은 새로 오픈한 알라딘 중고샵에서 음반을 염가에 판매한다는 예시로, 사이트에서 거래되고 있는 에픽하이 5집을 거론한 것일 뿐, 에픽하이의 이름에 의존하여 알라딘 광고를 할 목적은 전혀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또한 도서와 음반을 판매하고 있는 인터넷쇼핑몰의 특성상 판매하고 있는 도서와 음반의 명칭과  이미지를 사용하여 광고를 하는 것은 해당 도서나 음반을 좀더 노출함으로써 홍보에 도움을 주는 선의로 해석되어왔고, 이번 건도 알라딘은 이에 준해 선의로 사용을 한 것임을 밝힙니다.

하지만, 업계의 관행과 선의에도 불구하고, 에픽하이 신보 5집 앨범 이미지를 사전 양해를 얻지 않고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에픽하이의 5집 앨범이 알라딘 음반몰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적이 몇 주간 있었고 현재도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알라딘에서 에픽하이 앨범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알라딘 회원 중에서도 에픽하이 팬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알라딘의 특성상 음반판매에 직결되는 아티스트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이번 건을 계기로 알라딘은 좀더 아티스트를 보호하고 저작권에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자 합니다.

2008년 6월 25일

㈜알라딘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조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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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딘 고객센터입니다.

2008년 7월 1일부터
알라딘 멤버십 고객님의 등급별로 추가 적립되는 마일리지 제도가 일부 변경되어
고객님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대상 : 알라딘 멤버십 고객(플래티넘, 골드, 실버)
기존 : 구매금액 전체에 대해 멤버십 등급별로 마일리지 3%, 2%, 1% 추가 지급
변경 : 알라딘 배송 상품 구매금액에 대해 멤버십 등급별로 마일리지 3%, 2%, 1% 추가 지급
         (판매자 직접 배송 상품 구매금액 제외)
적용일 : 2008년 7월 1일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멤버십 서비스 안내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알라딘 멤버십 고객 여러분께 다소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더 좋은 서비스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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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알라딘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이트 점검으로 아래 작업 시간동안 결제방법 중

무통장 입금 으로 송금하신 경우  입금 확인이 6월 23일 (월요일) 오전 10시 이후 이뤄지니

참고하셔서 그동안 신용카드 또는 실시간 계좌이체 방법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업 시간 : 2008년 6월 21일(토) 오후 1시~6월 23일 (월) 오전 9시 

 
작업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지만 공지한 시간 내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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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껴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송구스럽게도,
지난 6월 11일 GIFT샵 입점 상품 중 <애플 3세대 아이팟 나노 8G>의 판매가가 몇시간 동안 잘못 표시되어 판매된
사고가 있었습니다. 입점사인 공식 판매사에서의 상품정보 수정 과정 중 판매가 220000을 22000으로 오표기 한
중대한 실수가 그 원인이었습니다.

해당 사실 인지 직후
1)입점 판매사에서 주문 고객님들께 대한 전화 소통 시도가 진행되었으며,
2)잘못 표기된 가격으로 구매하신 주문에 대해 취소 및 긴급환불 조치를 진행하였고,
3)해당 사실에 대해 이메일로 개별 통지 해드렸습니다.
4)아울러, 끼쳐드린 불편에 대해 턱없이 적은 금액이오나 사죄의 마음을 담은 적립금을
해당 고객님들께 발급해드렸습니다.

비록 입점사 과실로 인한 사고였으나
입점사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지 못한 점에 대해 저희 알라딘 역시 철저한 반성과 함께
송구스러운 심정 전해드립니다.

아울러, 사안의 긴급성과 중대성을 고려해 고객님들과의 직접 소통 후 주문 취소 해드리지 못하고
긴급히 주문취소 후 안내 메일 드렸던 점에 대해서도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사안의 중대성과 긴급성과 함께 판매사의 소통 시도가 고려되긴 했습니다만,  더 충분한 양해말씀 올리지 못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조치여서 얼마나 당황하시고 불쾌하셨을 지 헤아려집니다.

이번 일을 뼈아픈 각성의 계기로 삼아,
더욱 철저한 입점사 관리 및 정확한 상품정보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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