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2월 24일이지요.
12월 14일에 주문한 책이 아직도 배송조차 안되었지요.
그런데도 주문 취소는 아예 봉쇄해놓았지요.
고객센터에의 문의는 이메일로 불가능하지요.
어이가 없군요.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필요하나 봅니다.
개인간 중고거래 상품권 사용 중지를 이런 식으로 예고도 없이 중단하면 어떻게 합니까?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