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상품 유출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안내 말씀 드립니다.



먼저 출판사와 저자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 드립니다.

알라딘 전자책 상품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어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 중입니다.

이번 건은 전자책 상품의 불법적 탈취 행위이며, 불법 파일의 복제 및 무단 배포 역시 출판 생태계를 망치는 중대 범죄입니다. 경찰청 사이버수사국과 한국저작권보호원에 신고하였습니다.



알라딘은 불법 파일의 무단 배포 등 2차 피해를 막아야 하는 의무를 깊이 통감하고, 이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담 모니터링 인원을 배치하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등 출판단체에 이 사실을 알렸으며, 함께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불법 파일 복제 및 무단 배포를 신고하시는 분께 신고 보상제를 운영하겠습니다.(신고처 : singo@aladin.co.kr)



천 번 만 번의 사과 말씀에 앞서 저희는 불법 파일의 무단 배포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하겠습니다. 





알라딘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최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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