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실비 2006-11-08  

미설님 ^^
오늘 책 아주 잘받았답니다.. 정말 맘에 들어요.. 오늘 날씨가 조금 풀렸던데 어떠셨나요? 오후에 날씨가 풀리니까 조금 낫더라구여. 집에 올땐 더웠답니다. 워낙 껴입어서요.^^;; 그러면 좋은 밤 되셔요^^
 
 
 


새벽별을보며 2006-10-04  

영우 좀 어떤가요?
건강하게 쑥쑥 자라고 있겠죠? 민우랑 영우에게 명절 인사 전해 주셔요~~~~.
 
 
minjeong69 2006-11-01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를 잊어버려서, 알라딘에서 검색해서 간신히 찾았다.
영우 돌을 그렇게 해버렸구먼...
암튼 사진에는 똘망똘망하니 언제 그렇게 고생했나 싶게 잘 나왔다.
참, 윤선아.
니네 집이 화정 뭐 그 쪽이라고 했니?
그러면 우리집이랑 그리 멀지 않은데....
내 블로그에 와서 아니, 문자로 집주소나 찍어서 보내.
알도 때는 곁에 없어서 그냥 지나쳤지만, 영우도 그러면 서운하잖니....
 


icefrau 2006-08-26  

윤선... 이사 잘해라...
이사가기전에 꼭 한번 가려고 했는데... 에휴... 이사 잘하고... 아주 멀리 가는 것도 아닌데.. 맘이 그러네.. 자주 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서울있을때랑 거기로 가는거랑 맘이 틀리다. 너나 나나 나이들어 애 낳고 또래도 비슷해 근처에 살면 서로 많이 도움이 되고 힘이 될텐데... 어찌됬든 영우는 앞으로 더 좋아질거고... 이젠 우리 두식구 같이 나들이 다니자..너도 건강 챙기고.. 이사가면 한번 놀러가마. 아마 긴 여행이 될 듯하이.
 
 
 


반딧불,, 2006-07-20  

까꿍^^
힘들어도 웃자구요! 날이 이러니 아이들하고 참 많이 힘들터인데... 건강 챙기셔야해요.
 
 
 


반딧불,, 2006-07-13  

비 많이 오나요?
여기는 후텁지근하니 참 더워요. 그곳은 어떤지요? 알도랑 영우랑 데리고 많이 힘드시죠? 건강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