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시타 2007-04-01  

후아, 서재 개설해버렸어~
에헤 요즘 이리저리 알라딘만 들락날락거리다가 서재 개설했어.아이디도 바꾸고.. 이제 셩아이디로 말고 내 아이디로 자주자주 올 수 있겠다
 
 
 


minjeong69 2007-03-23  

참,, 질문..
영우 이야기를 쓰던 칼럼 이름이 바뀌어서.. 혹시 영우 이름이라도 바꿨나 했다. ㅎㅎ
 
 
미설 2007-03-23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닌건 알지?ㅎㅎ 운명이라고 닉넴을 정할까하고 생각만 하다 카테고리 이름만 바꿨지^^
 


minjeong69 2007-03-23  

이제서야..
북마크를 갈아 엎고 나니, 니 서재가 어디에 있었던지 도통 생각이 안나서 한참 헤맸네. 암튼 요즘은 민우도 유치원 잘 다니고, 영우도 웬만한 것 같네. 이제 시간 좀 내서 운전 연수만 좀 하면 되겠다. 귀순이처럼... 얼굴 한번 보고 살기 진짜 힘들다. 그챠? 그래도 집 가까운 친구들은 가끔 보게 되는데, 이건 완전 온갖데 흩어져 있으니 그러기도 쉽지 않고.... 이렇게나 소식이나 자주 전하자.
 
 
미설 2007-03-23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얼굴보기도 소식 전하기도 참 맘처럼 쉽지 않네. 나도 하드 바꾸느라 한동안 너네 블로그에 발걸음 못했구나. 언제나 처럼 잘 지내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나도 차차 나아지겠지... 반갑다.
 


하늘바람 2007-03-21  

미설님
정말 감사합니다 언잖아할 이유가 없지요 너무 감사해요. 형식적인 말보다는 그런 경험에서 나온 조언이 제게 더 소중하답니다. 병원에는 가 보았는데요. 약 먹고 괜찬ㅇㅎ았어요. 약은 소화제와 유산균이라던데 아주 잘 먹더군요. 날마다 토하거나 하루에도 여러번 토하면 병원갈까하는데 아직 그러지는 않아서 지켜보고 있어요. 병원은 집근처 가까운곳이 강남성모병원이라 가게 되면 글로 가려했는데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들려주셔요 님
 
 
미설 2007-03-21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꺼이 받아주셔서 제가 더욱 감사해요.^^ 이런 말씀 드리면 살짝 기분 나빠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울보 2007-03-19  

미설님,,
류는 작년부터 보기시작햇어요, 주로 아빠랑 함께보거나 저랑 함께보는데요, 류는 좋아하더라구요, 음,, 제생각에도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참 좋아할것같아요, 아직 유치원생들이 보기에는 그런데 책을 좋아하고 많이 본 아이들이라면 아니면 혼자서 글자를 읽을 수있어서 읽다보면 그 재미가 아주 쏠쏠하더라구요, 책의 크기도 일반그림책보다 새로로 삼분의 일정도 이거든요 손쉽게 들고 볼 수있구요, 조금 후에 구입을 하셔도 될것같은데 여자아이들보다는 남자아이들이 더 좋아할것같아요,
 
 
미설 2007-03-20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잘 알아 들을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