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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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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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도랑 동생이랑 옆지기님과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자주 뵈어요.
 
 
미설 2006-01-01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개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나날 되세요~
 


실비 2005-12-24  

해피 크리스마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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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12-25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감사!!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시죠?
 


짱구아빠 2005-12-22  

미설님,안녕하시지요??
제가 잘은 모르겠사오나 최근에 출산을 하신 듯하네요... 우선 축하드리고, 산후 몸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지낸 알라디너분들께 탁상용 달력을 보내드리는 조촐한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주소하고 성함을 알려주심 달력을 보내드리려 합니다. 죄송스럽게도 1차로 보내드린 분들에 미설님을 포함시키지 않아 개별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제 서재 "이벤트"란에 주소하고 성함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알도 동생 모습도 조만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
 
 
 


독일초고속 2005-12-07  

윤선....몸조리 잘해라
문자 잘 받았고.. 고맙다. 너는 몸조리 잘 하고 있냐? 난 완전 꽝이다... 너도 알다시피 병원 쫓아다니느라... 신경을 하도 썼더니... 그리고 둘째는 역시 첫째때만큼 조리하기가 쉽지 않더구나.. 친정엄마도 더 나이가 드셔서 힘들어하고.. 중간에 너무 몸조리 안되서 조리원 들어가려다가 그냥 이렇게 있다... 영우... 이름 너무 이쁘다.. 아가도.... 우리 언제 볼 수 있을라나... 너도 몸조리 잘하고... 서로 건강하자... 윤희 놀이방 보내고 싶은데 정말 이사를 가던지 무슨 수를 내야 겠다... 하루종일 방에서만 있으려니 우리 윤희도 너무 불쌍하고... 하여튼 네식구 행복해라
 
 
 


minjeong69 2005-12-06  

수고했다.
귀순이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벌써 들 사진이 막 올라왔네... 애 둘에 정신도 없을텐데..... 암튼 너무 고생했다. 잘 먹고 몸 좀 잘 추스리고 함보자.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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