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PC방. 

    알라디너들에게 댓글을 달아주고 있다가 갑자기 대략 난감한 시츄에이숀에 맞닥뜨렸다.
    열심히 댓글을 쓰다가 무심코 마우스 죄측면에 있는 무언가를 건드린 것 같은 기분이 났다.
    그리고 동시에 페이지는 상콤히~ 앞 페이지로 이동.
    당황해서 다시 원 페이지로 돌아와봤지만 저장안된 댓글은 이미 공중분해...ㅡ.,ㅡ 

    즉 마우스에...[뒤로가기] 버튼이 있었던게다.
    왜 지금까지 그런걸 몰랐을까? 마우스에 너무 관심이 없어서?
    내친김에, 특이한 마우스 뭐 없을까 하고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오호라~ 세상에 이렇게나 멋진 마우스들이 가득하다니! 

    예전에 나도 자동차 마우스는 있었는데..
    어떤 분야이든 디자이너들이란, 정말 대단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빨간 무늬가 있는 하얀 제트기 마우스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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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1-02-18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놀라운 마우스의 세계! 마우스마저도 아트의 세계가 있었군요!
손가락에 끼운 저 마우스는 자판 치면서 팔을 옮길 필요가 없는 걸까요? 대단해요!!

L.SHIN 2011-02-18 21:40   좋아요 0 | URL
그쵸? 손가락에 끼우는 마우스 중 어떤 것은 2D,3D용이라더군요. 저건..모르겠지만요.^^

후애(厚愛) 2011-02-19 0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운 마우스들이 여기에 다 모였네요.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L.SHIN 2011-02-19 14:29   좋아요 0 | URL
네.ㅎㅎ
찾다보니 다른 것도 이쁜 게 많았는데..다 못 올릴 거 같아서 줄여봤습니다.^^
후애님은 어떤 게 제일 마음에 드세요?

후애(厚愛) 2011-02-20 07:00   좋아요 0 | URL
위에서 세번째 나무 마우스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L.SHIN 2011-02-20 15:16   좋아요 0 | URL
그것은 대나무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조금 따뜻한 분위기죠? ^^

후애(厚愛) 2011-02-21 10:35   좋아요 0 | URL
대나무 마우스였군요.^^
제가 대나무를 좋아하는데 대나무 마우스 갖고 싶어졌어요.ㅋㅋ

세실 2011-02-19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빨간 무늬가 있는 제트기 마우스 맘에 들어요~ 산뜻하네요.
갑자기 제 검정 마우스가 칙칙한 느낌
편안한 주말 되세요~~~

L.SHIN 2011-02-19 14:30   좋아요 0 | URL
오옷, 저와 취향이 같은 분이 여기..ㅋㅋ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마우스는 빨간색인데요..너무 작아요..ㅡ.,ㅡ

cyrus 2011-02-19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흣, 저도 댓글 달다보면 간혹 버튼을 잘못 누르면 뒤로 가더라구요,, ㅎㅎ
야~~ 저런 멋진 디자인으로 된 마우스 한 개 있으면 나름 얼리어답터 소리 들을거 같아요 ^^

L.SHIN 2011-02-20 15:17   좋아요 0 | URL
ㅎㅎㅎ
폼 나는 마우스 하나 정도는 괜찮을 듯 합니다. 싸이러스님은 뭐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요?

cyrus 2011-02-20 16:45   좋아요 0 | URL
여자 토르소 모양 마우스를,, 마음에 든다고 하면 변태 소리 듣겠죠 ㅋㅋ
저는 네번째 마우스가 마음에 들어요. 사진상으로 보니 무선인거 같고
얼핏 TV리모컨 같아요.

L.SHIN 2011-02-20 18:14   좋아요 0 | URL
아~ 란제리 마우스요. 저는 귀엽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사용자들은 눈치 보이겠죠.
남성들이 사용하면 변태소리 들을 거 같고, 여성들이 사용해도 이상한 눈길 보이겠고..
하지만 아이디어는 참신합니다.(웃음)
싸이러스님이 말한 그 검은 마우스도 미래형 비행기같이 세련되었죠.
일단 무선이라는 가장 큰 매력이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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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1-02-17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뭐가 이렇게 웃겨요.ㅋㅋㅋㅋ

L.SHIN 2011-02-18 20:32   좋아요 0 | URL
ㅋㅋ 웃겼다니 다행이네요. 뒷북이 될까봐 염려했었는데..^^

양철나무꾼 2011-02-18 0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ㄷ,ㅋ,ㄷ~
이젠 택배를 애용해서...구구절절 공감해요~^^

L.SHIN 2011-02-18 20:33   좋아요 0 | URL
오,나무꾼님한테도 저런 재밌는 상황이 있었나요? 이야기 좀 풀어주시지~ㅎㅎ

후애(厚愛) 2011-02-18 0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 많이 웃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L.SHIN 2011-02-18 20:34   좋아요 0 | URL
ㅎㅎ 후애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고, 아프지 마세요 ^^

토토랑 2011-02-18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엘신님ㄷ거분에 아침을 웃음으로 시작합니다 ^^

L.SHIN 2011-02-18 20:35   좋아요 0 | URL
오,기분 좋은 칭찬이군요. ^^ 자주 이런걸 올려야겠어요~

무해한모리군 2011-02-18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택배혼자 엘베이터 타는거 압권인데요 ㅎㅎㅎ

L.SHIN 2011-02-18 20:35   좋아요 0 | URL
ㅎㅎ 네,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차좋아 2011-02-18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중 나오라는 전화도 택배가 했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SHIN 2011-02-18 20:35   좋아요 0 | URL
맞아요 ㅋㅋㅋ

무스탕 2011-02-18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주님 나와주세요.. ㅋㅋㅋ 택배기사님이 정말 저렇게 하심 대박일거에요 ^^

L.SHIN 2011-02-18 20:36   좋아요 0 | URL
정말 센스있는 ㅋㅋ 저도 가끔 그렇게 해볼까봐요. '국왕전하' 뭐 이렇게? ㅋㅋㅋ

자하(紫霞) 2011-02-19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대애박~~~

L.SHIN 2011-02-20 15:17   좋아요 0 | URL
ㅋㅋㅋ
 
이런 편지를 받으면...

 

  드디어 시미즈 레이코가 [비밀 8권]을 내놓았다,
  라기 보다는...-_-
  알라딘에서 판매가 되고 있다! ㅎㅎㅎ  

 

   

 이번엔 누구의 비밀이 밝혀질까?

 

 

 

 

  무언가의 뒷편이 어서 나오기를 기다린 것은 어릴 때 이후로 처음인가? (긁적) 

  그렇다면,어서,
  8번째 비밀과 '낮에나온반달'님이 추천해준 [살인자의 편지]를 구매해야지. 

  반달님의 페이퍼와 댓글에서, [살인자의 편지]가 너무나 흥미롭고,흥미로웠다.
  오랜만에 맛있는 책을 먹을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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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1-02-18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기 엘신님이! 고양이와 함께...ㅎㅎ

L.SHIN 2011-02-18 20:36   좋아요 0 | URL
오옷! 알아보셨군요! 저는 저렇게 무흣한 표정은 없지만..ㅎㅎ

차좋아 2011-02-18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진짜 엘신님이네~~~ ㅎㅎㅎ

L.SHIN 2011-02-18 20:36   좋아요 0 | URL
ㅎㅎㅎ 바꿀까요? 저걸로?

무스탕 2011-02-18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라 멋진 마키경장님!

L.SHIN 2011-02-18 20:37   좋아요 0 | URL
우오오옷! 이름을 아시다니! 아,감동중이에요.
그런데 전에 저 마키경장이 제 꿈에서 엄마로 나왔다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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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1-02-17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아아아! 정말 예술이네요. 이 어마어마한 작업량! 감탄을 넘어 감동이에요!

L.SHIN 2011-02-17 18:54   좋아요 0 | URL
그쵸? 저도 처음엔 그저 그려러니 했는데 뒤로 갈수록 감탄스럽더라구요.^^

가시장미 2011-02-17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인간이 힘을 모으면 못 하는 일이 없을 것 같군요.
요것 지구탐험, 인간 관찰기에 유용하게 쓰이겠는걸요? ^^

L.SHIN 2011-02-17 18:54   좋아요 0 | URL
네, 아주 유용합니다.(웃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는데도 워낙 방대해서 작업이 오래 걸렸을 것 같아요.

무스탕 2011-02-17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상에나.. 마치 개미가 개미굴을 채워가는 느낌이에요. 아니면 천조각짜리 퍼즐 맞춰가는 기분이나요 @ㅁ@

L.SHIN 2011-02-17 18:55   좋아요 0 | URL
네,그렇네요. 멋지게 완성하기까지 구상도 만만치 않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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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1-02-18 0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동영상 보니 군대 시절 생각나네요. 파주에 복무했는데,, 한창 많이 추웠을 때
전투복에 살짝 물이 묻었는데 금새 하얀 서리로 변하더군요 ^^;;
그 땐 영하 30도까지는 아니었지만 북쪽 지역의 추위가 어느 정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

L.SHIN 2011-02-18 20:38   좋아요 0 | URL
오옷, 경험하셨군요. 저는 처음 봤어요.
언젠가 모스크바나 북경에 가보면 한 번 해보고 싶...(아,일단 내가 얼어죽을 수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