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내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어쩌다보니..주방이 좀....어질러졌..;;; 아니, 때리진 말고...일단 내 말을.."

  

  "이런, 똥구멍에 수박을 쑤셔넣을 주인놈, 나를 감히 이 박스에 처넣고 놀러가버려? 내 나가기만 하면,그냥-!! "

  

  "그러니까, 내가 사실은 주인님하고 놀아주느라 얼마나 피곤한지나 알고나 있는 거야?  
   지금 그깟 오이로 날 위협하는 거야? 나보다 몸통도 짧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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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11-03-15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고양이, 독이 잔뜩 올랐어요. 발톱바바..
여름에 저런 커다란 뱀을 베고 안고 잔다면 시원할까요? ㅎㅎㅎ

stella.K 2011-03-16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미국에 어떤 CF모델이 뱀 가지고 놀다가 가슴을 물렸다는군요.
근데 여자는 별로 안 다쳤는데 오히려 뱀이 죽었데요.
이유인즉 실리콘 독이 올라 죽었다는군요. 웃기지 않아요?ㅋㅋㅋ
 

 

  새벽 1시부터 5시 반까지의 수면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종일 일에 매달리느라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
  (물론, 출.퇴근 하는 시간을 포함하여,,-_-) 

  사람의 하루라는 것이 분명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이고,
  우리는 일을 하는 시간에 열심히들 하고 있지만
  대게는.. 그 중 최소 1,20분이라도 다른 생각들을 하면서 지내기도 한다.
  지금까지의 내 사회생활 경험이 그렇다. 

  그것이 바쁜 일상 중에 생기는 '잠깐의 여유 시간'.
  그러나 단 1분도 일 외에 다른 생각은 찰나도 하지 못한 적이 있는가?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
  사람이 하루에 생각하는 가지 수가 의식/무의식을 포함하여 약 6,000가지나
  된다고 한다. ('정말?' 하고 처음에 무척 놀랐던 문구였건만...-_-;)
  물론, 일할 때 만들어내는 생각도 저 6,000가지에 포함되어 있겠지만.
  살면서 이렇게 '충실하고 가득하게' 하루종일 일 생각만 하고,
  일 이야기만 하고, 일에 관련된 계획과 매일매일의 일정을 잡아보기는 처음이다. 

  아무리 내가 일에 미친 일중독자이지만, 어떻게 하루종일 단 1분도 일 외에 다른
  생각을 안 하는게 가능할까?....하고 신기해하고 있다.
  원인은 '아악,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하고 울부짖게 만들 정도로 많은 일,
  그것도 지금 당장 해야만 하는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 하루에 몇 개씩 터지기 때문이다... 

  보통 직장생활을 하면 한 번쯤은,
  '아,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 혹은 '빨리 퇴근 시간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오늘 내로 끝내고 싶은 욕심에,
  '도대체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 좀 천천히! 천천히!'라고 소망하는 나는 역시 일에
  일에 미친 자인가. ㅡ.,ㅡ
  아무래도..나는, 모든 일정을 잡을 때 '최대한 빠르게 처리할 것'이라는 강박강념이
  머리속에 박혀 있나 보다. 이 성급한 욕심쟁이를 어찌하면 좋을까마는...
  시간은 금이기에, 최대한 시간을 활용하고 쪼개 써서...지금 빡세게 일하면..
  나중에 뿌듯하기도 하고...편해지기도 하겠지,하는 스스로의 위안을 삼으며 오늘도
  일 때문에 밖에 나왔다가 잠시 여기, 들러본다. 

  자, 이제 다음 일정을 향해 출발해보자~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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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11-03-13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자나도 요즘 엘신님 안보이셔서 많이 바쁘신가부다.. 하고 있던 중이었어요.
이렇게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 :)
정말 바쁘시겠지만 그 와중에 꼭 휴식 취하시고 건강 잘 살피시면서 일하세요~

L.SHIN 2011-03-14 20:05   좋아요 0 | URL
ㅎㅎㅎ 나를 기다려줬군요, 이런 이쁜 사람 같으니!!
가끔씩 숨 쉬러 올라올게요~^^

Mephistopheles 2011-03-13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누구......세요?? =3=3=3=3=3=3

L.SHIN 2011-03-14 20:05   좋아요 0 | URL
흐음..형님 40줄로 들어가시더니, 벌써 단기 기억상실증이...ㅡ.,ㅡ

blanca 2011-03-13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아침에 시계 봤다 오후에 시계 보니 갑자기 퇴근 시간이어서 황당했던 옛날 생각이 나네요. 화이팅입니다.!

L.SHIN 2011-03-14 20:06   좋아요 0 | URL
ㅋㅋㅋ 그건 참..시간한테 사기 맞은 기분일 것 같군요. 블랑카님도 화이팅~! ^^

세실 2011-03-14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 좀 천천히! 천천히!는 나이탓도 있는듯 하옵니다 =3=3=3=3=

다시와서.
그런데 엘신님은 몇살일까요???

L.SHIN 2011-03-14 20:07   좋아요 0 | URL
아니..나이탓이라뇨..나는 절대...( -_-);

그런데, 아직도 나의 나이를 모른단 말입니까?
전 만년 20살이에요. ㅡ_ㅡ(훗)

따라쟁이 2011-03-14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무조건 건강하게 올 봄을 보내셔야 해요

L.SHIN 2011-03-14 20:07   좋아요 0 | URL
넵! 따라님도 만만치 않게 항상 바쁘게 지내시는데, 우리 같이 건강하게 봄을 나도록 해요.^^

마녀고양이 2011-03-15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엘신님... 너무 멋지세요.
저렇게 바쁘면 저 같음 벌써 도망쳤을거라눈,,, (사실 머, 꼭 그렇진 않지만요~ ^^)
여하간 건강이 젤 중요한거 아시죠?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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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1-03-13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훌륭합니다!

L.SHIN 2011-03-13 16:00   좋아요 0 | URL
저는 마지막 장면이 인상 깊더군요.^^

무스탕 2011-03-13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전 이거 왜 이렇게 loading이 자꾸 뜰까요? 1분 28초짜리 동영상을 3분동안 봤어요;;;

무스탕 2011-03-14 10:08   좋아요 0 | URL
오늘 컴을 바꿔서 제대로 봤어요.
아, 정말 좋네요!
:)

L.SHIN 2011-03-14 20:08   좋아요 0 | URL
ㅎㅎㅎ 저도 그럴 때 있어요. 그나마 다행이게요.
제 노똥북은 어제부터 인터넷이 자꾸 오류나서...ㅜ_ㅡ

마노아 2011-03-13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디어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가슴을 울리네요.

L.SHIN 2011-03-14 20:08   좋아요 0 | URL
네. 처음엔 그저 그랬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칼 라거필드 (패션 디자이너) 

     

      다이낸 키튼 (영화배우) 

     

      프랭크 시나트라 

     

      그레타 가르보 (여배우, 미국) 

     

      조안 리버스 (영화배우/코메디언) 

     

      켈시 그래머 (영화배우)

     

      마이클 잭슨 (팝스타, 미국)

     

     오프라 윈프리 (방송인, 미국)

     

      로드 스튜어트 (팝스타, 영국)

     

      우디 앨런 (감독/영화배우, 미국) 

 

 

                                                                                                    * 출처 : 야후 재미존(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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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1-03-13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럴수가!
저도 서재질 그만두고 지금부터라도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우아하기론 그레타 가르보와 마이클 잭슨의 서재지만
마음에 들기론 칼 라거필드나 로드 스튜어트 서재가 맘에 드는군요.^^

L.SHIN 2011-03-13 16:00   좋아요 0 | URL
나도 로드 스튜얻의 서재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stella.K 2011-03-13 16:10   좋아요 0 | URL
근데 스트얻 서재 정중앙에 코끼리상 말입니다,
언듯보면 넥타이 메고 있는 사람이 고개를 90도 각도로
수그리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혹시 서재주인은 아닐까 하는 착각을 하게 만든다는...
나만 이러나?큭~

L.SHIN 2011-03-14 20:09   좋아요 0 | URL
꼬리에 넥타이가 달린 것 같아요! (읭?)ㅋ

무스탕 2011-03-13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레타 가르보나 오프라 윈프리의 서재같이 전집류가 차지한 서재는 싫어요. 일부러 꾸민듯한 느낌이 너무 팍팍.. -_- 맨 첫사진도 쫌 인위적으로 보이고..
차라리 스텔라님이나 엘신님 말씀대로 로드 스튜어트 서재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서재가 좋아요 ^^

stella.K 2011-03-13 16:14   좋아요 0 | URL
그도 그러네요. 하지만 첫번째는 서재쥔장의 직업 의식이 반영된듯해서
매력적인데. 좀 기하학적인 느낌이잖아요.
전 그런 느낌도 좋아하거든요.

근데, 엘신님, 이런 사진 어디가면 더 있지 않나요?
이 페이퍼 넘 멋진 것 같아요.^^

L.SHIN 2011-03-14 20:11   좋아요 0 | URL
그러고보니, 그렇군요. 전집 투성이에요. 멋지기는 하지만..과연 다 읽었을까,싶은..
처음 것은 너무..정신없어요..@_@

그런데,스테님, 그 말은, 또 다른 서재 사진을 퍼오시라는 이야기..? ㅋㅋ

stella.K 2011-03-16 19:29   좋아요 0 | URL
빙고!ㅋㅋ

saint236 2011-04-06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프라 윈프리 서재는 보여주기 서재 같군요. 전집을 한 권씩 사모으는 사람은 드물테니 말입니다. 만약 한권씩 전집을 사모으는 사람이라면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겠네요.

2011-04-07 11: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미국의 심령술사이자 심리학자인 J.홉킨스의 테스트.

    그의 죽음은 아직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 테스트는 하나의 문항이다.

    이 테스트는 그 정확도가 97%에 있다는 장점과
    극과 극의 사람들로 밖에 구별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 테스트에 대한 답을 직감적으로, 즉시 답변해야 한다.
 

 



     당신이 지금 서 있는 곳의 주위는 온통 어둠,  

     그리고 나무숲 사이로 바로 앞에 적막한 temple(신전,사원,절,사찰)이 있다.

     그 너머 앞쪽에 산들이 들어서 있다.

     그리고 당신은 우두커니 temple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그때 뒤에 무언가 쓰윽..... 지나간다. 

      그것은 무엇인가

      오랫동안 생각하지 말라. 직감적으로 무엇이었는가.

  

 

 

 

 

 

 

 

 

 

 

 

 

 

 

 


      그럼 다음 보기에서 골라라


      1) 여자 또는 남자

      2) 낙엽

      3) 귀신

      4) 들짐승

      5) 개

 

 

 

 


    답을 골랐는가?

    이제 중요하다.

    저중에 3개의 답은 [normal],정상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저중의 나머지 2개의 답은 [unnormal]이다.

    참고로 미국에서 이 테스트를 앞서 수행한 바로는 
    97%의 사람이 normal 범주에 속하는 답을 택했다고 한다.

    그러한 수치는 실로 심령학 체계상 이론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수치라고 
    하고 어떤 심령학자는 악마의 장난이라고 주장한다.

    미국에서는 사회 혼란을 일으킨다고 하여 즉시 금지령이 내려진 심령 테스트...
    당신은 어떠한 답을 골랐는가?

    아래의 답을 확인해보자.


    귀신 - [normal]

    들짐승- [normal]

    낙엽 - [normal]

 

 

    남자 또는 여자 - [unnormal]

    개 - 무조건 [unnormal]

 

 

    해석하자면 귀신, 들짐승, 낙옆은 지극히 정상이고, 
    왠만한 사람들 즉,97%의 표본 대상들이 저 셋을 택했다.

 

    그리고 홉킨스는 이렇게 말했다.  

     "개를 선택한 자는 미치광이다. 그 영혼은 절대 인간일 수 없는 운명이다.."

    그리고 사람을 택한 사람에 대해서는, 

     "이 또한 사람이 아니다. 그는 인간의 영혼이 아니기에 사람을 본 것이다."

 


                                                                                         (*출처 : 감성다넷) 

 

    ------------------------------------------------------------------------------------ 

    인간의 영혼이 아니라면, 어머, 내가 외계인인 거 들켜부렸남? ㅡ.,ㅡ 

    그런데 정확한 사람이 아니고... 그냥 사람 형상의 검은 물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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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11-02-23 0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나뭇잎을 택했으니까 normal이긴 한것 같은데...normal과 abnormal을 가르는 기준은 뭔가요?^^

L.SHIN 2011-02-23 08:37   좋아요 0 | URL
원문에는 [unnormal] 외에도 사람이나 개를 택한 사람은 [devil], [so mad]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만, 너무 과격한 표현이 될 것 같아 제가 뺐습니다.
즉, 이 테스트는 사이코와 정상인의 구분 테스트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그다지 신뢰성이 가지는
않습니다.^^;

차좋아 2011-02-23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사람이 지나 갔어요. 아.... 나는 이상하구나~~~ㅋㅋ

L.SHIN 2011-02-23 13:57   좋아요 0 | URL
저도..ㅋㅋ

따라쟁이 2011-02-24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개... 개.... 개... -ㅁ-;;;

L.SHIN 2011-02-25 13:54   좋아요 0 | URL
이 테스트는 저도 별로 신뢰가 가지 않더라구요.
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개를 떠올릴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