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결과는,  

    正善如流 (정선여류) 

   : 바르고 착함은 물이 흐르는 것과 같음을 염두해 두세요. 

 

 

  <따라해보기> 

  http://www.simsimhe.com/bbs/?bo_table=test&wr_id=52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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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0-12-04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력생일로 해 봤는데, 분수정제라는군요.
자신의 분수를 지켜 몸가짐을 정제하라구요.
내년엔 납작 업드려 지내야겠군요.
안 그래도 허리가 아픈데...에공~

stella.K 2010-12-04 18:38   좋아요 0 | URL
양력은 초심즉지심, 처음 마음이 지극한 마음이라는데
이게 좀 낫군요.

L.SHIN 2010-12-04 18:46   좋아요 0 | URL
아, 음력 생일을 하시는 분들은 헷가릴 거 같군요.^^;
두 가지를 합쳐보면 어떨까요?
처음 마음을 잊지 않고 분수정제해서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막으라는 뜻이지 않을까요? ^^

stella.K 2010-12-05 09:07   좋아요 0 | URL
오, 꿈 보다 해몽이 좋다더니 역시 짱이십니다!!ㅎㅎ

세실 2010-12-05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山高水長 뜻을 높이 가져야 이룸이 있다?
산고수장은 산은 높고 물은 유유(悠悠)히 흐른다는 뜻으로, 군자(君子)의 덕이 높고 끝없음을 산의 우뚝 솟음과 큰 냇물의 흐름에 비유(比喩ㆍ譬喩)한 말
2011년 음 일단 뜻을 높이 가져야 겠네요. ㅎㅎ

L.SHIN 2010-12-08 19:51   좋아요 0 | URL
오, 좋은데요.^^
세실님 말대로 일단 멋진 목표를 한 번 가져보심이..ㅎㅎ

프레이야 2010-12-05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단 한 글자 쇠 금자가 나오네요.
재운 최고랍니다.ㅎㅎ 아무튼 좋으네요. 음력으로 넣었는데..

L.SHIN 2010-12-08 19:51   좋아요 0 | URL
오오~!
정말 최고로 좋은 운 아닙니까! (웃음)

cyrus 2010-12-29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서재 들리다가 운세 테스트 있길래 해보게 되었네요.
그런데,,, 저는 언필충신(言必忠信) 이라고 나왔네요.
말은 반드시 진실하고 미덥게 하여야 한다네요.
운세는 잘 안 믿는 편인데,, 음,,, 내년에는 말 조심 해야겠습니다.^^;;

L.SHIN 2010-12-29 22:42   좋아요 0 | URL
아마도, 싸이러스님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가 되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즉, 싸이러스님의 말 속에 강한 기운이 담기게 된다는 뜻 아닐까요?
새 해에는 싸이러스님에게 늘 좋은 인연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슬슬 그립기 시작하는군요. 

    지금 당장 영국에 갈 수는 없지만, 지저귀는 말이라도 듣고 싶은데.
    한국은 워낙 헐리우드 영화가 넘쳐나서 미국 영어만 난무하군요.-_- 

    오로지 영국 악센트를 듣고 싶은 거니까, 내용 상관없이 추천해주세요.
    (단, 호러물이나 에로물은 사양하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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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236 2010-11-16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꽤 오래된 영화요. 아직도 열심히 보고 있는 영화인데요. 빌리 엘리어트와 브라스드 오프요. 대처 시절의 영국이 배경입니다.

L.SHIN 2010-11-16 17:47   좋아요 0 | URL
오, 검색해봐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대처 시절이 배경이라면, 악센트가 좋겠군요.ㅎㅎ

양철나무꾼 2010-11-16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잉글리쉬 페이션트요.
약간 에로틱 하긴 한데,애로 영화라고 하면 영화가 섭섭해 하지 않을까요?^^

L.SHIN 2010-11-16 17:48   좋아요 0 | URL
앗, 잉글리쉬 페인트라고 읽었..;; ( -_-)ㅋ
에로영화는 별로인데, ㅋㅋ 일단 한 번 볼까요.

후애(厚愛) 2010-11-16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영국 영화 아는 게 없어서..^^;;

출장은 잘 다녀 오셨어요?

L.SHIN 2010-11-16 18:01   좋아요 0 | URL
네, 잘 갔다왔습니다.^^
나름대로 재미있었어요.ㅎㅎ

Mephistopheles 2010-11-16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트레인스포팅, 풀 몬티, 디스 이즈 잉글랜드. 플루토에서 아침을, 해피 고 럭키.. (영국억양을 듣고 싶으시다면 영국배우를 따라가는 편이 나을껄요. 이완 맥그리거나 콜린퍼스, 로버트 칼라일, 킬리언 머피 등등등..)

L.SHIN 2010-11-17 00:28   좋아요 0 | URL
오오옷,역시 메피형님!
이 풍성한 영화들을 보라! ㅎㅎㅎ 감사합니다~

LAYLA 2010-11-16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reaking and entering...섹시한 주드로의 악센트요^^

L.SHIN 2010-11-17 00:29   좋아요 0 | URL
오! 주드 로!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셜록 홈즈]에서의 주드 로 연기가 참 좋았답니다^^

비로그인 2010-11-16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님~~안뇽?
갑자기 영국식 엑센트는 왜 느끼고 싶은 거예요?
영국엔 누가 있길래...응?

L.SHIN 2010-11-17 00:30   좋아요 0 | URL
마기님,안뇽~! ^^
그거야, 제 고향같은 곳이랄까요.(잉?)

2010-11-17 10: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1-17 14: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1-18 13: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1-18 17: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토토랑 2010-11-17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영화는 아니지만.. 스킨스 .. 드라마 추천이요 ^^
영국 고딩(?) Colleage 애들은 저러고 노는구나 싶었던~~
한명 빼고는 다 그 지방 출신 배우들이라 영국 억양 지대로 인거 같다는
(그러나.. 뭐 영국 인지 미국인지 호주인지 필리핀인지 구분은 못하는 토토랑 입니다 ^^)

L.SHIN 2010-11-18 17:14   좋아요 0 | URL
아,드라마도 괜찮죠. 길어서.ㅋ
찾아봐야겠습니다.

토토랑 2010-11-17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고 뜨거운 녀석들 이라는 영화도 추천이요
B급? 음.. 그렇긴 하지만..유쾌하게 볼 수 있다능~
카메오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

L.SHIN 2010-11-18 17:14   좋아요 0 | URL
카메오라면 누구일까요? 저는 워낙 배우들을 잘 기억 못 해서..( -_-);

토토랑 2010-11-19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영화 카메오 들은 찾기 힘들어요.. 반지의 제왕 찍은 감독 아저씨도 중간에 어이없게 칼맞아 죽는 단역으로 잠시 나오고 나오고 그래서.. 카메오 정리한 블로그 보고 영화를 보면 더 재미나다능 ^^

자하(紫霞) 2010-11-19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엠군에 가셔서 영국드라마를 찾아보셔도 괜찮을 듯 해요.
저는 코미디 좋아해서 'Miranda'시즌2가 시작했답니다.
아님 제인 오스틴의 엠마 같은 것도...흠 이건 엘신님 취향이 아닐려나?^^;

따라쟁이 2010-11-21 0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제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일단은 돌아오셨군요+_+

2010-12-01 11: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납치범 너구리’...고양이를 훔쳐 '공포의 사진'


팝뉴스| 기사입력 2010-11-04 10:36




        ‘뽀샵’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그럼에도 해외 네티즌들의 입길에 올랐다. 너구리는 고양이를 안고 있다. 
        살금살금 집 밖으로 나가는 너구리, 그는 고양이를 납치해 가고 있는 것이다. 고양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이고 너구리의 눈빛은 어둠에 숨어 있어 무섭다. 공포 영화 분위기를 단 한 컷의 이미지로 멋지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으하하하하하, 너무 귀엽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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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10-11-16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보기엔 어째 침대로 납치해가는 거 같아요. 고양이가 넘 섹시하게 누워 있잖아요 .ㅋㅋ

L.SHIN 2010-11-16 14:32   좋아요 0 | URL
엄멋-! 그럼, 둘이 그냥 부부였던 거에요? (읭?) ㅋㅋ

후애(厚愛) 2010-11-16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같아요.^^ 정말 너무 귀여워요~ ㅋㅋ

L.SHIN 2010-11-16 18:00   좋아요 0 | URL
저도 진짜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얼마 전, 모 백화점에서 이쁘게 잘 차려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얼핏 듣게 되었다.
    내용인즉, 자신이 마음에 드는 옷이나 쥬얼리를 직접 사고 싶은데 남편이 돈을 안 준단다.
    그리고는 남편이 옷이며 장신구며 다 사다준다고 한다.
    어찌보면 나이를 먹었어도 한결같이 아내사랑하는 애처가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오히려 그 여성이 조금 안쓰럽게 느껴졌었다.
    고작 몇 만원 밖에 안 하는 반지를 사고 싶지만 못 사서 그저 만지작거리기만 하는
    그 표정이 안 되 보였었다. 애써 웃음을 지으며 다른 곳으로 가는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과연 저 이쁜 옷이 저 여성이 원하는 옷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남편은 계절마다 새로운 옷, 새로운 장신구, 새로운 구두, 새로운 가방 등을 계속해서
    사고 싶어하는 아내더러 사치다, 낭비다라고 핀잔을 주기도 하고,
    어떤 남편은 자기가 마치 코디네이터인양 이렇게 저렇게 아내를 꾸미고 싶어서 몸살이
    나 (귀찮아하는 아내를) 휴일날 굳이 백화점까지 끌고 와서 혼자 신이 나기도 한다. 

    여성은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면, 보통 후자의 남편을 더 원하리라 생각하지만,
    여성의 취향이나 의견따위 상관없이 그저 자신의 대리만족을 위해서 꾸며주려고만 한다면
    후자의 남편도 그다지 좋은 상은 아니지 싶다. 

    자신의 애인을 혹은 아내를 꾸며주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남자들은 자신이 하지 못 하는 것을
    대신하며 느끼는 대리만족이 대부분이다. 어릴 때 누나들이나 소꿉친구들이 인형놀이 하는
    것을 같이 했거나 같이 못 해서 부러워하며 컸던 것일까? -_-
    아니면, 남자들도 자신을 이쁘게 화려하게 꾸미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이 지랄같은 근대 사회의
    '남성상의 기준' 때문에 그러지 못 하는 것의 한풀이를 대신하고 싶은 것일까.

    나는 후자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에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여성 아바타를 꾸미기 위해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쪽은
    내 경험상 남자쪽이 우월하게 많았다.
오히려 여성들은 자신의 아바타가 늘 파란 치마에 하얀
     나시티만 입고  있든 거지꼴을 하든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현실에서야 반대이지만...) 
     

    어떤 남성은 나에게 인터넷 뉴스에서 보았다며, 20억짜리 다이아 브래지어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다. 이 부분에서 보통 여성들은 '하여간, 남자들은...'하고 혀를 끌끌 찰지도 모르지만 내가 그 남성
    에게서 받았던 느낌은 그런 선정적인 호기심이 아니었다.
    그는 그것이 너무나 예뻤고 돈만 있으면 어느 여성이나 더 화려하게 마음대로 자신을 꾸미지 않을까,
    하고 오히려 부러워하는 안색이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공작의 수컷처럼 남성들도 자신을 이쁘게 꾸미고 싶은 욕망을 누르고 사는 것이
    한편으로는 불쌍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아내를 멋대로 꾸미는 것은 정답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그들의 아내나 애인 또한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이 분명 있을테니까. 

    어떤 남성은 혼자 마트며 백화점이며 돌면서 '이것이 아내에게 어울릴까'하고 고민하며 쇼핑을 한다.
    안타깝게도 대체로 그들은 자신의 눈에 이쁜 것을 고른다. 즉,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말이다.
    과연 집에 갔을 때 아내가 '어머,잘 샀어~'라고 할까. '왜 또 사 들고 와~!'라고 핀잔을 주지 않을까.
    나는 사람 많은 것을 싫어해서 백화점도 잘 가지 않는데, 가끔씩 시간을 떼우러 들어가다 보면 재밌는
    광경을 보곤 한다. 아내와 남편이 같은 매장에서 서로 다른 옷이나 장신구를 만지작거린다는 것이다.
    여성의 물건에는 호기심을 가득 안고 만지작거린 주제에 정작 아내가 남자 옷을 사준다며 코디를 해줄
    때는 그저 아내가 '이게 어울려, 이거 입어'하면 군말없이 받아들이곤 한다. 

    요즘은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더 이쁘거나, 성별이 뭔지 구분이 안 가는 중성적인 외모가 많다.
    누군가는 나에게, (굳이 날 쳐다보며 말할 필요도 없건만 -_-)
    '요즘 남자들이 여성스러워지는 것 혹은 여자들이 남성스러워지는 것은 유전자 돌연변이가 와서 그렇다'
    라고 말했다. (미안하다, 난 처음부터 외계인이었다...ㅡ.,ㅡ^)
    
    산업혁명 이후, 인간은 플라스틱 제품을 즐겨 사용했으며 먹는 음식 또한 그다지 건강하지 못 하는 쪽으로
    많이 흘렀기에 환경호르몬의 폐해를 입기 시작하면 모든 생물의 유전자는 여성성으로 돌연변이 일으킨다고
    어떤 학자의 논문을 읽은 건지 침 튀기며 설명을 했다.
    그 생물학적 이유 때문인지, 아니면 남성 우월주의 시대가 한풀 꺾이고 유니섹스 비주얼이 유행이라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남성들은 겉으로 내세우든 속으로만 만족하든 확실히 예전보다 여성스러운 무언가를
    선호하는 것에 결코 인색하지 않다.
    그러나 아직은 미래 배경을 한 코메디 영화에서처럼 '일상에서도' 남자들이 마음껏 '이쁘게' 꾸미는 시대는
    아니기에 자신의 아내를 꾸미면서 대리만족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함께 아름다워지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그러나 아내가 애완동물이나 소유물이 아닌 것처럼 그녀들의 의견도 참고해서 꾸며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내가 원하는 것은 따로 있는데...'하는 속마음을 담은 그녀들의 눈빛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본 적이 있다면
    '이게 당신에게 어울려'하고 무조건 우기기만 하는, 껍질만 애처가인 남편은 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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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따삐야 2010-11-16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외계인의 시각으로 풀어낸 남녀 또는 커플 간의 인식 차이. 추천합니다.
우리 남편은 이제 제 취향을 대충 파악했으므로 암껏도 권하지 않아요. 참 쓸쓸한 일이죠. ㅋㅋ

L.SHIN 2010-11-16 13:54   좋아요 0 | URL
어이쿠, 대충 파악했으면 알아서 사 오시지..ㅋㅋ
 

 

 

    얼마 전 썼던 페이퍼에 '인증샷'이 거론되어서,
    일하다가 잠깐 커피 마시던 중 생각이 나서 찍어봤다.ㅋ 

    앞머리가 얼마나 긴지..! 강조하려고 찍다보니 눈이 안 나왔다.ㅋ 

    뭐, 중요한 건 바가지 머리 인증샷 아닌가? ㅋㅋㅋ 

     

    ....,.,라고 웃을 때가 아니다. ㅡ.,ㅡ
    앞머리가 자꾸 눈을 찌르거나 시야를 가려서 답답해 죽겠는 거다.
    그래서 내일은 기필코 헤어샵에 가서 구제해달라고 해야겠다.
    (지금은, 앞머리에 초미니 집게핀을 꽂고 앉아 있다. 내 머리에 핀이라니.!!) 

 

    뽀너스로, 나를 요즘 (출장 직전까지) 괴롭혔던 사랑스러운 고양이님 공개샷.
    내 옷 속에 누워서 주무실 때는 이렇게나 귀여운 아기 고양이님이건만, 
    (일하고 있는데 굳이 내 품속에 파고들어와 잘도 주무신다. 덕분에 나는 허리도 못 펴고 몇 시간 째..;;;)

     

 

    깨어 있을 때는 쉬지도 않고 내 손을 잡아 먹으려고 덤빌 때의 이 부리부리한 눈빛을 보라. 

     

    이 도도한 자태와 거만함은 실로 고양이나라의 귀족이나 왕족쯤 되시겠다.
    그래서 나는 언제부턴가 '왕자님'하고 부르면서 무릎 꿇고 이 분을 안아주어야만 한다...-_-; 

    아, 보고싶다.
    어서 빨리 회사에 복귀하여 고양이님한테 '당신의 집사가 돌아왔노라'고 인사해야겠다.
    그래, 나는 어느새... 고양이님의 시종이 되어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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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0-11-15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이걸로는 동안 인증샷이라고 인정할수 없어요^^

L.SHIN 2010-11-16 12:32   좋아요 0 | URL
왜요? 왜요?
첫 댓글이 중요한데, 카스님 덕분에(?) 밑에 분들도 함께 저에게 항의(?)를...-_-; 잉.

이매지 2010-11-15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건 인증샷이라 인정할 수 없습니다. ㅋㅋㅋ

L.SHIN 2010-11-16 12:32   좋아요 0 | URL
인정해줘요! 나름대로 잘 찍었다고 혼자 므흣했었는데! ㅜ_ㅡ

다락방 2010-11-16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히
엘신님 안녕?!

L.SHIN 2010-11-16 12:33   좋아요 0 | URL
키키키키키
다락님 안녕!

(그런데 그 웃음의 정체는...-_-)

순오기 2010-11-16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가지 머리만 인증샷?
미성년자라고 출입제지된다는 동안도 확실히 보여주셔야죠!^^
고양이 인증샷은 인정합니다. 꽝꽝꽝~

L.SHIN 2010-11-16 12:33   좋아요 0 | URL
아니...밑에...볼살 보이잖아요...맨 얼굴에 저 정도면 동안아니겠..;; ( -_-)
고양이님 정말 귀엽죠? ㅎㅎㅎ

stella.K 2010-11-16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오묘한 자태로 인증샷 올려 주셨군요.
저 서재 이미지 만화 주인공이랑 정말 닮으셨는지
새로운 인증샷 부탁드려요.ㅋㅋ

L.SHIN 2010-11-16 12:34   좋아요 0 | URL
아...서재 이미지와 닮았냐구요...제 바람이긴 한데, 사실, 지금의 이미지보다는,
전의 이미지와 더 닮았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말이죠.( '_')
전의 이미지 기억이나 하실랑가? ㅋㅋ

차좋아 2010-11-16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볼 빵빵 고딩 같은데요 ㅎㅎ
아 부럽다~~~ 나도 고등학교 때는 고딩 같았는데

L.SHIN 2010-11-16 12:35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
'나도 고등학교 때는 고딩 같았는데'.....아, 왠지 슬픈 대사입니다.
저는 볼살이 너무 많아서 한 때 고민이었는데,지금은 좀 빠졌어요.(훗,절대 염장질이 아니..;;)

마녀고양이 2010-11-16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호, 저 탐스런 입술, 저번 사진과 역시나... 여전하네요. ^^
그런데 앞머리 진짜 많이 길러서, 귀찮겠어요.
여차하면, 앞머리만 뒤로 핀 꽂아요, 큭큭, 그리고 인증샷 한방 더? 오케?

아.. 고양이 이쁘당. 키우고 시퍼요.

L.SHIN 2010-11-16 14:20   좋아요 0 | URL
탐,탐스럽다뇨...;;;
머리..자를 거에요...-_- 역시 긴 머리는 귀찮아요.;;
인증샷은 이제 그만..ㅋㅋ

저도 고양이 키우고 싶어요! 첫 날 부터 대/소변을 가리는 모습을 보고 고양이에게 완전 감탄을
했다는 후문입니다. 강아지들은 보통 몇 달은 걸리는데 말이죠..(긁적)

세실 2010-11-16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이뿌다. 입술 윤곽이 뚜렷하네요. 살짝 더 들어주면 좋겠는데.....하나 둘~~~
동안으로 인정해요.

L.SHIN 2010-11-16 17:52   좋아요 0 | URL
예전에 올린 샷타 안경 쓰고 올린 사진과 같이 보시면 밑에 얼굴이 나오잖아요 ㅋㅋㅋ

후애(厚愛) 2010-11-16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쁜 눈 좀 보여주세요~!!
올해 엘신님을 뵐 수 있었는데... 아 속상해요.ㅜ.ㅜ
다음에 기회가 오겠지요?^^

L.SHIN 2010-11-16 17:59   좋아요 0 | URL
ㅎㅎㅎ
이쁜 눈은(으잉?) 실제로 보세요.
다음엔 제가 미국에 갈게요.(그게 대체 언제인지...-_-ㅋ)

푸른신기루 2010-11-18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 사진을 인증샷이라고 인정하겠어요ㅎㅎ
더불어 동안이란 것도 인정하겠어요ㅋㅋ
청소년으로 오해받을 정도의 동안이라니!! >_<

L.SHIN 2010-11-18 17:15   좋아요 0 | URL
ㅋㅋㅋ
오랜만이군요,신기루님!
아, 신기루님은 몇 년 전에 저와 한 번 만나봤으니 인정해주시는 건가요?
그 때랑 지금이랑 별반 차이 없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