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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5-18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주에 가면... 캥거루에게 뒷발질을 당할 수 있다. ㅡ.,ㅡ ㅋㅋㅋ

비로그인 2010-05-18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얄밉다아!
한 대 까주고 싶다^^

L.SHIN 2010-05-19 09:49   좋아요 0 | URL
정말이지 엄청난 말썽꾸러기.. 한국에선 '야,이 삐리리야~!'하고 욕이 날아왔을텐데..
저긴 사람들이 성격이 좀 좋은가 봐요 ^^

후애(厚愛) 2010-05-19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에 전 캥거루인 줄 알았어요. ㅎㅎㅎ
다리운동 열심히 하는군요.^^ ㅋㅋ

7월에 큰댁 형님과 시숙님이 호주에 가는데 캥거루 조심하라고 해야겠어요. 히히~

L.SHIN 2010-05-19 09:51   좋아요 0 | URL
ㅋㅋㅋ 뭐랄까, 웃기면서도 불끈하게 되면서도, 당한 사람들이 안쓰럽기도..ㅋㅋ
점프력이 좋죠? 저렇게 계속 뛰기 힘들텐데.^^;

저 사람 캥거루도 조심해야지만, 진짜 캥거루는 특히 조심하라고 해주세요.
진짜 캥거루의 뒷발로 잘못 맞으면 내장이 파열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 골프장에서 뒷발질 하는 장면은 실제 캥거루가 사람을 찼을 때의 모습을 똑같이 재현한 거라..

같은하늘 2010-05-20 0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뛰어다니려면 대단한 체력의 소유자가 아닐런지...
그나저나 캥거루인에게 당하신 분들이 참.... -.-;;;

L.SHIN 2010-05-20 09:40   좋아요 0 | URL
그쵸? 몇 번을 봐도, 정말 잘 뛴다는 생각 밖에는..
나도 전에는 저렇게 팡팡 뛰어다녔..;; ( -_-)
 

 

 

    으하하핫,
    마기님이 깜짝 선물을 보내 주셨으욤~
    너무 고상한 선물이라 어찌해야 할줄 모르겠다능~ ( -_-)ㅋㅋ 

    내가 아는 척 할 수 있는 클래식 뮤지션은 오로지 모짜르~~~트 뿐이라서,
    '음악의 아버지'라는 바흐를 이제서야 영접합니다, 마기님 덕분에-!!! 

    둘 다 수입본이라 가격이 꽤 될텐데, 이렇게 2개나 덥썩 보내주시공~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은 날씨도 흐리고 일정이 변경 되어서, 그냥 얌전히 집에 있으려구 했는데,
    때 마침 잘 되었지 뭡니까. 하루종일 바흐 음악이나 들으며 나도 우아하게...ㅋㅋㅋ 

   

      왼쪽은 바이올린 연주의 '바흐'인 것 같고,
      오른쪽은 오보에 연주를 하는 알브레히트 메이어(Albrecht Mayer : 아..뭔 발음이 이렇게 어려워 -_-)의
      '바흐'인 것 같다능~ (저 악기가 오보에란 말인가!!) 

     왜 '-인 것 같다'라는 추측성 멘트냐면, 오디오는 집에 있고...지금 난 음악을 들을 수 없으므로...ㅜ_ㅡ
     내일 사운드 빵빵히 해놓고 들을테다. 메이어의 모습이 멋있어서 CD 뒷면도 찰칵-~ 

   

     아! 오보에 들고 있는 남자라니, 악기 들고 분위기 잡는 남자는 다 멋있지 아니한가!!! 

 

    그리고 센스 있고 다정함이 묻어나는 메모지와 귀여운 메모홀더-☆ ^ㅡ^

   


    순간, 왜 '마녀고양이'님이 저기 꽂혀 있지? 했었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주소라 공개할 수는 없었는데, 노란 봉투 겉면에 붓글씨로 썼을 것 같은 너무나 멋진~
    한글 옛날 서체....아, 완전 감탄 했었답니다. 요즘, 서예 하는 사람들 드물잖아요.
    살면서 그렇게 한글 잘 쓴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_+ 

    유럽 여행갈 때 마기님 업고 가야겠어요. 돈 떨어지면 한글 쓴 거 팔아서 먹고 살게~ ㅎㅎㅎㅎ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마기님 !! *^ㅡ^* 

    충분히 마신 다음, 리뷰 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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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5-15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제가 바흐 좋아한다고...교보 북로그 이웃께서 선물로 보내주신 음반이었어요.
앞에건 기돈 크래머 지휘, 연주인데...제일 처음 1번에 나오는 A minor- Allegro moderato 가 제가 바흐 곡 중에 제일 좋아하는 선율입니다.
파워있고 팽팽한 긴장감이 정말 예술이죠.

엘님 덕분에 마기가 유럽에, 그것도 엘님 등에 업혀서 갈 수 있는 거야요?
아고 신나라~
전 좀 푹신한 등판을 좋아라 하는데...ㅋㅋ

L.SHIN 2010-05-15 15:18   좋아요 0 | URL
아아~ 교보에서는 '북로그'라고 하나 보군요.(몇 년 전에 교보 회원 터놓고..유령이 되어버린 본인-_-)
파워 있는 음악 저도 좋아한답니다. 꼭 크게 틀어놓고 들어야지 ㅎㅎ

아,이런 어쩌지? 제 등판은 푹신하지 않은데요? ㅋㅋ

비로그인 2010-05-15 18:48   좋아요 0 | URL
등판을 얼른 키워주세요.
마른 등판엔 업히지 않을래요~ㅋㅋ

stella.K 2010-05-15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럽 여행 가시남요? 좋컷따!
지금 날씨 엄청 좋아라.
이런 날 듣는 바흐도 좋지라.
잘 들으시쇼.^^

L.SHIN 2010-05-15 15:20   좋아요 0 | URL
유럽은..가을쯤 가려고요. 다른 예정 없다면 ^^
날씨...하늘이 좀 흐리긴 하지만 바람은 기분 좋아요. 그런데 책 읽기에는 눈이 부셔서...=_=

마녀고양이 2010-05-15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엘신님 축하드려여~~~
그런데 정말 제가 별나라 지팡이를 타고 있군요... 마기님 저거 이쁜데요. ^^
붓글씨로 겉봉을 쓰셨다구요? 글씨라면 정말 끝장나게 못 쓰는 저는 그저 부러울 뿐,,,

L.SHIN 2010-05-15 16:09   좋아요 0 | URL
그쵸? 아아, 그 붓글씨를 보여주고 싶은데 말이죠.^^
저도 나중에 시간 되면 서예를 하고 싶어요. 그리곤 반드시 외국인 앞에서 뽀대나게...ㅎㅎㅎ

같은하늘 2010-05-15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행복한 선물이네요.
정성들여 쓰신 봉투는 못봤지만 쪽지의 글만 봐도... 요즘 손글씨 보기 힘들잖아요.^^
그나저나 유럽여행을 가신다고요? 완전 부럽부럽~~~

L.SHIN 2010-05-15 16:10   좋아요 0 | URL
아..그러니까...예정인데...(이거,이래놓고 유럽 안 가면 난 바보 되는거임? ㅋㅋㅋ)

후애(厚愛) 2010-05-16 0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당~ ^^

가을쯤에 유럽에 가신다고요~ 아 넘넘넘 부러워요 정말로~

L.SHIN 2010-05-16 09:41   좋아요 0 | URL
예정이에요,예정, ^^;

자하(紫霞) 2010-05-16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기님 바흐 좋아하시는구나~ㅎㅎ
찌찌뽕! 저도 좋아해요~

비로그인 2010-05-16 14:07   좋아요 0 | URL
안그래도 팔둑이 따갑다 했더니 베리베리님이 나 꼬집었구나?

비로그인 2010-05-17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럽 여행이라니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진정 부러움 +.+

L.SHIN 2010-05-17 10:52   좋아요 0 | URL
아니..그러니까..예정이데,, 이거...나중에 진짜로 안 가면 나, 바보 되는 거임? -_-;
(아아, 이 놈의 입방정이 문제에요...삐질)

마그 2010-05-17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저 홀더. 저 마뇨아이. 느므 귀엽습니다~ 아 선물은 참 언제받아도 좋습니다. 좋은 선물 받으셔서 부러워요~

L.SHIN 2010-05-17 10:53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 저도 저렇게 나무로 된 홀더이자 책갈피를 여럿 보았지만, 이번에 받은 것이 제일 이뻐욤^^

자하(紫霞) 2010-05-17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엘신님 가을에 유럽가신다면 어느 나라를 가실 생각이신지?
저도 가고 싶어요ㅜㅜ

L.SHIN 2010-05-18 13:24   좋아요 0 | URL
그게..아직 확정이 아니라서..;;
그냥 좀 편하게 갈라믄~ 가까운 나라들끼리 연결해서 5~7개국 가고..거긴 다 붙어 있으니까.
좀 힘들어도 가고 싶은데 우선으로 간다면...아마도 동서남북 이리저리 갈 듯 한데, 잘 모르겠어요.^^;
 

 

      

 

 

   











 
 

 

                                                       * 출처 : 야후!재미존 (secondmov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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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5-12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 누르지 마세요 -
저 멘트는 제가 쓴게 아니라, 원 출처자의 멘트입니다.^^

뽀송이 2010-05-13 16:53   좋아요 0 | URL
추천 누르면 안되는건가여??
잼나서 눌렀는데,,, 추천은 어케 도로 가져가지~~ㅎ ㅎ

L.SHIN 2010-05-13 19:22   좋아요 0 | URL
학교에 보면..꼭 말 안 듣는 얘들이....있...;; ㅋㅋㅋㅋ

그나저나, 송이님! 좀 자주 출몰해주세요? (안 그럼, 저 또 테러합니다? ㅡ.,ㅡ)

비로그인 2010-05-12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동상 얘기 진짜일까요?

L.SHIN 2010-05-12 23:22   좋아요 0 | URL
말 타는 동상이요?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왠지 그럴 듯 해보이는데요 ^^

후애(厚愛) 2010-05-13 0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진 대박이닷!!! ㅎㅎㅎ
너무 마음에 들어요. 큰일 났어요. 웃음이 멈추질 않았요.^^ ㅋㅋㅋ

추천 누르고 싶은데 꾹 참고 있어요~ ^0^

L.SHIN 2010-05-13 09:09   좋아요 0 | URL
그쵸? 사실, 그 마지막 사진 때문에 퍼온 거랍니다.ㅋㅋㅋ

비로그인 2010-05-13 0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상에 있는 말의 다리 표현 기법, 재미있습니다. 어쩐지 그럴 듯 해 보이기도.(하지만 확인할 만한 동상에 주변에 단 하나도 보이지 않음)

L.SHIN 2010-05-13 09:10   좋아요 0 | URL
네, 사실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정말로 어떤 건 발 하나가, 어떤 건 발 두 개가 올라가 있으니까..

무스탕 2010-05-13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르사이유의 장미]에서 보면 거의 끝부분에 오스칼이 마지막 전투(?)에 나가기전 어느 자그마한 화가가 그린 그림을 공개하는 장면이 있지요. 거기에 말을 타고 있는 오스칼이 있는데 그 말이 두 발을 다 들고 있어요. 오스칼은 결국 그 전투에서 죽었지요. 기억나세요, 엘신님? ㅎㅎㅎ

저 중장비도 그렇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무한궤도식 굴삭기도 자기 혼자 이동 트럭에 올라가요. 저렇게 바가지로 버티면서요 ^^

L.SHIN 2010-05-13 10:28   좋아요 0 | URL
아..기억날 것고 같고...아닌 것도 같고...'오스칼' 이름 들으니까 갑자기 가슴이 설레는..ㅋㅋ
하지만 그 만화작가가 그렇게 깊은 뜻을 갖고 그렸을 수도 있고, 한 편으로는 그저 나폴레옹의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린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분위기가 비슷하고 멋있잖아요.^^

그 후에, 오스칼이 실존 인물이다 아니다를 가지고 논란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오스칼을 제외한 다른 인물들은 실제 인물들...아, 갑자기 보고 싶네.ㅎㅎ

마녀고양이 2010-05-13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지 말 것을,,, 끔찍한 사진이 많아서 손끝이 저리네요. 아휴휴

L.SHIN 2010-05-13 13:51   좋아요 0 | URL
진실은 원래 끔찍한 겁니다.(웃음)

뽀송이 2010-05-13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서재에 놀러오면 한참을 웃다가 나가요.^^
진짜,,, 마지막 뒷모습들 넘 웃겨요~~~~^^
그리고 동상에 있는 말 다리 이야기 신기하군요.
ㅎ ㅎ 님도 참,,, 프레이야님 서재에서 저 막~ 야단치고,,,ㅡ,.ㅡ
뭐,,, 그래서 님 서재에 들른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군요.ㅋ ㅋ ㅋ 잘지내시죠?

L.SHIN 2010-05-13 19:24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
프레님 서재에서 내가 막 뭐라 해서 온 거 같은디...(이실직고 하시죠!)
저야 잘 지내죠, 2% 부족하게. 그러니까 송이님이 책임감을 갖고(응?) 놀러오셔야죠.ㅡ_ㅡ훗

차좋아 2010-05-13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리슨 포드도 게 맛을 잘 알겟네요...(게 맛을 아는나이~)

L.SHIN 2010-05-13 19:26   좋아요 0 | URL
푸하하하핫, 아....순간 뭔 소리인가 하고 이해를 못 했..;;
나는 확실히 게 맛을 아는데 말이죠!
우리 언제 한 번 대게 한 번 뜯으러 갈까요? (주륵)
아, 참, 茶는 무조건 차님이 내주셔야 하는 거 잊지 마시구요.ㅎㅎㅎ

행복희망꿈 2010-05-14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이 제 서재에 남기신 덧글때문에 들렀어요.
저도 마지막 사진보고 정말 배꼽 빠지는줄 알았네요.
늘 유명한 앞모습 사진만보다가~ㅎㅎ
뒷모습이 그런 모습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정말 재미있게 웃고갑니다.

L.SHIN 2010-05-15 10:07   좋아요 0 | URL
조각가들의 유머가 살아있습니다. 만약 저것을 사진이 아닌 실제로 봤다면 엄청나게 웃었을 것 같아요.
지난 번에는 행복님 서재에서 혼자 한참을 놀았답니다.(웃음)
자주 놀러오세요. 저도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

같은하늘 2010-05-15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 보았던 이야기도 있고 정말? 하면서 놀랄만한 것도 있네요.
말타는 동상의 이야기가 진실인지 저도 궁금하고...
마지막 조각 대박입니다. ㅎㅎㅎ
중간정도 보면서 물 마셨는데 마지막에 마셨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혼자놀기의 진수는 인간만 할줄 아는 게 아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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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0-05-08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자전거 타기> 사진은 많이 봤는데 나머지들은 못 본거에요.
넘넘 귀엽고 지으신 이름들이 재밌습니다.^^
<자동차 수리> 넘 웃겨요. 물론 다른 사진들도 마찬가지고요. ㅋㅋ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담아가야겠어요. 조카들한테도 보내주고요.^0^

L.SHIN 2010-05-08 11:56   좋아요 0 | URL
전, <카트 끌기>랑 <유리 옮기기>가 제일 재밌었다능..ㅎㅎㅎ
아~ 정말 고양이 키우고 싶다니까요.^^

비로그인 2010-05-08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영하는 고양이...ㅋㅋ귀엽다아~
동물병원 가서 물어봤는데...고양이는 강쥐보다 10배나 많은 털이 빠진다네요.ㅠㅠ

어렸을 때 흰고양이랑 흰강쥐랑 같이 키운 적이 있었는데...ㅋㅋ진짜 잼났어요.
하루종일 쫓고 쫓기고...
뭐가 뭐를 쫓게요?

L.SHIN 2010-05-08 13:56   좋아요 0 | URL
헉,그래요? 저는 워낙 어릴 때 딱 한 번 고양이 키워봐서...기억이 안 납니다.
털이 그렇게나...
누가 누가 쫒냐고요? 아마도, 고냥이가 강쥐를 쫒았을 것 같은..ㅋㅋ

비로그인 2010-05-08 21:39   좋아요 0 | URL
멍멍이가 고양이를 쫓아다녔는데...ㅋㅋㅋ

따라쟁이 2010-05-08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차를 어디다가 했더라... 나는 고양이도 아닌데 맨날 왜.. -ㅁ-;;;;

L.SHIN 2010-05-08 13:56   좋아요 0 | URL
저도 가끔...-_- 전,아예 층수를 헷갈리는..;;

금순이 2010-05-08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재밌네요ㅋㅋ
기분이 무척 우울했는데~
퍼갈께요~감사

L.SHIN 2010-05-08 19:45   좋아요 0 | URL
'하루에 한 번 웃기'가 발효해서, 저도 기분 좋습니다.^^

2010-05-09 2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10 09: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Tomek 2010-05-10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L.SHIN님~ 정말 간만에 놀러왔어요. 고양이 사진 정말 귀엽네요. ^.^;
요즘 노는 재미에 푹 빠져서 걱정이예요. ㅡ.ㅡ;;; 적당히 놀아야 하는데...
감기 조심해요~

L.SHIN 2010-05-10 09:30   좋아요 0 | URL
악,오랜만,토메님.^^ (응? 며칠 전에도 난 토메님의 서재에 갔었는데? ㅋㅋ)
나도 노는 재미에 빠져봤으면...-_-
요즘같은 더운 날 감기 조심하라니, 토메님 감기 걸렸구나! 빨리 아무나 붙잡고 뽀뽀해서 옮기세요.ㅋㅋ

마녀고양이 2010-05-10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쌍한 고양이.. 설마 저거 찍으려고 고양이 다리 찍 벌리고 고정시키거나,
허공에 냅다 던진건 아니겠죠? 아하하~

L.SHIN 2010-05-10 09:31   좋아요 0 | URL
딱 보면 아시잖습니까. 순간포착 사진가지고 장난친 거. ㅎㅎㅎ

같은하늘 2010-05-11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해요? 또 키득거리고 있어요.ㅋㅋㅋ

L.SHIN 2010-05-11 09:06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 아, 하늘님 폐에 구멍...
 

 

 

     엊그제가 4월이었던 것 같은데....벌써 5월입니다.(어질) 

    올해 들어 한 거라곤...책 먹고 똥 싼 거 밖에 없군요..;; 

    어쨌거나 할 일은 해야죠.^^; 

    5월 영화 쿠폰 받으실 분~
    댓글 남겨주세요. 

 

 

    * 쿠폰 번호는 비밀글로 담아놨다가, 신청하시는 분 있으면 열게요~ 
       (한 번은..연두색으로 글을 쓰고 싶었다..그러나 눈부셔 죽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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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2010-05-05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눈부시네요.ㅎㅎ~

L.SHIN 2010-05-06 00:06   좋아요 0 | URL
앗~ 푸하님 오랜만~^^

LAYLA 2010-05-06 0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요저요저요저요!!

L.SHIN 2010-05-06 06:12   좋아요 0 | URL
넵, 비밀글 열어드렸습니다 ^^ 재밌게 보세요-

2010-05-06 1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06 09: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06 1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06 20:2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