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우TV 스타! 과학 기자단 1 - 지식이 UP! UP! 과학학습코믹북 멜로우TV 스타! 과학 기자단 1
멜로우 TV 원작, 한바리 글, 소혜.신주연 그림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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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과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멜로우tv스타 과학기자단! 캐릭터가 너무 예쁘지 않나요?! 알록달록해서 열때마다 감탄하면서 보았답니다. 평소에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제 딸이 그림만 봐도 너무 예쁘기까지 한데 재미있다고 엄지척해준 재미있는 과학 학습만화책 소개해 드려요.

주인공 SNS 인기스타 멜로우가 사이언스 스쿨인 과학고에 입학하게 되는데요. 방송부에 들어가게 되며 여러가지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는 감초같은 역할을 한답니다.


미리 사이언스 스쿨의 최첨단 과학 기술이 집약된 기자키트를 받은 멜로우가 이상한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답니다. 아이가 너무 부럽다고 이런 키트 가지면 정말 좋겠다하네요!


모든것이 거꾸로 되는 세상, 천둥번개, 날씨를 바꾸는 우산, 시간을 되돌리는 시계 등의 테마가 전부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단순 재미있기만 한것이 아니라 이 안에는 중력, 번개, 날씨, 시간(시계)의 과학의 원리와 개념등이 담겨 있어서 호기심을 해결하기에 좋았어요. 초등 1학년부터 6학년 과학 주제가 담겨져 교과서와 연동까지 되어 좋았답니다. 재미있게 만화책을 보고 상식도 쌓을 수 있는 기회죠!


책중에 번개와 천둥의 원리를 이렇게 재미있게 그림으로 표현을 해줘서 절대 까먹지 않을 것 같아요.


한 주제가 끝날때마다 더 궁금한 주제는 깊이 있게 정리해볼 수 있도록 정리해놓은 페이지 또한 좋았네요. <우연한 과학> 으로 포스트잇, 전자레인지, 페니실린, 슬러쉬등 처음 생겨나게 된 계기도 사진과 함께 설명해줘서 지식과 상식을 얻게 되는 느낌을 받아 아이들에게 유익합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과학 호기심이 생겨나기 딱 좋은 책으로 과학을 전~ 혀 모르는 초등아이들의 입문 과학만화책으로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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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호 2 - 수상한 손님 초고리 창비아동문고 348
채은하 지음, 오승민 그림 / 창비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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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제2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작인 '루호' 호랑이, 까치, 토끼가 사람으로 변해서 산속에 살며 학교를 다니지만, 평화로운 날도 그만 호랑이 사냥꾼인 강태 아저씨가 이사 오게 됩니다. 루호와 그 친구들의 정체를 알게 되어 루호와 한바탕 전쟁을 보낸 뒤 결국 그의 자식인 지아와 승재와 함께 살게 된 후속편 이야기랍니다. 1권도 보는내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했는데요. 2권 역시 재미있네요. 2편에서는 지아와 사이가 어색해지면서 루호에게 붙게된 창귀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창귀는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귀신으로 호랑이의 앞자리로 사람을 불러들어 잡아먹게 하는 앞자리 노릇을 하는 귀신이랍니다.


이 모든 사건의 연루된 사람은 루호의 언니인 흑단인데요. 흑단으로 인하여 창귀인 초고리도 불러내게 되고 초고리를 통해 지아의 선조부터 루호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루호는 이 모든 갈등에서 수 많은 심리적 좌절에 빠지게 되는데요. 지아와 루호 서로의 우정에 대한 믿음, 창귀이지만 죄가 없는 초고리에 대한 믿음, 루호 아빠에 대한 확고한 태도, 그리고 옳고 그름 등 이 모든것은 자신이 판단하고 선택하게 됨을 깨닫게 된답니다.


이 이야기는 정말 한국 전통스러운 동화로 신비롭기도 하고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원수의 관계가 내려오지만 서로 이해하며 결국 믿음이 있는 곳에는 사랑도 있다는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아마 루호의 이야기는 미래의 새로운 전래동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푹 빠져 읽기 좋은 재미있는 판타지 장편소설 <루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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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의 모든 것 십대를 위한 별별 교양
이고은 지음, 방상호 그림 / 블랙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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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어릴적에 동물을 좋아하던 아이는 점점 환경과 유전자쪽으로 관심이 바뀌더라고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유전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똑같이 주어진 환경과 선택할때 아이들은 부모가 어렸을때 선택했던 걸 선택을 많이 하는것을 경험했거든요. 이렇듯 눈에 보이지 않는 유전의 세계는 복잡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상의 모든것은 유전자에 의해 탄생되고 멸종된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이 책은 중학생이상 추천하는 과학 지식책입니다.

1장 같음의 유전학과 2장 다름의 유전학 3장은 불면의 유전학으로 나뉘었는데요.

1장에서는 유전자를 모르고 살던 옛 시절부터 약 2000년전부터 고대 사람들의 노력과 경험을 통해서 생명의 탄생과 유전에 대해 실체를 파헤칩니다. 초파리와 완두콩으로 부터 시작해인간 DNA 유전체가 완성된 2003년 지금 이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데 전반적인 유전의 역사를 알 수 있었어요.


2장에서는 고양이를 예시로 들면서 ’다름의 유전학‘을 설명하고 있는데, 유전자가 섞이지 않고 어느택일하여 모자이크처럼 하나의 개체가 완성된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여기서도 1장에 나온 멘델의 완두 연구로 인해 알게 된 우열과 열성유전자로 다양한 유전자를 택해 태어난다는 설명이 나와있답니다.


이 장에서 흥미롭게 느꼈던 부분은 술을 분해하는 유전자와 고수 속 알데히드를 유독 예민하게 느끼는 유전자가 있어 이 역시 술을 잘하고 못하고 맛을 예민하게 느껴 편식가 혹은 미식가로 나타나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이랍니다.


마지막 3장에서는 불멸의 유전학으로 영원히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유전자의 입장에서 밝혀 본 생물의 존재와 생존방식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요즘시대에는 이미 기술력으로 충분히 원하는 유전자로 품종이 좋고 우수하게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인간 또한 원하는 DNA 유전자 편집으로 선택하여 우수하게 탄생하게 될 수 도 있지만 윤리적 문제를 야기합니다. 하지만, 유전자는 늘 돌연변이가 생기는데 이 돌연변이 또한 지구상에 생명체가 다양하게 생존하는데 돕는 원동력이라 이 또한 신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이렇듯 유전자는 늘 우리곁에서 감지 할 수 있으며 이 책을 읽음으로서 늘 궁금했던 것을 과학적 팩트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라 관심 있는 학생들은 읽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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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났어! 샤미의 책놀이터 18
이은경 지음, 호랑쥐 그림 / 이지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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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30만 유튜버로 유명해지신 이은경선생님의 첫동화라고 해서 궁금했던 <내가 제일 잘났어!> 초등학생들을 위한 '잘난척'에 대한 주제로 풀은 동화랍니다. 자랑은 누구나 방심하지 않으면 자꾸만 나오는 마음인데요. 마흔을 넘은 저도 솔직하게 말하면 한번씩 이 마음이 불쑥 나와서 힘듭니다.

게다가 순수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그대로 투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자랑과 잘난척을 필터링 없이 펼칠텐데요.이 책을 읽고나서 자랑과 잘난척의 차이점과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고 더 나아가 상대방이 기분 상하지 않도록 생각해볼 시간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에서 자랑은 '내가 좋아하는 걸 너도 봐줘' 하는 순수하고 당연한 마음이고 기쁜걸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이지만 잘난척은 '내가 제일 멋있지? 내가 너보다 낫지? 하고 다른 사람을 나보다 낮게 평가하는 마음이 함께 있는 것 이기 때문에 자랑은 충분히 할 수 있지만 잘난척을 유념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줄거리는 학교에서 로봇대회에 참가하게 된 세 아이가 나옵니다. 설계도를 그린 민재, 발표 자료를 만든 민지 그리고 로봇을 만든 제임스는 각자 자신의 역할에 자부심을 느껴 서로 발표하겠다고 나섭니다. 하지만 결국 제임스 혼자 발표를 하지만, 누구보다 잘나고 싶은 마음에 혼자 대회에 출전한 것처럼 보여 팀워크 영역에서 감점을 받아 결국 상을 타지 못하게 됩니다. 발표 후 아이들은 감정이 상하게 됩니다. 나중에 민재와 제임스는 이야기를 하며 진심을 털어놓는데요. 다른 것을 못해서 잘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단점을 가리는 거였다고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인정하게 되고 칭찬을 합니다.

진짜 멋진 사람은 자기만 별처럼 빛나는 게 아니라 옆 사람의 별자리까지도 함께 아름답게 완성해 주는 사람이라니 저도 이 동화책을 읽고 큰 교훈을 받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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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완밥하는 솥밥 유아식
비비안밥(이지혜) 지음, 이정원(식탁정원) 감수 / 길벗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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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주부생활 14년차 부끄럽지만 한번도 솥밥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가끔 외식으로 아이들과 솥밥을 먹으러 가는데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생각나서 해보고 싶다라고만 생각을 해왔었는데, 이렇게 유아식책으로 나와서 용기를 얻고 지금은 전기 밥솥을 치우고 매일 솥밥 하는 주부가 되었네요.


음식에 소질이 없다면 저는 유아식책 정말 강추해요. 초보 주부들을 눈높이로 쉽게 나와있는것이 매력포인트! 이 책 또한 마찬가지로 솥 자체가 없던 저 솥밥 유아식을 하려면 솥냄비가 필요해서 솥 소개를 읽어보고 나에게 맞는 적당한 가성비 있는 제품을 구매했는데 의외로 너무 쉽고 밥은 맛있어서 매우 만족중이에요.


각종 제철 채소와 고기 해산물을 넣고 마무리하면 영양가 있게 섭취가 가능해서 좋더라고요! 솥밥 이후로 아이들이 식당밥 같다고 평상시보다 저녁을 너무 잘 먹네요.


육수도 맨날 시판 육수 사용하다가 다시 초심을 잡고 책에 나온대로 참고 해서 집에 있는 재료로 조합해서 푹 끓여 이 육수로 밥을 했답니다. 밥맛이 달작지근 간한것 마냥 좋아요.


제 생에 첫 솥밥은 집에 있는 간단한 콩나물, 양배추와 계란 조합으로 가볍게 하면서 점점 재료를 여러가지 이용해서 해 먹어 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브로콜리 소고기 솥밥 브로컬리를 푹 익혀서 해먹으니 밥을 너무 잘먹어요. 고기와 채소 조합이라 해주는 엄마도 좋고 아이들도 잘먹어서 일석이조에요.

파프리카 두부 솥밥도 해보았답니다. 평소에 두부의 물컹한 식감을 안좋아하는 첫째, 야채 편식 심한 둘째도 잘먹는 기적의 레시피 조합이네요. 간단한 솥밥이라 반찬도 따로 필요 없는 한그릇 요리라 좋아요. 이 책 자체가 너무 쉽게 되어 있어서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늘더라고요. 특히 아이들 식습관 잡아주기 좋은 것 같아요. 전문 영양사가 감수까지 완료한 책이라 더 믿음이 갑니다. 맛있는 밥 해먹고 싶은 초보맘들께 추천하는 요리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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